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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언더독의 반란’ 휘문고, 우승 파란
강력한 우승후보 충암고 2대1로 누르고 우승
2018-03-03 오전 1:15:07 입력 / 2018-03-03 오후 8:37:06 수정



'최약체'로 평가 받던 휘문고가 우승을 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3월2일 방영된 2018 YES24배 고교동문 왕중왕전 결승전에서 휘문고가 충암고를 종합전적 2-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과 인연이 없었던 휘문고가 역대 최다우승팀을 꺾고 우승을 하는 파란을 일으킨 것이다.

우승을 차지한 휘문고는 우승은 못했지만 준우승을 2차례 한 바 있는 강팀이었다. 다만 역대 우승팀이 모인 ‘왕중왕전’임을 감안해 최약체로 평가됐었다. 휘문고는 우승을 한 적이 없어 출전이 불가능했지만, 경성고가 일정과 선수 수급 등의 사정으로 참가하지 못해 출전 티켓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반면 준우승을 차지한 충암고는 강력한 우승 후보였다. 역대 고교동문전에서 우승 4회, 준우승 1회를 거두고 있었으며 4기부터 6기까지는 3연속 우승을 한 바 있다. 다른 팀과 실력차가 크다는 이유에서 출전 자제를 권유받아 실제로 출전을 하지 않고 있었을 정도. 고교동문전에 오랜만에 나들이를 한 충암고는 결승까지 거침없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결과는 예상과 달랐다.


▲1국 중반 김재일(충암고; 왼쪽)과 최욱관(휘문고)의 불꽃 튀는 대결.

▲휘문고에서 최고의 수훈을 올린 백종대. 박정윤(충암고)와의 끝내기 대결이 볼 만했다.


1국에서 휘문고 이웅기-최욱관-백종대가 이재일-김재일-박정윤의 충암고에게 흑 불계승을 거뒀다. 휘문고는 뛰어난 팀워크고 충암고를 매섭게 몰아붙였다.

2국에서는 충암고가 반격을 했다. 충암고 안성문 단장은 “의외로 고전했다. 모처럼 출전해서 그런지 감각이 100% 살아나지 않았던 것 같다. 팀원들이 긴장하지 않길 바란다.”고 국후 소감을 밝혔다.

3국에선 반집이 운명을 갈랐다. 휘문고와 충암고는 마지막 대국답게 팽팽한 접전을 이어갔다. 종반을 맡은 휘문고 백종대가 충암고 박정윤이 집중력 대결을 벌였고 휘문고가 감격적인 반집 승리를 거두며 영예의 우승트로피를 차지했다.

왕중왕전을 해설한 한철균8단은 “언더독의 반란이요, 토끼를 이긴 거북이다. 휘문고가 우승을 해 보지 못한 한을 풀었다.”고 평했다.

우승이 확정된 뒤 조중대 휘문고 단장은 “객관적 전력으로만 따지만 충암고를 당해내기 어렵다. 영어 속담에 It takes two to tango 라는 말이 있다. 한 사람만 잘 한다고 탱고를 출 수는 없는 것처럼 릴레이바둑에서는 각자 잘 둔다고 이길 수는 없다. 휘문고는 조직력으로 맞섰고 이는 통했다.“고 말했다.

왕중왕전 경기 진행방식은 10기 방식과 같았다(11기엔 2국이 페어대국이었다). 1국부터 3국까지 공히 3인 릴레이대결(각 팀 25분 타임아웃제)을 벌였고 매 1분 초과 시 5집을 공제하고 2분 초과 시 15집 공제를 함과 동시에 10초 초읽기 1회로 들어갔다. 우승상금은 500만원, 준우승 상금은 200만원.


 

▲릴레이대국에서 검토는 실전과 같다. 선수는 동료와 단장이 하는 검토를 충분히 참고한 뒤 무대에 오를 수 있다.
 
 
▲충암고는 2국에서 반격에 성공하자 박수를 치고 있다.

 
▲우승이 확정되자 기뻐하는 휘문고.


▲끝내기 반집승의 주인공 백종대가 휘문고팀의 환호를 받으며 검토실로 들어오고 있다.

TYGEM / 정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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