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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단
차주혜·김제나·김노경, 올해 첫 여자입단대회 통과
한국기원 소속 여자프로기사 68명으로 늘어
2019-01-11 오전 11:30:20 입력 / 2019-01-11 오전 11:31:42 수정

▲여자입단자들(왼쪽부터) 김노경, 차주혜, 김제나.


차주혜(19)·김제나(17, 서울 충암중 3)ㆍ김노경(16, 경기 송원중 2)이 제51회 여자입단대회에서 수졸(守拙ㆍ初단의 별칭)에 올랐다.

10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2층 대국장에서 열린 여자입단대회 최종 4강 토너먼트에서 김제나와 김노경이 각각 차주혜와 조은진을 꺾고 입단을 확정 지었다. 이어 오후에 열린 4강 패자간 최종국에서 차주혜가 조은진에게 승리를 거두며 마지막 입단 티켓을 차지했다.

지난해 열린 제23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예선에서 프로기사를 상대로 2연승을 거두며 본선 16강 무대에 오른 바 있는 차주혜는 8살 때 부모님의 권유로 언니와 함께 바둑학원에 다니기 시작했다. 바둑에 흥미를 느끼고 얼마 지나지 않아 권갑용 바둑도장으로 옮겨 본격적으로 바둑공부에 집중했고, 연구생 가입 후 약 8년 만에 입단의 꿈을 이뤘다.

김제나는 지난 제49회 여자입단대회 입단 결정국에서 패한지 1년 만에 입단에 성공했다. 9살 때 먼저 바둑학원에 다니던 동생을 따라 학원에 다니면서 바둑에 입문했다. 12살 때 충암바둑도장으로 옮기며 프로기사의 꿈을 꾸기 시작해 연구생 생활 약 4년 만에 입단 관문을 통과했다.

김노경은 8살 때 박지훈바둑도장을 다니며 바둑에 입문했다. 12살 때 산본바둑도장으로 옮겨 바둑공부를 하고 연구생 가입한지 약 2년 만에 입단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에는 지도사범인 전용수와 짝을 이뤄 출전한 제8회 SG배 페어바둑최강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51회 여자입단대회는 지난 3일부터 열린 예선전에 41명이 출전해 12명의 본선 진출자를 가려냈다. 7일부터 더블일리미네이션(1·2회전)과 최종 토너먼트(4강)로 진행된 본선에서 예선 통과자 12명과 본선 시드 4명이 경쟁 끝에 총 3명의 새내기 여자기사가 탄생했다.

차주혜·김제나·김노경의 입단으로 (재)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는 모두 358명(남자 290명, 여자 68명)으로 늘었다.

입단한 세 기사의 인적 사항은 다음과 같다.


 


차주혜(車主惠)
-생년월일: 1999년 1월28일
-가족관계: 차근수·김희경 씨의 2녀 중 둘째
-출신도장: 권갑용바둑도장
-지도사범: 조경호6단
-기 풍: 전투형
-존경하는 프로기사: 권갑용8단

“아직 입단이 실감나지 않는다. 최종국은 ‘에라 모르겠다’ 식으로 임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 여자대회 본선이 1차 목표이며, 차근차근 올라가 정상에 서고 싶다”



 


김제나(金制拏)
-생년월일: 2001년 9월23일
-가족관계: 김기형·우홍주 씨의 2남 2녀 중 둘째
-출신도장: 충암바둑도장
-지도사범: 최원용8단, 김대용6단, 김기용8단, 황진형4단
-기 풍: 선실리 후전투
-존경하는 프로기사: 최규병9단, 김은선5단, 도은교 초단

“지난해 입단대회 패배로 인해 잠시 방황의 시기가 있었다. 바둑에 대해 회의감이 들었고 자신감도 떨어져 진로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다 승부를 다시 하고 싶어져 마음을 다잡았다. 입단해서 기분이 좋지만 한편으론 탈락한 친구들에게 미안한 감정이 든다. 그 동안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 드리며 앞으로 노력해 큰 무대에서 멋진 승부를 펼치고 싶다”


 


김노경(金魯炅)
-생년월일: 2002년 9월15일
-가족관계: 김영준·정민숙 씨의 2녀 중 첫째
-출신도장: 산본바둑도장
-지도사범: 진동규7단, 전용수 초단, 김준석 초단
-기 풍: 전투형
-존경하는 프로기사: 진동규7단, 전용수 초단, 김준석 초단


“대회 전 슬럼프가 와 큰 기대 없이 참가했다. 대회를 치르면서 자신감이 생긴 것이 입단의 원동력이 됐다. 지난 SG배 준우승과 이번 입단 등 예상치 못한 좋은 결과가 이어진 것 같다. 아직 실력이 부족하지만 더욱 노력하여 최종목표인 세계대회 우승을 이루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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