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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단
김상천·상인 남매 동시 입단, 김동희도 입단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 354명으로 늘어나
2018-12-20 오후 11:51:14 입력 / 2018-12-21 오전 12:27:39 수정

김상천(18)·김동희(18·서울 경성고3)·김상인(16)이 2018년 마지막 입단에 성공하며 수졸(守拙‧초단의 별칭)에 등극했다.

특히 이번 연구생 입단대회에서는 김상천·상인 남매가 나란히 입단해 화제가 되고 있다. 남매기사의 탄생은 김수진·김대희에 이어 두번째며 가족의 연이은 입단은 한국바둑 사상 처음이다.



김상천(18)은 2018년 연구생 누적점수 1위로 일찌감치 입단을 확정 지었다. 지난 9일 끝난 2018년 8회차 통합연구생리그 마지막 대국에서 누적점수 1위를 결정지으며 연구생 생활 7년 3개월 만에 프로 입단에 성공했다.

지난 14일 연구생 중 여자연구생 누적점수 1위∼6위가 출전한 제50회 여자입단대회(연구생)에서는 여자연구생 서열 2위 김상인(16)이 입단관문을 통과했다. 2위 시드로 4강 결선에 직행한 김상인은 서열 4위 김제나를 꺾은데 이어 최종 결정국에서 서열 1위 김은지에게 304수 만에 백 1집반승해 입단에 성공했다.

또한 20일 연구생 누적점수 2위∼17위 간에 치러진 제140회 입단대회(연구생)에서는 연구생 서열 2위 김동희(18․서울 경성고 3)가 입단관문을 통과했다. 서열 2∼3위에게 주어지는 3회전 시드로 4강 결선에 직행한 김동희는 서열 8위 신재원을 꺾은데 이어 최종 결정국에서 서열 3위 최원진에 227수 만에 흑 불계승해 입단에 성공했다.

연구생 입단대회는 1년간의 연구생 리그를 통해 누적한 점수로 1위는 자동입단하고 2위∼17위 총 16명은 총 3회전을 치러 한 명의 입단자를 선발했다.

여자연구생 입단대회는 1년간의 연구생 리그를 통해 누적한 점수로 1위∼2위 시드자 선발 후 3∼6위가 4인 리그전을 벌여 2명이 최종 토너먼트에 진출하며, 시드자와 2명의 진출자가 4인 토너먼트로 한 명의 입단자를 가렸다.

김상천·김동희·김상인의 입단으로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는 모두 354명(남자 289명, 여자 65명)으로 늘었다.


김동희(金動熙)
-생년월일 : 2000년 2월 4일
-가족관계 : 김상득·백경옥 씨의 2남 1녀 중 둘째
-출신도장 : 장수영 바둑도장
-지도사범 : 박영롱4단, 이춘규6단
-기 풍 : 오래두는 바둑
-존경하는 프로기사 : 장수영·박정환9단

김동희는 "연구생 누적점수 입단에서 아쉽게 2등으로 입단을 놓쳐 정신적으로 매우 힘들었다. 대회 전 쉽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입단하게 돼 기쁘다. 본선무대에서 활약하고 싶으며 강한 어떤 상대와 두던 승리를 기대할 수 있는 기사가 되고 싶다"고 목표를 밝혔다.


김상인(金相仁)

-생년월일 : 2002년 9월 22일
-가족관계 : 김택·정천숙 씨의 1남 1녀 중 둘째
-출신도장 : 한종진 바둑도장
-지도사범 : 백홍석9단, 김세동6단, 한웅규6단
-기 풍 : 전투형
-존경하는 프로기사 : 한종진·조한승9단

김상인은 "오빠와 같이 입단해 더 기쁜 것 같다. 입단 전 연구생 3조에서 7조까지 연이어 떨어지는 부진을 겪어 부담이 있었다. 여자기사가 약하다는 선입견을 깨고 싶으며 남자기사와 대등하게 겨룰 수 있는 실력을 쌓아 다양한 대회에서 활약하고 싶다"는 각오를 다졌다.



김상천(金相天)
-생년월일 : 1999년 12월 17일
-가족관계 : 김택·정천숙 씨의 1남 1녀 중 첫째
-출신도장 : 한종진 바둑도장
-지도사범 : 백홍석9단, 김세동6단, 한웅규6단
-기 풍 : 전투 실리형
-존경하는 프로기사 : 한종진·조한승9단

김상천은 "처음엔 입단한 것이 잘 실감나지 않았는데 동생이 같이 입단해 실감이 난다. 그동안 입단에 대한 압박감이 있었는데, 입단하게 되어 홀가분하고 앞으로 승부를 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바둑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바둑하면 제 이름이 떠오를 만큼 성적을 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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