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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 상하이 출격! 첫 상대는 이야마 유타
일본 이야마 유타와 21일 한-일 주장 격돌
속보/당이페이. 기분 좋은 선승
30위의 랭킹 격차. 그러나 결승에 올라온 이상 승부는 랭킹대로만 되지는 않는다.
최정 여자 최강 공개대결에서 위즈잉 꺾어
한국 여자랭킹 1위 최정이 중국 여자랭킹 1위 위즈잉에게 완승을 거뒀다.
커제vs알파고 빅매치 4월에 열린다!
세계 1위 바둑 기사인 중국의 커제 9단이 4월 알파고와 승부를 펼친다.
커제, 하세배 2연패! 삼국 최강자 재등극
2016년에 이어 2017년 새해도 커제가 한ㆍ중ㆍ일 삼국 대표 중에서 최강자임을 재확인했다.
日이야마, 中커제 꺾고 하세배 결승!
29일 중국에서 열린 2017 하세배에서 이야마 유타 9단이커제 9단에게 흑불계승을 거두고 결승에 선착했다.
박정환vs커제vs이야마유타! 최강자 가린다
한국과 중국, 일본을 대표하는 기사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다가오는 하세배에서 박정환과 커제, 이야마유타의 대결을 볼 수 있다.
AI 돌풍… 딥젠고도 프로기사에 90% 승률
“모든 AI 바둑이 곧 인간 넘어설 것”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AI 바둑 프로그램은 단연 구글 딥마인드의 ‘알파고’다.
타이젬에 최초 등장한 '신형 알파고'
딥마인드사 데미스 하사비스는 자신의 트위터에 알파고가 Magister(P)로 타이젬에서 활동한 사실을 밝혔다.
韓2위 신진서, 中3위 미위팅과 결승 빅뱅!
2016 이민배 세계신예바둑최강전 4강에서 신진서와 미위팅(中)이 결승에 올랐다.
신민준, 세계넘버원 커제 격퇴
신민준이 대어를 낚았다. 실질적 세계일인자, 중국랭킹 1위 커제가 신예세계대회에서 신민준에게 져 탈락했다.
속보/박영훈, 커제 꺾고 결승 진출!
한국기사 중 유일하게 4강에 올라간 박영훈이 세계 일인자에 가장 근접한 최강의 기사 커제를 격파했다.
도쿄대생은 왜 모두 바둑을 배우는가
왜 도쿄대는 정규 과목으로 바둑을 선택했을까? 바둑 강의는 단숨에 도쿄대에서 가장 인기 있는 수업이 되었다.
벼랑 끝 커제, 반격 성공!
하늘을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커제를 두 번 연속 몰아 붙였던 천야오예의 기세가 주춤했다. 14일 중국 구이저우에서 열린 제3회 백령배 세계바둑오픈 결승5번기 제3국에서 커제 9단이 156수 백불계승을 거뒀다. 이로써 중간전적은 2-1.
커제 우승! 삼성화재배 2연패
중반 불리했던 커제, 퉈자시 진영에서 타개 성공하며 형세 반전. 이후 하변 백 대마 잡고 승리 결정.
속보/퉈자시, 커제 꺾고 선취점
중국랭킹 1위 커제(97)와 2위 퉈자시(91)의 결승. 한국으로 치면 박정환과 신진서의 대결이지만, 누구의 우세를 점치긴 어렵다. 무협지 캐릭터로 그리면 커제는 칼끝마다 매화를 피우는 화산파의 절정 청년 고수, 퉈자시는 철권을 자랑하는 우직한 소림무승과 같다. 작년에 결승에서 올랐던 스웨는 양복이 도복처럼 느껴지는 무당 도사 이미지다. 올해 삼성화재배 왕좌에 앉을 최고수는 과연 누구일까?
신진서, '대륙 영웅' 구리 격파!
2016 갑조리그가 3일 최종라운드 22라운드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다. 우승팀은 박정환이 있는 항저우, 2위가 커제와 신진서가 있는 윈난, 3위는 천야오예와 퉈자시의 베이징이다. 강동윤이 속한 허베이와 김지석이 뛴 저장은 각각 11위와 12위를 차지해 을조리그로 떨어졌다.
속보/박정환, 천금 같은 승리!
한국 마지막 선수 박정환 9단과 중국 첫번째 선수 판팅위 9단이 격돌했다. 제18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본선2차전 9국이 29일 오후 2시 부산 농심호텔 특별대국실에서 시작됐다. 한국은 이세돌 9단, 이동훈 8단, 강동윤 9단, 김지석 9단이 차례로 탈락하면서 벼랑 끝 형국을 맞이했다. 박정환이 한국 우승을 일궈내려면 6연승을 해야 한다. 반면 판팅위가 지더라도 중국은 판윈뤄 5단, 롄샤오 7단, 퉈...
실시간 관전기/박정환이 선보인 초일류의 사석작전
한국 주장 박정환이 출격했다. 상대는 7연승을 질주 하고 있는 '대륙 석불' 판팅위. 18회를 이어오는 동안 4명의 선수가 단 1승도 건지지 못하고 추풍낙엽처럼 쓸려나간 건 이번이 처음이다. 최초로 3라운드조차 가보지 못하고 전원탈락하는 수모를 맞이할 위기다.
벼랑 끝 한국, 주장 박정환 29일 출격
판팅위는 흑으로도 강했다. 28일 부산 농심호텔 특별대국실에서 열린 제18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본선2차전 8국에서 중국 선봉 판팅위 9단이 일본 네번째 선수 무라카와 다이스케 8단에게 흑불계승을 거두며 7연승을 달렸다. 하루 전 6연승으로 대회 최다연승 기록을 경신한 판팅위는 자신이 세운 기록을 다시 한 번 깼다. 또한 백번으로만 6승을 거뒀는데 흑번으로도 1승을 추가했다.
김지석도 패배… 판팅위 6연승 신기록
김지석 9단도 막지 못했다. 27일 부산 농심호텔에서 열린 제18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본선2차전 7국에서 김지석 9단이 흑번으로 250수 만에 중국 판팅위 9단에게 불계패했다. 판팅위의 6연승. 대회 최다기록을 경신했다. 28일은 일본 무라카와 다이스케가 나온다.
실시간 관전기/강동윤 완패
판팅위가 백△로 좌변을 침공한 장면. 네 곳의 귀를 모두 차지하고 흑 진영에 선공을 가한 백이 두기 편하다는 부산 현지 검토실 중론이다. 타이젬에서는 윤찬희 프로가 부산 검토실에서 현지 생중계를 진행하고 있다.
최철한, 갑조리그 13승 고지 점령
최철한은 최근 갑조리그 4연승을 기록했다. 올해 최철한의 갑조리그 개인성적은 13승 6패로 한국기사 중에서 다승 1위다. 김지석은 지난 라운드 스웨에 이어 당이페이에게도 패해 12승 문턱에 계속 머무르고 있다. 21일 김지석을 꺾은 당이페이는 지난 LG배 4강에서 신진서를 꺾고 결승에 오르는 등 절정의 컨디션을 발하고 있다. 관심을 모았던 커제와 스웨의 주장전에선 커제가 백불계승했다.
타개화신 조치훈, 딥젠고에 대마 잡혀
2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2회 바둑전왕전(電王戦) 3번기 2국에서 조치훈이 인공지능 딥젠고(DeepZenGo)에게 179수 만에 불계패해 중간전적 1-1이 됐다. 하루 전 1국에선 조치훈이 종반 역전승했다. 딥젠고는 딥러닝을 적용한 일본의 인공지능 바둑프로그램이다.
빛바랜 승리… 박정환, 탕웨이싱 제압
박정환은 주장전 대국이 아니었는데 공교롭게도 지난 응씨배 결승상대였던 탕웨이싱(주하이)을 만나 불계승을 거뒀다. 여기서 박정환이 1승을 더해 상대전적도 7승 6패로 다시 앞섰다. 최철한은 주장전에서 리밍(허베이)을 물리쳤지만, 김지석이 주장전에서 스웨(民베이징)에게 패했다. 속기전으로 대국한 강동윤은 구링이(청두)에게 승리했다.
강동윤vs판팅위 오후2시부터 타이젬 생중계
강동윤 9단이 한국의 농심신라면배 첫승 사냥을 위해 출격한다. 제18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본선2차전이 25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농심호텔에서 열린다.
오유진, 세계 바둑 여왕 등극!
'반집의 여신' 오유진이 세계바둑 여왕에 올랐다. 중국 장쑤성 쑤저우에서 열린 제7회 궁륭산병성배 세계여자바둑대회 결승에서 오유진이 중국 왕천싱에게 186수 만에 백불계승을 거뒀다.
박정환·신진서 출격! 종일 생방송으로 본다
응씨배에 이은 두 번째 종일 방송 편성 취지에 대해 K-바둑 조혜윤 편성PD는 "대국시간이 긴 탓에 시청자들이 지루해 할까봐 통상 오후에 방송을 편성해 오전 대국 수순을 따라가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하지만 지난 응씨배 결승 5번기 종일 방송이 시청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이번 LG배 또한 오전 대국 시작과 동시에 실시간으로 대국 상황을 생중계하고, 지루할 틈이 없도록 LG배 역사 리뷰, 실시간 현장연결 등 다채로운 내용을 구성해 생방송의 묘미를 살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박정환 탈락… 이세돌 등 韓10명 32강 입성
이세돌ㆍ신진서ㆍ강동윤ㆍ조한승ㆍ변상일ㆍ안성준ㆍ백홍석ㆍ김기용은 중국기사를 꺾고 32강에 올랐다. 강동윤은 농심신라면배 전초전과 같았던 64강전에서 판팅위에게 승리했고, 유일하게 한일전에 나선 한승주는 일본기사 유키 사토시에게 승리했다. 김지석-박정상, 천야오예-미위팅 등 관심을 모았던 자국기사간 대결에선 김지석, 미위팅이 승리했다.
커제 "이세돌 넘어서려면 더 우승해야"
세계 1위는 커제인가? 번기 승부에선 이세돌에게 진 적이 없는데 넘어섰다고 생각할까? 삼성화재배 2연속 우승이 가능할까? 결승에 오른 커제는 "나도 세계 일인자가 되고 싶고, 이세돌 9단도 넘어서고 싶다. 아직은 세계대회 우승경력이 더 필요하다. 삼성화재배가 오래 지속해서 내가 많이 우승한다면 이세돌을 넘어설 때가 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속보/이세돌 패배… 중국 우승 확정
2016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준결승 3번기 최종국이 대전 삼성화재 유성연수원에서 시작했다. 이세돌-커제, 퉈자시-판윈뤄 모두 1-1이다. 3국은 이세돌과 퉈자시가 다시 흑으로 대국한다.
1-1 원점, 이세돌vs커제 승부는 최종국에서
1일 대전 삼성화재 유성연수원에서 열린 2016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4강전 3번기 2국에서 이세돌 9단이 커제 9단에게 293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두며 종합전적 1승 1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분석/고집 꺾은 이세돌, 반격 성공!
이세돌이 고집을 꺾고 국가대표 프로기사 의견을 따랐다. 이세돌-알파고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제5국과 지난 농심배 1국에서 같은 포석을 고수했다가 초반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패배한 이세돌이 드디어 전략을 바꿨다.
종합/끝내 풀지 못한 4년의 숙원
26일 중국 상하이(上海) 잉창치(應昌期)바둑기금회빌딩 특별대국실에서 벌어진 제8회 응씨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결승5번기 최종국에서 박정환 9단이 중국의 탕웨이싱(唐韋星) 9단에게 313수 만에 백 5점패(백 5집반패) 하며 종합전적 2승 3패로 준우승했다.
우승상금 4000만원! 참가신청 개시
우승상금 4000만원을 놓고 타이젬 최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칠 챔피언스리그가 오늘(24일) 참가신청을 시작으로 힘차게 항해를 시작했다. 참가접수는 오는 31일까지, 대진표는 11월 2일에 발표되며 예선전 시작은 11월 3일부터.
40만달러 승부, 우승자는 최종국에서
박정환과 탕웨이싱이 격돌하는 운명의 월요일. 제8회 응창기배 세계바둑선수권 결승 5번기 4국이 24일 중국 상하이 응씨빌딩 18층 특별대국실에서 열린다. 정해진 대로 박정환이 흑, 탕웨이싱은 백으로 대국한다.
박정환vs탕웨이싱, 누가 이길까?
오는 22일부터 중국 상하이 응씨교육기금회빌딩에서 박정환-탕웨이싱이 격돌하는 제8회 응씨배 결승 5번기 제3~5국이 속개된다. 서로 한판씩 주고 받아 현재 스코어는 1-1이다. 지난 제7회 대회 결승(박정환-판팅위)을 포함해 최근 몇 차례 결승에서 3국을 이긴 선수가 기세를 몰아 4국까지 가져가면서 3-1로 우승트로피를 거머쥔 만큼, 22일에 벌어지는 3국이 사실상 승부처다.
한국, 중국에 석패하며 오카게배 준우승
일본이 여는 30세 이하 국제신예대회 ‘오카게(おかげ)배’. 이름이 특이하다. 중국은 오카게배를 감은(感恩)배라고 한다. 외래어가 없는 중국은 외국어를 표기할 때 자신들만의독특한 방법으로 표현한다. 일본이 한자권이어서 오카게를 한자로 표기했다면 그대로 썼을 것이다. 그러나 오카게는 일본식 말이어서 히라가나로 적는다. 그래서 중국은 그 뜻만 밝혀 감은배라고 표기한다.
박정환이 우승해야 할 7가지 이유
박정환과 탕웨이싱(唐韋星) 간의 '바둑 올림픽' 마지막 결전이 코앞에 다가왔다. 제8회 잉창치배 결승 5번기의 현재 스코어는 1대1. 22일부터 상하이(上海) 잉씨기금회 건물서 펼쳐질 이번 3~5국이 끝나면 바둑계 최고 상금 40만달러(약 4억4000만원)의 임자가 결정된다. 국내 팬들은 박정환이 23세 동갑내기 중국 청년과의 경쟁서 승리, 우승컵을 안고 개선하기를 기원하고 있다. 우리 바둑계의 기대 시선에...
김지석·최철한·이동훈 '갑조' 승리
10월8일 2016 중국갑조리그 14라운드 여섯 경기가 중국에서 열렸다. 한국선수는 네 명이 출장해 주장전의 중임을 맡았다. 김지석(저장), 최철한(청두), 이동훈(우한)이 각각 황윈쑹(장쑤), 스웨(민생베이징), 천야오예(중신베이징)을 꺾었다. 박정환(항저우)은 장웨이제(산둥)에게 졌다. 박정환의 소속팀 항저우는 1위를 달리고 있다.
이세돌, "농심배 죄송… 삼성배에서 만회"
"아직 4강이라… 딱히 말씀드릴 게 없네요. 결승에 올라가고 나서 얘기해야 될 것 같습니다. 아, 농심배에서 첫 판에 져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삼성화재배에서 만회할 기회를 잡은 만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커제 9단에게는 설욕하고 싶네요."
이세돌, '알파고 같은 수'로 역전승!
초반 난조를 보였던 이세돌은 '유성불패' 탕웨이싱을 흔드는 붙임수 한 방으로 국면을 어지럽혔다. 탕웨이싱은 참을 자리에서 괜한 도발을 했다가 한 순간에 핀치에 몰렸다. 대전 유성연수원에서 무적이었던 탕웨이싱은 처음으로 유성에서 탈락할 위기에 몰렸다.
속보/이세돌 4강 진출, 박정환은 탈락
2016 삼성화재배 8강전 대전 유성연수원 현지 속보 잠시 후 오전11시부터 이세돌-탕웨이싱, 박정환-판윈뤄 대결이 소소회 프로기사 현지 해설로 타이젬에서 생중계된다.
포토/ 유성연수원, 오랜만이야!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의 본선은 국내와 중국을 번갈아 가며 열리곤 한다. 국내에서 치러질 때면 대국 장소는 전통적으로 대전 삼성화재 유성연수원이 애용됐다. 한데, 2014년 준결승전이 유성에서 치러진 이후 한동안 무대가 일산의 글로벌캠퍼스로 옮겨졌다. 2015년 국내일정은 일산에서 소화했다.
2판 동시 생중계! 소소회 현지 해설
대전 삼성화재 유성연수원 현지에서 16강전 두 판의 대국을 동시 생중계 하고 있는 소소회 프로기사들. 타이젬 대국실에서 이동훈-커제, 이세돌-퉁멍청 등 두 판의 대국이 현재 생중계되고 있다. 지난 9월 6일 고양시 일산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렸던 삼성화재배 본선 32강 더블일리미네이션에 첫 선을 보여 큰 화제를 모았던 '두 판 동시 생중계'가 돌아왔다.
中 판팅위 3연승, 한국 1차전 전패
농심신라면배 1차전은 중국 판팅위 9단의 3연승으로 끝났다. 30일 중국 지린성 안투현 농심 백산수공장 대강당 특별대국실에서 열린 제18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본선4국에서 중국 선봉 판팅위가 일본 둘째 주자 장쉬 9단을 204수 만에 백불계로 꺾었다.
종합/판팅위, "이동훈 2년간 빠르게 성장"
하루 전 이세돌 9단을 잡은 이치리키 료였지만 제대로 힘을 쓰지 못했다. 판팅위는 하변에서 7선으로 거대한 영토를 만들었고 이곳에 쳐들어 온 이치리키 료의 승부수를 무력화하면서 대국이 시작된 뒤 불과 2시간 30분 만에 승리를 얻었다.
속보/이동훈 출격! 내일 판팅위와 격돌
한국 선봉 이세돌 9단을 꺾은 이치리키 료 7단(일본)이 판팅위 9단(중국)과 격돌한다. 28일 오후 3시(한국시각) 중국 지린성 안투현 천지호텔에서 제18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본선2국 판팅위와 이치리키 료의 대결이 시작됐다.
분석/이세돌의 고집, 결론은 전략 실패
이세돌이 초반부터 자존심을 걸고 도발을 했지만 실패로 끝났다. 국가대표 공동연구를 비롯해 수많은 프로기사들이 흑이 좋지 않은 결과라고 분석했던 변화를 고집했고, 그 결과는 패배로 이어졌다.
이동훈vs커제, 삼성화재배 빅매치
지난 9월 열린 본선32강에 8명이 출전한 한국은 랭킹 1위 박정환 9단을 비롯해 이세돌․강동윤 9단과 이동훈 8단, 신진서 6단, 강승민․변상일 5단 등 7명의 선수가 16강에 진출해 13번째 우승컵 탈환에 한 걸음 다가섰다.
이세돌, 농심배 선발 등판!
이세돌이 오늘 오후 3시에 시작되는 농심배 개막전에 선봉장으로 출전한다. 상대는 일본 신예 이치리키 료. 이치리키 료는 지난 대회에서도 선봉으로 출전해 한국 백찬희-민상연, 중국 판윈뤄를 꺾고 개막 3연승을 달린 만만치 않은 상대다.
천야오예 2연승, 커제 꺾고 우승 눈 앞
'90후'가 세계 바둑계를 호령하는 상황에서 얼마 남지 않은 '80후' 천야오예가 두 번째 세계 정상 정복을 눈 앞에 뒀다. 2013년 춘란배 결승에서 이세돌에게 2-1 승리를 거두고 세계타이틀 홀더 반열에 오른 천야오예는 이제 딱 한 판만 더 이기면 두 번째 세계대회 우승을 차지한다.
한국 레전드가 더 강했다!
19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장쑤(江蘇)성 옌청(鹽城)에서 벌어진 2016 염성동방그룹배 한ㆍ중 바둑 단체 명인대항전에서 서봉수ㆍ유창혁ㆍ이창호 9단이 한 팀을 이룬 한국은 녜웨이핑ㆍ마샤오춘ㆍ창하오 9단의 중국을 종합전적 5-4로 물리쳤다.
농심배 1라운드, 최강 드림팀이 뜬다!
한ㆍ중ㆍ일 바둑 삼국지, 제18회 농심 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본선1차전이 27일부터 30일까지 중국 지린(吉林)성 안투(安圖)현에 위치한 농심 백산수 신공장에서 펼쳐진다. 본선1차전에 앞서 26일 오후 6시(현지시각)부터 안투현 천지호텔에서 개막식이 열린다.
구글, 이세돌vs알파고 대국 해설 전격 공개!
지난 3월 전 세계를 뜨겁게 달궜던 이세돌 9단과 알파고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5국 전체 대국 해설이 웹사이트(https://deepmind.com/research/alphago/alphago-games-korean/)를 통해 전격 공개됐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간체/번체)로 소개된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1∼5국 해설은 현장에서 규칙 심사위원을 맡았던 판후이 2단이 글을 썼고 중국의 구리 9단과 저우루이양 9단이 바둑기술 분석을 맡았다.
종합/일산 대첩! 인해전술을 뚫다
태극전사들이 중국 인해전술을 뚫고 일산 대첩을 일궜다. 시니어조에서 본선 티켓을 획득한 정대상 9단이 사상 최악의 죽음의 조(저우루이양 퉈자시 천야오예)에서 탈락한 것을 제외하고, 나머지 7명이 전원 16강에 올랐다. 한국 7명, 중국 9명이 삼성화재배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본선 32강에 8명이 진출한 한국은 7명이 16강에 오르는 최상의 결과를 이끌어냈다.
속보/최종전, 박정환 이세돌 변상일 출격!
더블일리미네이션으로 펼쳐진 32강전이 이제 단판 승부가 됐다. 이전까지 승패는 아무 의미가 없다. 오늘 이기면 16강 진출, 지면 탈락이다. 8일 오전 11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2016 삼성화재배 본선 32강 더블일리미네이션 최종 3라운드 경기가 일제히 시작되었다.
종합/한국 4명, 중국 4명 16강 선착
이틀 연속 나쁘지 않은 성적표다. 커제를 또다시 제압한 강동윤 9단과 스웨를 격파한 이동훈 8단을 비롯해 신진서 6단, 강승민 5단이 삼성화재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7일 오전 11시부터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2016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32강전 2라운드 경기에서 한국 4명, 중국 4명 등 8명이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속보/여유로운 승자조, 결연한 패자조
첫 판을 승리한 이세돌 신진서 강동윤 이동훈 변상일 강승민, 아쉽게 패자조로 밀려난 박정환과 정대상. 태극전사 8명이 2라운드 경기에 돌입했다. 승자조 대국을 펼치는 6명은 오늘 이기면 16강 진출, 패자조 2명은 오늘 지면 탈락이다.
종합/태극전사 6명 승리
이세돌 신진서 강동윤 이동훈 변상일 강승민이 연달아 승전보를 전했다. 박정환과 정대상이 패했지만, 태극전사 첫 날 성적표는 나쁘지 않다. 6일 오전 11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2016 삼성화재배 본선 32강 더블일리미네이션 1라운드 경기에 출전한 한국 선수 8명 중 6명이 승리했다.
포토/수담 나누는 최고령과 최연소
신진서(2000년생)-조치훈(1956년생). 본 대회 최연소와 최고령 출전자가 마주 앉았다. 삼성화재배 본선 32강 더블일리미네이션 1라운드 경기가 일산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진행되고 있다.
속보/박정환-탄샤오, 이동훈-퉁멍청 더블 생중계
그러나 수적 열세가 전화위복이 될 수도 있다. 4명 1개 조 더블일리미네이션으로 치러지는 삼성화재배 본선 32강은 A~H까지 총 8개 조. 한국 선수들은 각 조 1번으로 전부 분산 배치됐다. 중국이 자국 선수들간 맞대결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 반해 한국은 중국 일본 혹은 이스라엘 선수를 이겨내기만 하면 된다.
빼앗긴 삼성화재배에도 봄은 오는가
중국 인해전술을 뚫어라! 통합 예선 참패는 본선에서 갚는다! 2016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본선 32강전이 내달 6일부터 8일까지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벌어진다.
종합/멀고 먼 바이링 고지
30일 중국 구이양(貴陽) 국제호텔에서 벌어진 제3회 바이링배 세계바둑오픈전 준결승3번기 최종국에서 원성진 9단이 중국랭킹 1위 커제(柯洁) 9단에게 191수 만에 백 불계패하며 종합전적 1-2로 패했다.
속보/원성진, 악몽 딛고 새 역사 쓴다!
악몽이 재현될까, 새로운 역사가 쓰여질까. 한 번도 올라보지 못했던 바이링배 결승 고지를 이번에야말로 점령할 수 있을지, 세 번 연속 중국 선수가 벌이는 결승전을 바라만 봐야할지. 이 한 판에 모든 게 달렸다. 잠시 후 오전 10시30분부터 중국 구이양에서 제3회 바이링배 세계바둑대회 4강전 3번기 최종 3국이 시작된다.
관전기/제17보 신진서 분패
지난 1국에서 천야오예 페이스에 말려 힘을 써보지 못했던 신진서. 오늘은 초반부터 난전으로 이끄려는 의도가 엿보인다. 신진서와 천야오예는 타이젬 대국실에서 숱하게 합을 겨뤘던 사이. 27일에 벌어졌던 4강전 3번기 1국 생중계를 맡았던 홍성지 프로는 타이젬 성적은 신진서가 월등히 앞선다고 전한다.
박정환vs탕웨이싱, 1-1 팽팽한 접전
박정환 9단과 중국 탕웨이싱(唐韋星) 9단이 바둑 올림픽 응씨(應氏)배 결승1, 2국에서 1-1로 팽팽한 승부를 펼쳤다. 12일 베이징(北京) 쿤룬(崑崙)호텔 특별대국실에서 벌어진 제8회 응씨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결승5번기 2국에서 박정환 9단이 중국의 탕웨이싱 9단에게 282수 만에 흑 3점패(한국식 2집반패)를 당했다.
속보/바둑은 이겼지만… 아쉬운 벌점패
현존하는 뱌둑 대회 중 챔피언 임기가 가장 긴 응씨배. 4년 동안 세계타이틀 홀더 지위를 누릴 단 한 명을 가리는 바둑올림픽 결승5번기 첫 번째 분수령이 찾아왔다. 12일 오전 10시30분 중국 베이징 쿤룬호텔 특별대국실에서 제8회 응씨배 결승5번기 2국이 박정환 대 탕웨이싱 대결로 시작되었다. 지난 10일 벌어진 1국에서 박정환이 최강자 다운 막판 스퍼트로 대 역전승을 일궈내 1-0으로 앞서가고 있다.
전성기 이창호가 연상되는 신묘한 마무리
브라질 리우에서 올림픽이 한창인 시점,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한 태극전사 박정환은 당당했고 자신감이 넘쳤다. '실력 최강'이라는 사실은 이미 예전부터 입증됐고, 정신적인 부분이 유일한 약점으로 지목되었다. 하지만, 어제 결승1국에서 보여준 놀라운 집중력과 불굴의 투지는 박정환이 또 한 번 환골탈태 했음을 만천하에 알린 증거였다.
이창호, "오유진 사범이 승착을…"
"제가 실수를 해서 역전당한 바둑인데… 오유진 사범이 승착을 둬서 이겼습니다."(이창호) "이창호 사범님과 팀을 이뤄 페어대회에 출전한 자체가 영광이었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고, 결과도 좋아서 기뻐요."오유진)
속보/박정환-이세돌 승리! 한국 우승
먼저 끝난 1장전에서 이세돌이 상대전적 6승7패로 열세였던 천야오예에게 275수끝 백4집반승을 거두며 선취점을 올렸다. 이어서 2장전에 등판한 박정환이 지난 대회 최종라운드 혈전에 이은 리턴매치에서 판팅위를 176수 만에 백불계승으로 제압하고 한국 우승을 확정지었다. 박정환은 판팅위와 상대전적도 4승4패로 균형을 맞췄다.
1년 만에 재회, 박정환vs판팅위
랭킹은 한국이 높고 상대전적은 중국이 우세하다. 예상대로 결승에서 격돌하는 한국과 중국 최정예 선수들이 오전 9시 현재 운기조식 하고 있는 가운데 관전포인트를 짚어본다.
속보/이세돌 낙마! 농심배 각 조별 8강 결과
A조 박정환 원성진 나현 신진서, B조 이세돌 안성준 이동훈, C조 김지석 박영훈 최철한 조한승. 예년과 달리 이변이 연출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각 조별로 순항하고 있는 상위랭커 면면이다.
국수산맥은 우리가 지킨다!
3일부터 5일까지 전남 강진, 영암, 신안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한ㆍ중ㆍ일ㆍ대만 단체바둑대항전, 국제페어바둑대회(4개국) 등 국제 프로대회 2개 부문과 <국제어린이 바둑대축제>까지 총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열린다.
참담한 결과… 한국3명 중국14명 본선행
삼성화재배 본선에 합류할 19명의 주인공이 가려졌다. 20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에 위치한 한국기원에서 막을 내린 2016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통합예선에서 한국은 7명 결승 진출자 중 변상일ㆍ강승민 4단 등 2명이 일반조에서 승리했고 정대상 9단은 시니어조에서 승리하며 본선에 합류했다.
속사포 정대상, 삼성화재배 본선 진출!
국가대표 유창혁 감독이 어제(19일) 통합예선 4강에서 시간패를 당해 탈락하면서 2장 부여된 시니어조 티켓 중 한 장은 중-일 대결 승자가 가져가는 상황. 시니어조 예선결승에 진출한 유일한 한국 선수였던 정대상 9단이 저력을 과시했다.
우승 3600만원! 골드배 개봉박두
아마바둑계가 호황이던 시절에는 아마추어임에도 연상금이 4~5000만원을 호가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당시 프로기사들은 농반진반으로 '프로보다 아마가 더 낫네' 하며 부러워했다. 프로기사를 부러워하게 할 아마대회가 또 하나 출범했다. 중국에서 주최하는 제1회 골드배 세계아마바둑대회로, 중국 하문시에서 벌어지는 본선에 진출할 선수를 가리는 예선전은 타이젬 대국실에서 벌어진다.
삼성화재배 와일드카드는 구리
이세돌-알파고 대결로 바둑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거운 가운데, 세계 최고의 기전으로 각광받아 온 2016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가 6개월 대장정에 돌입한다. 7월 15일부터 6일간 진행되는 통합예선에는 전 세계 프로기사 304명과 아마추어예선, 월드조, 꿈나무선발전을 통해 선발된 아마추어 기사 25명을 포함해 총 329명이 출전한다.
4부 세계 초일류 수읽기 진수를 보다!
마지막 순간 대역전승을 거둔 이 바둑. 커제 승리가 결정적이었을 때, 박정환이 '우세한 바둑을 흔들려서 역전 당했다'는 이야기가 잠시 나왔던 배경이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지금부터 박정환과 커제가 보여준 세계 초일류 수읽기 진수를 감상해본다.
3부 박정환 대 커제 용호상박 혈투
박정환이 백86으로 날아들자 커제는 흑87로 반발한다. 이 때 준비된 백88을 터뜨리는 박정환. 대국 당시, 타이젬 김형환 해설자는 "역사에 길이 남을 수법이다. 응씨배 하이라이트로 손색이 없는 훌륭한 수"라고 분석했다.
박정환 자전해설! 관전기 2부
박정환과 커제가 격돌했던 응씨배 8강전. 전 세계 바둑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 건곤일척 승부에서 박정환이 커제를 제압했다. 세계 바둑 흐름을 바꾼 역사적인 한 판을 박정환 자전해설로 감상해본다.
조치훈, 명예명인(名譽名人) 칭호 획득
조치훈 9단이 명예명인 칭호를 받았다. 이제 일본바둑연감에는 조치훈 '九段' 대신, '名譽名人'이라고 표기된다. 일본 아사히신문은 20일 60세 생일을 맞은 조치훈 9단이 두 번째 명예명인이 됐다고 보도했다. 일본 바둑 역사상 첫 번째 명예명인은 고바야시 고이치 9단이다.
최종국 속보/박정환, 이세돌 꺾었다!
완벽한 박정환이 변화무쌍한 이세돌을 눌렀다. 미지의 세계로 상대를 끌어들여 단번에 비수를 내리꽃으려는 이세돌과 바둑판 위의 모든 변화를 하나도 빠뜨림 없이 읽어내며 변수를 제거하는 기술이 일품인 박정환. '미지'와 '완벽'의 대결에서 '완전체' 박정환이 승리했다.
박정환 타개 vs 이세돌 공격
4년을 기다렸다. 결승으로 향하는 마지막 한 판이다. 박정환과 이세돌. 한국 바둑을 대표하는 양웅이 승자와 패자로 나눠지는 날이다. 14일 중국 우한 완다루이화호텔에서 제8회 응씨배 4강전 3번기 최종 3국이 박정환-이세돌 대결로 속개되었다. 3번기는 현재 백번필승이다. 돌가리기 결과 이세돌이 백을 잡아 다소 기분 좋은 상황. 박정환은 아랑곳하지 않고 결의에 찬 표정으로 반상을 노려본다.
속보/이세돌 승리! 1-1 원점
이세돌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박정환과 이세돌의 용쟁호투. 승자는 최종국에서 가려진다. 12일 중국 우한 완다루이화호텔에서 속개된 제8회 응씨배 4강전 3번기 제2국에서 이세돌이 박정환에게 164수 만에 백불계승을 거뒀다.
최정, 위즈잉에 패배… 중국 우승
태극 낭자들의 황룡사쌍등배 2연패 도전이 무산됐다. 10일 중국 장쑤성(江蘇省) 장옌(姜堰)시 친후(溱湖)리조트에서 벌어진 제6회 황룡사쌍등배 본선 제14국 최종전에서 한국의 최정 6단이 중국의 위즈잉 5단에게 172수 만에 흑 불계패하며 주최국 중국이 네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박정환, 응씨배 4강 3번기 제1국 승리!
박정환이 1국 승리를 눈 앞에 두고 있다. 타이젬에서 박정환vs이세돌 응씨배 4강전 3번기 제1국을 생중계하고 있는 최철한 9단(2009년 제6회 응씨배 우승자)은 "박정환 9단의 계산서가 나온 것 같다. 이세돌 9단이 마음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고 분석했다.
박정환이냐, 이세돌이냐!
응씨배 결승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 기선제압이 걸린 첫 번째 대결이 시작됐다. 한국1위 박정환과 2위 이세돌의 용쟁호투. 상대전적에서는 이세돌이 17승10패로 앞서있지만, 최근 기세는 박정환이 더 좋다. 바둑 팬들을 설레게하는 빅 매치가 박정환의 백으로 시작됐다.
박정환vs이세돌, 응씨배 4강 격돌! 오는 10일 최철한 타이젬 생중계
국내랭킹 1위 박정환 9단과 2위 이세돌 9단이 응씨(應氏)배 결승 티켓을 놓고 10일부터 3번기로 벼랑 끝 대결을 벌인다. 제8회 응씨배 세계바둑선수권 준결승3번기가 6월 10일, 12, 14일 중국 우한(武漢) 완다루이화(万達瑞華)호텔에서 열린다.
아름다운 패자들, 승부는 계속 된다!
승부의 세계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쪽은 언제나 승자다. 6명이 출전했던 이번 LG배 16강전. 승리를 거둔 태극전사는 단 두 명(박정환 신진서)뿐이었다. 최선을 다했음에도 패한 네 명의 선수들은 상대적으로 조명을 덜 받게 된다. 패한 입장에서 오히려 그 편이 더 나을지는 모르겠지만, 승부에 졌다고 해서 그들이 흘린 땀방울의 가치가 퇴색되는 것은 아니다.
박정환 "결승에서 만나자!" 신진서
사진 편집이 완료되면 작성해둔 속보 뉴스와 함께 레이아웃을 잡는다. 실시간 업데이트 되는 뉴스의 교정, 교열까지 온전히 바둑 기자들의 몫인만큼, 사진기자 취재기자 편집기자 교정기자의 역할을 모두 하는 셈이다(물론, 각각 하나의 역할을 혼자서 담당하는 타 언론사 기자들의 비해 퀄리티가 다소 부족할 수 있다).
360도 동영상으로 보는 LG배 8강 대진추첨
커제에게 3연속 승리를 거둔 한국1위 박정환과, 중국 탑랭커 퉈자시를 돌려세운 신진서. 박정환과 신진서는 각각 구리, 멍타이링을 상대하게 됐다. 박정환은 구리에게 2승5패로 상대전적 열세를 보이고 있고, 신진서는 멍타이링과 이번이 첫 대결. 16강전이 끝난 직후 열린 대진추첨식 장면을 타이젬이 최초로 선보이고 있는 360도 동영상으로 전해드린다.
16강 결과 속보/박정환 신진서, 8강 진출!
박영훈이 천야오예에게 167수 만에 백으로 불계패를 당했다. 그보다 앞서 끝난 바둑에서 이영구도 136수 만에 구리에게 흑으로 불계패를 당해 탈락. 라이벌 이세돌을 꺾고 16강에 올랐던 구리는 기세를 이어가며 8강행을 확정했다.
LG배 히로인 최정 인터뷰, 360도 영상으로 본다!
LG배 32강전의 히로인 최정의 인터뷰 동영상을 360도 카메라로 촬영했다. 바둑 실력뿐만 아니라 인터뷰 실력 또한 탁월한 여걸 최정의 말솜씨를 360도 영상으로 직접 확인해보시길.
박정환vs커제, '돌주먹' 백홍석 생중계 해설로 만난다
지난 4월 응씨배 8강, 5월 중국 갑조리그 주장전, 그리고 6월 첫 째날에는 LG배! 한국1위 박정환(1993년생)과 중국1위 커제(1997년생)가 한 달에 한 번, 3개월 연속으로 올해에만 벌써 세 번째 맞대결을 벌인다.
속보/박정환vs커제 "끝장을 보자!"
박정환vs커제, 또 만났다! 한국1위 박정환과 중국1위 커제. 상대전적도 3승3패로 팽팽한 한중 최강의 선수가 연속해서 맞붙고 있다. 올 들어 벌써 세 번째다. 30일 오후4시10분 충청북도 청주 라마다 호텔 3층 직지홀에서 제21회 LG배 본선 16강 대진추첨이 진행됐다.
여전사 최정, LG배 16강 입성!
최정이 해냈다. '귀여운' 커제와의 대결을 원했던 최정은 청남대 대통령기념관에 다시 방문할 기회를 얻었다. 30일 오전9시 충청북도 청주 라마다 호텔 3층 특별대국실에서 벌어진 제21회 LG배 32강전 가장 마지막 대국에서 홍일점 최정이 중국신예 판윈뤄를 격파하고 16강 무대를 밟았다.
韓 6명 16강, 허리 싸움에서 밀렸다
오후3시10분 현재 최정vs판윈뤄 대국이 진행 중이다. 나머지 한국 선수 11명은 모두 결과가 나왔다. 이세돌이 라이벌 구리와의 대결에서 패한 게 역시 아팠다. 오전 하변 접전에서 일찌감치 실패한 후 시종 끌려다닌 이세돌은 형세 반전의 실마리를 잡지 못한채 패했다.
32강포토/최연소vs최고령 & 홍일점 최정 출격!
말 그대로 별들의 전쟁이다. 정예 태극전사 12명과 중국 상위랭커 15명이 출격했고, 그에 따른 한중전이 무려 11판이나 생겼다. 나머지 한 판은 한일전으로, 최연소 신진서(2000년생)가 본 대회 최고령 출전자 하네 나오키(1976년생)와 맞붙는다.
360도 동영상으로 보는 이세돌vs구리
라이벌 구리와의 대결에서 첫 수를 힘차게 착점하는 이세돌. 어제(29일) 개막식에 이은 '360도 동영상' 뉴스 2탄이다. 이세돌과 구리의 돌가리기 및 착수 장면을 360도 영상으로 담았다.
속보/이세돌, 구리에게 패해 탈락
'알파고 이후' 무적의 9연승 행진을 벌이고 있는 이세돌. 그리고 이세돌에게 10번기에서 패배한 이후 오히려 상승세를 타며 춘란배 우승트로피를 품에 안고 세계타이틀 홀더로 복귀한 구리. 한중 바둑계를 이끈 양웅이 외나무 다리에서 만났다.
동영상뉴스/화제의 '홍일점' 최정 인터뷰
타이젬이 최초로 선보이는 360도 동영상 뉴스! 29일 오후6시30분 충청북도 청주 청남대 대통령기념관 2충에스 제21회 LG배 개막식과 대진추첨이 진행되었다. 개막식 현장을 따끈따끈한 현장 동영상으로 만난다.
'귀여운' 커제, "결승에서 만나요, 최정"
LG배 본선 개막식의 하이라이트였던 인터뷰. 한국여자1위 최정과 중국1위 커제의 재치있는 입담 덕분에 개막식장이 웃음 바다로 변했다. LG배 통합예선을 뚫은 유일한 여자기사 최정. 본 대회 '홍일점'인 만큼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될 수밖에 없다.
1년전 오늘, 바둑계에는 어떤 일이?
예선결승에 3명이 올라갔던 한국은 위태웅이 쑤광예를, 안정기가 리위앙을 각각 제압하며 2장의 본선티켓을 확보했다. 당시 아마추어 신분으로 출전했던 위태웅과 안정기는 현재 입단에 성공해 프로가 되었다.
일인자 박정환, 새 시대를 열어라!
그 때마다 박정환은 아픈 마음을 감추며 "더 노력하겠다"고 다짐하곤 했다. 다수의 팬들이 박정환의 이름 뒤에 갖다 붙이는 다소 불명예스러운 수식어가 바로 '국내용'이다. 하지만 기억하는가. '국내용'이라는 별명의 원조가 이창호라는 사실을.
한국1위가 세계1위다! 박정환, 커제 격파
한국 팬들의 염원이 이루어졌다. 2016년 상반기 세계대회의 가장 큰 승부였던 '바둑올림픽' 응씨배가 중국1위 커제의 무덤이 되었다. 24일 오전9시30분(한국시간 오전10시30분) 중국 상하이 응씨 빌딩 18층 특별대국실에서 벌어진 제8회 응씨배 8강전에서 한국1위 박정환이 중국1위 커제에게 293수끝 백1점승을 거뒀다.
관전기/박정환이 해냈다! 커제 격파하고 4강
세계 바둑의 흐름을 좌우할 중차대한 승부가 시작됐다. 한국 1위 박정환과 중국 1위 커제가 '바둑올림픽' 응씨배 8강전에서 외나무다리 혈투를 벌인다. 24일 오전9시30분(한국시간 오전10시30분) 중국 상하이 응씨 빌딩 18층 특별대국실에서 제8회 응씨배 8강전 박정환-커제 대결이 시작됐다.
응씨배 8강 속보/상하이 혈전 마지막 대결 시작
상하이 혈전의 종지부를 찍는 마지막 대국이 시작됐다. 한국이 자랑하는 '원투펀치' 박정환과 김지석이 각각 커제, 탕웨이싱과 한중전을 치르고, 이세돌과 강동윤은 '형제 대결'을 벌인다. 24일 오전9시30분(한국시간 오전10시30분) 중국 상하이 응씨 빌딩 18층 특별대국실에서 제8회 응씨배 8강전이 일제히 시작됐다.
新중국킬러 김지석, 'Again 2014'
김지석이 다시 날개를 펼치고 있다. 이세돌이 일찌감치 자신의 후계자로 낙점했던 김지석. 2013년 GS배 결승5번기에서 이세돌에게 3-0 완봉승, 2014년에는 최철한에게 3-0 완봉승을 거두며 2년 연속 퍼펙트, 6연승 우승이라는 신기록을 작성하는 등 기세를 타면 누구도 말릴 수 없는 게 바로 김지석이다.
김지석, 미위팅 격파하고 8강 진출!
인해전술을 뚫어라! 28강에서 중국 강호 롄샤오를 제압한 김지석이 16강에선 초대 몽백합배 우승자 미위팅을 만났다. 오늘 승리한다면 24일에 벌어지는 8강전에선 삼성화재배 우승 전력이 있는 탕웨이싱을 만나게 될..
雨後地實! 응씨 측 한국 선수단에 공식 사과
雨後地實!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 세계 최초로 '세계바둑대회'를 창설해 바둑계 발전에 이바지 한 공로가 큰 응씨 측과 한국 선수단이 대회 초반에 있었던 의사소통 과정에서의 오해를 풀고 우호를 다졌다.
상하이 현장 속보/최정예 태극전사 6명, 출정하다!
결전의 날이 밝았다. 지난 28강전 때 비가 추적추적 내렸던 것과 달리, 오늘은 화창한 날씨다. 어제(21일) 꿀맛 같은 휴식시간을 즐기며 전열을 재정비한 한국 선수단이 응씨배 우승트로피 탈환을 향해 힘찬 발걸음으로 출정했다.
이세돌을 더 이상 괴롭히지 말라!
본 기사가 이세돌이나 혹은 한국 선수단의 공식 입장은 아니라는 점을 밝히며, 28강전 대승을 거둔 시점에서 중국 언론의 집중 타겟이 되고 있는 이세돌의 행동에 대해, 기자가 인천공항부터 동행 취재하며 느낀 점을...
이세돌, "저는 더블치즈버거로 할게요"
한중전 4전 4승. 오랜만에 통쾌한 승전보를 전한 한국 선수단이 다 함께 저녁 만찬을 가졌다. 이번 응씨배 '상하이 혈전'에 한국팀 단장으로 참석한 어윤대 전 KB금융 회장이 기분 좋게 '한 턱' 냈고, 미리 한국 음식점을 물색해둔 한국기원 관계자의 발 빠른 대처 덕분에 선수단은 비 오는 상하이 거리를 헤매지 않고 편안하게 '맛집'으로 향했다.
28강 종합/태극전사 화력 폭발! 韓中戰 4전 전승
이번 응씨배의 출전하는 중국 선수 11명의 최근 기보를 모두 준비해온 국가대표 최명훈 코치의 정성이 통했을까. 태극전사들이 모처럼 '한중전 싹쓸이'에 성공했다. 김지석이 롄샤오를 제압한 것을 시작으로, 박영훈이 구리를, 강동윤이 추쥔을 물리쳤다.
속보/박영훈vs구리 빅 매치! 응씨배 28강 시작
박영훈vs구리, 강동윤vs추쥔, 김지석vs롄샤오, 원성진vs퉈자시. 28강전 한중전 네 판이 시작됐다. 나현은 대만의 샛별 린리샹과, 이세돌은 미주 대표 앤디 리우와 맞붙었다.
알파고 이후-"정환이가 뒀으면 4-1로 이겼을 텐데"
알파고와의 대결을 전후해 농심배 3연승(무라카와 다이스케, 롄샤오, 이야마 유타) 맥심배 8강전 승리(대 김지석) 등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이세돌은 "4년 후에는 어떻게 될 지 모른다. 이번이 어쩌면 응씨배에서 우승할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다"는 소감을 피력하며 전의를 불태우고 있다.
여전사 최정, 역사를 쓰다! LG배 본선 진출
이제 최후의 일전이다. 오늘 벌어지는 한중전은 7판. 한한전 1판으로 한국은 1장의 본선티켓을 확보했고, 무려 8판의 '중중전'을 벌이는 중국은 이미 절반인 8장을 가져갔다.
출사표 올린 미녀기사들
16장의 티켓을 놓고 308명이 경합을 벌이는 제21회 LG배 통합예선. 이번 예선에는 시니어바둑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서능욱 정대상 등 백전노장들을 비롯해 한국여자바둑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오정아 위즈잉 왕천싱 등 미녀기사들, 그리고 중국 일본 등에서 프로기사들이 대거 출전했다.
마지막 태극여전사는 오정아!
大吳 오정아, 小吳 오유진, 그리고 랭킹1위 최정이 뭉쳤다.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등 4개국 여자 선수들이 3대3으로 맞붙어 승부를 가리는 천태산배 한국 대표가 모두 확정됐다. 오정아(1993년생)가 박지은을 꺾고 태극마크를 달았다.
8강 대진/박영훈vs롄샤오, 김지석vs구즈하오
한국 '80후'와 중국'90후'가 또 한 번 격돌한다. 8강에 오른 박영훈(1985년생)과 김지석(1989년생)이 각각 롄샤오(1994년생) 구즈하오(1998년생)와 만났다. 28일 오전10시30분(한국시간)부터 진행된 제11회 춘란배 16강전이 모두 끝난 직후, 중국 장쑤성 타이저우호텔에서 8강 대진추첨이 속개됐다. 박영훈은 롄샤오와, 김지석은 구즈하오와 대결한다.
박정환, 알파고 수법 그대로 재현!
오늘 대국에선 박정환이 미위팅을 상대로 알파고의 수법을 그대로 구사했다. 이세돌vs알파고 5국의 초반 진행은 흑(이세돌)이 편하다는 평이 많았다. 하지만 박정환은 백으로도 둘 수 있다고 판단한듯, 알파고가 펼쳤던 신수를 사용했다.
알파고 아버지 데미스, "고마워요 타이젬!"
"고마워요 타이젬!" 세계최강의 인공지능 알파고의 아버지로 불리는 구글 딥마인드 데미스 하사비스 CEO가 알파고의 4-1 승리가 확정된 직후 타이젬 장성계 부장과 기념사진 촬영을 했다.
이세돌, 그는 왜 특별한가 - 기발한 착상과 승부기질
"연구생 시절이죠. 그야말로 도장의 꼬맹이들이 물어봐요. 당시 국내 일인자인데 진지하게 응해주는 거예요. 전혀 상상하지 못한 일이라 깜짝 놀랐죠. 바둑에 대한 열정에 반했습니다." 프로 입문 직전의 연구생이었다가 현재 바둑 온라인 매체 <타이젬>에서 활동하는 이영재 기자가 2007년 경험한 이세돌 9단의 일면이다.
관전기/이세돌, 알파고 공략 실패
알파고는 -7.5 상태로 경기를 해야 하는 흑을 더 어려워한다는 게 이세돌의 분석. 오늘 바둑은 +7.5로 시작하는 백이기 때문에 알파고의 승률을 50% 미만으로 낮추는 게 쉽지는 않다. 그럼에도 이세돌은 스스로 흑을 선택했다.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가 한 국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알파고가 백 보다 흑이 약한 건 사실이다. 이세돌 9단이 단 세 판 만에 이걸 알아냈다는 게 정말 놀랍다'고 밝힌 바 있다.)
관전기/알파고 '에러' 만들어낸 이세돌!
2국과 똑같은 진행이다. 현장에선 우선 '재밌다'는 반응. 이세돌은 초반 우세했던 2국을 패한 걸 무척 아쉬워했다. 과연 알파고는 지난 2국과 똑같은 수를 언제까지 둘까.
관전기/악전고투 이세돌, 알파고의 극단 시험!
전 세계가 기다린 대결이다. 휴식일이었던 어제(11일) 하루 동안 두문불출 하며 알파고를 깰 비책 연구에 골몰했던 이세돌은 과연 어떤 전략을 들고 나올까. 12일 오후1시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 6층 특별대국실에서 이세돌vs알파고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제3국이 이세돌의 흑으로 시작되었다.
'혁신적인 미' 추구하는 알파고
바둑의 아름다움에 관한 논쟁이 한창이다. '인류 대표' 이세돌이 인공지능 알파고에게 두 판 연속 패한 현 시점. 새삼 바둑의 가치에 대한 논의가 봇물 터지듯 넘쳐나고 있다.
관전기/이세돌, 알파고 변칙수에 2연속 패배
"너무 놀랐다." 어제(9일) 1국을 패한 직후 이세돌의 제일성이었다. 이세돌 못지 않게 바둑계도 놀랐다. 세계가 깜짝 놀란 것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바둑인, 특히 프로기사들은 큰 충격을 받았다.
관전기/이세돌, 허점 드러낸 알파고에 역전패
예상이 적중했다. 대국 시작 1시간 40분 만에 알파고의 허점이 드러나고 있다. 9일 오후1시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 6층 특별대국실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세돌-알파고 대결에서 오후 2시40분 현재 알파고가 소위 '말도 안 되는' 대 실수를 하며 형세를 그르쳤다.
관전기/이세돌의 천려일실(千慮一失)
커제는 역시 강했다. 이세돌이 잘 싸웠지만 커제 쪽에서 이렇다 할 큰 실수가 나오지 않았고, 특유의 균형감각으로 어느새 우세를 손에 넣은 커제는 그대로 골인 지점으로 달려갔다.
관전기/전성기 카리스마 되찾은 이세돌
이제 이세돌만 홀로 남은 것이 아니다. 최종 3라운드에서 중국과 일본의 부주장들을 연파하며 2연승을 달린 이세돌의 활약으로 이제 중국과 일본 모두 단 한 명만 남았다.
실시간 관전기/세계타이틀 홀더 강동윤의 두터움 활용법
우승상금 3억원과 생애 첫 LG배 우승트로피를 차지할 주인공이 오늘 이 한 판으로 결정된다. 상대전적에서도 9승9패로 팽팽한 두 선수는 지난 1일에 벌어진 1국, 어제(3일) 속개된 2국에서 서로 한 판 씩을 주고 받으며 팽팽한 시소접전을 펼치고 있다.
실시간 관전기/명불허전! '신산'의 완벽한 반면운영
오전11시30분 현재 박영훈과 강동윤의 혈투가 한창이다. 강원도 평창에서 벌어지고 있는 LG배 결승전은 2년 연속 '형제대결'로 치러지고 있어 바둑 팬들의 관심은 다소 덜하다.
관전기/이세돌vs커제 최종전 집중해부
지난 2015년 12월30일 결승1국에서 마법을 부렸던 이세돌이 어제(4일) 또 한 번의 멋진 한판승을 거두고 승부를 최종국으로 이끌었다. 5번기였던 결승전이 단판 승부로 좁혀진 상황. 이제는 심장싸움이다.
관전기/결승5번기는 이세돌vs커제
최종국도 박영훈의 백이다. 박영훈이 흑을 잡고 커제의 '백번필승'을 깨뜨리며 결승에 진출하길 기대하는 바둑 팬들도 많았지만, 냉정하게 본다면 승리를 위해선 백을 잡는 쪽이 낫다는 프로기사의 의견도 있었다.
관전기/이세돌, 커제 각각 1국 승리
돌가리기 결과 커제의 백이다. 중국기원 공식시합에서 올 한 해 동안 백으로 30판이 넘는 대국을 치러 한 판도 지지 않았던 커제의 '백번필승'도 한국에 의해 깨질 것인가. 박영훈이 건곤일척의 승부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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