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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생 4인방 '구쯔하오, 양딩신, 셰얼하오, 리친청'
2019-04-16 오후 3:46:27 입력

중국의 98년생 프로기사 4인방을 소개합니다.  "98사걸(四杰): 구쯔하오, 양딩신, 셰얼하오, 리친청"
 


 

2019년 4월에 발표된 중국 바둑 랭킹에 상위 40위 기사 중 1998년 출생 기사가 4명이 포함되었다. 구쯔하오(5위), 양딩신(6위), 셰얼하오(8위), 리친청(16위)이 그 주인공. 만약 출생연도에 따라 중국 기사의 4명 단체전을 한다면 98년생은 단연 우승후보에 오를 것이다.

98사걸(四杰)은 한 가지 공통점이 있는데, 모두 세계대회의 우승으로 9단에 올랐다. 구쯔하오는 삼성화재배 우승, 양딩신은 셰얼하오는 LG배 우승, 리친청은 TV아시아선수권전 우승을 차지했다.

구쯔하오와 셰얼하오는 모두 호북성(湖北) 출신으로, 호북 이호(湖北二豪)라고 불린다. 구쯔하오는 2010년, 셰얼하오는 2011년에 입단을 했다. 초기에는 입단이 상대적으로 늦었던 셰얼하오가 성적이 더 좋았다. 셰얼하오는 2011년 입단 후, 2012년 제1회 백령배에서 먼저 본선에 올라 루이나이웨이, 야마시타 게이고, 김현찬, 리캉 등을 연파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세계대회 최연소 8강, 4강 진출의 기록을 잇달아 세우며 전설의 이창호가 보유한 기록을 경신했다.



▲셰얼하오.

 

출발점이 너무 높은 탓인지 이후 몇 년간 셰얼하오는 팬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2014년 제19회 LG배 8강전에 진출했으나 박영훈에 패하며 더 이상 나아가지 못했다. 2017년, 권토중래하여 돌아온 셰얼하오는 제22기 LG배 예선에서 원성진을 물리치고, 본선에서는 홍성지, 김지석, 최철한, 쟝웨이제 등 4명의 고수를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2018년 2월에 치뤄진 결승3번기에서 일본1인자 이야마 유타를 물리치고 세계챔피언의 꿈을 실현했다. 그는 당시 가장 어린 세계 바둑 챔피언이 되었다.

셰얼하오는 세계대회를 우승한 뒤에도 발걸음을 멈추지 않고 2018년, 제23기 삼성화재배 4강에 진출(준결승 커제 1대2 패배) 하며 세계 정상급 기사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2019년 3월에는 중국 세계대회 우승자가 참가한 중국 왕중왕전에서 5연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구쯔하오.


구쯔하오는 2015년 이민배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이민배 결승에서 한국의 이동훈을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비록 신예대회였으나 실질적인 가치는 종합기전 못지 않았다. 이 우승을 발판으로 2016년 제11기 춘란배 4강에 올랐고, 2017년에는 제22기 삼성화재배에서 박영훈, 박정환, 퉁멍청을 이기고 결승에 진출하여, 결승에서 탕웨이싱을 2대1로 물리치며 우승을 차지했다.

2018년 구쯔하오는 중국 국내기전인 아함동산배와 위부방개배 우승을 차지했고, 중일 아함동산배에서는 일본의 이치리키 료를 물리쳤다. 제4기 백령배 4강 진출(준결승 신진서에게 패배)에도 성공하며 국내외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양딩신.


양딩신은 어릴 적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2008년 10살 미만의 나이에 중국 최연소 입단기록을 경신하며 입단에 성공했다. 나이는 어리지만 노련한 양딩신은 2012년 이광배 우승을 차지하며 국내대회 최연소 우승기록을 세웠다. 이어 위부방개배, 남서왕전, 창기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국내 성적은 정말 놀라웠다.

대중의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일까, 양딩신은 세계무대에서는 8강 문턱을 넘지 못했다. 어린 나이에서 오는 장점도 자연스럽게 사라졌다. 2018년, 소호(小虎) 양딩신은 제23기 LG배에서 활개를 쳤다. 원성진, 강동윤, 신민준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고, 결승에서는 스웨를 맞아 2대1 역전승을 거두며 세계 정상에 올랐다.

 



▲리친청.


리친청은 양딩신과 같은 1998년 10월생으로, 어린시절 특출한 기재를 인정받아 중국바둑 원로인 천쭈더의 주목을 받았다. 천쭈더는 “이 아이가 세계챔피언이 된 것은 놀랍지 않다. 놀라운 것은 이제 겨우 한 대회를 우승했다는 것”이라며 리친청을 칭찬했다. 2007년 리친청은 세계 청소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2009년에 입단에 성공했다.

2012년, 리친청은 제17기 삼성화재배 16강에 진출했으며 2013년에는 박영훈, 목진석을 물리치고 제18기 LG배 8강에 진출했다. 2014년, CCTV배 우승을 차지했다. 2016년, 제3기 글로비스배U20 세계 신예 선수권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CCTV 준우승 신분으로 참가한 TV아시아선수권전에서 장쉬, 이세돌, 신진서를 격파하고 우승을 차지했고, 2단 특별 승단을 통해 9단에 올랐다. 속기로 유명한 리친청은 세계대회 우승을 향해 진격하고 있다.

1998년은 범띠의 해다. 98사걸(四杰)은 하나 같이 씩씩하고 활력이 넘쳐난다. 몇 년 뒤에는 이들이 중국 바둑의 기둥이 될 것이다.


기사: http://sports.sina.com.cn/go/2019-04-10/doc-ihvhiewr4442743.shtml

TYGEM / 번역=김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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