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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옥션배
시계 잊은 안관욱, 승리도 잃었다
도은교, 시간승으로 숙녀팀 첫 승점
2018-07-10 오후 11:04:48 입력 / 2018-07-11 오후 4:01:09 수정

▲신사와 숙녀의 대결 개막전은 도은교(왼쪽)의 시간승으로 끝이 났다. 안관욱은 다 이긴 승리를 숙녀팀에게 헌납했다.


'숙녀팀' 첫 타자 도은교가 지지옥션배 첫승의 주인공이 됐다.

7월10일 경북 경주시 태종로에 위치한 지지호텔에서 치러진 제12기 지지옥션배 신사 대 숙녀 연승대항전 개막경기에서 도은교가 안관욱에게 225수 만에 백 시간승을 거두며 첫 승점을 올렸다.

이날 대국은 안관욱이 시간패를 당하며 끝이 났다. 안관욱은 불리했던 대국을 역전하며 안전하게 대국을 이끌어 나간다면 승리가 유력했으나 시계를 누르지 않아 시간패를 당했다. 특히 백의 대마를 다 잡아 승리가 확정적이었기에 안관욱의 시간패는 아쉬움이 남았다. 예선에서 정수현ㆍ문명근ㆍ강훈ㆍ김일환을 연파하고 일곱번째 본선 무대에 오른 안관욱은 시간패를 당하며 이번 시즌에서 아쉽게 퇴장하게 됐다.

국후 인터뷰에서 도은교는 "본선 첫 대국에서 승리해 기쁘고 내 몫은 한 것 같아 2국에서는 좀 더 편안 마음으로 대국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와일드카드로 본선 무대에 오른 도은교는 프로 데뷔 첫 대국에서 승리하면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도은교 초단은 지난해 아마추어 신분으로 출전한 지지옥션배 신사 대 숙녀 아마연승대항전에서 '숙녀팀' 우승을 결정지은 바 있다.

한편, 개막경기와 대국에 앞서 경북지역 바둑 애호가를 초청해 다면기 행사와 만찬행사를 치렀다. 또한 한철균과 이다혜의 공개해설로 행사장을 찾은 120여명의 지역 바둑팬들과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주)지지옥션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하는 제12기 ‘지지옥션배 신사 대 숙녀 연승대항전’의 우승상금은 1억 2000만원이다. 3연승한 선수에게는 200만원의 연승상금이 주어지며 이후 1승당 100만원의 연승상금이 추가로 지급된다.


▲신사와 숙녀의 대결 개막기념 지도 다면기. 프로기사 양상국, 한철균, 이다혜가 지도다면기를 펼쳤다.

▲지지옥션 강명주 회장(왼쪽에서 두번째)은 "올해로 세번째 경주대국을 치르게 됐는데 경북지역 바둑팬들이 올해도 열의를 갖고 이곳을 찾아줘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어려운 시절을 보내며, 가장 축복받아야 할 결혼식이 비용때문에 부담된다는 것을 알았다. 누구라도 결혼식을 올리거나, 신혼여행으로 지지호텔을 방문하면 아무 비용도 받지 않고 장소를 빌려주겠다"라고 말해 참석자 전원의 큰 박수를 받았다.


▲대국 전 인터뷰에서 안관욱(오른쪽)은 "경주로 내려올 때 소풍가는 기분으로 왔지만 많은 관심을 가지고 경주까지 찾아준 팬들을 위해 좋은 내용의 바둑을 둘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임전소감을 밝혔다.

이어 도은교는 "어릴 적 스승 안관욱 사범님과 대국하게 돼 영광이고 오늘 재밌고 즐거운 내용의 바둑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대국이 진행되는 동안 연회장에서는 공개해설도 진행됐다.
TYGEM / 정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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