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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배
커제 "세계대회 타이틀이 나의 동력"
삼성화재배 우승 뒤 기자회견
2018-12-05 오후 6:09:59 입력 / 2018-12-05 오후 10:47:04 수정

12월5일 일산 삼성화재 글로벌연수원에서 열린 2018 삼성화재 월드바둑마스터스 결승 최종국에서 커제가 안국현에게 승리를 거두며 종합전적 2대1로 우승을 차지했다.

대국이 끝나고 시상식과 기자회견이 이어졌다. 기자회견은 준우승자 안국현과 우승자 커제 순으로 진행됐다.

커제와의 기자회견 내용을 소개한다.



 

Q. 삼성화재배에서만 3번째 우승인데 소감이 궁금하다.
A. 우선 굉장히 기쁘다. 오늘 우승이 나의 6번째 세계대회 우승이다. 이 자리를 빌어 삼성화재를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국내 대회를 참가할 때 감기 기운이 있어서 몸이 별로 좋지 않았다. 1국에서 위험하다고 생각했는데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Q. 3국째 후반 들어서 접전이었고 미세한 형세였고, 누가 이길지 모르는 형세였다고 하는데 언제 이겼다고 확신을 했는지 궁금하다.
A. 281수를 뒀을 때다. 마지막 부분에 계속 힘들었다. 안국현 선수가 계속 따라 왔으면 힘들어졌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Q. 오늘 대국에 하마터먼 늦을 뻔 했다. 거의 11시 정각에 들어왔는데.
A. 결승전에 어떤 선수도 지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미리 도착해있었지만 경기장에 정시에 입장한 것이다.


Q. 오늘 대국을 하다가 경고를 받았는데 당시 심정이 궁금하다.
A. 처음에는 내가 그렇게 행동하는지 몰랐다. 언어적 소통이 어려웠기 때문에 경고를 받는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당시에 흥분된 상태였기 때문에 그런 행동이 나왔던 것 같다. (질문을 받고 나니) 이제서야 상황을 알게 됐다. 내가 대국 중에 경고를 받은 것은 처음이다. 이런 행동이 문제가 된다면 경기에 임할 때 하지 않도록 주의를 해야겠다.


Q. 안국현 선수와 3번기를 둔 느낌은 어떤가.
A. 안국현 선수는 국내 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강한 선수다. 비록 이번 경기에서 내가 이겼지만 후반에 위험한 상황이 있었기 때문에 안국현 선수 보다 실력이 좋다고 할 수 없다. 중국에 어떤 선수도 안국현 선수를 쉽게 생각하지도 못할 것이다.




Q. 커제9단은 빡빡한 대회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감기에 걸린 것 같은데, 컨디션이 어떤가.
A. 국내경기를 끝내자 마자 삼성화재배에 출전한 것이라서 처음에는 굉장히 힘들었다. 삼성화재배에서 우승을 꼭 하고 싶었기 때문에 국내대회 난가배를 포기할까 생각할 정도였다. 하지만 그렇게 한다면 바둑계 발전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 계속 바둑을 두게 됐다. 앞으로 대국 일정을 짜는데 이런 점들을 어필할 생각이다.

또한 세계대회 타이틀이 주는 압박이 컸다. 압박을 너무 크게 느끼니 부모님들은 ‘이번에 우승을 하면다음부터는 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하셨다. 하지만 주변에서는 ‘이번 대회는 꼭 우승해야 한다’는 말을 하곤 한다. 물론 세계 타이틀이 주는 압박이 나의 동력이 되어 주긴 한다. 이번에 내 실력은 우승하기에 비교적 위험했다고 생각한다.


Q. 올해 성적에 얼마나 만족하는지 궁금하고, 결승에 앞서 ‘국내대회에서 2번 준우승을 해서 자신감이 떨어졌다’고 했는데, 자신감이 회복 됐는가.
A. 올해 성적은 굉장히 만족하고 있으며, 개인통산 세계대회 6번째 우승으로 자신감도 올라왔다. 인터넷 상에서 나를 지적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이런 점들은 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나에게 주는 피드백이라고 생각한다. 나를 옆에서 지지해주는 친구,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하고 싶다.


 

 

TYGEM / 정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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