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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성전
강동윤 '나를 구제해줄 착한 여성 아직 못 만났다'
‘초대 챔프’ 김지석 배출한 용성전 개막식 열려
2019-03-13 오후 7:07:25 입력 / 2019-03-13 오후 10:36:16 수정




제2기 용성전 개막식이 3월13일 17시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열렸다.

개막식에는 일본 바둑장기채널의 구라모토 겐지(倉元健児) 사장을 비롯해 우메자와 히데유키(梅澤秀行) 부장, 김영삼 한국기원 사무총장, 손근기 프로기사회장, 16강 진출 기사 등 40여명이 참가했다.

개막식은 용성전 영상 시청과 함께 선수 인터뷰, 휘호 바둑판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선수 인터뷰는 전기대회 우승자 김지석과 준우승자 강동윤, 16강에 진출한 유일한 여성기사 최정 순으로 이어졌다.

전기대회 우승자 김지석은 스스로 생각하는 우승 확률이 얼마나 되냐는 질문에 “첫 번째 용성전에 혼자만의 실력이 아닌 딸의 도움을 받았다.  둘째를 또 얻고 싶은데 이번 용성전 우승 일정에 맞추기는 힘들 것 같아 작년보다 확률이 낮아졌다. 그래도 50퍼센트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고 이번 용성전을 예측했다. 김지석은 지난해 9월17일 득녀를 한 날 용성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잊지 못할 날을 보냈다.

4월11일부터 일본에서 열리는 한ㆍ중ㆍ일 통합 챔피언전에 출전하는 김지석은 중국 커제와 일본의 이치리키 료와 초대 용성전 통합 챔피언 우승컵을 놓고 겨룬다. 대결에 앞서 “나 보다 강한 기사들이 많지만 내가 대표가 돼서 부담이 된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전기대회 우승자 김지석.



김지석의 인터뷰 후 준우승자 강동윤에게도 질문이 이어졌다. 강동윤은 김지석과 '동갑내기 라이벌'로 용성전 결승3번기에서 1승2패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강동윤은 김지석이 득녀한 날 우승까지 차지했는데 장가를 가야겠다는 마음이 들지 않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별로 그런 생각은 들지 않는다. 나를 구제해줄 착한 여성분을 아직까지 만나지 못해서 아직은 별 생각이 없다”고 재치있게 답을 했으며 우승 공약에 대해서는 “죄송하지만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 않기 때문에 굳이 공약을 말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만나고 싶은 선수와 만나고 싶지 않은 선수를 꼽아달라고 하자 “만나고 싶은 상대는 딱히 없다. 하지만 지금 최정이 활짝 웃고 있는데, 나를 이기고 저렇게 크게 웃을까봐 만나고 싶지 않다. ^^”고 답해 좌중을 웃겼다. (최정은 강동윤이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 않겠다고 하자 재미있는 대답에 미소를 보이고 있었다.)




▲전기대회 준우승자 강동윤(왼쪽)과 16강에 진출한 최정.



강동윤이 만나고 싶지 않은 선수 최정은 “원래 누구와 만날지 크게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강동윤 선수가 나랑 만나기 싫다고 하니 만나고 싶어졌다. 하하하”라고 화답했다. 또한 “용성전이라는 축제에 함께 해서 기쁘고, 목표는 힘이 닿는데 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본선 16강 토너먼트는 3월20일부터 바둑TV스튜디오에서 녹화 대국으로 열리며, 결승 진출자 2명은 9월 예정된 결승 3번기를 통해 우승자를 가린다. 타이젬에서는 용성전 모든 대국을 대국실에서 수순 중계한다. (▶대국 결과 자세히 보기)

한편, 개막식에 참석한 구라모토 겐지 사장은 “한국이란 멋진 나라에 다시 와서 기쁘다. 한국기원과 바둑TV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한국 기사 분들의 건투를 빈다”고 한국어로 인사를 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용성전의 모든 경기는 시간누적방식(피셔방식)으로 개최되며 제한시간은 각자 20분에 추가시간 20초가 주어진다. 일본 바둑장기채널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하며 바둑TV가 주관 방송하는 제2기 용성전의 우승상금은 3000만원, 준우승상금은 1200만원이다.



▲개막식장에 모인 16강 진출자들.



▲개막식에는 일본 바둑장기채널의 구라모토 겐지(倉元健児) 사장을 비롯해 우메자와 히데유키(梅澤秀行) 부장, 김영삼 한국기원 사무총장, 손근기 프로기사회장이 참석했다.



▲16강 진출자가 사인을 한 바둑판을 김지석이 대표로 구라모토 겐지 사장에게 전달했다.

TYGEM / 정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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