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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젬과 함께한 차없는날 바둑축제
문전성시 이룬 타이젬 부스, 바둑 팬들에게 추억 선사
박영훈, "훈수 덕분에 이겼어요~"
9년 만에 치러진 바둑리그 올스타전은 유례 없는 대성황을 이뤘다. 100명이 넘는 바둑 팬들이 첫 수부터 종국까지 한국 바둑을 이끄는 선수들과 호흡을 함께 했고, 대국장 바로 옆에서 김성룡 프로가 특유의 코믹 해설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차 없는 광화문, 바둑으로 수놓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이날 행사는 바둑팬 1000명과 프로기사 125명이 벌인 '1000인 거리다면기'를 비롯해 바둑리그 올스타전, 2016년 서울 차 없는 날 홍보대사(이세돌 오정아 이슬아)사인회, 바둑 팬을 대상으로 한 타이젬 이벤트 부스 운영 등 4시간 동안 다채롭게 진행됐다.
박정환 있을 때 4강 굳힌다!
'박정환 있을 때 PS행 굳히자'.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티브로드가 리그 막바지에 피치를 올리고 있다. 티브로드는 25일 저녁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6 KB국민은행 바둑리그 14라운드 3경기에서 한국물가정보를 물리치고 3연승을 달렸다.
바둑리그 사상 초유 중계사고 발생
한편 이날 경기는 바둑TV의 방송 장비 고장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고로 중계가 이뤄지지 않았다. 저녁 6시 30분 경기 시작을 앞두고 갑자기 부조정실의 전원이 나가면서 카메라 등 모든 장비의 작동이 멈춘 것. 다행히 스튜디오 조명에는 이상이 없어 경기는 진행할 수 있었지만,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사태에 양 팀 검토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였다.
김지석, 이세돌 꺾고 통산 '100승' 달성
김지석은 2006년부터 바둑리그에 출전해 11시즌 연속 뛰고 있다. 데뷔 이듬해인 2007년 첫 MVP를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2009년과 2012년, 도합 세 차례나 MVP에 올랐으며 그 중 2009년엔 10승2패의 성적으로 정규시즌 다승왕을 차지하기까지 했다. 100승 달성시 전적은 100승 55패로 64.5%의 승률.
천야오예 2연승, 커제 꺾고 우승 눈 앞
'90후'가 세계 바둑계를 호령하는 상황에서 얼마 남지 않은 '80후' 천야오예가 두 번째 세계 정상 정복을 눈 앞에 뒀다. 2013년 춘란배 결승에서 이세돌에게 2-1 승리를 거두고 세계타이틀 홀더 반열에 오른 천야오예는 이제 딱 한 판만 더 이기면 두 번째 세계대회 우승을 차지한다.
한국 레전드가 더 강했다!
19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장쑤(江蘇)성 옌청(鹽城)에서 벌어진 2016 염성동방그룹배 한ㆍ중 바둑 단체 명인대항전에서 서봉수ㆍ유창혁ㆍ이창호 9단이 한 팀을 이룬 한국은 녜웨이핑ㆍ마샤오춘ㆍ창하오 9단의 중국을 종합전적 5-4로 물리쳤다.
종합/최정vs오유진, 4강전 빅뱅
한국여자바둑을 이끄는 쌍두마차가 빅 매치를 펼친다. 여제 최정과 랭킹 2위 오유진이 여류국수전 결승으로 가는 길목에서 만났다. 21일 오전 10시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4층 본선대국실에서 벌어진 제21기 여류국수전 8강에서 한국여자바둑 일인자 최정이 여류국수전 우승 전력이 있는 김채영에게 200수 만에 백불계승을 거두고 4강에 올랐다.
농심배 1라운드, 최강 드림팀이 뜬다!
한ㆍ중ㆍ일 바둑 삼국지, 제18회 농심 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본선1차전이 27일부터 30일까지 중국 지린(吉林)성 안투(安圖)현에 위치한 농심 백산수 신공장에서 펼쳐진다. 본선1차전에 앞서 26일 오후 6시(현지시각)부터 안투현 천지호텔에서 개막식이 열린다.
김승재, 7단으로 승단
김승재 6단이 2년 10개월 만에 '모든 조건을 두루 갖추어 완성에 이른다'는 구체(具體=7단의 별칭)에 올랐다. 8월 21일 2016 KB국민은행 바둑리그 10라운드 4경기에서 김명훈 4단에 승리한 김승재 6단은 4점을 더하며 7단 승단 기준 점수 180점을 충족한 181점으로 승단했다.
박정환, 대전-서울 더블헤더 치르나
한 번일까, 두 번일까. 포스트시즌을 향한 잰걸음을 하고 있는 KB리그에서 박정환의 추가 결장 여부가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티브로드는 누가 뭐래도 박정환의 팀이다. 그가 있고 없고에 따라 팀은 울고 웃는다. 당연히 포스트시즌 진출과 3연속 우승 여부도 그의 손에 달려 있다. 당사자인 티브로드는 말할 것도 없고, 경쟁 관계에 있는 모든 팀들이 그의 일거수 일투족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까닭이다.
한국대표, 中 태풍기금 쾌척!
한국선수단 김형환 단장이 시상식 석상에서 한국선수들의 이러한 뜻을 기습적으로(?) 전하자 폐막식장에서는 많은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김단장은 “어린 선수들이지만 한국대표답게 뿌듯한 일을 결정해주어 몹시 고맙다. 몸은 어린 아마추어지만 마음만은 일류프로도 흉내 내지 못한 대견한 일을 했다.”며 “돈 액수보다 세계 각국의 선수단에게도 바둑한국의 아름다운 이미지를 심어주었다. 중국 현지 바둑인들이 매우 기뻐했다.”고 전했다.
백금배라도 만들어서 설욕해야죠
김종해-유티안. 4승1패자끼리의 6라운드 경기였다. 전승자의 판도 아니지만 중국관계자들은 이 판을 주시하고 있었다. 이미 중국은 우승은 물 건너 간 상황이고, 다만 유티안 선수가 이겨서 4위내에 한 명이라도 들어주길 학수고대하고 있었다. 이 판마저 중국선수가 패한다면 1위~6위까지 한국이 휩쓰는 ‘이변 아닌 이변’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천금 결승타 나현, 10연승 무적행진
'명암(明暗)이 갈린다'는 표현은 이럴 때 쓰라고 있는 말일 게다. 승리한 포스코켐텍은 7연승을 질주했고, 패한 신안천일염은 포스트시즌 대열에서 사실상 탈락했다. 단 한 경기, 나아가 최종국 한 판의 승패가 가져온 결과치고는 빛과 어두움의 차이가 너무나 극명했다.
5승 최우수, 황금배 최우수 선수되나
태풍의 복구 작업이 한창인 17일, 중국 푸젠성 샤먼시 샤만아쿠아리조트에서 벌어진 2016 골드배 세계아마바둑선수권대회 3일째 5라운드가 속개되었다. 이날은 오전 경기만 예정되어있어 각 선수들이 사력을 다한 한판이 되었다. 오전9시(한국시간 오전10시)에 개시된 경기가 오후12시30분경에 마무리가 되었다.
태풍도 막지 못한 골드러시
그러나 특급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정전사태의 영향인지 호텔 전체가 에이콘 가동이 안 되기 때문에, 습한 기후 탓에 잠시만 움직여도 티셔츠를 갈아입어야 할 정도로 습하다. 전야제에서는 대만의 헤이자자와 저우쥔신이 사절로 오기로 되었지만 대만에서도 태풍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라 그 마저도 여의치 않았다.
신진서 '10연승' 박정환 연승기록과 타이
여기에 최근 3연패와 4연패로 동반 부진했던 이창호 9단과 박진솔이 나란히 연패의 사슬을 끊은 것도 기분 좋은 수확.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전과를 올린 정관장 황진단에 대해 유창혁 해설자는 "어떻게든 되는 팀"이라는 한마디로 부연 설명이 필요치 않음을 내비치며 중계를 마쳤다.
AI전문가 김찬우 프로, 나는야 바둑왕 출시
입문자들이 쉽게 바둑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 '나는야 바둑왕'이 출시됐다. 이세돌, 최철한, 백홍석 등 정상급 기사를 지도했고 알파고와 4국에서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던 김찬우 프로 6단이 온라인 바둑 교육 서비스인 나는야 바둑왕을 론칭했다.
한국바둑 미래스타 애칭공모전 열려
지난 8월 8일부터 3주간 한국기원 홈페이지에서 실시된 '한국바둑 미래스타 메이킹 애칭 공모전'에는 천여 명의 바둑팬들이 참가해 이동훈 8단, 최정ㆍ신진서 6단, 변상일ㆍ신민준 5단, 오유진 3단 등 한국 바둑의 미래를 이끌 6명의 닉네임을 지어줬다.
종합/일산 대첩! 인해전술을 뚫다
태극전사들이 중국 인해전술을 뚫고 일산 대첩을 일궜다. 시니어조에서 본선 티켓을 획득한 정대상 9단이 사상 최악의 죽음의 조(저우루이양 퉈자시 천야오예)에서 탈락한 것을 제외하고, 나머지 7명이 전원 16강에 올랐다. 한국 7명, 중국 9명이 삼성화재배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본선 32강에 8명이 진출한 한국은 7명이 16강에 오르는 최상의 결과를 이끌어냈다.
종합/한국 4명, 중국 4명 16강 선착
이틀 연속 나쁘지 않은 성적표다. 커제를 또다시 제압한 강동윤 9단과 스웨를 격파한 이동훈 8단을 비롯해 신진서 6단, 강승민 5단이 삼성화재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7일 오전 11시부터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2016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32강전 2라운드 경기에서 한국 4명, 중국 4명 등 8명이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포토/16강 직행 티켓을 잡아라!
커제-강동윤. 지난해 LG배 8강에서 명승부를 펼쳤던 두 선수가 다시 마주 앉았다. 당시 신승을 거둔 강동윤은 기세를 몰아 7년 만에 세계 타이틀 홀더로 복귀했다.
속보/여유로운 승자조, 결연한 패자조
첫 판을 승리한 이세돌 신진서 강동윤 이동훈 변상일 강승민, 아쉽게 패자조로 밀려난 박정환과 정대상. 태극전사 8명이 2라운드 경기에 돌입했다. 승자조 대국을 펼치는 6명은 오늘 이기면 16강 진출, 패자조 2명은 오늘 지면 탈락이다.
히든카드 이상훈, 최정 꺾고 우승 결정
6일 오후 7시 한국기원 1층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0기 지지옥션배 신사 대 숙녀 연승대항전 제18국에서 신사팀 7번 주자로 출전한 이상훈 9단이 숙녀팀 마지막 보루 최정 6단에게 326수 만에 흑 5집반승을 거뒀다.
포토/수담 나누는 최고령과 최연소
신진서(2000년생)-조치훈(1956년생). 본 대회 최연소와 최고령 출전자가 마주 앉았다. 삼성화재배 본선 32강 더블일리미네이션 1라운드 경기가 일산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진행되고 있다.
속보/박정환-탄샤오, 이동훈-퉁멍청 더블 생중계
그러나 수적 열세가 전화위복이 될 수도 있다. 4명 1개 조 더블일리미네이션으로 치러지는 삼성화재배 본선 32강은 A~H까지 총 8개 조. 한국 선수들은 각 조 1번으로 전부 분산 배치됐다. 중국이 자국 선수들간 맞대결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 반해 한국은 중국 일본 혹은 이스라엘 선수를 이겨내기만 하면 된다.
박정환, 34개월 연속 랭킹1위 수성
박정환 9단은 2016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단체바둑대항전에서 2승을 기록해 한국을 우승으로 이끌었고 제8회 응씨배 결승전에서 중국 탕웨이싱 9단과 1승 1패를 기록했지만 제3회 바이링배 세계바둑오픈전 8강전에서 천야오예 9단에 패했다.
슈퍼 팬더 NO 쿵푸 팬더!
소리 없이 강하다. 정관장 황진단의 전반기 7연승이나 포스코켐텍의 5연승 같은 큰 울림은 없어도 차곡차곡 잘만 승수를 쌓아간다. 한 눈에 세 보이진 않는데 만만히 여기단 큰 코 다친다. 까마득히 앞서 달려가던 정관장 황진단을 어느새 따라잡은 '거북이' SK엔크린 얘기다.
바둑 방송 女神들의 실력은?
한국기원 바둑TV는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개최 당시 다양한 언론매체의 대국 중계를 통해 많은 인기를 얻은 여성 바둑 캐스터 4인이 참가하는 이벤트 대국인 ‘이세돌 九단-알파고 대국 기념 여·神 한수’를 오는 9월 7일~9일(결승) 3일간 방송한다.
김동우 권효진, 영재입단 돌파!
김동우 초단은 영재입단대회 최종대국에서 같은 도장 출신 박신영(13)을 282수 만에 흑 2집반 차이로 꺾어 입단의 꿈을 이뤘다. 바둑을 좋아하는 아버지의 권유로 7살에 바둑에 입문했으며 본격적인 입단준비를 위해 초등학교 5학년이 되던 해 고향인 대구를 떠나 홀로 상경했다. 2015년 1월부터 본원 연구생으로 활동하며 입단을 준비한 김동우 초단은 2002년생으로 시행년도 기준 14년 이전 1월 1일 이후 출생자만 참가할 수 있어, 마지막으로 출전할 수 있는 영재입단대회에서 극적으로 입단에 성공했다.
누구 잇몸이 더 강할까?
한국1위 박정환과 2위 이세돌이 세계 최고 속사포 자리를 다툰다. 그 사이에 진행되는 바둑리그 12라운드 첫 경기는 양팀 모두 이 대신 잇몸으로 경기를 치뤄야 하는 상황이다. 오늘(1일)부터 4일까지 바둑리그 12라운드 1~4경기가 순차적으로 벌어진다. 첫 경기는 지난해 통합 우승 2연패를 달성한 전통 강호 티브로드와 또다른 명문팀 신안천일염이 격돌한다.
이하진, 프로에서 아마로
이하진(28) 4단이 8월 18일 자로 한국기원 전문기사직을 사퇴했다. 지난 7월 미국인 다니엘 마스(Daniel Maasㆍ35) 씨와 백년가약을 맺은 이하진 3단은 9월부터 스위스 제네바대학교에서 국제기구경영 석사과정을 공부할 예정이다. 이하진 3단은 "해외 유학으로 당분간 한국에서 기사생활을 할 수 없게 돼 고민을 많이 했다. 틈틈이 아마추어로 취미삼아 바둑을 즐기고 싶어 사직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서울 차 없는 날 행사, 올해도 바둑판 넘실
광화문이 바둑으로 넘실댄다. 오는 9월 25일 일요일에는 서울 광화문 도로가 바둑으로 채워진다. 2016 서울 차 없는 날 'KB국민은행과 함께하는 바둑축제'는 바둑팬을 위한 바둑계 최대규모 행사로 KB국민은행의 후원속에 2014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더욱 규모를 키워 다양한 볼거리와 풍성한 이벤트로 평소 바둑을 접하기 힘들었던 시민들에게 흥미로운 바둑의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다문화가정 어울림 바둑교실 강사 연수 열려
2016 '다문화가정 어울림 바둑교실' 및 '소외계층 무료지원 바둑교실' 강사연수(2차)가 27일 KTX 용산역 회의실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바둑교실 강사 5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열린 이번 강사연수에서는 지난 7월 다문화가정과 소외계층 바둑교실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설·강사 현장평가 및 만족도조사에 대한 결과 분석 과 추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속보/원성진, 악몽 딛고 새 역사 쓴다!
악몽이 재현될까, 새로운 역사가 쓰여질까. 한 번도 올라보지 못했던 바이링배 결승 고지를 이번에야말로 점령할 수 있을지, 세 번 연속 중국 선수가 벌이는 결승전을 바라만 봐야할지. 이 한 판에 모든 게 달렸다. 잠시 후 오전 10시30분부터 중국 구이양에서 제3회 바이링배 세계바둑대회 4강전 3번기 최종 3국이 시작된다.
유창혁 바둑도장 5호점 의정부에 오픈
유창혁 9단은 "경기 북부지역에 우수한 어린이들이 많다는 소식을 자주 들어 의정부 5호점을 개설하게 됐다. 중국과의 경쟁이 쉽지 않음을 제일선에서 느끼고 있는 만큼 유망주 발굴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초대 시니어리그 MVP 김기헌
29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2016 한국기원 총재배 시니어바둑리그’ 폐막식에서 상주 곶감의 3지명 선수로 활약한 김기헌 6단이 바둑 기자단 투표와 온라인 투표를 50%씩 반영한 MVP 투표 결과 팀 동료 서봉수 9단을 제치고 2016년 시즌을 가장 빛낸 선수로 선정됐다.
관전기/제17보 신진서 분패
지난 1국에서 천야오예 페이스에 말려 힘을 써보지 못했던 신진서. 오늘은 초반부터 난전으로 이끄려는 의도가 엿보인다. 신진서와 천야오예는 타이젬 대국실에서 숱하게 합을 겨뤘던 사이. 27일에 벌어졌던 4강전 3번기 1국 생중계를 맡았던 홍성지 프로는 타이젬 성적은 신진서가 월등히 앞선다고 전한다.
속보/바이링 결승 고지에 깃발 꽂기
바이링배 첫 결승 진출은 이뤄질 것인가. 태극전사들이 유독 힘을 쓰지 못했던 중국 주최 세계대회 바이링배 결승 진출자를 가리는 피할 수 없는 승부가 오늘 속개된다. 잠시 후 오전 10시30분부터 중국 구이양에서 제3회 바이링배 4강전 3번기 제2국이 펼쳐진다. 대진은 신진서-천야오예, 원성진-커제.
함양브랜드는 바둑과 산삼이죠!
우리 함양군은 지리산 덕유산국립공원이 약 3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울에서 3시간, 대전, 대구, 광주에서 약 1시간 거리로 전국 어디서나 왕래가 자유로운 사통팔달의 요충지입니다. 함양군에는 천년기념물 제154호인 상림숲이 자랑이며, 대봉산 일대에는 함양산삼휴양밸리가 시공 중에 있습니다. 흑돼지, 산채비빔밥, 어탕,
돌아온 원성진, 커제를 뉘다!
'돌아온 원펀치' 원성진이 자타공인 세계최강 중국의 커제를 꺾었다. 그것도 커제가 좋아하는 백 차례에서 그를 잡았다. 27일 중국 구이양에서 벌어진 제3회 바이링배 세계바둑오픈 4강전 제1국에서 ‘새 신랑’ 원성진은 커제를 251수만에 흑으로 불계승을 거두었다. 함께 출전한 한국의 호프 신진서는 창야오예의 노련미에 불계패하고 말았다.
'춘향바둑' 오인섭 전북협회장 취임
이어서 등단한 제4대 전북바둑협회 오인섭 회장은 취임사에서 “각 시군 협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선수와 학원 등 전북바둑의 뿌리가 튼튼해질 수 있도록하고, SNS를 미롯한 언론 홍보활동도 강화애서 바둑의 흥미를 유발하는 계획을 꼭 실천할 것이다”고 밝혔다.
신진서 원성진, 바이링배 4강 진출!
울다가 웃었다! 에이스 박정환의 낙마로 침통하던 한국은 중국의 일인자 커제가 쉬자양을 물리치고 4강에 거푸 올라서자 초조감이 생겨났다. 그러나 신진서가 중국의 렌샤오에게 승리했고, 막판 원성진이 신예 판인을 꺾으면서 한중간 2-2를 맞췄다.
국무총리배 2년연속 김희수 출전!
국무총리배와 함께 9월 3일과 4일에는 제15회 조남철국수배 전국학생바둑대회가 개최되고, 전북도민이 참여 가능한 전북시·군 바둑대항전(4일), 전북지역 연구생 바둑대회(5일~7일) 등 각 국의 대표들과 지역민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바둑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그 이름만으로 짠한 사나이들
1990년 후반부터 2000년 즈음이 가장 바둑이 절호조의 상승세를 타고 있을 때가 아닐까 한다. 당시 조훈현 서봉수의 위력이 아직은 해가지지 않았고, 유창혁 이창호는 중천에 떠 있었다. 또 이세돌이란 신흥고수가 발호할 때이기도 했다. 한국4인방이 세계4인방이던 시절이었다. 당시 프로바둑은 물론이고 아마바둑도 절찬리에 인기가 있었다.
박상돈 프로, 바둑강좌 개설
박상돈 8단이 기력향상을 꿈꾸는 바둑애호가를 위한 바둑강의를 8월30일 개설한다. 강의는 매주 화요일 진행되며, 월 4회 3개월 과정이다. 1981년 입단해 2010년 8단으로 승단한 박상돈 8단은 바둑TV '비법기력향상'과 K바둑 '오로확대경'으로 바둑팬의 사랑을 받았고, 현재 K바둑에서 '신오로확대경'을 진행중이다.
9단대국, 승부예측정보지 나왔다!
베팅을 하게 됨에 있어 약간의 힌트라도 주어진다면 그 상대의 컨디션, 최근 상승도 그리고 상대방과의 전적 등 조금만 신경을 쓰면 햇살이 비치는 경우가 있을 테다. 최근 타이젬에서 야심차게 선보인 승부예측정보지는 일종의 9단들의 최근 상황을 살펴볼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이를 참조하는 유저와 참조하지 않는 유저들의 베팅 적중률은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차이가 난다...
박승화-최정, 페어대회 첫 2연패 금자탑
지난 대회 우승자 자격으로 32강전부터 출전한 박승화ㆍ최정 페어는 32강전에서 전기 대회 결승에서 맞붙었던 최철한ㆍ윤지희 부부 페어에 불계승을 시작으로 16강전에서 이원영ㆍ이영주 페어를, 8강전에서 우승후보인 이세돌ㆍ박지은 페어를, 준결승에서 신진서․김채영 페어를 차례로 꺾고 결승에 오르는 등 5연승으로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홍일점 최정, 여자기사 최초 MVP 수상
6월 2일 KB리그 첫 대국에서 박정상 9단에 패한 이후 여자바둑리그, 중국 여자을조리그, 페어월드컵 등 각종 대회에 참가하느라 KB리그에서는 한동안 모습을 볼 수 없었던 최정 6단은 7월 22일 두 번째 출전 만에 SG페어 파트너인 한국물가정보의 4지명 박승화 7단에 불계승을 거두며 첫 승을 신고했다.
박정환vs탕웨이싱, 1-1 팽팽한 접전
박정환 9단과 중국 탕웨이싱(唐韋星) 9단이 바둑 올림픽 응씨(應氏)배 결승1, 2국에서 1-1로 팽팽한 승부를 펼쳤다. 12일 베이징(北京) 쿤룬(崑崙)호텔 특별대국실에서 벌어진 제8회 응씨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결승5번기 2국에서 박정환 9단이 중국의 탕웨이싱 9단에게 282수 만에 흑 3점패(한국식 2집반패)를 당했다.
속보/바둑은 이겼지만… 아쉬운 벌점패
현존하는 뱌둑 대회 중 챔피언 임기가 가장 긴 응씨배. 4년 동안 세계타이틀 홀더 지위를 누릴 단 한 명을 가리는 바둑올림픽 결승5번기 첫 번째 분수령이 찾아왔다. 12일 오전 10시30분 중국 베이징 쿤룬호텔 특별대국실에서 제8회 응씨배 결승5번기 2국이 박정환 대 탕웨이싱 대결로 시작되었다. 지난 10일 벌어진 1국에서 박정환이 최강자 다운 막판 스퍼트로 대 역전승을 일궈내 1-0으로 앞서가고 있다.
전성기 이창호가 연상되는 신묘한 마무리
브라질 리우에서 올림픽이 한창인 시점,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한 태극전사 박정환은 당당했고 자신감이 넘쳤다. '실력 최강'이라는 사실은 이미 예전부터 입증됐고, 정신적인 부분이 유일한 약점으로 지목되었다. 하지만, 어제 결승1국에서 보여준 놀라운 집중력과 불굴의 투지는 박정환이 또 한 번 환골탈태 했음을 만천하에 알린 증거였다.
속보/일인자 본색! 박정환 대역전승
브라질 리우에서 올림픽이 한창인 시점, 바둑계도 들썩이고 있다. 4년 마다 한 번씩 열리는 바둑올림픽 응씨배 결승5번기 포문이 열렸기 때문이다. 박정환 대 탕웨이싱. 40만 달러와 바둑올림픽 우승자 명예가 걸린 건곤일척 승부의 막이 드디어 올랐다.
오유진, 연승 저격 미션 완수!
9일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 1층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0기 지지옥션배 신사 대 숙녀 연승대항전 제10국에서 오유진 3단이 서봉수 9단에게 187수 만에 흑 불계승하며 숙녀팀에 첫승을 선사했다. 국후 승자 인터뷰에서 오유진 3단은 "초반 서봉수 사범님이 큰 착각을 범해 계속 우세를 유지할 수 있었다. 이어지는 경기에서도 한판 한판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박정환vs탕웨이싱, 바둑올림픽 결승 D-2
33개월 연속 한국1위 박정환 9단이 응씨(應氏)배 우승 도전을 위해 오늘(8일) 중국으로 출국한다. 박정환 9단과 중국 탕웨이싱(唐韋星) 9단이 맞붙는 제8회 응씨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결승5번기 1, 2국이 10일과 12일 베이징(北京) 쿤룬(崑崙)호텔 특별대국실에서 열린다.
이창호, "오유진 사범이 승착을…"
"제가 실수를 해서 역전당한 바둑인데… 오유진 사범이 승착을 둬서 이겼습니다."(이창호) "이창호 사범님과 팀을 이뤄 페어대회에 출전한 자체가 영광이었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고, 결과도 좋아서 기뻐요."오유진)
속보/박정환-이세돌 승리! 한국 우승
먼저 끝난 1장전에서 이세돌이 상대전적 6승7패로 열세였던 천야오예에게 275수끝 백4집반승을 거두며 선취점을 올렸다. 이어서 2장전에 등판한 박정환이 지난 대회 최종라운드 혈전에 이은 리턴매치에서 판팅위를 176수 만에 백불계승으로 제압하고 한국 우승을 확정지었다. 박정환은 판팅위와 상대전적도 4승4패로 균형을 맞췄다.
1년 만에 재회, 박정환vs판팅위
랭킹은 한국이 높고 상대전적은 중국이 우세하다. 예상대로 결승에서 격돌하는 한국과 중국 최정예 선수들이 오전 9시 현재 운기조식 하고 있는 가운데 관전포인트를 짚어본다.
속보/이창호-요다 페어 결승서 만나다!
이창호는 2016 징환시투배 4대 지역 페어바둑대회에 조훈현과 짝을 이우러 준우승에 오른 바 있고(녜웨이핑-창하오 조 우승), 올 4월 한중일 삼국 바둑명인페어대회에 권효진과 함께 출전하여 중국의 탕웨이싱-위즈잉 조에 놀려 역시 준우승에 그친 바 있다. 한편 오유진은 최철한과 짝을 이뤄 지난달 페어바둑 월드컵 2016 도쿄대회에서 4위에 입상한 바 있다.
문재인 전 대표, 국가대표팀에 강연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바둑 국가대표 상비군과 한국기원 연구생을 위한 1일 강사로 나섰다. 29일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열린 국가대표 명사초청 특강에서 문재인 전 대표는 '나의 삶, 그리고 바둑'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가졌다.
평균랭킹 3.6위! 최강 드림팀 뜬다
평균랭킹 3.6위. 선발전을 통해 구성된 한국 농심배 대표 선수 중 가장 랭킹이 높은 선수들이 농심호에 승선했다. 3년 연속으로 중국에 패권을 뺏긴 가운데 어느 때보다 우승에 대한 열망이 높은 상황. 최정예 드림팀이 출격 준비를 마쳤다.
상주 곶감, 초대 시니어리그 우승
27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2016 한국기원 총재배 시니어바둑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상주 곶감이 음성 인삼에 2-1로 승리하며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상주 곶감은 1장 서봉수 9단이 김수장 9단에게 불계패했지만, 2장 백성호 9단이 김동엽 9단을 물리치며 동점타를 터트린 데 이어 3장 김기헌 6단이 박영찬 5단에게 불계승하며 정상에 올랐다.
챔프 1차전, 상주 곶감이 먼저 웃었다
'곶감'이냐, '인삼'이냐. 출범 원년을 디자인하고 있는 시니어바둑리그가 경상북도 상주시와 충청북도 음성군, 두 지역자치단체팀 간의 챔피언결정전으로 최후 무대를 열었다.
대구덕영, 유럽에서 덕을 베풀다
이는 러시아바둑협회의 갑작스런 제의에 대해 '뜻있는 행사를 가져보자'며 대구덕영팀이 받아들이면서 예정에 없이 이벤트가 시작된 것. 오후8시30분에 시작한다는 공지를 써 붙였는데, 그로부터 10분도 되지 않아 50명의 참여선수가 채워졌다. 다면기가 시작된 이후에도 한 명씩 한 명씩 늘어나서 급기야 70여명의 참가자가 물리는 소동이 벌어질 정도로 대단한 호응을 얻었다....
속보/이세돌 낙마! 농심배 각 조별 8강 결과
A조 박정환 원성진 나현 신진서, B조 이세돌 안성준 이동훈, C조 김지석 박영훈 최철한 조한승. 예년과 달리 이변이 연출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각 조별로 순항하고 있는 상위랭커 면면이다.
박정환 이세돌, 태극마크를 향해
이제 각 조별 16강전이다. A~C 3개 조로 나뉘어 벌어지는 농심배가 4회전에 접어들었다. 박정환 이세돌 등 탑랭커들이 순항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오후1시 제18회 농심배 세계바둑최강전 국내선발전 4회전이 한국기원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국수산맥은 우리가 지킨다!
3일부터 5일까지 전남 강진, 영암, 신안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한ㆍ중ㆍ일ㆍ대만 단체바둑대항전, 국제페어바둑대회(4개국) 등 국제 프로대회 2개 부문과 <국제어린이 바둑대축제>까지 총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열린다.
나란히 앉은 이세돌과 이창호
많은 대회들 중에서도 특별히 관심이 가는 기전이 몇 개 있는데, 농심배도 단연 손꼽힌다. 우승상금이 5억원으로 증액된 지난 대회에서 한국은 주장 이세돌이 3연승을 달리며 분전했으나, 최종전에서 중국1위 커제에게 석패하며 우승트로피를 또 중국에게 넘겼다.
속보/농심배 3회전 대진표
악몽 같았던 한 주를 보낸 한국 바둑. 삼성화재배 참패 여파가 가시지 않은 7월 네 번째 금요일에 농심배 한국 대표를 뽑는 국내선발전 3회전이 시작되었다. 삼성화재배와 같은 통합예선은 엄밀히 말하면 개인전. 요즘 세계바둑대회는 국가대항전 성격을 띤다. 하지만 우승은 언제나 혼자 하므로, 국가 대결 구도로 바라보지만 실상은 일대일 대결이다.
청주 유창혁바둑도장 오픈
유창혁 9단은 "충북 바둑인들의 유망주 발굴 의지가 뜨거웠다. 지역 어린이들은 서울 유학 외에는 프로 지망 방법이 없어 좌절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청주 지점을 통해 어린이들이 프로의 꿈을 키워갔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참담한 결과… 한국3명 중국14명 본선행
삼성화재배 본선에 합류할 19명의 주인공이 가려졌다. 20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에 위치한 한국기원에서 막을 내린 2016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통합예선에서 한국은 7명 결승 진출자 중 변상일ㆍ강승민 4단 등 2명이 일반조에서 승리했고 정대상 9단은 시니어조에서 승리하며 본선에 합류했다.
속사포 정대상, 삼성화재배 본선 진출!
국가대표 유창혁 감독이 어제(19일) 통합예선 4강에서 시간패를 당해 탈락하면서 2장 부여된 시니어조 티켓 중 한 장은 중-일 대결 승자가 가져가는 상황. 시니어조 예선결승에 진출한 유일한 한국 선수였던 정대상 9단이 저력을 과시했다.
우승 3600만원! 골드배 개봉박두
아마바둑계가 호황이던 시절에는 아마추어임에도 연상금이 4~5000만원을 호가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당시 프로기사들은 농반진반으로 '프로보다 아마가 더 낫네' 하며 부러워했다. 프로기사를 부러워하게 할 아마대회가 또 하나 출범했다. 중국에서 주최하는 제1회 골드배 세계아마바둑대회로, 중국 하문시에서 벌어지는 본선에 진출할 선수를 가리는 예선전은 타이젬 대국실에서 벌어진다.
해외바둑유망주, 지역연구생과 교류전
2016년 바둑세계화 사업의 일환으로 국내에 초청된 해외바둑유망주들이 7월 11일부터 14일(4일간)까지 지역연구생과 교류전을 치르고 한국문화체험을 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후원하고 대한바둑협회가 주관한 본 행사에서 해외바둑유망주들은 경북과 부산지역 연구생들을 방문하여 친선과 기력점검을 위한 교류전에 참가했다.
3명의 여자를 울린 바둑한량
바로 이곳 안동에도 타이젬 마니아가 계신다고 해서 기자가 찾았다. 군자와 바둑은 떼려야 뗄 수 없는 덕목이 아니던가. 이며, 힐링으로서의 쉼(休)을 강조하는 분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서 바둑명소로서의 가치도 충분한 ‘군자마을’이었다. 군자마을의 총 책임자가 바로 타이젬7~8단을 오르락내리락하는 김방식 관장이다...
돌아온 바둑탐구생활! 재밌고 쉽게 바둑 배워요~
바둑 교육 열풍을 불러온 <바둑 탐구생활>이 시즌2로 새롭게 돌아왔다. 바둑TV의 인기 프로그램 <바둑 탐구생활>은 어린이를 포함한 바둑 입문자에게 안성맞춤인 바둑 놀이 프로그램. 2016년 1월 1일, 한국기원이 운영을 맡으며 새롭게 출범한 바둑TV는 다양한 강좌 프로그램들을 신설하며 바둑 인구 확대를 위해 힘써왔다.
속보/신인왕전 최종국 시작!
한국바둑 신인왕이 드디어 결정된다. 결승1국을 이긴 신민준과 2국에서 반격한 박하민. 원점으로 돌아온 승부에서 오늘 최종국을 이기는 쪽이 신인왕에 오른다. 14일 오후2시 서울 성동구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제4기 메지온배 오픈신인왕전 결승 3번기 최종국이 신민준-박하민 대결로 속개됐다.
신인왕전 잠시 휴전! 최종국은 내일 속개
한국바둑 신인왕을 가리는 제4기 메지온배 오픈신인왕전 결승 3번기. 신민준과 박하민이 1-1 시소접전을 펼치고 있다. 신인왕이 가려지는 최종 3국은 내일(14일) 오후2시에 속개된다.
취재수첩/이세돌, "한 번 붙을까?"
박정상과 원성진이 하는 얘기를 듣고 있던 이세돌은 박영훈을 보며 "한 번 붙을까?" 하고 도발. 그러자 원성진은 "바로 다음 라운드"라며 빅매치를 주선했다. "바로 다음 라운드일 줄은 몰랐지(웃음). 난 또 한참 있다가 두는 줄 알고…" 이세돌이 바로 수습에 나섰지만,
故조남철 선생 10주기 추모식 열려
고(故) 조남철 선생 10주기 추모식이 12일 경기도 양평군 양평공원에서 열렸다. 추모식에는 김인 국수(國手)를 비롯해 조남철 선생의 제자인 고재희 8단, 한상열 5단, 조영숙 3단, 최규병 9단, 양건 기사회장과 한국기원 직원들이 참석해 조남철 선생을 추모했다.
야전사령관 서봉수, 기선제압 성공
7월 11일 경북 경주시 태종로에 위치한 지지호텔에서 치러진 제10기 지지옥션배 신사대 숙녀 연승대항전 개막경기에서 서봉수 9단이 조연우 초단에게 201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두며 팀에 첫 승을 안겼다.
삼성화재배 와일드카드는 구리
이세돌-알파고 대결로 바둑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거운 가운데, 세계 최고의 기전으로 각광받아 온 2016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가 6개월 대장정에 돌입한다. 7월 15일부터 6일간 진행되는 통합예선에는 전 세계 프로기사 304명과 아마추어예선, 월드조, 꿈나무선발전을 통해 선발된 아마추어 기사 25명을 포함해 총 329명이 출전한다.
신민준 선승! 신인왕까지 단 한 걸음
결승1국 승자는 신민준이었다. 신예 대회 2번, 본격기전(천원전) 한 번. 세 번 연속 준우승을 한 신민준이 첫 우승을 향해 힘차게 첫 발을 뗐다. 11일 오후2시 서울 성동구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4기 메지온배 오픈신인왕전 결승3번기 제1국에서 신민준이 박하민에게 200수 만에 백불계승을 거뒀다.
신인왕전 결승1국 개시! 신민준vs박하민
연속 3차례 준우승 한을 풀겠다는 의지와 첫 결승 진출 기세를 몰아 우승트로피까지 차지하겠다는 각오가 격돌한다. 신민준과 박하민이 한국 최강 신예를 가리는 무대 대미를 장식한다.
박정환-최정 vs 최철한-오유진 3-4위전
박정환 9단ㆍ최정 6단 페어와 최철한 9단ㆍ오유진 2단 페어가 <페어바둑 월드컵 2016 도쿄> 대회에서 각각 3위와 4위에 올랐다. 10일 일본 도쿄(東京) 시부야(澁谷)의 랜드마크인 히카리에 9층 특별대국실에서 열린 <페어바둑 월드컵 2016 도쿄> 3~4위전에서 박정환 9단ㆍ최정 6단 페어가 최철한 9단ㆍ오유진 2단 페어에 189수 만에 흑불계승을 거뒀다.
청양의 열기 예산의 체전까지!
10일 오전 10시부터 충남 청양군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속개된 둘쨋날 경기는 첫날의 화기애애한 분위기와는 약간 대조적으로 진지함이 묻어났다. 그럴 것이 전국주니어, 전국시니어 대회가 3인 단체전으로 치러지고, 충남지역 15개 시도협회 중 최종 8개 지역만 남아 일종의 결승전 같은 분위기가 이어졌기 때문.
오는 8월, 여자·영재·지역영재 입단대회 러쉬
여자입단대회는 여자바둑리그 감독 등 관계자들도 예의주시 하는 무대. 지난해 입단에 성공한 김다영·권주리 등 새내기 프로들이 올해 여자리그에 발탁되어 활약했다. 이번 입단대회를 통과한 선수 또한 내년 여자리그에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
이세돌, 이번엔 동탄에 떴다!
이날 개원식에는 이세돌 사인회가 열려 동탄 인근의 학생과 학부모 등 350명이 몰려들어 이세돌의 인기를 실감했다. 특히가수 김장훈 씨와 독도나눔대국을 마치고 여독이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도 이세돌은 한명 한명에서 정성껏 사인을 해주고 기념촬영을 하는 등 시종 팬 친화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미스독도와 함께 봉래폭포를 가다!
이 정도만 해도 최상 조합인데, 특별 게스트가 더 있었다. 2015 미스독도 김희란(20) 씨와 2016 미스독도 백선현(24) 씨가 주인공. 지난 29일 오전1시30분, 밤 잠을 반납하고 서울 성동경찰서 인근 이세돌 바둑연구소로 집결한 일행 중에는 '자체발광' 미모를 유감없이 뽐내는 미인들이 있었다.
박정환-최정, 페어 월드컵 출전!
세계페어바둑협회와 일본페어바둑협회, 페어바둑 월드컵 2016 도쿄 대회실행위원회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대회에 한국은 박정환 9단ㆍ최정 6단 페어, 최철한 9단ㆍ오유진 2단 페어와 지난해 국제아마페어바둑선수권에서 우승한 송홍석ㆍ전유진 페어 등 3팀이 출전한다.
나눔바둑으로 함께 한 독도아리랑
당초 타이젬에서 설문조사에 의하면 90퍼센트 이상의 표가 이세돌 조에 몰렸지만, 막상 대국을 지켜본 결과 그 정도는 아니었다. 김장훈 장혜연 씨의 실력이 실로 탄탄하여 내용은 예상외로 박진감 넘쳤다. 현재 타이젬 대국실에서는 독도기념대국 기보를 검색 감상할 수 있다....
사진으로 만나는 '새들의 고향' 독도
울릉도 사동항에서 독도로 출발하는 행정선에 탑승하기 전, 가수 김장훈은 필승을 다짐했다. 타이젬에 보도된 승부예측 기사를 읽어본 김장훈은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최철한 9단이 프로기사 중 유일하게 '김장훈 팀 승리'를 예측한 부분에서 웃음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
독도대국, 이세돌 90% 이상 지지!
내일은 일단 울릉도로 들어간다. 1박을 한 이후 30일 아침 일찍 독도로 향한다. 김장훈 이세돌을 위시한 선수단 전원은 독도입도에 제발 성공하길 하늘에다 빌고 빈다. 아직까지는 날씨가 좋다는 소식이지만, 바다날씨란 변덕이 죽 끓듯 하는 것이라서….
4부 세계 초일류 수읽기 진수를 보다!
마지막 순간 대역전승을 거둔 이 바둑. 커제 승리가 결정적이었을 때, 박정환이 '우세한 바둑을 흔들려서 역전 당했다'는 이야기가 잠시 나왔던 배경이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지금부터 박정환과 커제가 보여준 세계 초일류 수읽기 진수를 감상해본다.
바둑으로 놀자! 타이젬 카페 오픈식 이모저모
타이젬 카페에서 수담(手談) 나눈다! 勝固欣然 敗亦可喜(승고흔연 패역가희) 승부에서는 모름지기 이겨야 좋지만, 친한 벗을 만나 두는 바둑이라면 지더라도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승패를 떠나 마음 여유를 가지고 수담을 질긴다면 이 얼마나 아름다운 정경이겠는가.
신인왕전 결승 매치는 신민준vs박하민
신민준 3단과 박하민 초단이 메지온배 우승컵을 놓고 격돌한다. 27일 한국기원 1층 바둑TV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4기 메지온배 오픈신인왕전 4강전에서 박하민 초단이 김명훈 3단에게 199수 만에 흑불계승을 거두며 결승에 합류했다.
"알파고, 바둑 두면서 스스로 인지 못해"
이세돌 9단이 26일 중국 톈진(天津) 메이장 회의 및 전시 센터(Tianjin Meijiang Conference and Exhibition Center)에서 열린 2016 하계 다보스포럼(The summer Davos Forum)에 참석했다. 제4차 산업혁명과 파생 효과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 이세돌 9단은 혁신의 재고 세션에 참석해 지난 3월 열린 인공지능 바둑프로그램인 알파고와의 맞대결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흥행수표' 내셔널리그 열전 현장
제4의 리그라 불리지만 흥행에서는 이미 제1의 리그로 올라섰다. 내셔널바둑리그가 하루저 녁에 1위가 서로 뒤바뀌는 등 갈수록 점입가경이다. 한 라운드만 치러도 순위변동이 급상승 급반전이다. 중반으로 들어서는 고비에서 맞이한 안동투어 6~8라운드 열전 현장을 사진으로 모아본다...
원성진-이소용 러브스토리 공개!
제대 후 변함없는 실력으로 각종 기전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원성진 九단과 바둑캐스터로서 인기를 높이고 있는 이소용 캐스터의 연애부터 결혼까지, 깨알 같은 사랑이야기를 공개한다.
김장훈 이세돌 ‘독도매치’ 타이젬 생중계!
김장훈은 22일 타이젬 본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독도는 어릴 때부터 가장 동경해왔던 섬이다.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에서 가장 센 기사와 대국을 함으로서 역시 큰 역시 큰 이슈가 되어 많은 분들이 바둑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앞으로 매년 이 독도나눔배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며 지속적으로 자선 나눔행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김장훈은 현재 바둑홍보대사이기도 하다...
박정환 자전해설! 관전기 2부
박정환과 커제가 격돌했던 응씨배 8강전. 전 세계 바둑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 건곤일척 승부에서 박정환이 커제를 제압했다. 세계 바둑 흐름을 바꾼 역사적인 한 판을 박정환 자전해설로 감상해본다.
박정환 자전해설로 듣는 커제 정복기 1부
박정환의 월간 <바둑> 자전해설을 담았다. 응씨배 8강 대국 현장을 단독 취재했던 기자는 월간 <바둑> 6월호 관전기를 쓸 기회를 얻었다. 월간 <바둑> 6월호 상세관전기로 한 번 다뤄졌으나, 지면 관계상 싣지 못했던 부분을 바둑 팬들에게 소개한다.
새내기 프로기사 32명, 합숙 연수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들의 소양과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연수교육에는 2014년 제3회 영재입단을 통해 입단한 박진영 2단과 박종훈 초단을 비롯해 올해 2월 영재입단대회를 통과한 김선기‧현유빈 초단, 지역영재입단자 박정수 초단 등 2014년 8월부터 현재까지 입단한 프로기사 32명이 참가한다.
남원에 부는 바둑기부 바람
여기서 한발 더 나건 것이 기자를 짠하게 만들었다. 후원 정도가 아니라 이것은 기부였다는 것에 방점이 찍혔다. 일단 그들끼리 자체후원금을 모아 훌륭한 바둑리그를 반영구적으로 진행했다는 점이다. 반영구적이려면 후원이 반영구적으로 이어져야 한다. 해결되었다. 훌륭한 지인들로 하여금 장기간 리그를 후원하겠다는 약조를 받아냈으니 말이다...
인천 예림도어, 첫 3-0으로 포스트시즌 진출
인천 예림도어가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짓는 승수인 7승 고지를 밟았다. 예림도어는 21일 오전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6 한국기원총재배 시니어바둑리그 12라운드 2경기에서 서울 충암학원을 3-0으로 완파했다.
한국바둑보급사업 현장평가위원 위촉
2016 한국바둑보급사업 현장평가위원 위촉식 및 교육이 20일 한국기원 4층에서 열렸다. (재)한국기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을 받아 3월부터 전국 171곳의 유치원·다문화·소외계층·학교·여성 시설에서 바둑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조치훈, 명예명인(名譽名人) 칭호 획득
조치훈 9단이 명예명인 칭호를 받았다. 이제 일본바둑연감에는 조치훈 '九段' 대신, '名譽名人'이라고 표기된다. 일본 아사히신문은 20일 60세 생일을 맞은 조치훈 9단이 두 번째 명예명인이 됐다고 보도했다. 일본 바둑 역사상 첫 번째 명예명인은 고바야시 고이치 9단이다.
퓨처스리거 풍년, 안정기 이창석 존재감 과시
오더가 발표된 직후에는 포스코 우세를 점치는 시각이 많았다. 주장 이세돌이 빠진 데다, 온통 '퓨 퓨 퓨'로 가득한 오더 를 보면 신안이 이긴다는 예측을 하기는 어려웠다.
돌아온 천재 박진솔, 4연타석 홈런
'천재' 박진솔이 돌아왔다. 이동훈 최철한에 이어 원성진까지 쓰러뜨린 박진솔은 파죽의 4연승을 질주했고, '지지 않는 5지명'을 보유한 정관장 황진단은 리그 선두 자리에 올랐다.
첫 세종시 바둑대회 대성황!
제1회 세종 전국아마바둑대회가 18일 세종시 정부컨벤션센터 4층 대연회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세종정부컨벤션센터는 지난달 2016 내셔널바둑리그 3~5라운드가 펼쳐졌던 곳. 지난번 내셔널바둑리그는 이벤트 대회이며 이번에야말로 세종시의 이름을 딴 첫 번째 대회로 바둑역사에 남게 되었다...
연구생 2위 김희수, 2년 연속 한국대표
김희수(18)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무총리배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 간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제11회 국무총리배 세계아마바둑선수권대회 한국 대표 선발전이 진행됐다.
이다혜, 네 살 연하 천생연분과 웨딩마치
이다혜(30) 4단이 오는 6월25일 네 살 연하 회사원 육준형 씨와 여의도 샤이닝스톤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2000년 4월 제17회 여류입단대회를 통해 입단한 이다혜 4단은 2005년 제4회 정관장배
부천 판타지아, 자존심 살린 1승
정규시즌 1~4위가 차지하는 포스트시즌 티켓의 커트라인은 현재 7승이다. 4승5패로 공동 4위인 음성 인삼과 서울 충암학원이 잔여 경기를 전승할 경우 7승5패가 되는데 두 팀은 맞대결을 남겨두고 있어 한 팀은 6승 이하에 그친다.
박정환 타개 vs 이세돌 공격
4년을 기다렸다. 결승으로 향하는 마지막 한 판이다. 박정환과 이세돌. 한국 바둑을 대표하는 양웅이 승자와 패자로 나눠지는 날이다. 14일 중국 우한 완다루이화호텔에서 제8회 응씨배 4강전 3번기 최종 3국이 박정환-이세돌 대결로 속개되었다. 3번기는 현재 백번필승이다. 돌가리기 결과 이세돌이 백을 잡아 다소 기분 좋은 상황. 박정환은 아랑곳하지 않고 결의에 찬 표정으로 반상을 노려본다.
벼랑 끝 이세돌, 반격할까?
벼랑 끝에 몰린 이세돌의 반격이냐, 박정환의 완봉승이냐! 세계바둑계의 판도가 좌우될 상반기 최고의 승부, '바둑 올림픽' 응씨배 4강전이 속개되었다. 12일 오전10시30분 중국 우한 완다루이화 호텔에서 제8회 응씨배 4강전 3번기 제2국이 시작됐다. 박정환이 이세돌에게 1국에서 승리했고, 반대 쪽에서는 탕웨이싱이 스웨를 꺾고 1-0으로 앞선 상태다.
최정, 위즈잉에 패배… 중국 우승
태극 낭자들의 황룡사쌍등배 2연패 도전이 무산됐다. 10일 중국 장쑤성(江蘇省) 장옌(姜堰)시 친후(溱湖)리조트에서 벌어진 제6회 황룡사쌍등배 본선 제14국 최종전에서 한국의 최정 6단이 중국의 위즈잉 5단에게 172수 만에 흑 불계패하며 주최국 중국이 네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박정환, 응씨배 4강 3번기 제1국 승리!
박정환이 1국 승리를 눈 앞에 두고 있다. 타이젬에서 박정환vs이세돌 응씨배 4강전 3번기 제1국을 생중계하고 있는 최철한 9단(2009년 제6회 응씨배 우승자)은 "박정환 9단의 계산서가 나온 것 같다. 이세돌 9단이 마음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고 분석했다.
박정환이냐, 이세돌이냐!
응씨배 결승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 기선제압이 걸린 첫 번째 대결이 시작됐다. 한국1위 박정환과 2위 이세돌의 용쟁호투. 상대전적에서는 이세돌이 17승10패로 앞서있지만, 최근 기세는 박정환이 더 좋다. 바둑 팬들을 설레게하는 빅 매치가 박정환의 백으로 시작됐다.
'우주류' 다케미야 국후복기 장면 동영상 뉴스
'우주류'로 한 시대를 풍미한 일본의 다케미야 마사키와 미녀기사 만나미 나오가 한국에 왔다. 중국과 일본 대만에 각각 한 팀씩 시드를 부여한 SG배 페어대회에 출전하기 위함이다. 하지만, 첫 판부터 상대가 너무 강했을까. 목진석-박태희, 국가대표 코치와 선수 조합으로 구성된 막강 페어와의 접전에서 아쉽게 패하며 발길을 돌렸다.
목진석 페어, 다케미야 꺾고 16강 진출!
국가대표 선수와 코치의 조합이 환상 호흡을 과시했다. 한일전으로 벌어진 페어 대결에서 한국 팀이 난적을 물리치고 16강 무대를 밟았다. 9일 오전10시30분 서울 성동구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6회 SG배 페어바둑 최강전 32강에서 목진석-박태희 페어가 다케미야 마사키-만나미 나오 페어에게 225수끝 백9집반승을 거뒀다.
박정환vs이세돌, 응씨배 4강 격돌! 오는 10일 최철한 타이젬 생중계
국내랭킹 1위 박정환 9단과 2위 이세돌 9단이 응씨(應氏)배 결승 티켓을 놓고 10일부터 3번기로 벼랑 끝 대결을 벌인다. 제8회 응씨배 세계바둑선수권 준결승3번기가 6월 10일, 12, 14일 중국 우한(武漢) 완다루이화(万達瑞華)호텔에서 열린다.
윤만두배 바둑축제 현장, 360도 동영상으로 본다!
지난 6일 현충일 오후2시부터 6시까지, 강남역 G아르체 갤러리 카페에서 <윤만두배 바둑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현장 사진을 뉴스를 통해 전해드렸으나, 역시 사진보다는 동영상이 더 생동감 넘치는 건 사실. 일반 카메라로 촬영한 동영상과 360도 카메라로 촬영한 동영상을 모두 업로드 했기 때문에, 원하는 버전으로 생생한 현장 영상을 감상하면 된다.
아름다운 패자들, 승부는 계속 된다!
승부의 세계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쪽은 언제나 승자다. 6명이 출전했던 이번 LG배 16강전. 승리를 거둔 태극전사는 단 두 명(박정환 신진서)뿐이었다. 최선을 다했음에도 패한 네 명의 선수들은 상대적으로 조명을 덜 받게 된다. 패한 입장에서 오히려 그 편이 더 나을지는 모르겠지만, 승부에 졌다고 해서 그들이 흘린 땀방울의 가치가 퇴색되는 것은 아니다.
박정환 "결승에서 만나자!" 신진서
사진 편집이 완료되면 작성해둔 속보 뉴스와 함께 레이아웃을 잡는다. 실시간 업데이트 되는 뉴스의 교정, 교열까지 온전히 바둑 기자들의 몫인만큼, 사진기자 취재기자 편집기자 교정기자의 역할을 모두 하는 셈이다(물론, 각각 하나의 역할을 혼자서 담당하는 타 언론사 기자들의 비해 퀄리티가 다소 부족할 수 있다).
최연소 주장 신진서 2연승! 정관장 시즌 첫 승
팽팽한 오더에 걸맞는 불꽃 튀는 접전이었다. 바둑리그 역대 최연소 주장 신진서가 선취점을 올렸고, 어느새 '최고령 바둑리거'가 된 이창호(1975년생)가 힘을 보탰다. 최고 수훈은 상대 팀 주장을 꺾은 박진솔. 정관장 황진단이 촘촘한 팀워크로 시즌 첫 승을 따냈다.
속보/신민준 결승 진출! 동영상으로 보는 국후복기
신민준이 결승에 선착했다. 메지온배 오픈신인왕전 첫 번째 결승 진출자 신민준은 김명훈vs박하민 승자와 우승트로피를 놓고 맞붙는다. 3일 오후2시 서울 성동구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4기 메지온배 오픈신인왕전 4강전에서 신민준(1999년생)이 송지훈(1998년생)에게 승리를 거두고 결승 무대를 밟았다.
잘싸운 최정의 국후복기 동영상 - 360도로 보자!
보는 사람의 마음까지 아프게 할만큼 짙은 아쉬움이 느껴지는 표정이었지만, 최정의 눈빛은 다음을 기대하게 한다. 루이나이웨이의 4강 기록을 넘어 결승까지, 어쩌면 스스로 목표로 삼은 '세계대회 우승'까지 이뤄낼 수 있는 세계최초의 여자 바둑기사가 되길 많은 팬들이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다.
대 커제 3연승! 일인자 박정환 비상(飛上)하다!
박정환이 드디어 세계를 호령하기 시작했다. 한국1위가 곧 세계1위라는 사실을 입증하기라도 하듯, 중국1위 커제와 올해에만 벌써 세 번째 맞대결을 벌여 모두 승리하는 기염을 토했다.
16강 결과 속보/박정환 신진서, 8강 진출!
박영훈이 천야오예에게 167수 만에 백으로 불계패를 당했다. 그보다 앞서 끝난 바둑에서 이영구도 136수 만에 구리에게 흑으로 불계패를 당해 탈락. 라이벌 이세돌을 꺾고 16강에 올랐던 구리는 기세를 이어가며 8강행을 확정했다.
청남대에서 펼쳐지는 별들의 전쟁
충청북도 청주시 대청댐 부근 1,844.843㎡의 면적에 지어진 대통령 전용별장 청남대. '따뜻한 남쪽의 청와대'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청남대에서 LG배 16강전이 벌어지고 있다.
박정환이 이겼다! 커제 상대로 올해 3연승
드디어 시작됐다. 전 세계 바둑 팬이 기다려마지 않았던 대국. 지난 4월부터 한 달에 한 번씩, '월례 행사'처럼 벌어지고 있는 한중 일인자간 정면 승부가 박정환의 백으로 개시되었다.
LG배 히로인 최정 인터뷰, 360도 영상으로 본다!
LG배 32강전의 히로인 최정의 인터뷰 동영상을 360도 카메라로 촬영했다. 바둑 실력뿐만 아니라 인터뷰 실력 또한 탁월한 여걸 최정의 말솜씨를 360도 영상으로 직접 확인해보시길.
동영상/360도로 보는 16강 대진추첨 현장
박정환vs커제 빅뱅, 홍일점 최정의 다음 상대 결정. 화제가 만발했던 제21회 LG배 16강 대진추첨이 모두 끝났다. 타이젬에서는 충청북도 청주시 라마다 호텔 3층에서 진행된 LG배 16강 대진추첨 장면을 360도 카메라로 담았다.
LG배 16강 최정, "김지석 사범님의 복수를 해야죠!"
제21회 LG배 32강전의 주인공은 단연 최정(1996년생)이었다. 부동의 한국 여자1위 최정이 한중 탑랭커들도 줄줄이 탈락한 LG배에서 16강에 올랐다. 최정의 32강 상대는 중국15위 판윈뤄였다. 한국 팬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으나, 중국 각종 대회에서 오래 전부터 두각을 나타낸 것을 물론, 세계대회 본선 단골 멤버이기도 한 강자였다.
속보/이세돌vs구리 32강 빅뱅!
이세돌vs구리, 박정환vs장웨이제. 첫 판부터 세게 붙었다. 29일 오후6시30분 충북 청남대 대통령기념관 2층에서 벌어진 LG배 32강 대진추첨이 모두 끝났다. 한중전 빅매치가 즐비한 가운데...
일인자 박정환, 새 시대를 열어라!
그 때마다 박정환은 아픈 마음을 감추며 "더 노력하겠다"고 다짐하곤 했다. 다수의 팬들이 박정환의 이름 뒤에 갖다 붙이는 다소 불명예스러운 수식어가 바로 '국내용'이다. 하지만 기억하는가. '국내용'이라는 별명의 원조가 이창호라는 사실을.
관전기/박정환이 해냈다! 커제 격파하고 4강
세계 바둑의 흐름을 좌우할 중차대한 승부가 시작됐다. 한국 1위 박정환과 중국 1위 커제가 '바둑올림픽' 응씨배 8강전에서 외나무다리 혈투를 벌인다. 24일 오전9시30분(한국시간 오전10시30분) 중국 상하이 응씨 빌딩 18층 특별대국실에서 제8회 응씨배 8강전 박정환-커제 대결이 시작됐다.
"커제, 네가 쓰러질 자리는 거기가 아니야!"
점심 시간이 끝나고 오후 대국이 재개되자, 선수들은 오전보다 사뭇 진지해진 표정으로 전력을 다해 승부에 임했다. 한편 일찌감치 우세를 장악한 한국 최강자 박정환은 본인의 바둑 못지 않게 커제 바둑에 관심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雨後地實! 응씨 측 한국 선수단에 공식 사과
雨後地實!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 세계 최초로 '세계바둑대회'를 창설해 바둑계 발전에 이바지 한 공로가 큰 응씨 측과 한국 선수단이 대회 초반에 있었던 의사소통 과정에서의 오해를 풀고 우호를 다졌다.
이세돌을 더 이상 괴롭히지 말라!
본 기사가 이세돌이나 혹은 한국 선수단의 공식 입장은 아니라는 점을 밝히며, 28강전 대승을 거둔 시점에서 중국 언론의 집중 타겟이 되고 있는 이세돌의 행동에 대해, 기자가 인천공항부터 동행 취재하며 느낀 점을...
새 역사를 쓰다! 日이야마 유타, 7관왕 등극
중국 상하이에서 '바둑 올림픽' 응씨배가 한창인 시점, 일본에선 부동의 일인자 이야마 유타가 7관왕에 등극하며 새 역사를 썼다. 전성기 시절의 조치훈도 하지 못했던 '전관왕'에 오른 이야마 유타는 일본 바둑 역사에 영원히 남게 되었다.
알파고 이후-"정환이가 뒀으면 4-1로 이겼을 텐데"
알파고와의 대결을 전후해 농심배 3연승(무라카와 다이스케, 롄샤오, 이야마 유타) 맥심배 8강전 승리(대 김지석) 등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이세돌은 "4년 후에는 어떻게 될 지 모른다. 이번이 어쩌면 응씨배에서 우승할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다"는 소감을 피력하며 전의를 불태우고 있다.
이세돌은 '돌갈이 얘기'를 하지 않았다
대한민국의 모든 언론이 모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 6층 이세돌vs알파고 대국 현장에 모인 수 백명의 기자들은 신기하게도 바보가 되는 걸 감수하면서까지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았다. 하다 못해, 기사를 쓰기 전에 주위에 항시 대기 중이던 한국기원 직원을 포함한 바둑계 종사자들에게 물어보지도 않았다.
알파고 아버지 데미스, "고마워요 타이젬!"
"고마워요 타이젬!" 세계최강의 인공지능 알파고의 아버지로 불리는 구글 딥마인드 데미스 하사비스 CEO가 알파고의 4-1 승리가 확정된 직후 타이젬 장성계 부장과 기념사진 촬영을 했다.
이세돌, 그는 왜 특별한가 - 기발한 착상과 승부기질
"연구생 시절이죠. 그야말로 도장의 꼬맹이들이 물어봐요. 당시 국내 일인자인데 진지하게 응해주는 거예요. 전혀 상상하지 못한 일이라 깜짝 놀랐죠. 바둑에 대한 열정에 반했습니다." 프로 입문 직전의 연구생이었다가 현재 바둑 온라인 매체 <타이젬>에서 활동하는 이영재 기자가 2007년 경험한 이세돌 9단의 일면이다.
관전기/이세돌, 알파고 공략 실패
알파고는 -7.5 상태로 경기를 해야 하는 흑을 더 어려워한다는 게 이세돌의 분석. 오늘 바둑은 +7.5로 시작하는 백이기 때문에 알파고의 승률을 50% 미만으로 낮추는 게 쉽지는 않다. 그럼에도 이세돌은 스스로 흑을 선택했다.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가 한 국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알파고가 백 보다 흑이 약한 건 사실이다. 이세돌 9단이 단 세 판 만에 이걸 알아냈다는 게 정말 놀랍다'고 밝힌 바 있다.)
이세돌, 알파고의 승률을 50% 미만으로 낮춰라!
이세돌이 알파고를 깰 비책은 승률 기대치 50%에 있다. 지난 4국에서 발견된 알파고의 치명적인 약점은 자신의 승률 기대치가 50% 이하로 떨어졌을 때 극심한 난조를 보인다는 점. 예를 들어, 인간이라면 자신의 승산이 50% 미만이더라도 49%에 해당하는 수를 찾아서 착점하면서 기회를 노린다.
이세돌, "2국은 완패 알파고는 완벽"
"오늘 이세돌이 또 졌대." "진짜? 그런데 원래 컴퓨터가 당연히 이기는 거 아니야?" 오후 7시를 조금 넘긴 시간, 이세돌과 알파고의 격전장 포시즌스호텔에서 1분도 채 안 걸리는 광화문역 7번 출구로 들어서자 마자 가장 처음 들린 대화였다.
기자회견 속보/알파고 트레이닝 무대는 타이젬!
(기자회견 속보1신) 알파고의 실전 트레이닝 무대는 바로 타이젬이었다. 구글 딥마인드의 데미스 하사비스 CEO는 딥마인드측 개발자가 여러 사이트를 검색한 후 타이젬에서 알파고의 실전 트레이닝을 진행했다고...
관전기/이세돌의 천려일실(千慮一失)
커제는 역시 강했다. 이세돌이 잘 싸웠지만 커제 쪽에서 이렇다 할 큰 실수가 나오지 않았고, 특유의 균형감각으로 어느새 우세를 손에 넣은 커제는 그대로 골인 지점으로 달려갔다.
관전기/전성기 카리스마 되찾은 이세돌
이제 이세돌만 홀로 남은 것이 아니다. 최종 3라운드에서 중국과 일본의 부주장들을 연파하며 2연승을 달린 이세돌의 활약으로 이제 중국과 일본 모두 단 한 명만 남았다.
데미스, "바둑을 정복하면 세계를 얻는다!"
데미스는 기자회견 말미에 이번 대결을 통해 바둑이 서양 세계에 더 많이 알려지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과 함께, 구글에서 왜 가장 어렵다는 바둑이라는 종목을 선택해 AI와 인간의 대결을 추진하고 있는지 핵심적인 내용을 설명했다.
실시간 관전기/세계타이틀 홀더 강동윤의 두터움 활용법
우승상금 3억원과 생애 첫 LG배 우승트로피를 차지할 주인공이 오늘 이 한 판으로 결정된다. 상대전적에서도 9승9패로 팽팽한 두 선수는 지난 1일에 벌어진 1국, 어제(3일) 속개된 2국에서 서로 한 판 씩을 주고 받으며 팽팽한 시소접전을 펼치고 있다.
"이제부터 계시기는 제가 직접 누를게요"
지난 1,2국과 바뀐 점은 계시기를 두 대국자가 직접 누른다는 것. 기존의 계시기는 초읽기 기능이 없는 것으로, 시간을 다 사용해 초읽기에 몰리게 되면 계시원이 초를 직접 읽는 방식이었다.
실시간 관전기/명불허전! '신산'의 완벽한 반면운영
오전11시30분 현재 박영훈과 강동윤의 혈투가 한창이다. 강원도 평창에서 벌어지고 있는 LG배 결승전은 2년 연속 '형제대결'로 치러지고 있어 바둑 팬들의 관심은 다소 덜하다.
실시간 관전기/강동윤, 행운의 승리!
지난 대회 챔피언 박정환을 꺾은 한국2위 박영훈과 중국최강자이자 현 세계일인자 커제를 격파한데 이어 중국2위 스웨까지 제압한 한국4위 강동윤. 상대전적에서 8승8패로 팽팽한 두 선수가 LG배 첫 우승에 도전한다.
관전기/國手 박정환의 삼연성 파훼법
'대인배' 조한승은 자신의 분신과도 같았던 국수전에서 2년 연속 후배에게 패했음에도 미소를 띤 채 복기를 주도했다. 예의가 바르고 평소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것이 이창호를 꼭 닮은 박정환은 망부석 같은 부동자세로 다소 긴장한채 복기에 임했지만, 선배 조한승의 배려로 나중엔 살짝살짝 웃는 얼굴도 보이며 자신의 의견을 개진했다.
"바둑과 경영? 처음에는 저도 반신반의 했죠"
여기까지는 바둑에 관심이 있는 팬이라면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사실. 하지만 이에 앞서 바둑의 장점을 연구해 일반 대중들에게 소개하고, 바둑의 대중화에 앞장 선 사람이 있다. 바로 '바둑학의 창시자' 명지대학교 정수현(60) 교수.
"응씨배 우승이 당면과제!" 박정환 인터뷰
국후 박정환은 국수 방어에 성공한 기쁨 보다는 올해엔 반드시 더 많은 세계대회 우승트로피를 차지하겠다는 각오를 먼저 내비쳤다. 특히, 4년 전 '대륙 석불' 판팅위에게 뼈 아픈 패배를 당했던 응씨배가 올해 벌어지는 만큼 반드시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관전기/이세돌vs커제 최종전 집중해부
지난 2015년 12월30일 결승1국에서 마법을 부렸던 이세돌이 어제(4일) 또 한 번의 멋진 한판승을 거두고 승부를 최종국으로 이끌었다. 5번기였던 결승전이 단판 승부로 좁혀진 상황. 이제는 심장싸움이다.
신진서 11연승! 정관장 선두 복귀
꽃보다 바둑 여왕전 탄생
속보/오유진, 여류국수전 4강 선착
"황금배 규모 키울 겁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들
김종해, 황금배 우승!
9연승 나현, 8월 MVP 수상
삼성배 스타 강승민, 강동윤 대마 사냥
‘황금’ 놓고 한솥밥 경쟁 치열
황금배 화제의 중심엔 장현규가 있다!
중국은 없다! 골드배 韓 독무대
올 추석엔 황금보름달이 뜬다!
7인의 용사, 엘도라도를 찾아라!
특명! 마의 35km지점을 뚫어라!
16강 대진 속보/이동훈vs커제
속보/퍼펙트 한국! 3명 전원 승리
속보/최종전, 박정환 이세돌 변상일 출격!
2016 하반기 면장 수여식 열려
종합/태극전사 6명 승리
두 판 동시 생중계! 소소회가 책임진다
박정환, "동훈이가 죽음의 조네요"
한중일대만, 나란히 2승씩!
박정환 꺾은 신진서, TV아시아 준우승
'9연승' 나현, 신진서와 다승 타이
이창호의 환영받지 못한 신수(新手)
이세돌팀 신안천일염, 탈락 위기
빼앗긴 삼성화재배에도 봄은 오는가
종합/멀고 먼 바이링 고지
관전기/제14보 한국 전원 탈락
종합/신진서 원성진 모두 패배
우승자 김정훈 장시영 인터뷰
노사초배는 예비역만 사랑해~!
바둑 가을 함양 그리고 노사초
가을과 함께 노사초가 찾아오다
全北바둑의 명성 되찾아야죠!
삼성배 이벤트, 이세돌은 내가 잡는다!
영재입단은 낙타 바늘 통과하기
장혜령 김민정, 입단
마지막 여름은 사천시장배와 함께~
타이젬9단, 김은지 최은규 첫 우승!
신진서가 이끄는 정관장, 전반기 독주
“소석회라 쓰고 가족이라 읽죠!”
이창호, 레전드 대결에서 창하오 제압
해외바둑지도자 수료식 열려
6인의 황금을 캘 사나이
다문화가족 자녀성장 지원, 바둑으로 첫 수
김지석-오유진, 페어 대회 첫 우승 도전!
박정환 1위, 신진서 3위! 8월 랭킹 발표
2년 연속 2관왕, 한국 국수산맥 제패
속보/이창호-오유진 페어 우승!
한여름의 페스티벌 국수산맥배 막 올라
이창호vs창하오 우정의 맞대결 펼친다!
노사초의 대를 이을 자는 바로 나!
요동치는 N리그-화성시 PS진출 확정!
‘깜짝 1위’ 대구덕영, 해외전훈 효과 덕?
유럽도 스폰서가 많아졌어요!
글로벌바둑인을 만나는 실크로드죠!
한우진, 한화생명배 우승!
속보/박정환 대 신진서
학생 바둑 최강자는 충암고 윤성식
8월 커버스토리 주인공은 신인왕 신민준
60번째 유럽바둑선수권 개막
메지온배 시상식 열려… 신인왕 신민준 첫 우승트로피
변상일 강승민 인터뷰, "8강 이상 올라가겠다!"
통합예선 결승전 포토뉴스
속보/삼성화재배 통합예선 결승전 대진표
알파고 이후 바둑교육과 보급 논한다
사진전 '군자마을의 四季'
국내외 바둑계 소식 담은 2016 바둑연감 발행
여자입단자 100% 증원! 연 2명에서 4명으로
동영상-독도매치 이세돌 해설!
'인삼의 힘' 음성 인삼, 챔피언결정전 진출
이세돌 박영훈 김지석 신진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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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민 반격! 신인왕은 최종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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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의 고장'에서 열린 충남도지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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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vs이세돌, 오늘 6시30분 타이젬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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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동영상! 이세돌vs김장훈 독도 빅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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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우승… 시니어리그 정규시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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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 32개월 연속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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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자존심 살린 '완봉 피날레'
이세돌-박지은, 환상호흡 과시!
8강 대진/박정환vs천야오예, 신진서vs롄샤오
독도대국엔 승자도 패자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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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현 빈자리, 포스트시즌이 불안하다
속보/조한승, 장웨이제 격파!
김장훈, '이세돌과는 맘이 통했다!'
뉴페이스 박하민, 김명훈 꺾고 결승 진출!
인천 예림도어, 해프닝 속에 유종의 미
푸른돌 선두,전남 화성 약진
'태양은 하나!' 한림건설vs푸른돌
김혜민, 부안 출신 회사원과 웨딩마치
음성 인삼, 준 만큼 돌려받았다
바둑 인성교육 지침서 출간
춘향골엔 남원바둑리그가 있다
상주, 1위 확정… 챔피언결정전 직행
이하진, 7살 연상 미국인 다니엘 마스와 결혼
10주년 맞은 신사vs숙녀 대항전
한국바둑학회, 오는 30일 학술대회 개최
서울 성동경찰서, '성동푸른바둑교실' 열어
다우닝(P), 챔스리그 첫 우승!
이창호vs최정, 결승 맞대결 예약!
이창호, 천금 같은 승리!
속보/이세돌 승리! 1-1 원점
최연소 주장 신진서, 5월 MVP 선정
"다케미야 9단 존경하지만, 승부는 승부!"
무궁무진한 바둑의 매력, 함께 즐겨요!
"바둑 행사는 처음 왔는데, 정말 재밌네요!"
현충일, 바둑과 함께! 윤만두배 바둑축제 개막
부동의 최강자 박정환, 31개월 연속 랭킹1위
신민준vs송지훈 신인왕전 4강 맞대결 개시!
오전엔 女리그 챔피언, 저녁엔 바둑리거
최정 결승타! 서울부광탁스 챔피언 등극
360도 동영상으로 보는 LG배 8강 대진추첨
Lurk(P) 목에 방울 달기
LG배16강종합/한국2명 중국6명 8강 격돌
LG배 8강 대진 속보/박정환vs구리, 신진서vs멍타이링
속보/최연소 신진서, LG배 8강 진출!
속보/여전사 최정의 위대한 도전!
박정환vs커제, '돌주먹' 백홍석 생중계 해설로 만난다
GS배 타이틀 홀더 이동훈, "세계대회 우승 정조준"
32강종합/태극전사 6승6패, 16강은 韓6 中9 日
속보/박정환vs커제 "끝장을 보자!"
여전사 최정, LG배 16강 입성!
韓 6명 16강, 허리 싸움에서 밀렸다
32강포토/최연소vs최고령 & 홍일점 최정 출격!
360도 동영상으로 보는 이세돌vs구리
다우닝-다시, 오늘 밤 4강전 개시
속보/이세돌, 구리에게 패해 탈락
동영상뉴스/화제의 '홍일점' 최정 인터뷰
'귀여운' 커제, "결승에서 만나요, 최정"
LG배 본선32강 개막! 태극전사 12명 대진 확정
deepmind 출현! '양삼삼'으로 쾌승
너, 누구냐? 국가대표가 해부한 알파고
1년전 오늘, 바둑계에는 어떤 일이?
1~3지명이 이겨야 강팀이다!
원성진-이소용 선남선녀 커플, 웨딩마치
박정환vs신진서, 바둑리그 개막전 D-1
형세분석 요원은 누구? 진화한 바둑리그 개막
'제3의 바둑붐' 이끈다! 여자바둑선생님에게 오세요~
타이젬, 전자신문 ICT 바둑대회 4위 입상
이세돌, 맥심배 우승! 알파고 이후 7연승
최정, 58위로 껑충! 1위는 박정환
국가대표 최명훈 코치, 구리시에 바둑교실 오픈
서중휘-박지영 '사제 페어', 돌풍 예고!
한국1위가 세계1위다! 박정환, 커제 격파
땅이 꺼져라 한숨 내쉬는 커제, 오후 대국 포토뉴스
"동윤이도 힘든데 정환-커제까지, 낙이 없네"
新중국킬러 김지석, 'Again 2014'
이세돌도 관심 갖는 박정환vs커제 대결
韓中戰 6연승! 응씨배 8강 韓4 中3 日1
원조 꽃미남 조한승, 오는 30일 웨딩마치
이세돌, "저는 더블치즈버거로 할게요"
집결해서 휴식하는 중국, 분산해서 연구하는 한국
응씨배 28강전 D-1, 상하이 현지 포토뉴스
이세돌 박정환 등 태극전사 7명, 상하이 입성
최정, "다음 목표는 LG배 4강 진출!"
속보/김명훈 최정 이영구 이태현 韓中戰 승리
김명훈, 응씨배 선수권자 판팅위 격침!
더 강해진 이세돌, 복귀전에서 김지석에 승리
"더 발전하는 이세돌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속보/이세돌, 역사적인 첫 승리!
관전기/알파고 '에러' 만들어낸 이세돌!
진화하는 알파고, 이세돌 승리 가능성은?
'혁신적인 미' 추구하는 알파고
설원(雪原)의 혈투, LG배 결승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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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바둑 여왕전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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