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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타
'눈빛만 봐도 통해' 박정환·최정 페어, 결승행
대만 천스위안·헤이자자 누르고, 일본과 결승 대결
2017-08-12 오후 6:43:37 입력 / 2017-08-12 오후 8:44:19 수정

▲박정환·최정(왼쪽)이 대국 후 천스위안·헤이자자와 복기를 하고 있다.[사진: K바둑 중계장면]

박정환·최정이 세계 페어바둑 최강 자리에 도전한다.

8월 12일 오후 일본 도쿄에서 열린 '세계페어바둑 최강위전 2017' 4강전에서 박정환·최정 조가 대만의 천스위안·헤이자자 조를 180수만에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동시에 진행되었던 일본 페어조의 대결에서는 이야마유타·셰이민 조가 하네나오키·후지사와리나 조를 불계로 꺾었다.

무작위 추첨으로 이루어진 대진에서 박정환·최정 조는 4강에서 강력한 우승후보 대만 천스위안·헤이자자 조와 대결하게 됐다.

대화를 할 수 없을 뿐더러 어떠한 특별한 행동도 할 수 없는 페어대회에서 박정환·최정은 3번째 호흡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눈빛만 봐도 상대의 의중을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없어보였다. 강력한 우승후보에 맞서 초반 좌상에서 유리한 고지에 오른 뒤 무난하게 대국을 승리로 이끈 것.

박정환·최정이 페어로 호흡을 맞춘 것은 이번이 3번째이다. 2016년 엘리트마인드게임스에서 우승을, 페어바둑월드컵에서 3위에 오른 바 있다.

한편 천스위안·헤이자자 조는 페어바둑 강자들로 '페어바둑 월드컵 2016도쿄'에서 준우승을, 얼마전 여린 국수산맥배에서도 짝을 이뤄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특히 헤이자자는 대만 인공지능 CGI와 인터넷 페어대회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하는 등 페어바둑 강자로 활동을 하고 있다.



▲자국기사간의 대결이었던 이야마유타·셰이민(오른쪽)과  하네나오키·후지사와리가 대국 후 복기를 하고 있다.

박정환·최정, 이야마유타·셰이민의 한·일 대결로 벌어지는 결승전은 13일 13시 30분에 시작한다.

이번 대회는 제한시간 없이 매수 30초 초읽기를 하며 도중 1분 고려시간 10회를 사용할 수 있는 TV바둑아시아선수권 방식을 적용한다. 착수 순서가 틀리면 벌점 3집이 공제된다.
우승상금은 1000만엔(円ㆍ한화 약 1억 200만원)이며 준우승상금은 200만엔, 3위 150만엔, 4위 120만엔의 상금이 수여된다.

대회 우승팀은 지난해 페어바둑 월드컵 우승팀인 중국의 커제·위즈잉 페어와 10월 세계페어바둑 최강위결정전(마스터스 매치)을 벌인다. 마스터스 매치의 우승상금은 500만엔, 준우승상금은 200만엔이다.

TYGEM / 타이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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