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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서현· 박지영· 김봄, 여자기성전 아마대표 선발
프로기사들과 함께 여자기성전 예선 출전
'힘 장사' 박태희, 접전 끝에 서능욱 제압
‘여자 불도저’ 박태희 2단이 서능욱 9단을 밀어붙이며 연승을 무산시켰다. 힘이 장사로 알려진 박태희가 서능욱을 힘싸움을 벌여 제압했다. 초반 바꿔치기에서 승세를 탔다. 중반 이후는 패가 쉼없이 이어지는 혼전이 됐으나 역전을 허용하지는 않았다.
한국바둑고, 바둑체육관 준공 및 바둑캠프 열어
한국바둑고등학교가 숙원사업인 바둑전용 시설을 갖춘 체육관을 준공하고 8월 7일부터 13일까지 ‘스포츠 바둑교육 활성화를 위한 하계 바둑캠프’를 가졌다.
서능욱, 신출기묘 작전으로 역전승
속기의 팀이 이번에도 이겼다. 막강한 주장 서능욱이 신출기묘한 작전으로 대역전승해 개인 3연승을 이어갔고 정대상이 개인 첫 승을 올리면서 팀 승리를 결정했다. 반면 삼척 해상케이블카는 주장 조대현이 1승을 만회했지만 3라운드의 승리를 이어가지는 못했다
한국물가정보, 4연패 터널 빠져나오다
안국현을 상대로 미세한 끝내기 승부에 여념이 없던 김기용의 손이 돌연 엉뚱한 곳을 향했다. 한눈에 보기에도 말도 안 되는 착각. 순간 양 팀 검토실에서 일제히 '억'하는 소리가 터져나왔고, 잠시 후 자신의 실수를 깨달은 김기용이 괴로워하는 모습이 화면에 잡혔다.
강지수·김경은, 새내기 수졸 탄생!
강지수와 김경은의 입단으로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는 모두 338명(남자 279명, 여자 59명)으로 늘었다. 갓 입단에 성공한 따끈따끈한 새내기 프로기사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
절절한 투혼 이창호, 집념으로 팀 승리 견인
중반에 들어설 때만 해도 55:45 정도였던 형세는 시간이 지나면서 70 대 30, 급기야 80대 20까지 격차가 벌어졌다. 사실상 사망 선고에 해당하는 수치. 칸막이 너머 정관장 황진단 검토실에선 요란하게 돌을 쓸어담는 소리가 들렸다.
국내 바둑 시장의 현재와 미래는…
국내 바둑시장의 현재와 미래에 관해 고민해 보는 토론회가 마련된다. 18일 오후 7시부터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열릴 토론회에는 명지대 정수현 교수와 김동원ㆍ김미라 박사, 손근기 프로 등이 발표자로 나서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3편) 현재 바둑 교육의 문제점
기력의 차이는 생각하는 과정의 차이고 대부분의 실수는 정보 수집에서 비롯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바둑교육 현장에서는 생각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2편) 바둑 실력은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가?
한 점만 늘고 싶다는 생각은 바둑을 즐기는 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무작정 정석도 외워보고 사활도 풀어보고 강의도 들어 보지만 뜻대로 잘 안됩니다. 왜 바둑 공부는 어려운 것일까요?
(1편) 바둑 교육 환경이 변했다
바둑을 배우기 위한 환경은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교육방식은 환경의 변화를 못 따라 갔기 때문에 재주가 있는 몇몇 아이들만을 위한 교육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김다영, 신사팀 막내 연파하며 2연승
김다영이 신사팀 젊은피 2명을 잡는 수훈을 올렸다. 7일 서울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1기 지지옥션배 신사 대 숙녀 연승대항전 본선9국에서 숙녀팀 3번째 선수 김다영이 신사팀 이성재에게 249수 만에 백8집반승을 거뒀다.
명불허전 조치훈, 팀 승리 견인
역시 해결사였다. '불멸의 승부사' 조치훈이 팀이 동점인 상황에서 승부를 결정짓는 수훈을 세웠다. 팀의 첫 경기에 이은 2연속 팀승리를 결정지어 역시 '명불허전'임을 과시했다
알파고 이전에 이창호가 있었다! (1)
알파고의 바둑을 보며 이창호의 바둑이 오히려 지금 더 대단했었다는 걸 느낀다. 시대를 넘어선 바둑이었다. 우칭위안 선생과 이창호만이 역사에 기록될지도
'류씨들의 활약' 티브로드 4위 점프
티브로드는 4지명 류민형의 재발견에 함박 웃음이 터졌다. 지난해 5승 10패로 부진했던 류민형은 올 시즌 티브로드로 둥지를 옮기면서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됐다. 팀 패배로 빛이 가려졌지만 직전 경기에서 포스코켐텍 주장 최철한을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판타지아’ 부천에서 바둑 축제 한마당
‘판타지아’ 부천이 바둑 축제로 물든 하루였다. 한국을 대표하는 프로기사 25명이 KB국민은행이 마련한 ‘부천 수담(手談)’을 통해 부천 바둑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화성시코리요, 4연패 악몽 탈출 성공
바둑판을 뚝 잘라 절반에 해당하는 오른쪽을 모두 집으로 굳힌 다음 상대의 광활한 영역에 풍덩 뛰어들어가는 승부수로 팀 승리와 자신의 시즌 6연승을 동시에 결정했다. 대단한 결단력이었고 톱니바퀴가 맞물리듯 정교하고 치밀한 수순이었다. '과연 사활 귀신'이라는 찬사가 중계석 말고도 여기저기서 쏟아졌다.
2017 바둑국가대표 명사초청 두 번째 강연 열려
2017년 바둑 국가대표 인성교육 두 번째 강연이 2일 한국기원에서 열렸다. 지난 4월 한국기원 랭킹위원인 배태일 박사의 ‘우주와 바둑’ 강연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강연의 주제는 ‘삶의 관계를 회복시키는 연결의 대화’로 박재연 리플러스 인간연구소 소장이 1시간동안 강연을 가졌다.
'핫'한 아빠 김성래, 프로 바둑아카데미 오픈
최근 바둑계에서 가장 '핫'한 아빠(김채영ㆍ김다영 자매와 함께 삼부녀 프로기사)로 유명한 김성래 5단이 강원도 영월에 바둑 아카데미를 열고 본격적인 강원도 바둑 보급에 나섰다.
음성 인삼, 삼척 해상케이블카에 2-1 역전승
팀 개막전에서 아쉬움을 남겼던 두 팀. 한 팀은 연패에 빠져야 하는 갈림길에서 음성 인삼이 삼척 해상케이블카를 누르고 시즌 첫승을 신고했다.
'2017 바둑연감' 발행
기보는 프로의 혼이 담겨있는 한 장의 작품이다. 2015~2016년 국내외 바둑계 소식과 각종 기전의 주요 기보를 한 권의 책으로 엮은 '2017 바둑연감'이 나왔다.
첫 등장 조치훈, 결승점으로 답하다
시니어바둑리그에 첫 등장한 조치훈 9단이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이 승리는 팀에 결승점이 되며 KH에너지의 창단 첫승으로도 기록됐다.
2017 바둑교육 세미나 열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한 2017 바둑교육 세미나가 23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 영등포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영구·김미리, 반상 최강 커플 등극
이영구ㆍ김미리 페어가 최고의 호흡을 과시하며 SG배 7번째 우승팀이 됐다. 27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7회 SG배 페어바둑최강전 결승에서 이영구-김미리 조가 최철한-오정아 조를 214수 만에 백불계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선승민·윤예성, 새내기 수졸 탄생
선승민(14ㆍ충암중1)과 윤예성(15ㆍ전북 백산중3)이 제9회 영재 입단대회와 제7회 지역영재 입단대회를 통과했다.
KH에너지, 에이스 없어도 승승장구
25년 이어온 서울·부산의 '수담우의'
이세돌, 소름돋는 수읽기로 99수만에 불계승
포스코켐텍, '쓰리톱' 막강 화력으로 5연승
바둑에 인공지능 접목시킨 '바둑왕' 김찬우
'시니어 MVP' 김기헌, 7단 승단
(4편) 바둑! 이렇게 배우면 된다
삼척 해상케이블카, 역전승으로 창단 첫 승 신고
김다영, 3연승 질주…신사팀 추풍낙엽
웃지 못할 '반칙패'로 상주곶감 영봉패
알파고 이전에 이창호가 있었다! (2)
'연승 행진' 박정환, 45개월간 정상 지켜
돌아온 이세돌은 승리, 팀은 4연패 수렁
포스코켐텍, SK엔크린 꺾고 4연승
명지대, 체육전문학사 바둑전공자 모집
'이런 단체전은 처음' 3판 거의 동시에 종료
일거에 전세를 뒤바꾼 김다영의 맥점
서무상, 숙녀팀 5연승 저지
국가대표 선정 유망주 '박상진이 누구야?' (下)
역대 최고의 기사는 ‘이창호’ (上)
김성룡과 함께 '바둑 투어' 떠나자!
백전노장들의 승부, 화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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