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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배
문도원, 7연승에서 스톱
2차전 8국서 탕이에게 패해
2011-03-22 오후 4:33:11 입력 / 2011-03-23 오후 5:25:42 수정

▲종국 모습. 아쉬워하는 문도원(맨 왼쪽)과 김미리가 바둑판을 보고 있다.

문도원이 8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3월 22일 서울 홍익동 왕십리 한국기원에서 열린 제9회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최강전 2차전 8국에서 한국의 문도원이 중국의 탕이에게 패했다.

문도원이 아쉽게 멈춰 섰다. 문도원(백)은 중앙 접전에서 탕이의 실착을 응징하며 유리한 상황을 맞이했다. 그러나 흑이 활용하고자 던진 응수타진에 실착이 나왔고, 결국 상변 문도원이 다 잡았던 돌들이 패가 나서 아쉽게 패하고 말았다.

타이젬에서 해설한 김혜민 6단은 "문도원이 대마를 쉽게 잡아두었으면 좋은 바둑이었다. 패 과정에서도 기회가 있었지만 그때는 이미 어려운 형세였다. 문도원이 연승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던 것 같다"라며 이번 대국을 평했다.

▲중국의 루이나이웨이와 일본의 요시다 미카가 함께 검토하고 있다.

이로써 지난 1차전에서 7연승의 대기록을 세운 문도원은 8연승 도전에 실패하고 말았다. 문도원이 탈락했지만, 한국은 박지은, 이하진, 박지연, 김미리 등 막강한 여전사 4명이 남아 있어 탕이, 루이나이웨이가 남은 중국과 주장 요시다 미카만 남은 일본에 비해 수적으로 유리한 상황이다. 하지만, 남은 중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주장급 선수들이 남아 안심할 수만은 없다.

▲유리했던 국면이 복잡해지자 심각해진 한국검토진. 사진 오른쪽 맨 위가 출전이 유력한 김미리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팀이 4장으로 출전시킬 기사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한국팀은 출전할 선수로 김미리가 유력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2008년 입단한 김미리는 이듬해 한국바둑리그와 삼성화재배 본선에 올라 주목을 끌은 신예다. 당시 김미리는 한국리그에서 박정환을, 삼성화재배에서 루이나이웨이와 탕이를 꺾은 바 있다.  

한편, 중국에 첫 승을 안긴 탕이는 3월 23일 같은 장소에서 일본 주장 요시다 미카와 대결한다. 과연 문도원의 기세를 꺾은 탕이가 2연승에 성공할지, 아니면, 요시다 미카가 이번 대회 1승도 거두지 못한 일본의 자존심을 살릴지.

정관장배는 한국인삼공사가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관하며 우승상금은 7천 5백만원이다. 3연승부터는 연승상품(지삼세트)을 별도로 지급한다..

▲바둑TV에서 해설한 이민진 6단이 국후 복기에 참여하고 있다.

▲루이와 승리의 기쁨을 나누는 탕이 

▲장주주는 이날 카메라로 많은 사진을 찍었다.

 

TYGEM / 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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