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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통신
커제 "최정은 나와 비슷한 실력"
갑조리그 3라운드 후 인터뷰
2019-05-03 오전 9:19:51 입력 / 2019-05-03 오전 9:21:27 수정

4월29일 갑조리그 3라운드가 끝난 뒤, 커제가 지역 언론의 인터뷰에 응했다.
 



Q. 기자: 승리를 축하한다. 먼저 오늘 대국에 대해서 간단히 총평을 부탁한다.
A. 커제: 감사하다. 올해 세 번째 갑조리그 대국이었다. 그 동안 팀 승리가 한 번도 없었는데 이번에 첫 승을 하게 되서 매우 기쁘다. 홈그라운드에서 오는 행운을 빌어 계속 이겨 나가고 싶다.



Q. 기자: 4월에 많은 대국이 있었다. 9승3패를 했다. 또 학교 시험 때문에 바빴다. 컨디션은 어떻게 관리하나?
A. 커제: 요즘에 상당히 괴로웠다. 사실 예전부터 쉬는 날에도 시험공부를 하느라… 다행히 곧 5월 연휴(노동절)를 맞아 쉴 수 있을 것 같다.


Q. 기자: 시험은 잘 본 것 같나.
A. 커제: 아직 잘 모르겠다. 성적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Q. 기자: 인터넷 바둑 프로필 사진을 함수로 바꿨던데, 수학이 머리 아프게 한 것인가?
A. 커제: 수학을 처음 공부했을 때, 상당히 어려웠다. 고등수학을 접해 본 적이 없었고, 기초가 매우 약해서 딱 중학생 수준이었다. 가장 만족스러운 과목은 국어다. 다른 과목 성적은 별로 좋지 않다. 계속해서 주로 바둑을 두어 왔기 때문에 어떤 과목이든 쉽지 않은 도전이다. 게다가 빡빡한 스케줄에 틈틈이 공부하는 게 정말 힘들었다. 일단 성적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우리(운동선수)에게 필요한 점수가 높지 않아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될지 아직 잘 모르겠다.


Q. 기자: 젊은 나이에 많은 세계대회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스트레스가 많지 않은가?
A. 커제: 스트레스는 당연히 있다. 하지만 스트레스와 동력이 함께 존재하고, 적당한 스트레스는 동기부여가 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세계대회든, 국내대회 우승이든, 어떠한 명예가 걸려있는 경우라면 스트레스가 전혀 없을 수가 없다. 물론 바둑뿐 아니라 어떤 업계도 마찬가지로, 이런 스트레스가 원동력이 되어 스스로가 이기고 싶어지게 되면 이 스트레스는 가치가 있다.


 

 


Q. 기자: 최근 유행하는 삼삼 정석을 자주 사용하는 것 같다. 게다가 신수도 자주 시도하는데, 평소에 깊은 연구가 있는지.
A. 커제: 사실 이 변화는 평소에 AI를 사용하여 연구한 적이 있다. 그렇지만 사실 AI도 확실히 알지 못하고, 너무 복잡하기 때문에 주변 배석에 따라 다른 변화가 나올 수 있다. 참 재미있기도 하고, 약간 철학적인 부분도 연관되어 있는데, 두 대국자가 서로 양보하고 싶지 않은 상황에서 이런 변화가 나오는 것이다.


Q. 기자: 갑조리그 샤먼 팀의 주장으로서, 도시 ‘샤먼’에 대한 인상은 어떠한가?
A. 커제: 나는 매우 이 도시를 좋아한다. 이미 몇 년이나 계속하여 샤먼 팀을 대표하여 갑조리그에 참가하고 있다. 샤먼에 올 기회가 많아져서 이 도시의 음식과 풍토와 인심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한다.
우리 샤먼 팀은 갑조리그 팀 중 모범으로 바둑 팬들에게 공개 해설을 제공하며, 기사들의 생활에도 큰 보장을 해주고 있다. 지난해 우리 팀은 준우승을 했다. 준우승도 좋은 성적이지만 내가 많이 져서 준우승에 그쳤고, 올해도 첫 판을 져서 팀 전체가 졌기 때문에 책임감을 크게 느낀다. 앞으로 샤먼 팀을 잘 이끌어 좋은 성적을 거뒀으면 좋겠다.


 


Q. 기자: 옆쪽에서 오청원배 세계여자바둑대회가 열리고 있다. 어제 오유진과 위즈잉의 대국을 관심을 갖고 보는 것 같았다. 위즈잉이 탈락했는데, 어떤 기사가 우승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생각하는가?
A. 커제: 잘 모르겠다. 여자 바둑은 우연성이 비교적 커서 누가 누구를 이기든 다 정상적인 것 같다.


Q. 기자: 최근에 최정과 인터넷 바둑을 많이 뒀다. 최정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A. 커제: 최정의 바둑은 대단하다. 세계대회에서 구쯔하오와 스웨를 이길 수 있다. 나와 비슷한 실력이다.


Q. 기자: 이전에 매년 세계대회 하나씩을 우승하겠다고 했다. 몽백합배와 LG배가 곧 열리는데 작은 목표가 있다면
A. 커제: 작은 목표라면 계속 열리는 대회에서 잘 두는 것이다. 5월의 두 세계대회도 매우 중요하다. 최선을 다할 것이다.


Q. 기자: 많은 사람들에게 모범이 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할 말이 있는지.
A. 커제: 감사하다. 바둑을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 저희가 한판 한판 열심히 두어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기사: http://sports.sina.com.cn/go/2019-05-01/doc-ihvhiewr9318573.shtml

TYGEM / 번역=김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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