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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리그
"승부사로 살아남느냐, 잊히느냐"
KB리그 9개팀 감독들 인터뷰
2019-08-08 오후 4:09:25 입력 / 2019-08-08 오후 4:44:37 수정

2019-2020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선수선발식이 8월8일 11시 한국기원 2층 대국실에서 진행됐다.

선수선발식은 감독 선임 발표와 보호선수 발표, 드래프트 순번 추첨, 선수 선발, 대진 추첨, 감독 인터뷰, 기념 촬영 순으로 1시간30분 가량 진행됐다.

감독과의 인터뷰는 개별 질문과 공통 질문으로 이어졌다. 9개팀 감독 인터뷰 내용을 소개한다.

 


[kixx_김영환 감독]
Q. 지난해 활약했던 선수들을 모두 보호했다. 작년 성적에 만족한다는 의미인가.
A. 작년에 아쉬운 부분이 많았지만, 아쉬웠던 부분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팀선수들을 모두 보호했다.

Q. 각오와 목표는.
A. 신생팀이 많이 늘었는데 추첨 결과를 보니 강한 팀이 많다. 작년에 못해서 올해 더 잘하는 각오를 지킬 수 있었으면 좋겠다.



 


[포스코 케미칼_이상훈 감독]
Q. 보호기간이 만기된 선수들도 있었고, 보호지명을 안한 선수도 있는데 이번엔 동일한 선수가 선발됐는데 어떤가?
A. 순번이 마지막이었는데 작년에 같이 했던 선수들이 남아있었다. 새로 뽑은 선수들과도 좋은 호흡을 보여주겠다.

Q. 각오와 목표는.
A. 초반부터 난적을 만났는데, 개막까지 시간이 있으니 좋은 성적을 내도록 노력하겠다.

 



 

[정관장 황진단_최명훈 감독]
Q. 오랜만에 감독이 됐고, 명문팀에 배치가 됐다.
A. 감독으로 선임되서 고맙다. (셀트리온) 백대현 감독보다는 아니지만 선수 운이 괜찮았다. 이창호 선수를 원했는데 선수 선발에 성공해서 상당히 만족스럽다.

Q. 각오와 목표는.
A. 선수들이 편하게 대국할 수 있도록 맞춰 주겠다. 각오에 걸맞게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


 


[셀트리온_백대현 감독]
Q. 셀트리온 감독이 됐을 때 기분이 어땠는가.
A. 기분이 좋다. 셀트리온이 대한민국 최고의 회사가 될 것이기 때문에 그에 걸맞은 좋은 감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Q. 선수 선발 몇 점인지.
A. 선수 선발은 만족한다. 90점이다. 보호팀들 전력이 상당히 강하지만 셀트리온이 우승하는 것을 목표로 삼겠다.


 



[화성시 코리오_박지훈 감독]
Q. 선수 전원을 보호했는데, 올해 전망을 해본다면.
A. 감독님들이 누굴 뽑을지 어려울 것 같은데 보호하는 편이 전력이 강하다고 생각했다. 제가 너무 부족해서 아쉬웠고, 강한 선수들과 많이 붙어서 올해는 꼭 우승하고 싶다.

Q. 초보 감독 때와 달라진 점은?
A. 약간의 여유가 생겼고, 생각하지 못했던 다른 것을 고려해서 할 수 있다. 올해는 우승이 목표다. 바둑리그 9팀 모두 실력이 평준화 되서 제가 좀 더 잘 해야 될 것 같다.


 


[한국물가정보_한종진 감독]
Q. 지난 멤버 전원을 보호 지명했는데, 이 전력이라면 올해도 괜찮을 것 같나.
A. 보호지명을 했을 때는 충분히 괜찮을 거라 생각했는데 추첨한 것을 보니 강팀들이 많아서 좀 더 분발을 해야할 것 같다.

Q. 선발결과를 보았을 때 어떤 팀이 강한 것 같은가.
A. 셀트리온이 선수 선발을 잘 한 것 같고, 은근히 강하다는 생각이 든다. 기존 선수들을 보호했던 팀도 다 강하고 신생팀도 강하다.

Q. 각오와 목표는.
A. 지난해 정관장에게 패하면서 플레이오프에서 아쉽게 떨어졌다. 올해는 작년보다는 좋은 성적을 내서 챔피언 결정전에 출전해 최고의 성적을 낼 것이다.


 


[수려한 합천군_고근태 감독]
Q. 신생팀의 가장 젊은 감독이다. 선발 결과를 보니 감독보다 나이가 많은 선수가 있더라. 부담스럽지는 않겠나.
A. 친해서 괜찮을 것 같다. 선수들도 친한 사람이 감독을 하면 좋을 것이다.

Q. 어떤 점을 중점으로 선발했나.
A. 합천군이 영재 대회도 유치하고 있고 신예기전에서도 많은 활약을 하고 있는데 그 색을 맞추기 위해 젊고 강한 선수들 위주로 선수들을 선발했다.

Q. 각오와 목표는.
A.  플레이 오프 진출하는 것도 만족이지만 우승이 목표다.


 



[사이버오로_양건]
Q. 오랜만에 감독직에 복귀한 소감은.
A. 감독 제안을 어제(7일) 밥 먹다가 들어서 준비가 안 돼 많이 부족한 상태다. 밤새 이름을 썼다가 지웠다 했다. 감독을 수락한 것이 맞나 싶을 정도로 부족함을 깨달았다. 남들보다 더 열심히 뽑았지만 이제부터 알아간다는 자세로 임하고, 좋은 결과를 내겠다는 생각으로 할 것이다.

Q. 1라운드는 휴번인데 1라운드를 어떤 마음으로 볼 것 같은가.
A. 매우 다행스럽다. 다른 선수들 전력이나 팀 분위기를 익힌 다음 차분히 대국을 한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

Q. 각오와 목표는.
A. 어제 급하게 준비를 한 팀이기 때문에 지금부터 한발한발 나가서 훨씬 수준 높은 팀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홈앤쇼핑-최규병]
Q. 신생팀의 사령탑 훈련과 운영은 어떤 식으로 할 것인지.
A. 감독을 맡게 되서 감회가 새롭다. 저희 팀은 승부사로 살아남느냐 잊히느냐의 기로에 있는 선수들로 구성했다. 올해가 마지막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참가했다.

Q. 각오와 목표는.
A. 사즉생이라는 말이 있다. 선수들이 사즉생이라는 각오로 공부를 한다면 당연히 최고의 성적이 나올 것이다.

TYGEM / 정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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