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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옥션배, 본선 무대 오를 24명 확정
후원사 시드는 노영하(신사), 조혜연(숙녀)
시니어 바둑리그, 두 번째 대회 세팅 완료
‘2017 한국기원 총재배 시니어바둑리그’ 선수 선발식이 27일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열렸다. 선수 선발식은 각 구단 소개와 지역연고선수 및 보호선수 발표, 드래프트 순번 추첨, 선수 선발, 대진순번 추첨, 감독 인터뷰, 기념촬영 순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컴백’ 딥젠고, 타이젬 고수들과 스파링
더 강해지고 빈틈이 없어진 딥젠고가 타이젬 활동을 개시했다. 5월 이후 잠시 휴식기를 가진 일본 인공지능 딥젠고가 6월 27일 오전 10시부터 타이젬 대국실에 복귀해 스파링에 나선다.
통권 제600호 맞은 월간바둑 7월호 출간
1967년 8월 창간호를 출간한 이후 단 한 권의 결호도 없이 통권 제600호를 맞은 정통바둑매거진 월간『바둑』7월호가 출간됐다.
지지옥션배, 신사숙녀 본선 멤버 확정
신사숙녀 본선 멤버가 확정 되었다. 6월 22일 13시 한국기원 2층대회장에서 제11기 지지옥션배 신사 대 숙녀 연승대항전 예선결승전이 열렸다.
신사팀, 1승 추가로 숙녀팀 턱 밑까지 추격
신사팀이 숙녀팀의 턱 밑까지 추격을 해왔다. 6월 20일 서울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제11기 지지옥션배 신사 대 숙녀 아마연승대항전 9국에서 장시영이 김이슬에게 흑 불계승을 거뒀다. 이날 장시영은 신사팀에게 1승을 추가하며 앞서가던 숙녀팀의 턱 밑까지 추격을 해왔다.
"예쁜 바둑보다 우지끈 끊고 싸우는 바둑 강해"
"예쁘게 두는 바둑에 약하다. 우지끈 끊고 싸우는 바둑에 강하다." 김이슬은 자신을 이렇게 소개했다. 김이슬은 여성아마랭킹 4위이며 2015 여류국수전 우승, 미추홀배 시니어·여성부 3위, 2016 내셔널리그 10승 7패, 문경새재배 여자 일반부 8강 등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무표정 송예슬, 신사팀 에이스 최호철 격침
12일 서울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1기 지지옥션배 신사 대 숙녀 아마연승대항전 6국에서 숙녀팀 3번째 선수 송예슬이 신사팀 4번째 선수 최호철에게 243수 만에 흑불계승했다.
조한승, 을조리그 도중 귀국 투혼. 신안천일염 팀 첫승
10일 저녁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7 KB국민은행 바둑리그 3라운드 3경기에서 신안천일염이 한국물가정보를 3-2로 눌렀다. 조한승의 선제점 이후 상대에게 연달아 두 판을 내주면서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이세돌의 동점타와 목진석의 결승타가 차례로 이어지면서 후반 역전에 성공했다.
퓨처스 이창석, 2지명 강유택 잡으며 팀 첫승 견인
이창석 3단. 3년째 2부 퓨처스리그에서 뛰며 1부리그 진입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21살의 루키가 작은 기적을 만들어 가고 있다. 첫 경기에서 강호 안성준을 꺾은 데 이어 9일 저녁 열린 화성시코리요와의 경기에선 최종국에서 강유택을 제압하며 일약 영웅으로 떠올랐다.
숙녀팀 류승희, '최소 목표는 3연승'
제11기 지지옥션배 신사 대 숙녀 아마연승대항전 제4국이 5일 서울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숙녀팀의 류승희가 은퇴프로기사 최욱관에게 승리하며 첫 연승을 이끌어냈다. 치열한 시소게임이 이어지다 네 대국 만에 나온 연승이다.
신진서 "전승으로 가겠다"
정관장 황진단의 17세 주장 신진서가 올해 KB리그를 '전승으로 가겠다'고 선언했다. 관심을 모은 양이(兩李) 대결에선 이세돌 9단이 흑 불계승 거두며 올해 이창호 9단에게 당한 두 번의 패배를 설욕했다.
한국물가정보, 2라운드 개막전서 포스코컴텍에 승리
1일 저녁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7 KB국민은행 바둑리그 2라운드 1경기에서 한국물가정보가 포스코켐텍을 3-2로 눌렀다. 기선 제압이 걸린 첫판을 내준 후 박영훈의 동점타와 한태희의 결정타가 이어졌고, 2-2 상황에서 원성진이 안정적으로 승리를 마무리지었다.
박정환, 세 번째 입신최강 트로피 들어올려
박정환 9단은 지난 1월 개막한 제18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에서 이영구·이창호·최철한 9단을 차례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여수 거북선 반격 성공… 최종전서 우승팀 결판
막다른 승부까지 갔다. 정규시즌 1위 포항 포스코켐텍과 2위 여수 거북선이 시소게임을 전개하며 우승 트로피의 향방을 최종전으로 몰아갔다. 24일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7 엠디엠
지지옥션배 아마연승대항전 개막
창설 11년을 맞은 지지옥션배가 신사 대 숙녀 아마연승대항전으로 ‘또 새로운 10년’의 첫장을 열었다. 숙녀팀 선발주자 조은진이 323수까지 가는 접전 끝에 흑 1집반 승을 거두며 기선을 제압했다.
포스코켐텍, 통합챔프 등극에 1승 남았다!
2017 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포스코켐텍이 여수 거북선을 2-0으로 따돌리고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두 번의 대마사냥' 화끈했던 정유업계 라이벌의 11번째 대결
21일 저녁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7 KB국민은행 바둑리그 1라운드 4경기에서 Kixx가 정유업계 라이벌 SK엔크린에 3-2 역전승을 거뒀다. kixx는 가장 먼저 끝난 1지명 맞대결에서 김지석이 안성준에게 패하는 등 1-2로 밀렸으나 이후 후반 속기전 두 판을 내리 쓸어담으며 극적으로 승부를 뒤집었다.
1지명 이동훈 또 꺾은 5지명 박진솔
좀처럼 나오지 않는 '2패 뒤 3승'의 대역전극이 시즌 벽두부터 터졌다. 무대는 19일 저녁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1라운드 2경기. 흔치 않은 역전 스토리를 쓴 주인공은 정관장 황진단이었고, 아깝게 첫승을 놓친 팀은 BGF리테일CU였다.
KB리그 개막식 진행
2017 KB국민은행 바둑리그(이하 KB리그)가 16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막했다.현장 풍경을 사진과 영상으로 전한다.
박정환, 최강 9단은 마지막 판에서!
15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18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결승3번기 2국에서 박정환 9단이 윤준상 9단을 상대로 217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두며 종합전적 1-1로 승부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강원도의 힘! 내셔널리그에서 빛났다!
2017 내셔널바둑리그 화성 투어가 계절의 여왕 5월 두 번째 주말인 13일과 14일 이틀 간 경기도 화성시 호텔 푸르미르 특별대국장에서 열렸다.
2017 KB리그, 5월 16일 개막
‘이것이 승부다’, 2017 KB국민은행 바둑리그(이하 KB리그)가 1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7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여자바둑리그, 대미는 인제 하늘내린
2017 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 최종전(14라운드 4경기)에서 부안 곰소소금에 3-0 완승을 거두고 정규리그 마지막 승리를 챙겼다.
서귀포 칠십리, 마지막 라운드는 완봉으로!
서귀포 칠십리는 2017 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 14라운드 3경기에서 충남 SG골프에 3-0 승리를 거두고 최종 라운드를 기분 좋은 승리로 마무리 지었다.
박정환, 42개월째 한국랭킹 1위 지켜
박정환 9단이 5월 랭킹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42개월째 1위를 지켰다. 박정환 9단은 4월 한 달 동안 1승 1패를 기록해 지난달보다 8점 하락했지만 9870점으로 1위 자리를 지켰다.
김지석, 우승까지 앞으로 1승
4일 서울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2기 GS칼텍스배 결승3번기 제3국에서 김지석 9단이 안국현 6단에게 179수 만에 흑불계승을 거두고 중간전적 2-1로 앞섰다. 1국(4월27일)에선 안국현이, 2국(4월28일)에선 김지석이 이겼다.
포스코켐텍, 정규리그 1위 확정, 챔프전 직행
정규시즌 1위로 가는 중요한 길목에서 마주한 빅매치를 포항 포스코켐텍이 제압했다. 28일 저녁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7 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 13라운드 2경기에서 여수 거북선을 3-0으로 완파했다.
추격자 김지석! 승부는 다시 시작!
28일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2기 GS칼텍스배 결승 2국에서 김지석 9단은 안국현 6단에게 184수 만에 백불계승했다.
'넘버2' 오유진, 최정과 한솥밥
선발전을 통화한 오유진은 BGF리테일CU 소속으로 낙착됐다. BGF리테일CU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여자 최강 최정을 드래프트로 뽑은 팀. 이번에 오유진마저 선발하며 여자 프로기사 1위와 2위를 보유한 팀이 되었다.
AI의 도전! 젠6 추가, Leela(P) 대국 개시!
새로운 인공지능 Leela(P) 가 타이젬 대국실에서 9단들과 대국을 시작했고, 상용 인공지능 바둑 최강 젠6 가 인공지능 대국에 추가되었다.
여수 거북선 6승포에 활짝 - 단독 2위 굳건
2017 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 8라운드 1경기 - 여수 거북선 서귀포 칠십리에 2-1 승리를 거두며 단독 2위 지켰다.
지는 법 잊은 윤준상, 고지 향해 '뚜벅뚜벅'
코너에 몰릴수록 더 강해지는 파이터들. 상대가 누구라도 단숨에 날려버릴 수 있는 '한 방'을 지닌 원성진과 윤준상의 대결이라 화끈한 혈전을 기대했는데 뜻밖에 초반은 잔잔한 흐름이었다. 진행도 아주 느려 30수가 두어졌을 때 두 기사 모두 제한시간을 다 쓰고 초읽기에 몰렸다. 윤준상(백)은 위에서 꾹꾹 눌러 원성진(흑)의 중국식 포석을 지웠다. 흑이 하변과 우변에 알뜰하게 실리를 챙길 때 백은 묵묵...
4승 2패 호반건설, 선두권 합류
2017 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 6라운드 4경기에서 경기 호반건설이 부안 곰소소금에 2-1 승리를 거두고 4승째를 수확했다.
조혜연 5연승… 포스코켐텍 선두 탈환
열기를 더하고 있는 2017 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는 5라운드까지가 초반의 탐색전이었다면 6라운드부터는 바야흐로 중반전의 승부처. 한 경기 한 경기의 비중이 더 커질 수밖에 없다.
신민준 "GS칼텍스배 운이 따른다"
국후 신민준은 "초반에 백대마를 잡았지만, 귀에서 두 점을 내 줘서 많이 불리해졌다. 마지막까지 많이 나쁜 형세였는데 죽은 줄 알았던 대마가 살아서 운좋게 이겼다."라고 말했다. 이동훈과 상대전적은 2승 2패로 같아졌다. 신민준의 다음 상대는 안국현-안조영 대국의 승자다.
박지은ㆍ루이 '쌍포' 가동… SG골프 첫 연승
예상 외로 출발이 좋지 않은 두 팀. 경기 전까지 5위에 랭크된 충남 SG골프는 가장 많은 전문가들이 우승후보로 꼽았던 팀이고 8위에 랭크된 인제 하늘내린은 원년대회 우승, 그 이듬해 준우승을 차지했던 팀이다
한국교총, 바둑교육 활성화에 나선다
한국기원과 한국교총 두 기관은 바둑교육의 저변확대와 학교 바둑교육 활성화를 위해 ▲교육공동체 바둑교육 프로그램 조사
화이트데이 선물은 사탕 대신 승리로
2015년 제16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꼭대기에선 최철한 9단과 홍성지 9단이 다투고 있었다. 당시 최철한이 1패 뒤 2승을 거두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입술을 깨물며 물러났던 홍성지는 2년이 지나 같은 대회 4강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최철한과 다시 마주쳤다.
첫 통합라운드, 상위 네 팀이 하위 네 팀 눌렀다
올 시즌 처음 벌인 통합라운드가 상-하위 팀의 경계를 조금 벌려 놓았다. 7일 오후 한국기원 대회장에서 열린 2017 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 통합 4라운드에서 서울 부광약품, 경기 호반건설, 여수 거북선, 포항 포스코켐텍이 차례로 승리했다.
절대 강자도, 절대 약자도 없는 여자바둑리그
2017 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 3라운드 4경기에서 충남 SG골프가 선두 포스코켐텍에 3-0 완봉승을 거두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부광약품, 이것이 전기 챔프의 저력!
2017 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 3라운드 3경기에서 서울 부광약품이 인제 하늘내린에 2-1 승리를 거두고 2승 고지를 밟았다.
이번엔 역전극… 여수 거북선 연승바람
지자체 팀 간의 대결에서 전기 대회와 같은 색깔로 꾸린 여수 거북선이 연승 휘파람을 불었다. 여수 거북선은 3일 저녁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7 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 3라운드 2경기에서 부안 곰소소금을 2-1로 눌렀다.
올시즌 최장 시간 접전, 결론은 호반건설
2일 저녁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7 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 3라운드 1경기는 장장 5시간 공방 끝에 경기 호반건설이 서귀포 칠십리에 2-1 역전승을 거두고 2승1패를 기록했다. 서귀포 칠십리는 연패에 빠지면서 1승2패가 됐다.
윤준상의 5연승 무패행진, 우선은 GS칼텍스부터
윤준상이 또 이겼다. 최근 공식대국에서 5연승, 2017년 무패 행진도 이어졌다. 윤준상은 "국가대표팀에서 나와 최근 신사연구실에서 공부한다. GS칼텍스배부터 잘 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조훈현 “10년째 제자리 한국바둑 살릴 길 찾아야”
‘바둑진흥법 제정을 위한 공청회’가 지난달 28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렸다. 자유한국당 조훈현 의원실이 주최한 이번 공청회에는 유성엽 교문위원장 등 국회의원 20여 명과 김승규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정책과장 등 체육·바둑계 인사가 다수 참석했다. 바둑진흥법 제정안은 지난해 8월 조 의원이 자신의 제1호 법안으로 발의했다.
반상 조율사 최철한, 숨길 수 없는 '독사 본능'
최철한 9단은 152수 만에 박정상 9단을 상대로 불계승을 거둬 8강에 안착했다.
2003년생 '영재', 프로 첫발 떼는 날
2017년 영재·지역 영재입단자 면장 수여식이 27일 한국기원 4층에서 열렸다.
명지대 자연사회교육원 체육전문학사 바둑전공자 모집
명지대학교 자연사회교육원이 2017학년도 학점은행제 체육전문학사 과정에서 바둑전공자를 모집한다.
하늘내린 인제, '쌍포' 불뿜고 시즌 첫 승!
유력한 우승후보 중 한 팀인 인제하늘내린이 개막전 패배의 충격을 딛고 첫 승을 기록했다.
여수 거북선 리그 첫 승리!
23일 저녁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7 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 2라운드 1경기에서 여수 거북선이 충남 SG골프를 2-1로 꺾고 시즌 첫승을 신고했다.
설현준, 하찬석 국수배 우승!
2017년 하찬석국수배 '졸업생 대표'는 설현준이다. 1등을 차지한 설현준과 입단 동기인 최영찬은 차석으로 졸업했다.
신진서, "여전히 알파고 기보 연구 중"
신진서가 외줄타기 곡예를 선보이며 GS칼텍스배 16강전에서 승리했다. 8강 상대는 김지석이다.
댓글 달면 프로기사와 만난다!
프로기사와 팀을 이뤄 페어 대국을 하고 만찬을 즐길 기회가 찾아왔다. 방법은 간단하다. 본 기사에 댓글로 신청하면 된다.
한국바둑 미래 걸머질 영재는?
양신(兩申) 신진서ㆍ신민준은 제1회 영재입단대회를 통과한 후 중국이 가장 경계하는 기사들이 되었다.
"그 1패가 여기 있네" 반외배틀 '꿀잼'
최고의 여자팀은 어디일까? 2017 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 화려한 막이 올랐다.
'딥젠고 포석' 등장! 김지석 쾌승
8강에 오른 김지석의 다음 상대는 강동윤 선수다. 상대 전적에선 김지석이 강동윤에게 10승 9패로 앞선다.
포토/막 오르는 꽃들의 전쟁!
2017 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 개막식이 14일 서울 잠원동 더 리버사이드호텔 7층 콘서트홀에서 열렸다.
13승 예고한 최정의 '1패' 상대는 오유진?
여전사들의 톡톡 튀는 입담이 개막식 분위기를 화사하게 물들였다. '발렌타인데이'에 열린 개막식에서 여자기사들이 물 오른 미모뿐만 아니라 인터뷰 실력도 함께 뽐냈다.
강동윤 코너로 몬 '랜드킴'
김성룡 9단은 "강동윤을 상대로 한 시간만 버텨보겠다"고 공약했는데 대국은 두 시간 반을 훌쩍 넘겼다.
재미의 시대, 아주 특별한 레슨이 온다!
바야흐로 재미의 시대다. 아무리 유익하고 아무리 훌륭한 명분이 있다고 해도 지루함이 용서받지는 못한다.
2017년 새내기 수졸 5명 탄생
2017년 5명의 새내기 수졸이 탄생했다. 4명의 아마강자와 연구생 서열 1위가 바늘 구멍을 통과했다.
김지석도 인정한 '알파고 정석'
두 번의 사석작전. 첫 번째는 수읽기에 착각이 나와 어쩔 수 없이 버렸는데 오히려 결과는 좋았다.
홍성지 "8강에선 최철한과 만나고 싶다"
2015년 열린 16회 맥심커피배에선 결승까지 오른 홍성지는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었다. 그 결승 패배를 아직도 잊지 못했는지 승자 인터뷰에선 "당시 결승전 상대였던 최철한 9단과 꼭 다시 만나고 싶다."라면서 은근히 최철한을 응원(?)했다
안희정, 후원회장에 이세돌 9단 '깜짝 영입'
안 지사와 이 9단은 충남지사 공관에서 식사를 하며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눴고, 6점 접바둑을 뒀다.
정상을 넘다! 최기훈의 재발견
끈기의 승리다. 박정상이 넉넉하게 이긴 줄 알았던 바둑은 끝내기 무렵엔 형세가 극미하게 좁혀졌다.
안국현 "상대가 한 수만 잘 뒀으면 잡혔다"
"상대가 한 수만 더 잘 뒀으면 잡힐 뻔했다." 대마를 잡힐 뻔했던 안국현이 국후 한숨 돌렸다.
이창호 대 이세돌, 맥심커피배에서 본다
이창호·이세돌 9단의 68번 째 '양이(兩李) 대결'도 펼쳐진다.
미생에서 완생으로! 입단 향한 첫 걸음
출전 제한이 없다. 오진 실력 하나만 있다면 나이ㆍ성별과 관계없이 프로기사의 꿈에 도전할 수 있는 관문이 바로 '일반' 입단대회다.
새벽을 여는 닭의 기운으로 한국바둑의 웅비를!
‘붉은 닭’의 해, 정유년 아침이 밝았습니다. 바둑인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승재, GS칼텍스배 16강 진출
제22기 GS칼텍스배 본선24강전에서 김승재 7단이 박재근 2단에게 흑으로 반집승을 거뒀다.
커제가 병원신세를 진 사연?
연초 ‘60연승’으로 바둑계를 뜨겁게 달구며 다시 모습을 드러낸 알파고. 60연승에는 세계 초일류 기사들 대부분이 속해 있었는데, 중국의 커제는 알파고에게 지고 분한 마음을 이기지 못해 응급실(?)로 향했다는데…
한국형 '바둑 인공지능' 개발 본격 시동
‘한국형 인공지능(AI)의 개발’을 위한 첫 회의가 24일 한국기원 총재실에서 열렸다.
우승 꿈꾸는 감독들! 여자리그 세 번째 출항
한국여자바둑리그가 세 번째 항해를 위한 닻을 올렸다. 2017여자바둑리그 선수선발식이 24일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열렸다.
프로vs아마 계급장 떼고 맞붙는다!
프로 3명, 아마추어 3명 한 팀 이루는 2017 프로암리그 7월 개막 목표로 추진 중.
내신 1위 김기범·연구생입단대회 이승준, 프로 세계로!
김기범(19)과 이승준(17)이 2017년 첫 입단에 성공하며 수졸(守拙=초단의 별칭)에 올랐다.
이승준, 문유빈 꺾고 연구생입단대회 통과
제138회 연구생 입단대회 최종 토너먼트에서 문유빈과 이승준이 결승에 올랐다.
티브로드, KB리그 3연패 기념 프로암 행사 개최
바둑리그 챔피언 티브로드가 KB바둑리그 3연패를 기념하는 고객 초청 프로암대회를 2월 18일 개최한다.
GS배 본선 개막! 첫 승자는 류민형
GS칼텍스배 본선24강 첫 대국에서 류민형 5단이 207수 만에 박지연 4단을 상대로 흑불계승해 16강에 올랐다.
박종훈·박정수 '영재 경쟁' 본선 마수걸이 승리
제5기 하찬석국수배 합천군초청 영재바둑대회 16강전 2판이 18일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이창호, 맥심배 16강에서 이세돌과 맞대결!
정상급 프로기사를 2점 접을지 모른다는 알파고의 수법은 엄청난 유행을 타고 있다.
연구생 입단대회 시작
한해 17명을 뽑는 입단대회는 부문별로 시기를 나눠 치르는데, 가장 먼저 연구생 입단대회가 열린다.
미래의 별은 김명훈! 본선 6연승 무패 우승
김명훈 4단이 ‘미래의 별’ 신예최강전 정상 고지를 밟았다. 입단 후 첫 타이틀이다.
'해결사' 박하민, 중국 신예는 내게 맡겨라
중국 선수는 박하민의 손으로 모두 해결했다. 박하민은 균형감각이 뛰어나고 모양이 잘 잡힌 바둑을 둔다.
박하민 vs 리웨이칭, 4강 한중전 '관심'
11일 한국기원 4층 대국실에서 제2회 미래의별 신예최강전 8강전이 펼쳐져 박하민, 한승주, 김명훈, 리웨이칭(중국)이 4강에 올랐다. 랭킹시드를 받은 김명훈과 한승주가 나란히 4강에 오른 것과 전기 우승자와 준우승자인 박재근과 최재영이 나란히 탈락한 것이 특기할 만하다. ‘나홀로 중국’ 리웨이칭은 ‘맏형’ 박창명을 꺾으며 ‘한국끼리의 4강’을 막았다. 예선부터 올라와 16강 더블일리미네이션에...
돌아온 '랜드킴' 커피들고 승리의 건배
두 차례나 보고를 털리고 창백해진 얼굴의 성룡은 어쩔 수 없다는 듯 어릴 때 익혀만 놨던 '비룡승천'을 ...
미래의별 8강은 한국 7·중국 1
박하민, 송상훈, 박창명, 리웨이칭(중국)이 부활하며 8강에 합류했다.
김지석 최정 등 42명, '바둑왕' 향해 진격!
6일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제36기 KBS바둑왕전 예선결승이 끝났다. 예선통과자와 시드자는 본선에서 48강 토너먼트를 벌이게 된다.
신진서, 이세돌 따돌리고 2개월 연속 2위!
박정환 9단이 새해 첫 랭킹에서 1위를 기록하며 38개월 연속 1위를 지켜냈다.
바둑대상MVP 박정환, "제 별명은 인간 알파고"
박정환 9단이 2016 바둑대상(大賞) 최우수기사상(MVP)의 주인공이 됐다. 여자기사상은 오유진이 수상했다.
번개손 이세돌, 통산 세번째 바둑왕 등극
이세돌 9단이 KBS바둑왕전 결승 3번기에서 나현 7단에게 2-0 완봉승을 거뒀다.
크리스마스 승전! 타이젬 8강 진출
타이젬이 크리스마스 이브였던 지난 24일 BASSO배 예선 결승에서 법무부를 2-0으로 눌렀다.
창간 50주년! 월간 『바둑』신년호 출간
정통바둑매거진 월간 『바둑』 1월호가 출간됐다. 이번호 <커버스토리>에는 어떤 내용이 담겼을까?
MVP 박정환, "스스로에게 한 표 던졌다"
티브로드 박정환 9단이 KB바둑리그에서 3년 연속 MVP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미래의 별' 신예대항전, 오는 19일 개막
미래의 별 신예최강전, 두 번째 대회가 19일 한국기원에서 개막한다.
이세돌과 프로기사회, '대화가 필요해'
2016년 한국기원 임시이사회가 12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2층 오키드룸에서 열렸다. 한국기원 이사 36명 중 29명이 참가(위임 7명 포함)한 가운데 홍석현 총재 주재로 열린 이사회는 신임 유창혁 사무총장 및 이창호 이사의 소개로 시작해 2건의 의결안건을 다뤘다.
바둑방송 패러다임 바꿀 타이젬TV 개국!
타이젬TV는 기존 바둑TV 일방향 방송의 단점을 보완한 MC와 회원들의 실시간 양방향 소통 방송으로 관심을 모은다.
강유택 결승타! 티브로드 3연패 금자탑
2-2로 맞선 최종 5국에서 티브로드 강유택, 포스코 윤찬희에게 승리하며 우승 결정
불붙는 吳자매 전쟁! 오유진, 오정아에게 반격
여류국수를 놓고 벌이는 오(정아)-오(유진)대결이 팽팽하다. 최종국은 오는 13일 오전 10시에 타이젬에서 생중계한다.
2기 국가대표팀 '목진석호'의 아침
목진석 선장으로 바꿔 출항한 2기 국가대표. 한국 바둑의 미래를 책임질 국가대표들의 오전 훈련 속으로 들어가봤다.
'궁륭산 여신' 오유진, 승단 겹경사
11월 16일 중국 쑤저우(蘇州)시 우중(吳中)구 궁륭산 손무서원(孫武書院)에서 막을 내린 제7회 궁륭산병성배 세계여자바둑대회에서 우승하며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린 오유진 3단은 한국기원 특별 승단규정에 의해 4단으로 승단하는 겹경사를 누렸다. 지난 7월 제18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예선을 통해 3단으로 승단한 이후 4개월 만의 승단이다.
속보/영웅 등장! 류수항 팀 승리 결정
포스트시즌에서 '끝판왕' 박정환에 이어 팀내 두 번째로 성적이 좋은 '해결사' 강유택을 잡은 건 류수항이었다. 어제(3일) 1-1 상황에서 '우리 팀에는 지금 영웅이 필요하다'고 말했던 김성룡 감독의 인터뷰에 자극을 받았을까. 지난 두 시즌 동안 티브로드 2연패를 견인했던 강유택을
2기 국가대표팀 목진석호 출항!
바둑 국가대표 상비군 신임 감독에 목진석(36) 9단이 선임됐다. 그동안 국가대표 상비군 코치를 맡았던 목진석 9단은, 전임 유창혁(50) 감독의 바통을 이어받아 국가대표 선수들을 이끌게 됐다. 유창혁 전 감독은 11월 1일부터 한국기원 사무총장을 맡아 바둑 행정을 총괄하고 있다.
온라인 바둑 대축제 개막! 당신이 바로 주인공
기력별 최강자를 가린다! 타이젬 기력은 아마대회에서도 동네 기원에서도 심지어 외국인 바둑 친구와 대국 할 때도, 어디에서나 '표준 기력'으로 인정 받는다. 연말을 맞이해 타이젬에서는 '바둑 대축제'를 통해 각 기력별 최강자를 선정한다.
속보/오정아 결승 1국 승리
오유진은 한국기원 계단에서 국가대표팀 연구실로 향하는 신진서을 보곤 싱긋 웃으며 볼을 한 번 쓰다듬어 준다. 입회인 겸 심판은 한국여자바둑의 대모, 조영숙 3단이다. 국수전이 사라져 여류국수전은 국내기전 중에선 유일하게 제한시간 3시간을 주는 대회다. 시간에 여유가 있어 초반은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다. 오유진은 하변 흑진을 가르는 여덟 번째 수에 13분을 들였다.
티브로드, 챔피언결정전 진출
‘디펜딩 챔피언’ 티브로드가 플레이오프에서 정관장 황진단을 꺾고 대회 3연패에 도전하게 됐다. 20일과 21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에 위치한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치러진 2016 KB국민은행 바둑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준플레이오프를 통과한 티브로드가 정규리그 2위 정관장 황진단을 만나 3-1로 2차전을 마무리하며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유창혁 한국기원 사무총장 기자간담회 열어
유창혁(50) 한국기원 사무총장 기자간담회가 9일 한국기원 4층 대국실에서 열렸다. 기자간담회에는 30여 명의 바둑담당 기자들이 참석했으며, 바둑계 현안과 당면과제에 대해 질의하는 등 신임 유창혁 사무총장에게 상당한 관심과 기대를 표명했다.
강팀 즐비한 고교동문전 8강
YES24배 고교동문전 8강이 모두 결정됐다. 경기고, 서울양정고, 부산개성고, 배명고, 서울고, 휘문고, 광주제일고, 대신고가 그 주인공이다. 11월6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0기 YES24배 고교동문전 16강전에서 마지막 경기에서 광주제일고가 경동고를 꺾었다.
청산(靑山)이 있어 기쁜 우리
김인국수배 국제시니어바둑대회가 10년째를 맞았다. 세계에서 유일한 시니어들의 국제대회라 특별한데 올해 10주년을 맞고 보니 더더욱 특별하다. 올해는 일본, 중국, 미국, 호주, 우크라이나 6개국에서 34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10회째를 맞는 대회여서인지 지난해보다 100여 명이 더 늘었다.
속보/강유택이 끝냈다! 티브로드 PO진출
4일 오후 3시 서울 성동구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2016 바둑리그 준플레이오프 둘 째날, 제3국이 안성준-김승재 대결로 시작됐다. 어제 박정환·박민규 연속 득점으로 2-0 리드를 잡은 티브로드에서 3지명 김승재를, 막판에 몰린 SK에서 2지명 안성준을 출전시켰다.
박정환, '신산' 박영훈에 반집승!
첫 판부터 세게 붙었다! 바둑리그 가을 잔치, 포스트시즌 첫 경기부터 빅 매치다. 준플레이오프에서 격돌하는 티브로드와 SK가 각각 박정환과 박영훈을 등판시켰다. 3일 오후 3시 서울 성동구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시작된 2016 바둑리그 준플레이오프 제1국 장고대국에서 티브로드 주장 박정환과 SK주장 박영훈이 만났다.
팀 이름에서 갈린 승부? 알파고팀 우승!
2일 서울시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바둑TV에서 열린 3경기 3국에서 '알파고'팀이 '신의 한수'팀에 262수 만에 흑 불계승하며 총 전적 5승 1무 1패로 우승을 차지했다.
棋戰이 자꾸 사라져 간다
기전(棋戰)이 자꾸 사라진다. 바둑계 전체를 떠받치는 텃밭이자 프로 기사들의 운동장이 갈수록 황폐화돼 간다. 1년 주기를 지키며 정상 가동 중인 국내 종합 기전(개인전)은 현재 GS칼텍스배와 바둑왕전 단 2개뿐이다. 맥심배, 지지옥션배 등 출전 자격이 제한된 기전과 군소 대회를 모두 합해도 10개 안팎이다. 2000년대 진입 직전 절정기에 비하면 딱 절반 수준이다.
한유정, 압구정여류최강전 우승
바둑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고향처럼 찾아오는 압구정기원에서 뜻 깊은 바둑대회가 열렸다. 평소 '여성 바둑이 활성화되어야 바둑계가 산다'는 지론을 갖고 있는 압구정기원 장시영 원장이 아마추어 여자 선수들의 실전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꾸준히 개최해온 압구정여류최강전이 벌써 6회를 맞이했다.
속보/결승전은 大吳 vs 小吳
여기까지 온 이상 누가 우승해도 이상하지 않다. 대국장에는 적막이 흐르고, 무거운 공기를 가르는 여전사들의 힘찬 착수 소리가 결전의 시작을 알렸다. 28일 오전 10시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4층 대국장에서 제21기 여류국수전 4강전이 최정-오유진, 이슬아(191년생) -오정아(1993년생) 대결로 시작됐다.
가을 맞이 꽃단장한 타이젬 카페로 오세요~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타이젬 공식 카페가 문을 열었다. 회원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첫 발을 내딛는 네이버 타이젬 공식 카페는 비단 타이젬뿐만 아니라 바둑인 모두가 주인이 되는 공간이다.
이동훈, 화끈한 대마 사냥!
이동훈이 상상을 초월한 강수로 대마사냥에 나서자 중계석 포함 사방에서 비명이 터져나왔다. 백대마가 아무리 몸부림쳐도 사는 길이 안 보이자 이희성 해설자의 입에서 탄식처럼 한마디가 흘러나왔다. "이건 사람 수준이 아닌데요...".
초대 여왕 쟁패! 김혜민vs이슬아
21일 서울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기 꽃보다바둑 여왕전 4강에서 김혜민 7단과 이슬아 4단이 각각 김윤영 4단과 권주리 초단을 꺾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은 25일(화) 오후 1시에 열린다. 김혜민이 상대전적에서 이슬아에게 6승4패로 앞서고 있으며 5연승 중이다.
이세돌 토크 콘서트 열려
‘이세돌 토크 콘서트’가 20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렸다. 이세돌 9단은 300여 객석을 가득 메운 학생과 바둑팬들 앞에 ‘바둑인성교육 체험전시회’의 강사로 나서 바둑캐스터 이소용 씨와 1시간 가량 대담을 가졌다.
수원에서 열린 바둑축제 한마당
또한 수천명이 몰렸음에도 시종 질서정연하게 하루를 만끽한 바둑선수들까지 그 어느 하나도 모자람이 없었던 우리들의 흥겨운 축제마당이었다. 드높은 가을하늘을 볼 수 없었다는 아쉬움만 빼고 나면 만점짜리 바둑자치였다. 참가인원 1200여 명에다 나들이 삼아 행사장을 방문한 학부모 시민들까지 무려 4000명에 달하는 매머드 바둑대축제 수원시장배 얘기다.
엎치락뒤치락… 반집으로 갈린 운명
1라운드 1경기는 '3패빅 무승부'로 화제가 되었다. 2라운드 1경기도 '중앙대마를 포획한 흑의 대우세-> 중반 기적같은 역전으로 백이 리드-> 집념어린 끝내기! 미세한 형세-> 교묘한 끝내기로 결과는 흑반집승'이라는 만화같은 스토리였다. 2라운드 1경기 전후반에 출전한 선수명단은 아래와 같다.
'공개해설 제왕' 김성룡, 여왕전 결승 해설
꽃보다바둑 여왕전 결승전이 열리는 날 바둑팬들을 위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바둑계의 김구라’ 김성룡 9단이 결승전 공개해설을 맡아 구수한 입담을 과시할 예정이다. 결승전은 10월25일 화요일 열리며 공개해설 장소는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2층 대회장이다. 사전접수 없이 당일 현장으로 오면 된다. 참석하는 바둑팬 전원에게는 꽃보다바둑센터 일일이용권을 증정한다. 꽃보다바둑센터 1호~3호점 ...
알파고팀, 벌점 공방 끝 극적 승리
구글이 후원하는 ‘알파고-이세돌 대국기념 릴레이페어바둑대전’이 진행 중이다.‘알파고(감독·이정우)’팀과 ‘신의한수(감독·조한승)’팀이 대결하는데, 총 9차례 대국을 펼쳐 5번 이긴 팀이 우승한다. 팀당 15명의 선수가 있어 30세 이하 6명, 31세 이상 5명, 여자 2명, 연구생 2명으로 구성한다.
"한 판은 져줄테니 맥주나 하러가지"
"오, 이건 또 누군가". 승리가 확정된 후 김성룡 감독은 쏟아지는 축하 메시지를 읽느라 바빴다. 그러다가 "어, 최규병 감독님도 보내오셨네"하더니 "그나저나 SK엔크린이 티브로드를 잡아줘야 우리가 편할텐데 만만치 않겠지요(?)" 라는 걱정을 늘어놓았다.
"살다 살다 이런 수는 처음"
바둑 10급이 뒀다면 모를까, 배테랑급 프로의 손에서 이런 수가 등장하자 양 팀 검토실 또한 몹시 소란스러워졌다. 화성시코리요 이정우 감독에게 물어보니 "이게 되긴 되는 수인가요"했다. 젊은 국가대표 선수들 역시 "인터넷에서 조차 본 일이 없다"는 반응이었다.
K-바둑, 응씨배 특집 '종일 생방송' 편성
응씨배 종일 생중계는 오전과 오후로 진행자가 나뉘며, 오전은 이성재 프로의 해설과 심우섭의 진행, 오후는 김찬우 프로의 진행과 백대현 프로의 해설로 이어진다. 또한 K-바둑에서는 22일 결승 5번기 제3국 경기에 앞서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응씨배, 우승신화는 계속된다"를 사전 특집 방송한다.
바둑인성교육 체험전시회 한마당
‘바둑인성교육 체험전시회’가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하는 2016 대한민국 행복교육박람회는 ‘꿈을 찾아 떠나는 행복교육여행’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730여 학교와 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체험프로그램과 세미나 포럼 및 강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짜인 이번 전시회에 한국기원은 부스 2개를 전시 및 운영한...
고품격 프리미엄 기원 '클럽 바둑의 품격' 탄생
‘윤영민ㆍ하호정ㆍ송태곤’, 세 명의 프로기사가 뭉쳐 고품격 프리미엄 기원 ‘클럽 바둑의 품격’을 오픈했다. 정상급 프로기사의 특별한 레슨을 받을 수 있는 ‘클럽 바둑의 품격’은 ‘바둑만 두러 가는 기원이 아닌, 바둑도! 두러 가는 휴식처가 될 수 있는 기원’을 캐치프레이즈(catch phrase)로 내걸었다.
"아! 시계만 눌렀어도…" 화제만발 페어부문
화제가 만발했던 부문은 단연 혼성페어 경기였다. 남자단체전과 여자단체전은 이름만 단체전일 뿐 사실상 개인전이므로, 별다른 분쟁 요소가 없다. 각각 두 명씩, 총 네 명의 선수가 바둑판 하나에 머리를 맞대고 경합을 벌이는 혼성페어 부문에서는 다양한 변수가 속출했다.
전남 우승, 경기·충북 공동 2위
"정식종목이 되었다고 해서 지원금은 크게 오르진 않았지만, 출전하는 선수들의 자부심이 전과 다릅니다. 또 선수들 개개인에게는 의미가 커요. '전국체전 메달리스트'라는 경력은 바둑학원을 열거나 취업을 위한 이력서를 쓸 때 얼마나 멋진 한 줄입니까?"
사진으로 만나는 '정식종목' 바둑!
드디어 정식종목으로 바둑 경기가 펼쳐졌다. 무려 13년 동안이나 문을 두드린 끝에 제도권 체육의 끝이라고 할 수 있는 전국체전 정식종목으로 입성한 바둑은 한 순간에 위상이 격상됐다.
24만의 기적! 전원 메달 획득
전국체육대회 바둑종목 첫 출전을 '정식종목'으로 시작한 세종시가 신생팀 돌풍을 일으켰다. 열악한 조건 탓에 다른 도시의 절반밖에 안 되는 선수단을 출전시킨 세종시가 '전원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전남 강세… 전국체전 첫날 결과 종합
제97회 전국체육대회 바둑 종목 경기가 10월 8일 충청남도 예산군 생활체육관에서 열렸다. 바둑은 남자일반부 단체전과 여자일반부 단체전, 일반부 혼성 페어전, 고등부 혼성 개인전 등 4개 종목에 걸쳐 메달경쟁을 펼친다. 8일은 각 부문 8강전까지 벌어지고, 9일은 준결승과 결승전에 이어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
대전에서 날아온 박정환, 팀 승리 결정
그 무리를 해서라도 박정환을 등판시킬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명확한 경기였다. 화성시코리요의 핵심 김정현을 상대로 무리한 패싸움을 하는 것 같더니 끝내 대마를 잡는 완벽한 시나리오를 보여줬다.
'바둑퀸' 박지은, 다시 궁륭산 오른다
제7회 궁륭산병성배 한국대표 3명은 박지은·최정·오유진이다. 10월 6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7회 궁륭산병성배 세계여자바둑대회 국내선발전 결승에서 박지은 9단이 194수 만에 김혜민 7단에게 백불계승을 거둬 한국대표가 되었다.
박정환, 35개월 연속 1위 질주
‘고장난 브레이크’ 박정환 9단의 1위 질주는 35개월 연속 멈출 줄 몰랐다.박정환 9단은 지난달에 비해 13점 하락한 9930점을 기록해 9755점의 이세돌 9단을 175점 차이로 제치고 1위 자리를 지켰다.
당락 뒤바꾼 회심의 고춧가루
아마바둑 최고의 제전, 2016 내셔널바둑리그 정규시즌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웠던 혈투, 마지막 라운드 최종국이 끝날 때까지 포스트시즌 진출팀 향방을 알 수 없었던 역대급 난타전이었다. 살아남은 팀과 '한 끗' 차이로 미끄러진 팀 모두 최선을 넘어 혼신을 다한 승부를 펼쳤다.
과연 '원펀치', 희망 쏜 물가정보
그렇더라도 갑자기 변한 상황은 티브로드에게 위협적일 수밖에 없다. 당장 내주 목요일 삼성화재배 8강전과 겹치는 화성시코리요와의 일전부터가 걱정이다.
전국체전 결단식 참석한 세종시 바둑선수단
인성교육 물결을 타고 바야흐로 공교육에 입성한 바둑. 바둑이 당당한 체육으로 위상을 드높일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지난 십 여년 노력이 결실을 맺어, 오는 10월 8~9일 충남 예산군 생활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제97회 전국체전에 드디어 바둑이 정식 종목으로 치러진다.
최정ㆍ오유진과 손잡을 여전사는?
한국 참가인원은 총 세 명으로 시드 2명과 선발전 1명으로 구성한다. 9월 기준 랭킹 최상위자로 최정과 국가대표 상비군 자격으로 오유진이 시드를 받았다. 국내선발전에선 토너먼트로 대표 한 명을 뽑는데 올해 대상자는 김혜민, 박지은, 박지연, 오정아다.
"2009년 징계안 결의는 잊기 어려운 상처"
“개인적으로 2009년 프로기사회에서 나에 대한 징계안을 결의한 것은 잊기 어려운 상처다(당시 랭킹 1위 이세돌은 바둑리그 불참을 선언했고 대회 운영에 큰 차질을 초래했다고 판단한 프로기사회는 투표로 이세돌을 징계했다). 프로기사회의 규정이 불합리한 부분이 있고, 또 프로는 자구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존재인데 일부 프로기사가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여덟번째 직장인 바둑대회 개막
9월 28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열린 제8회 BASSO배 직장인 바둑대회 개막식 및 대진추첨식에는 후원사인 SG그룹 이의범 회장을 비롯해 한국기원 유창혁․김효정 이사, 양건 프로기사회장이 참석해 대회 개막을 축하했다.
탁구선수 정영식, "바둑은 일상의 감초"
이번호 커버스토리에서는 2016 리우올림픽 탁구 종목에서 멋진 활약을 보여준 정영식 선수의 바둑 이야기를 들려준다. 세계 탁구랭킹 1위 중국의 마룽 선수를 상대로 접전을 펼치며 한국 탁구의 희망을 보여준 정영식 선수의 탁구 올인 일상에 감초처럼 힘이 되어주는 것이 바로 바둑이라고 한다.
박영훈, "훈수 덕분에 이겼어요~"
9년 만에 치러진 바둑리그 올스타전은 유례 없는 대성황을 이뤘다. 100명이 넘는 바둑 팬들이 첫 수부터 종국까지 한국 바둑을 이끄는 선수들과 호흡을 함께 했고, 대국장 바로 옆에서 김성룡 프로가 특유의 코믹 해설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타이젬과 함께한 차없는날 바둑축제
뜻 깊은 행사에 타이젬이 함께했다. 요즘들어 바뀌는 추세지만, 여전히 바둑 행사에 다채로운 부대 이벤트가 마련되는 경우는 많지 않다. 대회 참가자가 바둑을 두는 동안, 같이 온 일행들은 할 일이 없다. 지루하게 기다리다가, 시합이 끝나면 짐을 싸서 가야되는 상황이 반복된다. 타이젬은 이번 차 없는 날 바둑축제 다면기 행사 참가자 외에도, 다양한 사람들이 바둑을 즐길 수 있도록 놀거리를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
차 없는 광화문, 바둑으로 수놓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이날 행사는 바둑팬 1000명과 프로기사 125명이 벌인 '1000인 거리다면기'를 비롯해 바둑리그 올스타전, 2016년 서울 차 없는 날 홍보대사(이세돌 오정아 이슬아)사인회, 바둑 팬을 대상으로 한 타이젬 이벤트 부스 운영 등 4시간 동안 다채롭게 진행됐다.
박정환 있을 때 4강 굳힌다!
'박정환 있을 때 PS행 굳히자'.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티브로드가 리그 막바지에 피치를 올리고 있다. 티브로드는 25일 저녁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6 KB국민은행 바둑리그 14라운드 3경기에서 한국물가정보를 물리치고 3연승을 달렸다.
바둑리그 사상 초유 중계사고 발생
한편 이날 경기는 바둑TV의 방송 장비 고장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고로 중계가 이뤄지지 않았다. 저녁 6시 30분 경기 시작을 앞두고 갑자기 부조정실의 전원이 나가면서 카메라 등 모든 장비의 작동이 멈춘 것. 다행히 스튜디오 조명에는 이상이 없어 경기는 진행할 수 있었지만,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사태에 양 팀 검토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였다.
김지석, 이세돌 꺾고 통산 '100승' 달성
김지석은 2006년부터 바둑리그에 출전해 11시즌 연속 뛰고 있다. 데뷔 이듬해인 2007년 첫 MVP를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2009년과 2012년, 도합 세 차례나 MVP에 올랐으며 그 중 2009년엔 10승2패의 성적으로 정규시즌 다승왕을 차지하기까지 했다. 100승 달성시 전적은 100승 55패로 64.5%의 승률.
꽃보다 바둑 여왕전 탄생
미니멈 사이즈 여자 기전이 탄생했다. 꽃보다 바둑 여왕전이 오는 27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개막한다. 이번 대회는 여자 기사들이 직접 지도하는 꽃보다 바둑센터 수강 회원들이 여자 프로바둑 발전을 위해 후원을 자청해 창설됐다.
종합/최정vs오유진, 4강전 빅뱅
한국여자바둑을 이끄는 쌍두마차가 빅 매치를 펼친다. 여제 최정과 랭킹 2위 오유진이 여류국수전 결승으로 가는 길목에서 만났다. 21일 오전 10시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4층 본선대국실에서 벌어진 제21기 여류국수전 8강에서 한국여자바둑 일인자 최정이 여류국수전 우승 전력이 있는 김채영에게 200수 만에 백불계승을 거두고 4강에 올랐다.
김승재, 7단으로 승단
김승재 6단이 2년 10개월 만에 '모든 조건을 두루 갖추어 완성에 이른다'는 구체(具體=7단의 별칭)에 올랐다. 8월 21일 2016 KB국민은행 바둑리그 10라운드 4경기에서 김명훈 4단에 승리한 김승재 6단은 4점을 더하며 7단 승단 기준 점수 180점을 충족한 181점으로 승단했다.
9연승 나현, 8월 MVP 수상
2016 한국바둑리그 8월 MVP에 포스코켐텍 나현 7단이 선정됐다. 나현 7단은 바둑기자단 투표에서 만장일치에 가까운 표를 받으며 올해 처음 MVP를 거머쥐었다. 8월 한달간 나현 7단은 티브로드 강유택 7단, Kixx 허영호 9단, 정관장 황진단 박진솔 7단을 제압하며 3전 전승으로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나현 7단은 2016 KB리그에서 9전 전승을 기록 중이다.
신진서 '10연승' 박정환 연승기록과 타이
여기에 최근 3연패와 4연패로 동반 부진했던 이창호 9단과 박진솔이 나란히 연패의 사슬을 끊은 것도 기분 좋은 수확.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전과를 올린 정관장 황진단에 대해 유창혁 해설자는 "어떻게든 되는 팀"이라는 한마디로 부연 설명이 필요치 않음을 내비치며 중계를 마쳤다.
한국바둑 미래스타 애칭공모전 열려
지난 8월 8일부터 3주간 한국기원 홈페이지에서 실시된 '한국바둑 미래스타 메이킹 애칭 공모전'에는 천여 명의 바둑팬들이 참가해 이동훈 8단, 최정ㆍ신진서 6단, 변상일ㆍ신민준 5단, 오유진 3단 등 한국 바둑의 미래를 이끌 6명의 닉네임을 지어줬다.
히든카드 이상훈, 최정 꺾고 우승 결정
6일 오후 7시 한국기원 1층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0기 지지옥션배 신사 대 숙녀 연승대항전 제18국에서 신사팀 7번 주자로 출전한 이상훈 9단이 숙녀팀 마지막 보루 최정 6단에게 326수 만에 흑 5집반승을 거뒀다.
이창호의 환영받지 못한 신수(新手)
뺏고 빼앗기는 고지전(高地戰)을 방불케한 격전이었다. 선두 자리를 어떻게든 지키려는 팀과 여기서 지면 끝장이라는 각오로 뭉친 팀의 의지가 정면 충돌해 경기는 5시간 가까이 일진일퇴의 공방이 지속됐다.
가을바람 타고 바둑대회 러쉬
시원한 빗줄기와 함께 무더위가 씻겨 나가면서 가을이 완연해졌다. 추석 황금연휴가 껴있는 9월은 천고마비 계절 답게 바둑대회 또한 풍성하다. 선선한 바람이 기분 좋게 불어오는 9월 첫 째날, 즐비한 바둑대회 소식과 함께 하시면 어떨지. 먼저 오늘 저녁 6시30분부터 바둑리그 12라운드가 시작된다. 삼성화재배가 있는 9월 둘 째주를 제외하고,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타이젬 대국실에 접속하면 한국 최고 기사들이 펼치는 명승부를 감상할 수 있다.
서울 차 없는 날 행사, 올해도 바둑판 넘실
광화문이 바둑으로 넘실댄다. 오는 9월 25일 일요일에는 서울 광화문 도로가 바둑으로 채워진다. 2016 서울 차 없는 날 'KB국민은행과 함께하는 바둑축제'는 바둑팬을 위한 바둑계 최대규모 행사로 KB국민은행의 후원속에 2014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더욱 규모를 키워 다양한 볼거리와 풍성한 이벤트로 평소 바둑을 접하기 힘들었던 시민들에게 흥미로운 바둑의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다문화가정 어울림 바둑교실 강사 연수 열려
2016 '다문화가정 어울림 바둑교실' 및 '소외계층 무료지원 바둑교실' 강사연수(2차)가 27일 KTX 용산역 회의실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바둑교실 강사 5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열린 이번 강사연수에서는 지난 7월 다문화가정과 소외계층 바둑교실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설·강사 현장평가 및 만족도조사에 대한 결과 분석 과 추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유창혁 바둑도장 5호점 의정부에 오픈
유창혁 9단은 "경기 북부지역에 우수한 어린이들이 많다는 소식을 자주 들어 의정부 5호점을 개설하게 됐다. 중국과의 경쟁이 쉽지 않음을 제일선에서 느끼고 있는 만큼 유망주 발굴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홍일점 최정, 여자기사 최초 MVP 수상
6월 2일 KB리그 첫 대국에서 박정상 9단에 패한 이후 여자바둑리그, 중국 여자을조리그, 페어월드컵 등 각종 대회에 참가하느라 KB리그에서는 한동안 모습을 볼 수 없었던 최정 6단은 7월 22일 두 번째 출전 만에 SG페어 파트너인 한국물가정보의 4지명 박승화 7단에 불계승을 거두며 첫 승을 신고했다.
오유진, 연승 저격 미션 완수!
9일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 1층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0기 지지옥션배 신사 대 숙녀 연승대항전 제10국에서 오유진 3단이 서봉수 9단에게 187수 만에 흑 불계승하며 숙녀팀에 첫승을 선사했다. 국후 승자 인터뷰에서 오유진 3단은 "초반 서봉수 사범님이 큰 착각을 범해 계속 우세를 유지할 수 있었다. 이어지는 경기에서도 한판 한판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박정환 1위, 신진서 3위! 8월 랭킹 발표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박정환 9단이 33개월 연속 랭킹 1위를 지켰다. 7월 한 달 동안 9전 전승을 거둔 박정환 9단은 전달보다 랭킹점수를 39점 더 올리며 9956점의 랭킹점수로 2위 이세돌 9단과의 격차를 164점 차로 벌렸다.
문재인 전 대표, 국가대표팀에 강연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바둑 국가대표 상비군과 한국기원 연구생을 위한 1일 강사로 나섰다. 29일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열린 국가대표 명사초청 특강에서 문재인 전 대표는 '나의 삶, 그리고 바둑'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가졌다.
챔프 1차전, 상주 곶감이 먼저 웃었다
'곶감'이냐, '인삼'이냐. 출범 원년을 디자인하고 있는 시니어바둑리그가 경상북도 상주시와 충청북도 음성군, 두 지역자치단체팀 간의 챔피언결정전으로 최후 무대를 열었다.
메지온배 시상식 열려… 신인왕 신민준 첫 우승트로피
박동현 회장은 우승한 신민준 4단에게 800만원의 우승상금과 트로피를, 준우승한 박하민 초단에게 300만원의 준우승상금과 트로피를 각각 전달했다. 신민준 4단은 14일 열린 결승3번기 최종국에서 박하민 초단에게 152수 만에 백 불계승하며 종합전적 2-1로 신인왕에 올랐다.
'3전4기' 신인왕은 신민준!
신민준 3단이 메지온배 우승에 성공하며 입단 후 첫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14일 한국기원 1층 바둑TV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4기 메지온배 오픈신인왕전 결승3번기 최종국에서 신민준 3단이 박하민 초단에게 152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두며 종합전적 2-1로 신인왕에 올랐다.
박하민 반격! 신인왕은 최종국에서
신인왕을 가리는 대결은 쉽게 끝나지 않았다. 반격에 나선 박하민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12일 오후2시 서울 성동구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속개된 제4기 메지온배 오픈신인왕전 결승3번기 제2국에서 박하민이 신민준에게 260수끝 백불계승을 거뒀다.
신민준 선승! 신인왕까지 단 한 걸음
결승1국 승자는 신민준이었다. 신예 대회 2번, 본격기전(천원전) 한 번. 세 번 연속 준우승을 한 신민준이 첫 우승을 향해 힘차게 첫 발을 뗐다. 11일 오후2시 서울 성동구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4기 메지온배 오픈신인왕전 결승3번기 제1국에서 신민준이 박하민에게 200수 만에 백불계승을 거뒀다.
이창호vs이세돌, 오늘 6시30분 타이젬 생중계!
세계바둑계를 완전 평정한 단 두 명의 절대자 이창호와 이세돌. 2000년대 초반 세계바둑계를 뜨겁게 달군 주인공이다. 국내바둑계가 아니라, 세계바둑계다. 많은 바둑 팬들이 기억하고 있는 건곤일척 승부. 2001년...
오는 8월, 여자·영재·지역영재 입단대회 러쉬
여자입단대회는 여자바둑리그 감독 등 관계자들도 예의주시 하는 무대. 지난해 입단에 성공한 김다영·권주리 등 새내기 프로들이 올해 여자리그에 발탁되어 활약했다. 이번 입단대회를 통과한 선수 또한 내년 여자리그에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
상반기결산① 이세돌 6억7000만원 획득
이세돌 9단은 1월 몽백합배 준우승으로 1억 800만원을 획득했고, 명인전과 맥심커피배 우승으로 각각 5000만씩 1억원의 우승상금을 수령했다. 또한 하세배 준우승 7300만원, 중국 을조리그 1억 2400만원 등으로 6억7000만원을 넘게 벌었다. 이9단이 획득한 6억7000여 만원은 한국기원 소속 기사가 상반기에 벌어들인 최다 금액 신기록이다.
이세돌-박지은, 환상호흡 과시!
이세돌이 페어에서 무적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주 독도에서 가수 김장훈과 제1회 독도나눔배 특별대국을 페어 경기로 치르고 온 이세돌은 오늘도 환상호흡을 과시했다.
미스독도와 함께 봉래폭포를 가다!
이 정도만 해도 최상 조합인데, 특별 게스트가 더 있었다. 2015 미스독도 김희란(20) 씨와 2016 미스독도 백선현(24) 씨가 주인공. 지난 29일 오전1시30분, 밤 잠을 반납하고 서울 성동경찰서 인근 이세돌 바둑연구소로 집결한 일행 중에는 '자체발광' 미모를 유감없이 뽐내는 미인들이 있었다.
바둑으로 놀자! 타이젬 카페 오픈식 이모저모
타이젬 카페에서 수담(手談) 나눈다! 勝固欣然 敗亦可喜(승고흔연 패역가희) 승부에서는 모름지기 이겨야 좋지만, 친한 벗을 만나 두는 바둑이라면 지더라도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승패를 떠나 마음 여유를 가지고 수담을 질긴다면 이 얼마나 아름다운 정경이겠는가.
뉴페이스 박하민, 김명훈 꺾고 결승 진출!
엎치락뒤치락 연속이었다. 무시무시한 수읽기 대결이 펼쳐진 끝에 승자가 결정됐다. 2015년 1월, 연구생 내신 1위로 프로가 된 박하민이 신인왕전 결승 무대를 밟았다.
음성 인삼, 준 만큼 돌려받았다
한 경기 한 경기 살얼음판 승부에서 음성 인삼이 한 고비를 넘겼다. 음성 인삼은 22일 오전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6 한국기원총재배 시니어바둑리그 12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부천 판타지아를 꺾고 포스트시즌 희망을 키웠다.
바둑 인성교육 지침서 출간
이 책은 한국기원과 대한바둑협회가 개발한 '바둑 인성교육 프로그램'과 인성교육 이론들을 담고 있다. 서문에서는 바둑 인성교육 의의를 살폈다. 1부에서는 인성교육 이론에 관한 논의를 전개했고, 2부에서는바둑과 인성을 융합해 본격적인 바둑 인성교육론을 구축했다. 마지막 3부에서는 교육현장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바둑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제시했다.
인천 예림도어, 첫 3-0으로 포스트시즌 진출
인천 예림도어가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짓는 승수인 7승 고지를 밟았다. 예림도어는 21일 오전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6 한국기원총재배 시니어바둑리그 12라운드 2경기에서 서울 충암학원을 3-0으로 완파했다.
한국바둑보급사업 현장평가위원 위촉
2016 한국바둑보급사업 현장평가위원 위촉식 및 교육이 20일 한국기원 4층에서 열렸다. (재)한국기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을 받아 3월부터 전국 171곳의 유치원·다문화·소외계층·학교·여성 시설에서 바둑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퓨처스리거 풍년, 안정기 이창석 존재감 과시
오더가 발표된 직후에는 포스코 우세를 점치는 시각이 많았다. 주장 이세돌이 빠진 데다, 온통 '퓨 퓨 퓨'로 가득한 오더 를 보면 신안이 이긴다는 예측을 하기는 어려웠다.
돌아온 천재 박진솔, 4연타석 홈런
'천재' 박진솔이 돌아왔다. 이동훈 최철한에 이어 원성진까지 쓰러뜨린 박진솔은 파죽의 4연승을 질주했고, '지지 않는 5지명'을 보유한 정관장 황진단은 리그 선두 자리에 올랐다.
10주년 맞은 신사vs숙녀 대항전
제10기 지지옥션배 신사 대 숙녀 연승대항전 개막식과 예선2회전이 17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열렸다. 개막식에는 지지옥션 강명주 회장을 비롯해 한국기원 박치문 부총재, 조상호 이사, 박동현 이사, 양건 기사회장과 서봉수ㆍ유창혁ㆍ이창호 9단, 김혜민 7단 등 시드자 및 예선 출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창호vs최정, 결승 맞대결 예약!
"100억을 준다 해도 팔지 않겠다!" 부동산 경매회사 지지옥션의 강명주 회장이 2011년 '제5회 지지옥션배 여류대시니어 시상식'에서 한 말이다. 지인이 '100억원을 줄 테니 지지옥션배를 넘기라'고 한 말에 대한 대답이었다.
최연소 주장 신진서, 5월 MVP 선정
2016 KB국민은행 바둑리그 5월 MVP는 정관장 황진단의 '최연소 주장' 신진서(16) 5단에게 돌아갔다. 바둑기자단 투표에서 최다 득표를 얻은 신진서 5단은 팀 동료인 박진솔 7단을 7표 차로 제치고 2016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첫 MVP에 선정됐다.
윤만두배 바둑축제 현장, 360도 동영상으로 본다!
지난 6일 현충일 오후2시부터 6시까지, 강남역 G아르체 갤러리 카페에서 <윤만두배 바둑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현장 사진을 뉴스를 통해 전해드렸으나, 역시 사진보다는 동영상이 더 생동감 넘치는 건 사실. 일반 카메라로 촬영한 동영상과 360도 카메라로 촬영한 동영상을 모두 업로드 했기 때문에, 원하는 버전으로 생생한 현장 영상을 감상하면 된다.
무궁무진한 바둑의 매력, 함께 즐겨요!
미리 예정된 바가 없는 상태에서 갑자기 만남을 갖는 이른바 '번개' 모임을 한 번이라도 주선해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성인들을 대상으로 즉흥적인 행사를 마련하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안다. 갑자기 기획되고 추진되었음에도 기대 이상의 인원이 참여해 성황리에 막을 내린 바둑축제. 더욱 놀라운 사실은 참여자 대부분이 "바둑 행사에 온 건 처음"이라고 얘기했다는 사실이다.
"바둑 행사는 처음 왔는데, 정말 재밌네요!"
하지만 <윤만두배 독립바둑축제>는 성격이 전혀 달랐다. 대다수가 바둑과 관련된 어떤 행사에도 참여해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었다면 믿으실지. 기자의 질문에 "바둑 행사에 온 건 오늘이 처음이에요"라고 답한 사람만 해도 10명이 넘었다.
현충일, 바둑과 함께! 윤만두배 바둑축제 개막
다행스럽게도 손을 내미는 사람들이 속속 나타났다. 멍석을 깐 셈이 된 <바둑사랑>의 김선웅 매니저(흑백비타민)가 흔쾌히 행사 홍보와 상품 후원에 나섰고, '바둑 아티스트'로 잘 알려진 <미생 바둑아카데미>의 이성근 대표가 바둑 특강을 '기부'했다. 약 60만원 상당의 <미생 바둑아카데미> 수강권 또한 쾌척했다.
부동의 최강자 박정환, 31개월 연속 랭킹1위
특히 박9단의 4승은 모두 최상위권 중국 기사들에게 거둔 승리여서 값어치를 더했다. 중국갑조리그에서 랭킹 1∼2위 커제ㆍ스웨 9단과 10위 구리 9단을 꺾은 박정환 9단은 제2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본선32강에서도 랭킹 9위 장웨이제 9단에 불계승했다.
최연소 주장 신진서 2연승! 정관장 시즌 첫 승
팽팽한 오더에 걸맞는 불꽃 튀는 접전이었다. 바둑리그 역대 최연소 주장 신진서가 선취점을 올렸고, 어느새 '최고령 바둑리거'가 된 이창호(1975년생)가 힘을 보탰다. 최고 수훈은 상대 팀 주장을 꺾은 박진솔. 정관장 황진단이 촘촘한 팀워크로 시즌 첫 승을 따냈다.
속보/신민준 결승 진출! 동영상으로 보는 국후복기
신민준이 결승에 선착했다. 메지온배 오픈신인왕전 첫 번째 결승 진출자 신민준은 김명훈vs박하민 승자와 우승트로피를 놓고 맞붙는다. 3일 오후2시 서울 성동구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4기 메지온배 오픈신인왕전 4강전에서 신민준(1999년생)이 송지훈(1998년생)에게 승리를 거두고 결승 무대를 밟았다.
오전엔 女리그 챔피언, 저녁엔 바둑리거
하루 두 경기, 그것도 한 판은 여자리그 챔피언결정전 최종국 다른 한 판은 여자기사 최초로 '바둑리거'로 발탁된 이후 치르는 바둑리그 팀 개막전이었다. 바로 전날(1일)에는 제21회 LG배 16강전 사투를 가장 늦게까지 벌였던 최정. 중국1위 커제에게 4월부터 매달 한 판씩, 3개월 동안 3연승을 거두고 있는 일인자 박정환 못지 않게 화제를 몰고 다니는 요즘 '핫 한' 바둑스타가 바로 최정이다.
너, 누구냐? 국가대표가 해부한 알파고
<너, 누구냐? 국가대표가 해부한 알파고 1, 2>는 박정환ㆍ김지석ㆍ원성진ㆍ신진서 등 국내 최상위 랭커로 구성된 40여명의 국가대표팀 상비군이 1국부터 5국까지 공동연구를 통해 파헤친 알파고의 실체를 고스란히...
1~3지명이 이겨야 강팀이다!
1라운드 1경기는 박정환-신진서 맞대결이 펼쳐져 큰 관심을 모았다. 정관장 황진단의 최연소 주장 신진서가 티브로드 주장 박정환을 상대로 완승을 거두는 기염을 토했지만, 이창호를 물리친 박민규의 수훈으로 승리는 티브로드가 가져갔다.
원성진-이소용 선남선녀 커플, 웨딩마치
2011년 제16기 삼성화재배 결승에서 구리를 2-1로 제압하고 세계타이틀 홀더로 우뚝 선 원성진 9단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화끈한 펀치력으로 이세돌과 구리를 상대로도 수차례 KO승을 거둔 바 있는 '원펀치' 원성진(1985년생)과 미녀 바둑캐스터 이소용(1989년생)이 오는 6월5일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박정환vs신진서, 바둑리그 개막전 D-1
부동의 한국1위 박정환(1993년생)과 랭킹 8위 신진서(2000년생)가 만났다. 무대는 바둑리그 개막전. 처음으로 '1지명'이 된 최연소 주장 신진서가 2년 연속 바둑리그 MVP를 수상하며 소속팀 티브로드의 '통합 2연패'를 이끈 '최강 주장' 박정환을 맞이해 어떤 모습을 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형세분석 요원은 누구? 진화한 바둑리그 개막
홍석현 한국기원 총재는 박치문 부총재가 대독한 개막 인사말에서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가 열린 2016년은 바둑계의 패러다임이 바뀐 한해로 기억될 것"이라며 "어마어마했던 국민적 관심을 오늘 개막하는 바둑리그의 흥행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한국기원이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영주, 박지은 격침! 인제 PO 진출
플레이오프의 히어로 이영주가 또 다시 해냈다. SG골프의 주장 박지은을 꺾은 이영주의 수훈으로, 인제 하늘내린이 2년 연속 우승을 향해 힘차게 나아갔다. 11일 오후2시 서울 성동구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벌어진 2016 여자바둑리그 준플레이오프 단판 승부에서...
이세돌, 맥심배 우승! 알파고 이후 7연승
더욱 강해진 이세돌이 맥심배 결승3번기 제2국에서 승리하며 '신들의 전쟁' 정상에 올랐다. 10일 오후3시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 특별대국실에서 열린 제17기 맥심배 입신최강전 결승3번기 제2국에서 이세돌이 원성진에게 207수 만에 흑불계승을 거뒀다. 이로써 이세돌은 종합전적 2-0으로 대회 다섯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최정-위즈잉 맹활약, 부광탁스 女리그 제패!
한국여자1위 최정과 중국여자1위 위즈잉의 조합은 말 그대로 '무적'이었다. 막강한 리그 최강 투톱을 보유한 서울 부광탁스(감독 권효진)가 2016한국여자바둑리그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최정, 58위로 껑충! 1위는 박정환
'바둑 올림픽' 응씨배 4강에서 '형제 대결'을 벌이는 박정환과 이세돌이 랭킹 1위와 2위 자리를 지켰다. 박정환은 4월 한 달 동안 4승1패를 거둬 전달보다 29점 오른 9867점의 랭킹점수를 기록하며 30개월 연속 랭킹 1위를 수성했다.
이세돌 무패행진! 우승까지 단 1승
이세돌은 정말 더 강해진 걸까. '알파고 이후' 이세돌이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신들의 전쟁' 맥심배 결승에서 이세돌이 기선을 제압했다. 3일 오후7시 서울 성동구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17회 맥심배 결승3번기 제1국에서 이세돌이 원성진에게 208수끝 백불계승을 거뒀다.
이세돌vs원성진, 맥심배 결승 격돌!
이세돌은 결승전을 앞두고 "개인적으로 원성진 선수가 까다로운데다 특히 속기전에서는 상대하기 가장 힘든 상대"라고 밝혔고, 결혼을 한 달여 앞두고 있는 원성진도 "신부에게 우승컵을 선물하고 싶다"는 각오가 대단해 용호상박의 접전이 기대되고 있다.
속보/이동훈, GS배 우승!
18세 이동훈이 GS배를 품고 두 번째 타이틀을 획득했다. 이동훈은 지난해 KBS바둑왕전에서 부동의 일인자 박정환을 2-0으로 꺾고 생애 첫 본격기전 우승을 차지했다. 28일 오후2시 서울 성동구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막을 내린 제21기 GS배 결승5번기 제3국에서 이동훈이 윤찬희(26)에게 228수 만에 백불계승을 거두며 종합전적 3-0, 퍼펙트 승리를 거뒀다.
총규모 37억원! 바둑리그 시즌이 돌아왔다
한편 지난 대회 우승팀 티브로드와 준우승팀 신안천일염은 1지명부터 5지명까지 선수 전원을 보호지명 선수로 발표해 전년도 라인업을 그대로 유지한 채 올해 대회에 임한다. 티브로드는 박정환 이동훈 김승재 강유택 박민규 등 지난 대회 우승 진용을 그대로 보유해 대회 3연패 출사표를 올렸고, 신안천일염은 이세돌 조한승 목진석 신민준 이호범 선수로 통산 3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속보/이세돌, '신들의 전쟁' 결승 진출!
이세돌의 검이 더 변화무쌍해졌다. 그럼에도 안정적으로 승리를 가져간다. 빈틈이 없어진 이세돌이 박영훈을 꺾고 결승에 올랐다. 27일 오후7시 서울 성동구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17회 맥심배 4강전에서 이세돌이 박영훈에게 144수 만에 백불계승을 거뒀다.
이창호vs이세돌, '알파고도 못 하는' 페어로 맞대결
이창호와 이세돌이 '알파고도 할 수 없는' 페어로 맞대결을 벌인다. 제6회 SG배 페어바둑최강전 개막식이 21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열렸다. 개막식에 앞서 지난 4월 12일부터 시작된 예선에...
신예 무대는 좁다! 김명훈, 8강 합류
강력한 우승후보 김명훈이 순조롭게 8강에 올랐다. 2013년 동아팜텍배 신인왕전, 2014년 메지온배 오픈신인왕전에서 연속 우승한 전력이 있는 최강 신예 변상일도 8강에 올라 세 번째 신예 대회 정상 정복을 노린다.
속보/이동훈 2연승! GS배 우승 눈 앞
뉴신산 이동훈의 마무리에는 빈틈이 없었다. 이틀 연속으로 벌어진 미세한 끝내기 승부에서 이동훈이 명불허전의 종반 능력을 과시하며 완승을 거뒀다. 15일 오후2시 서울 성동구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21기 GS배 결승5번기 2국에서 이동훈이 윤찬희에게 223수끝 흑불계승을 거뒀다.
진짜 신인왕전 시작! 신민준 8강 안착
진짜 최강 신예 결정전이 시작됐다. 기력이 다소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는 영재입단대회 출신 선수들로만 대회를 벌여 반쪽 신예 대회에 그쳤던 하찬석국수배와 달리, 메지온배는 김명훈 변상일 신진서 등 상위랭커들이 대거 출전했다. 신인왕전이라는 칭호를 부여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더 강해진 이세돌, 복귀전에서 김지석에 승리
이세돌이 복귀전에서 김지석에게 승리했다. 이세돌은 한층 더 날카롭고 정교해진 수읽기 능력을 과시했고, 과감한 결단력까지 더해지면서 더욱 강해졌다. 30일 오후7시 서울 성동구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17회 맥심배 8강전에서 이세돌이 김지석에게 172수 만에 백불계승을 거뒀다.
여자리그 최강자 오유진, 위즈잉 격파!
인제 하늘내린의 주장 오유진이 여자리그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지난 시즌 팀을 초대 챔피언에 올렸고, 다승왕과 MVP를 휩쓸며 개인부문 2관왕에 올랐던 오유진. 7라운드까지 전반기가 모두 끝난 가운데 유일하게 6승 고지를 점령하며 다승 단독 1위에 올랐고, 팀 또한 시즌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
여자리그 최강자 오유진, '루이 저격' 미션 완수!
지난 시즌 소속팀 인제 하늘내린을 초대 챔피언으로 올렸고, 다승왕과 MVP 등 개인부문을 휩쓸며 여자리그 최강자로 우뚝 선 오유진. 3라운드부터 5라운드까지 김채영 오정아 최정 등 각 팀의 주장들을 차례로 물리치며 3연승을 달리던 여자리그 최연장자이자 '주장 킬러' 루이나이웨이.
LG배 우승자 강동윤, 박정환 꺾고 4강 진출
LG배를 품에 안고 상승세를 탄 강동윤이 한국1위 박정환을 꺾고 4강에 올랐다. 23일 오후7시 서울 성동구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17회 맥심배 8강전에서 강동윤이 박정환에게 220수 만에 백불계승을...
오유진, '주장 킬러' 루이 저격 선언!
반환점을 눈 앞에 둔 여자바둑리그 6라운드 경기에 외국 용병이 총 출동했다. 4승1패로 팀 전적에선 공동1위지만 개인승수에서 순위가 갈린 1위 서울 부광탁스와 2위 포항 포스코켐텍의 빅 매치에선 최정-김채영 주장전과 위즈잉-왕천싱 중국 여자1,2위 용병 맞대결이...
이세돌은 '돌갈이 얘기'를 하지 않았다
대한민국의 모든 언론이 모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 6층 이세돌vs알파고 대국 현장에 모인 수 백명의 기자들은 신기하게도 바보가 되는 걸 감수하면서까지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았다. 하다 못해, 기사를 쓰기 전에 주위에 항시 대기 중이던 한국기원 직원을 포함한 바둑계 종사자들에게 물어보지도 않았다.
이동훈, 김지석 대마 잡고 4강 진출!
차세대 주자 중 가장 뛰어난 계산력과 후반 능력을 갖춰 이창호의 후계자로 각광 받는 이동훈(1998년생)이 전투력을 탑재했다. 18일 오후2시 서울 성동구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21기 GS배 8강전 두 번째 경기에서 이동훈이 이세돌도 인정한 강펀치 김지석(1989년생)의 대마를 잡고 142수 만에 백불계승을...
'쎈돌', '돌주먹' 제압하고 8강!
'쎈돌'이 '돌주먹'과의 힘싸움에서 완승을 거뒀다. 29일 오후7시 서울 성동구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17회 맥심배 16강전에서 이세돌이 백홍석을 제압했다.
달라진 김신영, 서울 '6전 전승' 단독 1위 질주
1년 전, 여자바둑리그가 첫 출범했을 때부터 우승후보 0순위로 손꼽혔던 서울 부광탁스가 지난 시즌 부진을 시원하게 떨쳐내고 단독 1위를 질주하고 있다. 두 경기 연속 3-0 퍼펙트 승리를 거둔 부광탁스는 6승 무패의 무시무시한 성적으로 2연승을 달렸다.
아름다운 여자는 바둑을 둔다!
여자리그가 돌아왔다. 지난해 첫 출범한 직후 바둑 팬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연일 흥행돌풍을 일으켰던 여자리그는 올해 한 개팀이 더 늘어나 총 8개팀 체제를 갖췄다. 총 56경기, 168국의 경기를 펼치며 바둑계의 봄을 뜨겁게 달굴 여자바둑리그 개막식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준비했다.
되풀이된 시간패 해프닝, 해결책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은 사태를 예견하지 못한 가운데 뒤늦게 뭔가를 시도하는 것을 경계하는 뜻을 담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 시간패 이후 늦게나마 외양간을 고쳐두었다면, 어제(13일) 또 한 번 시간패 해프닝이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속보/조치훈 시간패! 유창혁 우승
세계최고의 공격수 유창혁의 우승이 확정될 것인가, 내일(14일) 조치훈-이창호 최종전이 결승전이 될 것인가. 오늘 승부에 우승트로피의 향방이 달렸다. 13일 오후7시 서울 성동구 바둑TV스튜디오에서 2016 한국바둑의 전설 제9국이 조치훈(1승1패)-유창혁(2승1패) 대결로 시작되었다. 오늘 대국에서 유창혁이 승리한다면 3승 고지를 가장 먼저 점령하며 본 대회 우승을 확정...
속보/최정 2-0 완봉승! 女명인 5연패 달성
한국여자1위 최정(1996년생)이 여류명인전 5년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절친한 동생 오유진(1998년생)의 도전을 2년 연속 2-0, 도합 4-0으로 물리쳤다. 국후 최정 여류명인은 "5년 연속 우승을 차지해 기쁘다. 더욱 정진해 루이나이웨이 사범님이 기록했던 7연패 기록을 넘어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반집, 또 반집! 안성준, 박정환 꺾고 8강
27개월 연속 한국1위 박정환에게 GS배는 비운의 기전이다. 한국최강자 박정환(1993년생)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6강 탈락의 고배를 마시게 한 주인공은 안성준(1991년생).
371번째 曺-徐 대결, 승자는 조훈현
371번째 조-서 대결이 시작되었다. 3전 3패를 당한 조훈현과 어제(7일) 단독 우승의 기회를 놓쳤지만 여전히 우승 가능성을 갖고 있는 서봉수가 외나무 다리에서 만났다. 2016 한국바둑의 전설 제8국이 조훈현-서봉수 대결로 시작되었다.
이창호 신승! 徐-劉-李 2승1패 삼자동률
마지막 순간, 이창호가 이길 수 있는 길은 단 하나였다. 서봉수가 그것을 먼저 방비할 수 있었던 장면. 하지만 손은 엉뚱한 곳으로 향했고, 딱 하나 뿐이었던 승리의 길은 이창호의 차지가 되고 말았다.
관전기/조치훈, 조훈현 꺾고 개막전 승리!
이름만으로도 바둑 팬들을 설레게 하는 한국바둑의 양대산맥, 조훈현과 조치훈이 6개월만에 다시 마주앉았다. 2016 전자랜드배 한국바둑의 전설 제1국이 조훈현과 조치훈의 대결로 시작되었다.
관전기/國手 박정환의 삼연성 파훼법
'대인배' 조한승은 자신의 분신과도 같았던 국수전에서 2년 연속 후배에게 패했음에도 미소를 띤 채 복기를 주도했다. 예의가 바르고 평소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것이 이창호를 꼭 닮은 박정환은 망부석 같은 부동자세로 다소 긴장한채 복기에 임했지만, 선배 조한승의 배려로 나중엔 살짝살짝 웃는 얼굴도 보이며 자신의 의견을 개진했다.
마지막 희망 조민수, 1선 묘수로 우승 불씨 살려
숙녀팀 1승 추가! 신사팀 벼랑 끝 승부 시작
고교시절 추억과 우정, 고교동문전 본선대진 확정
'가자 서울로' 보금자리 옮긴 비바
조치훈, 시니어바둑리그 참가 확정
‘신사와 숙녀의 맞대결’ 지지옥션배 개막
박지은, 국내 여자기사 첫 1천 대국 돌파
이학용, 10년 만의 복귀전 깔끔한 승리
김지석, 주장 맞대결서 강동윤 격파...팀 대승 견인
한승주 쐐기점, 정관장 황진단 3연승!
‘한국제지 여자棋聖전’ 창설 조인식 열려
양팀이 함께, 1지명의 수난극
한국제지, 여자기성전 창설한다
포항 포스코켐텍, 여자바둑리그 통합우승 달성!
이창호와 함께하는 어린이 바둑대축제
전국소년체전 바둑경기, 충청남도 예산에서 열려
오유진, 산뜻한 퓨처스 리그 신고식
입신 최강자는 박정환! 맥심커피배 통산 세 번째 우승
'한우진' 우승! 기다려라 구쯔하오!
창단 2년 여수 거북선, 반집승 2번으로 챔피언결정전 진출
부광약품-여수 거북선, 챔피언 결정전 티켓은 어느 팀에게?
이창호ㆍ이세돌, 유안타증권배에서 만난다
지지옥션배 아마대항전 대표 각 7명 확정
신민준의 귀요미 춤을 볼 수 있을까?
여수 거북선, 팀은 졌지만 시즌 2위 달성
김채영, 12승2패로 정규시즌 다승왕 등극
박태희, 짜릿한 반집으로 팀 승리 견인
왜 '국립' 바둑박물관이어야 하는가?
윤준상의 끈기, 입신최강에 한 걸음 앞서
포스코켐텍, 세 번째 완봉승으로 전반기 1위
‘돌부처’ 이창호가 인증하는 한국기원 공인급증
한·일 사학 명문 4개 대학 바둑교류전 열려
반집에 울었던 부광약품, 반집으로 웃었다
대학바둑연맹 제7대 안병학 회장 취임
김지석 "알파고 바둑 보며 초반 구상"
'추격자' 안조영 따돌린 원성진
1위 꺾은 안조영 “박정환 몫까지 해내겠다”
최정vs오유진, 타이젬 회원 승부예측은?
2017년 한국기원 공인 승단·급 심사 열려
부광약품, 장단맞춰 호반건설에 승리
2017년 영재 첫 입단자는 문민종 初단
변화는 곧 기회! 서귀포 칠십리 개막전 승리!
포항 용광로 화력, 개막전부터 불뿜다!
AI 시대, 이젠 바둑교육도 인공지능!
'기승전패' 설현준 결승 진출!
新초단 다섯 명, '신고'합니다!
알파고 바둑시대의 유망직업과 비전
'미생' 기념 우표 발행!
박주민 정서준, 프로의 세계로!
신민준, '원펀치' 누르고 8강 진출
'명가의 후예' 최영찬, 생애 첫 결승진출!
'클럽 바둑의 품격', 중ㆍ고급 강좌 연이어 개강
한태희·김명훈·김현섭, 한단씩 승단
'완벽'이 느껴지는 상대! 박정환
최정ㆍ오정아, 인기 예능프로그램 출연
'신기록 제조기' 박정환, 39개월 연속 1위
'미소천사' 오유진, 첫 여류국수 상패 받아
안철수 의원, 프로기사들과 간담회 가져
최영찬ㆍ박상진 하찬석국수배 4강 진출
"신통하게 잘 이기네" 신민준의 야무진 승리!
디펜딩 챔피언 박종훈, 4강 진출
2017년 첫 입단자 면장수여식 열려
월간 『바둑』 2월호 출간
윤준상 "두터움의 힘 믿었다"
최영찬ㆍ박상진도 8강. 남은 두 자리는?
홍성지 완승! 16강에선 윤준상과 대결
설현준ㆍ박현수, 하찬석국수배 8강 진출
바둑과 농구의 만남! KB스타즈 바둑데이 개최
김명훈, 미래의 별까지 한 걸음!
박정환 "나는 알파고에게 정선"
한국갤럽, 바둑에 대한 국민 호의도 75% 넘어
우아하고 경이로운 '바둑의 품격'
전기 준우승자 최재영, 리웨이칭 제압하고 8강!
미래의 별 본선 돌입… 김명훈 한승주 박재근 순항
디펜딩 챔프 박재근의 2연패 공약은?
옥득진·강유택·나현 등 15명 승단
이세돌, 8억 넘는 수입으로 2016년 상금왕 올라
여자 입신 박지은, 야전사령관 제압
"정환이 형, 보고 있나?"
바둑도 배우고 선생님도 돼볼까
이봉근·강승희, 프로기사 은퇴
합천으로 가자! 영재바둑, 최강 가린다
‘인기 해설가’ 이희성, 평생 반려자 만나
박창명 김다영 등 5명 미래의별 예선통과
연구생 시드, 프로 꺾고 전원 생존!
미래의 별, 프로세계 매운맛 본 '초짜 초단'들
정서준, 세계아마바둑선수권 한국대표로 선발
박정환 신진서 김지석 등, GS배 예선 통과
5번 우승 이세돌, "아직 반도 못왔다!"
미소천사 오유진, 여류국수 등극!
기전 가뭄 속 단비! GS칼텍스배 개막
박정환 이동훈, 2승 합작!
2016년도 마지막 입단자 면장 수여식 열려
차부일, 지역연구생 입단대회 통과
서울푸른돌, 내셔널바둑리그 우승!
신진서, 최연소 한국랭킹 2위!
조훈현 의원 바둑진흥법 발의!
이동훈 "장군!" 윤찬희 "멍군!"
'끝판왕' 박정환 결승타!
이동훈, '독사' 예봉 꺾고 선제점!
1위 조승아· 2위 정연우 여자입단대회 통과
'목진석 후원' 미래의별 2회 대회 막 올라
양 팀 감독 "3차전 가면 박정환-신진서 붙이자"
박정환 반집' 티브로드 '2패 후 3연승'
오정아vs오유진, "여류국수는 내 차지!"
티브로드, 플레이오프 진출
국수들이 차지한 김인국수배
Kixx 최재영, KB리그 마지막 월간 MVP 선정
송태곤·목진석·박정상, 스페셜 강좌 연다
신인 가뭄 시대, 최재영만 빛났다
어느 감독의 탁자
흑역사 쓴 이세돌, 승률 5할↓ 시즌 마감
문종호, 이창호배 우승
9연승 신화 서봉수, '다음 대회는 주장?'
윤준상 또 울린 '나쁜 여자(?)' 최정!
16세 다승왕 신진서!
입단 2년차 권주리, B조 1위 올라
바둑리그 PS 진출 4팀 모두 가려져
취재수첩/갈 길 먼 바둑, 합심하여 나아갈 때
안성준, 이세돌 꺾었다! SK 5년 만에 PS
사상 첫 정식종목 바둑, 첫 수를 놓다
꽃보다 바둑 여왕전 본선리그 개시
개인전에서 단체전으로! Google이 바꾼다
신산을 넘어뜨린 신민준의 대역전 스토리
박정환 "지금 순위대로 PS갔으면…"
새 역사 쓴 포스코, 9연승 질주
2016 티브로드 어린이 바둑대축제 열려
신진서 11연승! 정관장 선두 복귀
속보/오유진, 여류국수전 4강 선착
박정환, 대전-서울 더블헤더 치르나
천금 결승타 나현, 10연승 무적행진
삼성배 스타 강승민, 강동윤 대마 사냥
AI전문가 김찬우 프로, 나는야 바둑왕 출시
2016 하반기 면장 수여식 열려
박정환, 34개월 연속 랭킹1위 수성
'9연승' 나현, 신진서와 다승 타이
슈퍼 팬더 NO 쿵푸 팬더!
이세돌팀 신안천일염, 탈락 위기
누구 잇몸이 더 강할까?
이하진, 프로에서 아마로
초대 시니어리그 MVP 김기헌
박승화-최정, 페어대회 첫 2연패 금자탑
신진서가 이끄는 정관장, 전반기 독주
해외바둑지도자 수료식 열려
다문화가족 자녀성장 지원, 바둑으로 첫 수
김지석-오유진, 페어 대회 첫 우승 도전!
오정아 이슬아 이영주, 여류국수를 향해!
상주 곶감, 초대 시니어리그 우승
학생 바둑 최강자는 충암고 윤성식
8월 커버스토리 주인공은 신인왕 신민준
청주 유창혁바둑도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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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바둑계 소식 담은 2016 바둑연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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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입단자 100% 증원! 연 2명에서 4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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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현 빈자리, 포스트시즌이 불안하다
신인왕전 결승 매치는 신민준vs박하민
인천 예림도어, 해프닝 속에 유종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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