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젬게임 고객센터 로그인
 
대국실 입장 대국실 다운로드
 
뉴스

전체뉴스 아이콘

핫이슈 UP! 아이콘

생중계일정 아이콘

기보감상 아이콘

지난 뉴스 BEST 아이콘

바둑달력 더보기
2019년 6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Home > 뉴스

황룡사배
바통 이어받은 최정, 전력질주로 한국 우승 견인
루민취안, 위즈잉에게 승리
2019-06-12 오후 6:54:58 입력 / 2019-06-13 오후 5:25:51 수정


▲전력질주로 한국 우승을 견인한 최정.

 

 

한국 마지막 주자 최정이 2연승을 거두며 한국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6월12일 중국 장쑤(江蘇)성 장옌(姜堰)시 메종 뉴 센추리(Maison New Century)호텔에서 열린 제9회 황룡사배 세계여자바둑 연승전 2차전 13국과 14국에서 각각 루민취안과 위즈잉에게 승리하며 한국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후 최정은 “바둑이 많이 불리했는데 상대가 끝내기에서 너무 낙관하여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면서 “4연승을 한 오유진6단과 팀 동료, 그리고 이번 시합에 동행한 박정상 코치님께 감사 드리고 한국에서 응원해주신 팬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우승소감을 밝혔다.

이날 열린 두 판의 대국은 모두 최정의 역전승이었다. 루민취안에게는 중반에 역전승을 했고, 특히 최종국 위즈잉과의 대국에서는 승패의 윤곽이 거의 결정된 가운데 역전승을 거뒀다.

넉넉하게 이기고 있었던 위즈잉은 통한의 역전패를 인지한 뒤 정신적으로 흔들렸는지 끝내기에서도 실수를 거듭했다. 4집반패를 당한 것을 확인한 뒤 마지막 승부처를 집어 보면서 한숨을 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승리로 최정은 라이벌 위즈잉과의 상대전적을 14승17패로 좁혔다.




▲2연승으로 우승을 견인한 마지막 주자 최정(왼쪽).
4연승으로 한국 우승의 기반을 닦아준 오유진이 시상식 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K바둑 해설자 안형준 위원은 대국이 끝나자 “사실 위즈잉 선수와의 대국은 최정 선수가 도저히 이길 수 없는 바둑이어서 포기하고 있었다. 지금까지 본 바둑 중에 ‘역전승 넘버원’이라고 꼽을 수 있을 정도다. 최정 선수는 끝까지 포기하기 않았고, 오히려 여유 있게 앉아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결과로 보인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국은 4월에 열린 1차전에서 김채영만이 승리를 거둬 다소 침체된 가운데 2차전을 시작했다. 2차전을 시작할 당시만해도 중국은 4명이, 한국과 일본은 2명씩만 남아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우승을 점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였다.

하지만 2차전에 출전한 오유진이 저우홍위와 뉴에이코를 잡으며 한국 우승에 불씨를 점화하기 시작했고 이후 리허, 우에노 아사미까지 차례로 연파하며 중국과 동등한 싸움을 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닦아줬다.

바통을 이어받은 최정은 루민취안과 위즈잉을 제압하며 2년만에 한국에 우승을 안겼다. 한국은 황룡사배 세계여자바둑 연승전 네번째 우승(2013, 2015, 2017, 2019)을 차지했다. 주최국 중국은 다섯번 정상에 올랐다.

중국기원과 장옌구 인민정부가 주최하는 9회 황룡사배 세계여자바둑 연승전의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1분 초읽기 1회다. 우승상금은 45만 위안(약 7600만원)이며 상금과 별도로 8천 위안(약 140만원)의 대국료가 지급된다.

 

 



▲최종국에서 최정(오른쪽)이 위즈잉에게 드라마 같은 역전승을 했다.


 



▲오유진의 5연승을 저지했던 루민취안은 최정에게 덜미를 잡혔다.

 

 


▲타이젬 대국실의 'A.I 대국 분석' 그래프에서도 최정이 위즈잉에게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황룡사배 우승상금은 45만 위안(약 7600만원)이다.
한국선수단 (왼쪽부터)박정채 단장, 최정, 오유진, 박정상 코치.

 

 

 


TYGEM / 정연주
트위터 페이스북 다음글이 없습니다. 이전글이 없습니다.

관련기사
황룡사배 오유진 연승행진 끝, 최정에게 바통 터치[9] 2019-06-11
황룡사배 오유진 ‘4연승’으로 2대2 한·중 싸움 압축[15] 2019-06-10
황룡사배 하루 만에 2승! 오유진, 한국 우승 불씨 살렸다[8] 2019-06-09
황룡사배 최정·오유진, 역전 우승 위해 출격[3] 2019-06-05
Top

 

뉴스 Best뉴스 Best
1 마포나루에서 펼쳐진 '선비..
2 각 팀 주전 선수들 결장한..
3 을조리그 개막, 나현·이영..
4 서울 EDGC '중위권 합..
5 최정 vs 루이나이웨이, ..
6 단체전 한국 우승, 개인전..
7 바통 이어받은 최정, 전력..
8 한국, 1장 양재호 전승으..
9 전열 재정비한 부안 곰소소..
10 오유진 연승행진 끝, 최정..

동양온라인
회사소개 | 광고소개 | 제휴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청소년 보호정책 
동양온라인(주) 대표이사:이승기 사업자등록번호:211-86-95324  사업자정보확인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9 PMK빌딩 6층
제호: 타이젬 등록번호: 서울 아04168 등록일자: 2016.10.4
발행인: 이승기 편집인: 정연주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성계
전화 : 1661-9699 (상담시간:10:00-18:00)   FAX : 070-7159-2001   email
Copyright (c) 동양온라인(주)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