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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통신
루이에게 다소 과격한 한국
중국 바둑계 한 인사 "한국여자바둑 부흥 촉진한 점 등한시"
2010-08-19 오전 11:03:40 입력 / 2010-08-19 오후 6:17:45 수정

▲루이나이웨이 9단.

25세의 나이에 세계여자바둑 일인자가 된 루이나이웨이 9단. 한국기원에서 10년간의 객원기사 생활 끝에 드디어 중국바둑을 대표해 세계무대에 출전하게 됐다. 1월에 열리는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중국대표로 나서는 것.

그러나 이 사건은 한국기원으로선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모양이다. 현 한국기사는 루이에게 한국이 10년 동안 바둑무대에 설 수 있게 해주었는데 되려 한국 여자팀의 아시안게임 우승에 최대 난적으로 부상했다고 여기고 있다.

이 같은 의견에 루이는 “한국 바둑팬들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다. 하지만 나는 중국에서 태어났고, 중국인으로 성장했다. 바둑은 나의 천직이다.”라고 담담히 말했다.

46세의 루이는 세계바둑계의 역사라고 할 만한다. 그녀는 바둑역사상 최초의 여자 9단인 동시에 중국여자바둑의 지도자적 인물이다. 루이는 한국에서 10년간 객원기사 생활을 했지만 여전히 중국 국적을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그녀가 중국대표로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 해도 한국 측으로선 이견이 없어야 마땅하다.

그렇지만 한국기원 입장에서 볼 때 루이가 중국기원과 마찰이 생겨 중국바둑팀을 떠나 타향으로 유랑 생활을 할 때 한국이 그녀에게 새로운 무대를 마련해 주었다고 생각한다.

루이가 중국대표로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것은 한국에서만 큰 반향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다. 중국 인터넷 여론에서도 이에 대해 많은 말들이 나오고 있다.

중국 바둑계의 한 인사는 루이에 대한 한국 측 반응이 다소 과격하다고 지적한다. 왜냐하면 루이가 한국바둑계에 끼친 영향, 즉 한국여자바둑의 부흥을 촉진한 점을 등한시 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10년 동안 한국여자바둑이 절정기에 이른 이유는 논쟁할 여지없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현재 이 사건으로 한국기원에서 ‘객원기사’에 대한 정의를 다시 정하자는 논의가 나오는 것에 대해 시간이 달라지면 상황도 달라진다는 말이 떠오른다.
http://sports.sina.com.cn에서 발췌
TYGEM / 조성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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