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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leh배
김지석 2관왕, 'GS배에서 olleh배까지!'
2013olleh배 결승5번기 제3국 속보
2013-11-21 오후 1:23:51 입력 / 2013-11-22 오후 12:42:44 수정
▲ 국후 복기장면.

'대세남' 김지석이 GS칼텍스배에서 시작해서 olleh배로 마무리했다. ☞ olleh배 우승자 김지석 인터뷰 바로가기

국내최대기전 olleh배에서 '30대의 기수' 목진석을 3-0으로 완파하고 생애 첫 2관왕에 올랐다. 21일 서울 홍익동 바둑TV스튜디오에서 벌어진 2013 olleh배 결승5번기 제3국에서 흑을 든 김지석은 185수만에 목진석에게 흑불계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종합전적 3-0으로 완봉 우승했다. 올 4월 GS칼텍스배에서도 이세돌을 상대로 3-0 완승을 거둔 바 있다.

마지막까지 김지석의 수읽기가 돋보인 한판이었다. 초반 좌하귀에서부터 전투가 발발하여 포인트를 올린 김지석은 두 번째 전장인 상변전투에서 흑이 쉬운 길을 마다하고 어렵게 두는 바람에 백에게도 기회가 생겼다. 상변에서 서로 엇갈린 전투에서 우변을 선수할 때, 백은 손을 빼고 중앙을 제압했더라면 좋은 승부였다. 이때 김지석은 숨겨놓았던 강펀치는 작렬한다. 수읽기의 화신 김지석은 좌변에서 결정타를 날렸다. 백은 곧장 막아섰지만 좌상귀에서부터 절묘하게 수가 나면서 흑승이 결정되었다.

이로써 2관왕에 오른 김지석은 바둑왕전 맥심커피배 물가정보배 등 3관왕에 오른 박정환에 비해 우승상금으로는 (GS칼텍스배 7000만원, olleh배 1억2000만원) 훨씬 큰 기전에서 우승하여 성과가 컸다.

한편 준우승에 그쳤지만 목진석의 30대의 투혼은 빛났다. 4강전 이세돌과의 숨 막히는 승부는 압권이었다. 그러나 마지막 한 고비 김지석을 넘지 못하며 13년만의 우승 꿈은 수포로 돌아갔다. 그가 보여준 양외목 포석의 ‘변칙수’는 후배기사들에게 귀감이 되는 좋은 태도였다.

2013 olleh배 우승상금은 지난해보다 2000만원 증액된 1억2000만원, 준우승상금은 5000만원. 제한시간은 각 1시간, 초읽기 40초 3회이며, 전기 우승자는 이세돌.

2013 olleh배 결승5번기 일정
결승 제1국- 2013.11.18 오후1시~ / 김지석 승리!
결승 제2국- 2013.11.20 오후1시~ / 김지석 승리!
결승 제3국- 2013.11.21 오후1시~ / 김지석, 3-0승리하며, olleh배 우승!




(이하 속보)
 
▲ 결승3국은 돌가리기 없이 김지석의 흑번이다.

김지석이 끝낼 것인가, 목진석이 반격에 성공할 것인가.

21일 서울 홍익동 바둑TV스튜디오에서 목진석-김지석의 대결로 펼쳐지는 2013olleh배 결승5번기 제3국이 시작했다.

김지석이 먼저 2판을 내리 승리한 상황. 김지석으로서는 이제 한 판만 더 이기면 olleh배의 주인이 되기에 오늘 결승3국이 더욱 욕심나며, 목진석으로서는 더이상 양보할 수 없는 결승3국이다.

olleh배 해설자 백성호는 "이번 결승3국서 김지석 9단이 승리하면 끝나지만, 반대로 목진석 9단이 승리하면 그 땐 이번 결승5번기의 승부는 어떻게 될 지 모른다. 기세를 몰아 반대로 3연승을 거둘 여지가 충분하기 때문. 그만큼 오늘 결승3국은 무척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지금 타이젬대국실에서는 김정현이 결승3국을 상세히 해설하고 있다.


1신(1~25) '타개vs공격' (오후1시30분) 
● 김지석 ○ 목진석  


1신- 흑을 든 김지석은 초반부터 좌상귀와 좌하귀에 실리를 파고들었다. 이에 타이젬에서 해설 중인 김정현은 "아마 이 대국은 '타개vs공격'의 양상으로 흘러갈 것 같다. 두 기사 모두 수읽기가 엄청 강하고 전투를 즐기는 기사로, 결승3국도 무척 흥미로운 내용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2신(26~82) 잡거나, 잡히거나 (오후2시30분) 
● 김지석 ○ 목진석  



2신- 상중앙에서 살떨리는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 olleh배 해설자 백성호는 "지금 백과 흑이 최강의 수로 두고 있다. 흑과 백 둘 중 하나는 죽는다."고 전했다.


3신(83~118) 마지막 승부처 (오후3시) 
● 김지석 ○ 목진석  



3신- 김지석은 중앙 흑돌을 살리면 우중앙 백대마(○)는 저절로 죽는다는 생각. 목진석은 좌하 흑대마(△)도 아직 못살지 않았냐는 생각이나, 우선 백118(■)로 움직여 나왔다.


4신(119~185) 김지석, olleh배 우승! (오후3시30분) 
● 김지석 ○ 목진석  


 

4신- 대마 싸움은 어느정도 수습되었으나, 좌상귀에 수나는 것을 목진석이 미처 보지 못한 듯. 김지석이 1부터 10까지 수를 내어가자, 목진석은 돌을 거두었다. 185수 끝, 흑 불계승. 이로써 김지석은 목진석을 상대로 3-0완봉승을 거두며 olleh배 우승을 차지했다.

TYGEM / 진재호 강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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