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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개국 출전 국무총리배, 바둑매카 부안에서 개막
9월10일부터 사흘간 스위스리그로 순위 가려
한자리에 모이니 '좋지 아니한가'
바둑으로 만나 10대 시절 부터 인연을 맺은 소녀들이 어느 새 대부분 20대 후반이 되었고, 직장인이 됐다. 학원 원장으로, 바둑 선생님으로, 바둑TV진행자로, 회사원으로, 여전히 프로지망생으로, 다양하게 살아가는 24명의 아마추어 여자 선수들이 서울 압구정 기원에 모였다. 바둑은 '수담'이라지만 24명의 여자들만 모인 이 곳 에서의 바둑은 '입담'에 가깝다. 오전 10시부터 스위스리그 5라운드로 시작해 ...
'어서와 바둑은 처음이지' 가을맞이 강의 개설
고품격 프리미엄 기원 ‘클럽 바둑의 품격’에서 가을을 맞아 두 개의 강의를 신설했다. 송태곤 9단이 강의를 맡은 ‘Must have 정석’과 이영주 2단이 진행하는 ‘어서와 바둑은 처음이지?(초급)’, ‘품격으로 가는 길’(중급)이 개강을 앞두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박준석·박하민·박창명, 한단씩 승단
박준석 4단과 박하민 3단, 박창명 초단이 한단씩 승단했다. 박준석 4단은 8월 23일 2017 KB국민은행 퓨처스리그에서 홍기표 8단에게 승리해 승단점수 4점을 보탠 141점으로 용지(用智ㆍ5단의 별칭)에 올랐다.
연이은 완봉쇼…이번엔 '음성 인삼'
후반기 대반전을 예고하는 것일까. 전날 디펜딩 챔피언이었던 상주 곶감이 전승가도를 달리던 KH에너지에게 완봉승을 거두자 이에 뒤질세라 같이 챔피언전을 치뤘던 음성 인삼도 완봉승으로 전반기를 장식했다.
프로와 아마 '맞장' 뜬다
프로기사와 아마선수가 함께 한 팀으로 출전하는 프로암 바둑리그가 첫선을 보인다. 2017-18 SG신성건설배 프로암 바둑리그가 9일 충남 아산에 위치한 아름다운CC리조트에서 개막식을 갖고 6개월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조혜연, 반집으로 이창호 제압…숙녀팀 우승
11기 지지옥션배 신사 대 숙녀 연승대항전에서 신사팀의 마지막 남은 주자 이창호 9단이 여류팀 6번째 선수 조혜연 9단에게 264수 만에 백 반집패를 당했다. 중반 압도적인 국면을 구축하고서도 이후 안전운행을 거듭하다 ‘반집의 승부사’가 ‘반집’에 분루를 삼키고 말았다.
더 세진 ‘CGI’, 3개의 얼굴을 만나본다
'CGI'는 최소한의 컴퓨터 사양으로 'CGI' 인공지능 기력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연구를 하고 있다. 9월 4일부터 컴퓨터 사양을 낮춘 'CGI-(B)'로 타이젬에서 테스트를 진행한 이 후, 안정화가 되면 더 센 'CGI+(B)'로 다시 활동할 예정이다.
서봉수, 장수영의 연승행진 끝내다
이것이 디펜딩 챔피언의 위력. 상주 곶감이 거침없던 KH에너지를 무너뜨렸다. 그것도 상대에게 완봉패의 아픔을 안겨주면서였다. 애초 오더상 상주 곶감이 잘 짜여진 오더였지만 그래도 0-3의 패배는 KH에너지로선 치명적이었다.
'누가 막을까' 정관장 황진단 '10연승'
관심은 벌써부터 다음 경기로 향한다. 공교롭게도 지난해 10연승 기록을 세운 포스코켐텍과 대결한다. 전력상으로도 막상막하이고 포스코켐텍이 자신들을 뛰어넘게 쉽게 놔줄지도 의문이다. 정관장 황진단 김영삼 감독은 정면 돌파의 의지를 밝혔다.
정준우, 크라운해태 어린이 명인 등극
정준우 어린이는 8월 25일 열린 결승 최종국에서 기민찬 어린이에게 승리하며 종합전적 2-1로 어린이 명인에 등극했다.
더 세진 ‘CGI’, 3개의 얼굴로 돌아온다
'CGI(B)'가 기존버전, 플러스버전, 마이너스버전 등 3개의 버전으로 타이젬 회원들을 만나게 된다. 9월 4일 우선적으로 선보일 버전은 서비스팩을 대폭 낮춘 'CGI-(B)'로 'CGI(B)' 보다 기력을 하향시켜 테스트를 하게 된다. 이 후 안정화가 되면 더 센 'CGI+(B)'가 등장하게 될 예정이다.
삼성화재배 승리예측하고 상품 받자
타이젬에서는 삼성화재배 32강 모든 대국을 수순중계하며, 주요대국을 선정해 프로기사들로 구성된 단체 '소소회'에서 해설을 한다. 수순 중계 뿐만 아니라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타이젬 대국실에서는 삼성화재배 32강전 승부예측 랭킹전이 함께 진행된다.
조혜연, 서봉수 제압…신사팀 이창호만 남아
29일 서울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1기 지지옥션배 신사 대 숙녀 연승대항전에서 여류팀 6번째 선수 조혜연이 신사팀 11번째 선수 서봉수를 201수 만에 흑불계로 꺾었다. 조혜연은 중반까지 져 있던 바둑을 판을 흔들어 대형 수상전으로 유도한 뒤 역전승을 거뒀다. 신사팀 대 숙녀팀 스코어는 11-5.
우정의 수담, 다시 만난 청춘!
추억과 우정이 숨쉬는 대회 고교동문전. 제11기 YES24배 고교동문전 개막전이 7월23일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렸다. 개막전에서 서울고가 대구고를 2-1로 이기고 가장 먼저 16강에 진출했다.
'손오공' 서능욱, 다시 날다
단체전에선 자신의 바둑이 승부판일 경우 갖게 되는 부담감이 너무나 큰가보다. 주장끼리의 대결이면서 이번 경기 승부판으로 지목된 1국에서 '손오공' 서능욱의 배짱이 더 컸다. 상대전적에선 열세였지만 속기의 대가답게 빠른 손놀림으로 김수장을 압도했다.
"바둑을 두고 싶어 참가했다!"
프로가 아마대회에 참가하는 첫 시도이다 보니 출전하는 프로의 처지에선 부담을 안을 수밖에 없었던 노사초배. 그래도 다들 프로가 우승할 거라고 확신했고, 예상대로 우승자는 프로 강승민 5단으로 드러났다. 시상식 직후 나눈 현장인터뷰.
강승민, 첫 프로오픈 아마대회 노사초배 우승
올해로 10회 대회를 맞은 노사초배 전국바둑대회가 26일과 27일 경상남도 함양군에 위치한 고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오픈 최강부를 비롯해 시니어
'또 이겼다' 정관장 황진단 9연승
마치 한 몸이 된 것처럼 선수들의 손발이 척척 들어맞으니 잘나가지 않을 턱이 없다. 최근 3연승을 달리며 팀의 동력이 됐던 한승주가 일격을 맞으니 3연패로 엎드려 있던 김명훈이 일어서고, 박진솔이 꼭 필요할 때 뒤를 받쳐준다. 잘되는 집의 전형이다.
아자황 박사, 타이젬 'Dancer(P)'는 강력한 바둑AI
딥마인드 개발팀의 아자황 박사가 중국 모바일 메신저 위쳇에서 타이젬에서 활동 중인 'Dancer(P)'의 정체를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티브로드 어린이바둑대축제 열린다
2017 티브로드 어린이 바둑대축제가 9월 10일(일) 오전 10시부터 수원 청소년문화센터 내 꿈의체육관에서 열린다.
김지석 잡은 이영구, 바둑리그 100승 고지 올라
둘은 어릴적 같은 도장에서 수학한 사이. 한데 나이도(이영구는 87년생, 김지석은 89년생), 입단도, 9단이 된 것도 이영구가 모두 2년 빨랐다. 연상되는 것이 있을 것이다. 어릴적부터 뇌리에 박힌 무서운 선배.김지석은 저단시절 이영구에게 6연패를 당하는 등 2011년까지 2승8패로 크게 밀렸다.
'이영구·김미리' 페어의 우승 비결은?
페어바둑 특집으로 구성된 이번호 [커버스토리]의 주인공은 ‘반상의 2인3각’ 제7회 SG배 페어바둑최강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영구 九단과 김미리 三단이다. 최강 페어로 우뚝 선 이영구·김미리 페어의 우승 비결을 [커버스토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상돈, 기력향상을 위한 바둑강의 개설
박상돈 8단이 기력향상을 목표로 하는 바둑 애호가들을 대상으로 바둑강의를 개설한다. 30여년 동안 강의를 진행한 바 있는 박상돈 8단은 그동안의 노하우로 바둑 실력이 늘지 않는 바둑 팬을 위해 맞춤형 강의를 준비했다.
부천 판타지아, 영암 원정 2대1 승리
고향팬들의 응원에 부담이 가졌기 때문일까. 홈팀인 영암이 올해 첫 지역투어로 벌어진 경기에서 원정팀에게 패하면서 상위권 진입에 실패하고 말았다. 특히 전승가도를 달렸던 주장 김종수의 연승이 끊긴 점도 아쉽게 됐다
벼랑끝 신사팀, 서봉수·이창호만 남았다
숙녀팀이 10-4로 크게 앞서가는 와중에도 바둑팬들의 승부 예측은 여전히 팽팽해보인다. 바로 신사팀에 남은 선수는 9연승의 신화 서봉수와, 최근 바둑리그에서 쟁쟁한 20대 기사들을 날려버리는 이창호이기 때문.
2017년 새내기 4인방, 면장 수여 받아
2017년 새내기 프로기사 4명이 면장을 수여받았다. 22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4층에서 열린 면장 수여식은 지역영재 입단자 윤예성 초단을 비롯해 영재 입단자 선승민 초단, 여자입단자 강지수
조치훈·장수영, 합작으로 팀 승리
8월 21일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7 한국기원총재배 시니어바둑리그 5라운드 1경기에서 KH에너지가 사이버오로를 2-1로 꺾었다. '불멸의 승부사' 조치훈과 2지명 장수영이 승리를 합작했다.
'프로-아마' 팀이뤄 6개월간 열전 돌입
이동훈, 국내 73번째 입신에 올라
'대전신사' 안관욱, 두마리 토끼를 잡다
조혜연 "일대일 대국이었으면 힘들었을 것"
박정환, 46개월 연속 1위 질주
김성룡 감독 "정관장 황진단 막기 어렵다"
'19연승' 박정환, 함께 달린 화성시
2위 굳히기 나선 SK…아쉬운 '여왕'의 귀환식
KH에너지, '조치훈 없이도 잘나가네'
김일환, 난전으로 서봉수 꺾다
'연승 아이콘' 서봉수 출전…신사팀 반격 시작
다시 가동된 '류류포' 티브로드, 신안에 압승
노사초배에 프로들이 떴다!
반전 묘수, 역대 최장시간…한국물가정보의 비상
한국 바둑AI '돌바람', 어디쯤 오고 있니?
SK엔크린 홍성지, KB리그 첫 월간 MVP 수상
'무적' 정관장황진단, 전반기 전승 독주
상주 곶감, 선두 KH에너지 바짝 추격
소리없이 숙녀팀 막아선 양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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