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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배
한국, 결승티켓 확보! 최강 신예는 누구?
변상일 이동훈 신진서 신민준 '新4대 천왕' 백병전!
2017-01-02 오전 10:34:29 입력 / 2017-01-03 오후 3:41:45 수정
▲ 이민배 16강 대진표. 이민배는 최초 대진추첨 이후 한 번 정해진 대진대로 결승까지 치른다는 점이 독특하다. 여타 세계대회는 같은 국가 선수간 대진을 막기 위해 매라운드 대진추첨을 하는 경우가 많다.

변상일vs이동훈, 신민준vs신진서 8강 '형제 대결' 빅매치!
설현준은 중국랭킹 3위 미위팅과 4강 티켓 놓고 격돌
타이젬 대국실에서 오전 11시부터 생중계


변상일(1997년생) 이동훈(1998년생) 신민준(1999년생) 신진서(2000년생). 한국 바둑을 이끌 차세대 주자로 일찌감치 거론된 '新4대천왕'이 세계 신예 무대를 주름잡고 있다.

새해 첫 날, 중국기원 항저우분원에서 열린 이민배 세계신예최강전 16강에 출전한 한국 선수 5명이 모두 승전보를 전했다. 한국 바둑을 이끌 차세대 주자로 손꼽히는 신예 기사들이 전원 승리를 기록하며 8강 진출 숫자에서 중국을 압도한 건 특기할만 하다. 팬들에게 새해 벽두부터 기분 좋은 승리를 선사한 태극전사들의 선전 여부에 관심이 모인다.

이민배 세계신예최강전은 여타 세계대회와 달리 한 번 대진추첨 한 이후 결정된 대진표로 결승전까지 진행한다. 한국 주최 삼성화재배, LG배를 비롯해 중국이 주최하는 바이링배, 몽백합배 등 세계대회에서는 동일 국가간 대결을 피하기 위해 매라운드 대진추첨을 하는 게 일반적이다.

대진표 왼쪽 편에 강자들이 몰렸다. 한국 바둑 팬들이 기대하고 있는 최고 유망주 신진서를 비롯해 변상일 이동훈 신민준 등 新4대천왕이 모두 포진했고, 중국 또한 15개월 연속 자국랭킹 1위를 질주하고 있는 커제(1997년생)를 필두로 중국랭킹 10위까지 치고 올라온 판윈뤄(1996년생), 농심배 7연승 신기록을 달성한 판팅위(1996년생)까지 한중 최강자들이 포진했다.

커제의 존재만으로도 한국이 다소 버겁지 않겠냐는 전망이 다수였지만, 기우에 불과했다. 한국에는 '커제 킬러' 신민준이 있었다.

지난해 커제가 '백번필승'을 질주할 때, 이세돌보다 먼저 연승을 저격한 건 신민준이었다. 한중미래천원전에서 '커제의 백번'을 상대한 신민준은 중반 우하 전투에서 회심의 맥점을 작렬시키며 커제를 KO시켰다.

상대전적 1승 무패로 두 번째 대결에 임한 신민준은 이민배 16강에서 또다시 커제를 돌려세웠다.

이어서 신진서가 일본 신예강자 쉬자위안을 제압하며 8강 첫 번째 '형제 대결'을 성사시켰다.

반대쪽에선 변상일과 이동훈의 활약이 돋보였다. 커제 등장 이전 중국 바둑 최고 유망주로 기대를 모은 '2판 1미(판팅위 판윈뤄 미위팅)' 중 2판(판팅위 판윈뤄)를 상대한 변상일 이동훈 투톱은 나란히 승전보를 전하며 8강에서 맞붙게 됐다.

홀로 중국 선수들에게 포위된 설현준(1999년생)은 중국 자오천위를 격파하고 8강에 올라 미위팅(1996년생)과 맞붙는다. 미위팅은 초대 몽백합배 결승에서 구리를 3-1로 꺾고 세계타이틀 홀더 반열에 오른 강자로 중국랭킹 3위다.

▲ 딱 1년 전이었던 2015년 1월, 하찬석국수배 결승에서 맞붙은 신민준(오른쪽)과 신진서. 당시 신진서가 첫 판을 패한 이후 내리 2연승을 거두며 2-1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8강에 한국 선수 5명이 올랐기 때문에 '형제 대결'을 피할 수는 없다. 하지만 변상일-이동훈, 신민준-신진서가 맞붙는 대진을 보고 다소 아쉬워 할 바둑 팬들도 많겠다.

달리 생각해본다면, 결승 티켓을 한 장 확보해 놓은 상태로 먼저 한국 최강 신예를 결정한다는 의미도 있다. 한국 바둑의 희망으로 거론되는 최고의 신예기사 4명이 토너먼트에서 한 조에 몰려 '백병전'을 치르는 일을 감상할 기회는 흔치 않다.

또한 세계대회 8강전과 4강전을 마음 편하게 관전할 수 있는 경우도 최근에는 거의 없었다. 누가 이겨도 좋은 승부를 바둑에 몰입해 관전하면 재미도 배가 된다(8강전은 2일 오전 11시부터 타이젬 대국실에서 생중계된다).

반대 편에서 중국 선수 3명에게 둘러쌓인 설현준의 활약 여부도 관심이 모인다. 우선 오늘 대결하는 중국랭킹 3위 미위팅이 난적이다. 여기서 설현준이 패한다면, 결승전은 자연히 한-중전이 된다.
이민배 세계신예대회 8강에서 변상일-이동훈, 신민준-신진서 대결이 펼쳐집니다(승자는 4강 맞대결). 결승 진출자는 누가 될까요?
기간: 1월 2일~1월 3일 현재 응답자수: 377명
변상일
20.2%   (76명)
이동훈
17.8%   (67명)
신민준
10.6%   (40명)
신진서
51.5%   (194명)
TYGEM / 이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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