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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 타이젬 카페 방문!
8일 오후 3시 한국 일인자 박정환 타이젬 본사 방문
불붙는 吳자매 전쟁! 오유진, 오정아에게 반격
여류국수를 놓고 벌이는 오(정아)-오(유진)대결이 팽팽하다. 최종국은 오는 13일 오전 10시에 타이젬에서 생중계한다.
오늘 저녁 8시 야왕(P) 중견(P) 출격!
어제(8일) 믿었던 비수(P)의 패배로 현재 스코어는 1:3으로 한국 열세. 야왕(P)과 중견(P)이 오늘(9일) 저녁 8시에 반격에 나선다.
세계대회 4번째 우승한 커제
삼성화재배 결승 3번기에서 퉈자시에게 2-1 역전승 거두고 2년 연속 우승
커제 우승! 삼성화재배 2연패
중반 불리했던 커제, 퉈자시 진영에서 타개 성공하며 형세 반전. 이후 하변 백 대마 잡고 승리 결정.
8시 격돌! 비수(P)-Burn(P), 수지(P) 복수는 비수(P)가!
차세대 선두주자 비수(P) 등판! 현재까지 스코어 1:1, (16강 일정: 7일~12일)
2기 국가대표팀 '목진석호'의 아침
목진석 선장으로 바꿔 출항한 2기 국가대표. 한국 바둑의 미래를 책임질 국가대표들의 오전 훈련 속으로 들어가봤다.
[회원 뉴스] 부천의 기부천사와 '월 리그전'
지난 6개월(6월~11월)의 리그전을 마치고 입상자들에 대한 상금 수여식이 12월 3일 토요일에 진행됐다. 아주 뜻 깊은 송년의 밤이 되었다.
챔스 16강 한중 8대8 백병전!
한국 8명 대 중국 8명. 16강에서 펼치는 한-중 8대8 백병전은 챔피언스리그 흥행을 위한 최고의 대진이다. 하지만 흥행과 우승 가능성은 별개. 타이젬 8명, '중국 타이젬' 혁성 7명이 16강에 진출한 상태로 열린 수지(P)-Burn(P) 대결에서 예상을 깨고 중국 신예 Burn(P)이 승리하면서 16강에서 다시 한중간 균형이 맞았다.
서울푸른돌, 내셔널바둑리그 우승!
12월 5일 제주시 라마다프라자 호텔 특별대국장에서 열린 2016 제주삼다수배 내셔널바둑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서울 푸른돌이 화성시 팀에 3-2 승리를 거두고 2016년 내셔널바둑리그 챔피언에 올랐다.
바둑진흥법 제정을 위한 토론회 - 내용 정리
‘바둑진흥법 제정을 위한 토론회’가 5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2층 제2소회의실에서 열렸다. ‘한국 바둑의 위기와 기회’라는 부제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국제적ㆍ국내적 시각에서의 한국 바둑과 위기 구조에 대한 진단(다른 시각에서 본 한국바둑)’이라는 제1주제에 관해 다니엘라 트링스(Daniela Trinks) 명지대 예술체육대 교수와 일본 관서기원 홍맑은샘 3단이 발표한 후 김진환 명지대 바둑학과 교...
삼성화재배 결승, 6일부터 시작
한국 선수들이 모두 탈락한 가운데 중-중전으로 벌어지는 결승전. 한국 팬들의 흥미는 다소 반감됐지만, 중국1-2위가 흥미진진한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회원 뉴스] 전주시장배 바둑대회를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바둑을 사랑하는 아마추어 바둑팬입니다. 특히 바둑고수를 무척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올 한해를 돌아보니 그동안 많은 아마 바둑대회를 참가했었는데 이렇게 사진을 찍고 올리기는 처음이네요.
속보/영웅 등장! 류수항 팀 승리 결정
포스트시즌에서 '끝판왕' 박정환에 이어 팀내 두 번째로 성적이 좋은 '해결사' 강유택을 잡은 건 류수항이었다. 어제(3일) 1-1 상황에서 '우리 팀에는 지금 영웅이 필요하다'고 말했던 김성룡 감독의 인터뷰에 자극을 받았을까. 지난 두 시즌 동안 티브로드 2연패를 견인했던 강유택을
신진서, '대륙 영웅' 구리 격파!
2016 갑조리그가 3일 최종라운드 22라운드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다. 우승팀은 박정환이 있는 항저우, 2위가 커제와 신진서가 있는 윈난, 3위는 천야오예와 퉈자시의 베이징이다. 강동윤이 속한 허베이와 김지석이 뛴 저장은 각각 11위와 12위를 차지해 을조리그로 떨어졌다.
'끝판왕' 박정환 결승타!
바둑리그 역사상 최초로 3연패를 노리는 최강팀 티브로드의 기세는 역시 무서웠다. 준플레이오프 승리, 플레이오프 2-0 완봉승에 이어 챔피언결정전 1차전까지 가져간 티브로드는 포스트시즌 4연승을 달리며 3년 연속 우승을 목전에 뒀다.
2기 국가대표팀 목진석호 출항!
바둑 국가대표 상비군 신임 감독에 목진석(36) 9단이 선임됐다. 그동안 국가대표 상비군 코치를 맡았던 목진석 9단은, 전임 유창혁(50) 감독의 바통을 이어받아 국가대표 선수들을 이끌게 됐다. 유창혁 전 감독은 11월 1일부터 한국기원 사무총장을 맡아 바둑 행정을 총괄하고 있다.
AI '딥젠고' 세계대회 출전!
일본기원은 한국ㆍ중국ㆍ일본 톱 클래스 기사 각 1명과 바둑 AI(인공지능) 대표를 초청해 우승자를 가리는 월드바둑챔피언십(가칭)을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AI대표는 이번달 조치훈 9단과 호선으로 대국해 1승을 거뒀던 딥젠고(DeepZenGo)가 나선다.
실시간 관전기/박정환이 선보인 초일류의 사석작전
한국 주장 박정환이 출격했다. 상대는 7연승을 질주 하고 있는 '대륙 석불' 판팅위. 18회를 이어오는 동안 4명의 선수가 단 1승도 건지지 못하고 추풍낙엽처럼 쓸려나간 건 이번이 처음이다. 최초로 3라운드조차 가보지 못하고 전원탈락하는 수모를 맞이할 위기다.
벼랑 끝 한국, 주장 박정환 29일 출격
판팅위는 흑으로도 강했다. 28일 부산 농심호텔 특별대국실에서 열린 제18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본선2차전 8국에서 중국 선봉 판팅위 9단이 일본 네번째 선수 무라카와 다이스케 8단에게 흑불계승을 거두며 7연승을 달렸다. 하루 전 6연승으로 대회 최다연승 기록을 경신한 판팅위는 자신이 세운 기록을 다시 한 번 깼다. 또한 백번으로만 6승을 거뒀는데 흑번으로도 1승을 추가했다.
韓中戰 20승12패! 한국 모처럼 힘내다
타이젬에서는 간판스타 수지(P)를 필두로 다시(P) 다우닝(P) 중견(P) 중독(P) 비수(P) 야왕(P) 이수(P) Crystal(P) 거지(P) 전설(P) 애플(P) 지밍이(P) 베짱이(P) 두고보자(P) choikb(P) 시크릿(P) 두터운전투(P) 스피릿(P) joewoody(P) 등 20명이 대거 32강에 진출했다.
김지석도 패배… 판팅위 6연승 신기록
김지석 9단도 막지 못했다. 27일 부산 농심호텔에서 열린 제18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본선2차전 7국에서 김지석 9단이 흑번으로 250수 만에 중국 판팅위 9단에게 불계패했다. 판팅위의 6연승. 대회 최다기록을 경신했다. 28일은 일본 무라카와 다이스케가 나온다.
조치훈 "단장 아닌 선수로 오고 싶었다"
조치훈 9단이 일본선수단 단장으로 제18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2차전이 열리는 부산에 왔다. 다. 며칠 전 전왕전에서 일본판 알파고 '딥젠고(DeepZenGo'를 2-1로 꺾어 화제가 된 그다. 본디 선수로 오고 싶었으나 그러지 못하는 상황, 단장으로나마 왔다고 말한 조치훈. 그의 바둑에 대한 열정은 식을 줄을 모른다. 이야기를 나눠 봤다.
1위 조승아· 2위 정연우 여자입단대회 통과
정연우(19)와 조승아(18)가 2016년 마지막 여자입단대회를 통과했다. 25일 한국기원 4층 대회장에서 막을 내린 제46회 여자입단대회 본선 4강 최종일 오전 대국에서 조승아는 정연우에게 300수 만에 백 16집반으로 승리하며 수졸(守拙ㆍ初단의 별칭)에 등극했다.
실시간 관전기/강동윤 완패
판팅위가 백△로 좌변을 침공한 장면. 네 곳의 귀를 모두 차지하고 흑 진영에 선공을 가한 백이 두기 편하다는 부산 현지 검토실 중론이다. 타이젬에서는 윤찬희 프로가 부산 검토실에서 현지 생중계를 진행하고 있다.
속보/중국 선봉 판팅위 4연승 질주
한ㆍ중ㆍ일이 벌이는 바둑삼국지 ‘농심신라면배’는 3년째 중국이 우승하고 있다. 한국은 이번만큼은 꼭 우승컵을 찾아와야 한다는 결의로 가득 차 있다. 박정환ㆍ김지석ㆍ강동윤ㆍ이동훈ㆍ이세돌까지 대표선수진도 훌륭하다. 그러나 지난 1차전에서 이세돌을 선봉 카드로 썼으나 패퇴했고 긴장한 이동훈마저 지면서 한국은 세 나라 중 유일하게 승리가 없다.
온라인 바둑 대축제 개막! 당신이 바로 주인공
기력별 최강자를 가린다! 타이젬 기력은 아마대회에서도 동네 기원에서도 심지어 외국인 바둑 친구와 대국 할 때도, 어디에서나 '표준 기력'으로 인정 받는다. 연말을 맞이해 타이젬에서는 '바둑 대축제'를 통해 각 기력별 최강자를 선정한다.
속보/오정아 결승 1국 승리
오유진은 한국기원 계단에서 국가대표팀 연구실로 향하는 신진서을 보곤 싱긋 웃으며 볼을 한 번 쓰다듬어 준다. 입회인 겸 심판은 한국여자바둑의 대모, 조영숙 3단이다. 국수전이 사라져 여류국수전은 국내기전 중에선 유일하게 제한시간 3시간을 주는 대회다. 시간에 여유가 있어 초반은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다. 오유진은 하변 흑진을 가르는 여덟 번째 수에 13분을 들였다.
별들의 전쟁! 챔피언스리그 본선 개막
타이젬 예선에서는 신예 강자 베스트(P)가 본선에 오른 것을 비롯해 대체로 프로기사들이 티켓을 거머쥐었으나, 약 4~5명 가량의 연구생 선수들이 프로를 꺾고 64강 무대를 밟는 파란을 연출하기도 했다. 타이젬에서는 시드자를 포함해 본선 64강 절반인 32명이 출전한다.
"바둑은 기회의 창" 고려대 <바둑사랑> 탐방기
대학바둑 활성화를 위해 진작부터 바둑 동아리 지원에 힘쓰고 있던 한국기원의 선견지명 또한 빛을 발했다. 각 대학 바둑 동아리에서는 바둑 교구 등 물품을 구하는 것도 일이지만, 프로기사를 초빙하는 것 또한 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다. 대학생들의 가장 큰 고충을 해결해준 한국기원의 지원 덕분에 최근 대학가에서는 바둑 동아리가 점점 늘고 있다는 후문이다.
최철한, 갑조리그 13승 고지 점령
최철한은 최근 갑조리그 4연승을 기록했다. 올해 최철한의 갑조리그 개인성적은 13승 6패로 한국기사 중에서 다승 1위다. 김지석은 지난 라운드 스웨에 이어 당이페이에게도 패해 12승 문턱에 계속 머무르고 있다. 21일 김지석을 꺾은 당이페이는 지난 LG배 4강에서 신진서를 꺾고 결승에 오르는 등 절정의 컨디션을 발하고 있다. 관심을 모았던 커제와 스웨의 주장전에선 커제가 백불계승했다.
양 팀 감독 "3차전 가면 박정환-신진서 붙이자"
티브로드가 이동훈의 선제점으로 기세를 올리자 정관장 황진단이 김명훈으로 반격의 날을 세웠다. 20일 바둑TV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플레이오프 2차전 첫날 경기에서 티브로드와 정관장 황진단이 1승씩을 주고받았다
타개화신 조치훈, 딥젠고에 대마 잡혀
2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2회 바둑전왕전(電王戦) 3번기 2국에서 조치훈이 인공지능 딥젠고(DeepZenGo)에게 179수 만에 불계패해 중간전적 1-1이 됐다. 하루 전 1국에선 조치훈이 종반 역전승했다. 딥젠고는 딥러닝을 적용한 일본의 인공지능 바둑프로그램이다.
빛바랜 승리… 박정환, 탕웨이싱 제압
박정환은 주장전 대국이 아니었는데 공교롭게도 지난 응씨배 결승상대였던 탕웨이싱(주하이)을 만나 불계승을 거뒀다. 여기서 박정환이 1승을 더해 상대전적도 7승 6패로 다시 앞섰다. 최철한은 주장전에서 리밍(허베이)을 물리쳤지만, 김지석이 주장전에서 스웨(民베이징)에게 패했다. 속기전으로 대국한 강동윤은 구링이(청두)에게 승리했다.
2016 다문화가정 어울림 바둑축제 열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2016 다문화가정 어울림 바둑축제’가 12일 대전 배재대학교 21세기관 스포렉스홀에서 전국 17개 다문화가정 바둑교실의 수강생 및 가족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오정아vs오유진, "여류국수는 내 차지!"
오정아(23) 3단과 오유진(18) 3단이 여류국수전 우승컵을 놓고 대결한다. 제21기 BnBK배 프로여류국수전이 24일 1국을 시작으로 결승 3번기에 돌입한다.
LG배마저… 삼성화재배 이어 중국에 우승 내줘
16일 중국 항저우(杭州)에 위치한 중국기원 항저우분원에서 열린 제2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4강전에서 박정환 9단이 중국의 저우루이양(周睿羊ㆍ25) 9단에게 274수 만에 흑 불계패했다. 박정환 9단은 그동안 상대 전적에서 11승 2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던 저우루이양 9단에게 패하며 LG배 두 번째 우승 도전도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오유진, 세계 바둑 여왕 등극!
'반집의 여신' 오유진이 세계바둑 여왕에 올랐다. 중국 장쑤성 쑤저우에서 열린 제7회 궁륭산병성배 세계여자바둑대회 결승에서 오유진이 중국 왕천싱에게 186수 만에 백불계승을 거뒀다.
포토/ 어디서나 바둑이 숨쉬는 항저우
오늘날 중국인들이 가장 살고 싶어하는 도시는 항저우라고 한다. 저장성의 수도 항저우는 인구 900만의 대도시다. '천상천당천하소항'이란 말이 있는데 '하늘 위에는 천당이, 하늘 아래에는 쑤저우와 항저우가 있다'는 얘기. 옛날부터 물고기, 쌀이 풍부해 풍요를 상징하는 고장이었다.
박정환·신진서 동반 탈락… 결승은 中-中 대결
잠시 후 오전 10시부터 타이젬 대국실에서 LG배 4강전 박정환-저우루이양, 신진서-당이페이 두 판의 한중전이 생중계된다. 타이젬에서는 박정환-저우루이양 대결을 김정현 프로의 해설로 생중계한다.
'반집의 여신' 오유진, 궁륭산 정복 한다!
오유진은 8강 루이나이웨이, 4강에서 리허를 상대로 모두 '흑 3/4子'승(반집승)을 거뒀다. 16강에선 백으로 불계승을 거뒀지만, 계가직전까지 간 기보 내용을 보면 역시 '백 1/4子'승으로 역시 반집승이었다.
종합/ 박정환·신진서 '희망을 쏴라'
한국의 희망을 걸머진 두 기사 박정환 9단과 신진서 6단이 LG배 4강에 진출했다. 중국 저장성 중국기원 항저우분원(티엔위엔 호텔)에서 열린 제2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8강전에서 박정환이 중국 구리를, 신진서가 중국 멍타이링을 꺾었다.
오유진, 루이 '반집'으로 꺾고 나홀로 4강!
오유진이 '철녀' 루이나이웨이를 상대로 6시간 10분 혈전 끝에 반집을 남겼다! 11월 13일 중국 장쑤성 쑤저우에서 열린 제7회 궁륭산병성배 세계여자바둑대회 8강에서 한국선수 오유진이 중국 루이나이웨에게 흑 0.5집승을 거둬 4강에 진출했다. 함께 출전했던 박지은과 최정은 12일 벌어진 16강에서 위즈잉과 리허에게 패해 탈락했다.
박정환, 주장전에서 미위팅 제압!
2016 갑조리그 18라운드가 11월 12일 중국 각 지역에서 벌어졌다. 12일 대국에 한국기사는 항저우 박정환ㆍ저장 김지석ㆍ허베이 강동윤ㆍ청두 최철한 네 명이 출전했다.
제2회 덕영배 지역연구생 온라인리그전 시상식 열려
"지역연구생들의 균형 있는 실력 증진이야말로 당면한 지역바둑계 최대 현안입니다. 타이젬과 손잡고 실시하는 지역연구생 온라인리그전이 올해 2회를 맞이했는데, 이번 온라인리그를 계기로 각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기재를 맘껏 펼쳐 보이며 기량도 일취월장하기를 고대합니다."(덕영치과 이재윤 병원장)
고교동문전에서 만나는 김희중
11월 11일 11시부터 대구고와 대신고의 16강 1경기가 바둑TV에서 방송된다. 대신고는 프로기사 출신 김희중 선수가 속한 강팀. 하지만 지난 32강에서 경복고를 꺾고 16강에 오른 대구고의 저력도 만만치 않다. 금요일 밤 방영하는 1국에는 김희중 선수가 중반전에 출전한다.
N리그 TK 수난시대… 반집에 운 대구·경북
경북 한국광물의 박강수 선수의 푸념처럼 만화 같은 결과가 이틀 연속 내셔널바둑리그 준준플레이오프를 뜨겁게 달궜다. 바로 준준플레이오프 두 판이 모두 2연패 후 3연승이라는 대역전 드라마에 최종 5국은 극적인 반집승부로 희비가 엇갈렸다. 아마추어 바둑의 큰 잔치 2016 제주삼다수배 내셔널바둑리그가 6개월간의 정규리그를 마치고 포스트시즌에 들어갔다. 올해 내셔널바둑리그는 전체 18개 팀이 드림...
추풍낙엽… 한국1명 중국7명 8강
한국은 신진서(한국랭킹 3위)ㆍ강동윤(7위)ㆍ김기용(32위)ㆍ한승주(38위)가 출전해 모두 중국기사와 상대한다. 강동윤이 중국랭킹 5위 스웨와 격돌하며 신진서는 중국 시니어기사 팡텐펑과 만났다. 김기용은 탄샤오(중국랭킹 14위), 한승주는 저우루이양(중국랭킹 6위)과 대결한다. 돌가리기에서 한국기사는 모두 흑을 잡았다.
유창혁 신임 총장 "변화 모색할 것"
기자들과 첫 공식 대면에서 유 총장은 "바둑계가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 부족한 부분이 많기에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할 것 같다. 혼자 이야기하는 것보단 질문하고 대답하는 대화 방식으로 시작했으면 좋겠다."라며 기자간담회를 시작했다.
유창혁 한국기원 사무총장 기자간담회 열어
유창혁(50) 한국기원 사무총장 기자간담회가 9일 한국기원 4층 대국실에서 열렸다. 기자간담회에는 30여 명의 바둑담당 기자들이 참석했으며, 바둑계 현안과 당면과제에 대해 질의하는 등 신임 유창혁 사무총장에게 상당한 관심과 기대를 표명했다.
용궁 갔다온 뒤엔 준PO행의 기쁨이!
2패 뒤 3승, 마지막에 끝난 대국은 반집 차. 또 한 번 짜릿한 승부가 나왔다. 하루 전 개막전도 2패 뒤 3승, 마지막 대국은 반집 승이었다. 8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2016 제주삼다수배 내셔널바둑리그 포스트시즌 준준플레이오프에서 드림리그 3위 서울 푸른돌이 매직리그 4위 경북 한국광물을 꺾고 준플레이오프에 올랐다.
박정환·신진서 출격! 종일 생방송으로 본다
응씨배에 이은 두 번째 종일 방송 편성 취지에 대해 K-바둑 조혜윤 편성PD는 "대국시간이 긴 탓에 시청자들이 지루해 할까봐 통상 오후에 방송을 편성해 오전 대국 수순을 따라가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하지만 지난 응씨배 결승 5번기 종일 방송이 시청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이번 LG배 또한 오전 대국 시작과 동시에 실시간으로 대국 상황을 생중계하고, 지루할 틈이 없도록 LG배 역사 리뷰, 실시간 현장연결 등 다채로운 내용을 구성해 생방송의 묘미를 살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박정환ㆍ신진서, LG배 결승 티켓 잡을까
박정환(23) 9단과 신진서(16) 6단이 LG배 결승 티켓 사냥을 위해 중국행 장도에 오른다. 제2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본선 8강과 4강전이 14일과 16일 중국기원 항저우분원에서 잇달아 열린다.
수련 마친 알파고, 하산하나?
판후이는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 "우리는 이 소식을 여러분에게 전할 수 있어서 아주 기쁘다. AlphaGo(알파고)의 기력이 지난 반년 동안 크게 진보해 2017년 초에 다시 바둑을 둘 것이다. 우리 팀은 빠른 시일 내에 더 자세한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라고 썼다.
이태현·최정 등 4명 승단
지난달 승단점수 176점을 보유하고 있던 이태현 6단은 10월 13일 2016 KB국민은행 바둑리그 17라운드 1경기에서 이창호 9단에 승리하며 승단점수 4점을 보태 180점으로 승단에 성공했다.
강팀 즐비한 고교동문전 8강
YES24배 고교동문전 8강이 모두 결정됐다. 경기고, 서울양정고, 부산개성고, 배명고, 서울고, 휘문고, 광주제일고, 대신고가 그 주인공이다. 11월6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0기 YES24배 고교동문전 16강전에서 마지막 경기에서 광주제일고가 경동고를 꺾었다.
박정환 탈락… 이세돌 등 韓10명 32강 입성
이세돌ㆍ신진서ㆍ강동윤ㆍ조한승ㆍ변상일ㆍ안성준ㆍ백홍석ㆍ김기용은 중국기사를 꺾고 32강에 올랐다. 강동윤은 농심신라면배 전초전과 같았던 64강전에서 판팅위에게 승리했고, 유일하게 한일전에 나선 한승주는 일본기사 유키 사토시에게 승리했다. 김지석-박정상, 천야오예-미위팅 등 관심을 모았던 자국기사간 대결에선 김지석, 미위팅이 승리했다.
농심배 전초전? 강동윤-판팅위 64강 격돌
64강에 한국은 국가시드 강동윤ㆍ박정환ㆍ신진서, 와일드카드 이세돌에 통합예선 통과자 12명을 더해 총 16명이 본선에 나선다. 통합예선 통과자는 김지석ㆍ허영호ㆍ조한승ㆍ한승주ㆍ안국현ㆍ백홍석ㆍ박정상ㆍ위태웅ㆍ김기용ㆍ변상일ㆍ안성준ㆍ나현이다. 중국은 42명(시드5 와일드카드1 예선통과 36) , 일본 4명(시드3 예선통과1), 대만 1명(왕위안쥔), 미국 1명(장주주)이 출전한다.
이야마 유타의 7관 제국 197일 만에 마감
사상 최초의 7관을 달성했던 이야마 유타가 재위 기간을 197일로 마감하며 6관으로 내려왔다. 지난 4월 십단을 획득하면서 7관이 됐고 이후 본인방·기성(碁聖)을 방어했지만 다카오 신지에게 명인을 뺏겼다. 11월2~3일 야마나시현에서 열린 제41기 일본 명인전 도전7번기 최종국에서 도전자 다카오 신지 9단이 251수 만에 이야마 유타 9단에게 2집반승하면서 종합전적 4-3으로 명인에 올랐다.
속보/강유택이 끝냈다! 티브로드 PO진출
4일 오후 3시 서울 성동구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2016 바둑리그 준플레이오프 둘 째날, 제3국이 안성준-김승재 대결로 시작됐다. 어제 박정환·박민규 연속 득점으로 2-0 리드를 잡은 티브로드에서 3지명 김승재를, 막판에 몰린 SK에서 2지명 안성준을 출전시켰다.
청주 좋은친구유치원 탐방기
좋은친구유치원의 이은영 원장은 바둑에서 '3기'를 배울 수 있다면 바둑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1)기다리기 (2)다스리기 (3)놀아주기 효과가 크다고 말한다. 근래 한국기원의 요청으로 학부모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했는데 반응이 상당했다고 한다.
박정환, '신산' 박영훈에 반집승!
첫 판부터 세게 붙었다! 바둑리그 가을 잔치, 포스트시즌 첫 경기부터 빅 매치다. 준플레이오프에서 격돌하는 티브로드와 SK가 각각 박정환과 박영훈을 등판시켰다. 3일 오후 3시 서울 성동구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시작된 2016 바둑리그 준플레이오프 제1국 장고대국에서 티브로드 주장 박정환과 SK주장 박영훈이 만났다.
팀 이름에서 갈린 승부? 알파고팀 우승!
2일 서울시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바둑TV에서 열린 3경기 3국에서 '알파고'팀이 '신의 한수'팀에 262수 만에 흑 불계승하며 총 전적 5승 1무 1패로 우승을 차지했다.
커제 "이세돌 넘어서려면 더 우승해야"
세계 1위는 커제인가? 번기 승부에선 이세돌에게 진 적이 없는데 넘어섰다고 생각할까? 삼성화재배 2연속 우승이 가능할까? 결승에 오른 커제는 "나도 세계 일인자가 되고 싶고, 이세돌 9단도 넘어서고 싶다. 아직은 세계대회 우승경력이 더 필요하다. 삼성화재배가 오래 지속해서 내가 많이 우승한다면 이세돌을 넘어설 때가 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棋戰이 자꾸 사라져 간다
기전(棋戰)이 자꾸 사라진다. 바둑계 전체를 떠받치는 텃밭이자 프로 기사들의 운동장이 갈수록 황폐화돼 간다. 1년 주기를 지키며 정상 가동 중인 국내 종합 기전(개인전)은 현재 GS칼텍스배와 바둑왕전 단 2개뿐이다. 맥심배, 지지옥션배 등 출전 자격이 제한된 기전과 군소 대회를 모두 합해도 10개 안팎이다. 2000년대 진입 직전 절정기에 비하면 딱 절반 수준이다.
이세돌의 드라마틱한 역전극!
이세돌이 이겼다. 국후 KBS와 현장 인터뷰를 마친 이세돌은 바로 커제가 기다리고 있는 대국장으로 뛰어간다. 복기를 이어가는 이세돌의 얼굴에 미소가 스쳐 갔다. 감회어린 표정으로 반상을 쳐다보며 헛웃음을 짓기도 한다. 이번 준결승 3번기 중간결과는 1승 1패, 커제와 상대전적은 3승 9패가 되었다. 준결승 2국의 1승을 의미 있게 만들려면 최종국에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
분석/고집 꺾은 이세돌, 반격 성공!
이세돌이 고집을 꺾고 국가대표 프로기사 의견을 따랐다. 이세돌-알파고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제5국과 지난 농심배 1국에서 같은 포석을 고수했다가 초반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패배한 이세돌이 드디어 전략을 바꿨다.
한국기원, 신임 사무총장에 유창혁 9단 선임
유창혁 9단은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 바둑의 인기를 높이려면 무엇보다 중국에 지지 않는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 유소년 바둑보급을 계속 확대하고 국가대표를 더욱 알차게 운영하여 중국에 맞설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은 한국기원의 중요한 과제다. 동시에 프로바둑의 양극화 현상으로 기사들이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상금제가 강화되고 전 기사가 참가하는 전통적인 신문기...
송태곤·목진석·박정상, 스페셜 강좌 연다
지난 10월 7일 오픈한 고품격 프리미엄 기원 <클럽 바둑의 품격>으로 자리를 옮겨 열리는 제10기 바둑의 품격은 11월 22일 오후 7시 개강하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12명이다. 모집대상은 인터넷바둑 4∼5단 전후의 기력 소유자 중 2치수 이상의 기력향상을 원하는 분들로 교육기간은 24주다.
해법은 '선실리 후 타개' 2국서 가능할까?
커제는 암흑 속 수읽기 싸움으로 이세돌을 끌어들였다. 참으려니 집이 부족하고, 달려들자니 깊이를 알 수 없는 수렁이 보인다. 주도권은 계속 커제의 손에 있었기에 이세돌도 유혹을 참을 수 없는 순간이었다. 버티고 견디다 결국은 패를 만드는 최후의 승부처를 만들었다. 백도 팻감 '총알'은 충분했다.
한유정, 압구정여류최강전 우승
바둑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고향처럼 찾아오는 압구정기원에서 뜻 깊은 바둑대회가 열렸다. 평소 '여성 바둑이 활성화되어야 바둑계가 산다'는 지론을 갖고 있는 압구정기원 장시영 원장이 아마추어 여자 선수들의 실전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꾸준히 개최해온 압구정여류최강전이 벌써 6회를 맞이했다.
'吳의 전쟁'이 시작된다
여류국수전 결승에서 오유진 3단과 오정아 3단이 만났다. 28일 서울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 BnBK 프로여류국수전 4강전에서 최정 6단과 오유진 3단에게 140수 만에 백불계승을 거뒀고, 오정아 3단이 이슬아 4단에게 140수 만에 백불계승을 거뒀다.
속보/결승전은 大吳 vs 小吳
여기까지 온 이상 누가 우승해도 이상하지 않다. 대국장에는 적막이 흐르고, 무거운 공기를 가르는 여전사들의 힘찬 착수 소리가 결전의 시작을 알렸다. 28일 오전 10시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4층 대국장에서 제21기 여류국수전 4강전이 최정-오유진, 이슬아(191년생) -오정아(1993년생) 대결로 시작됐다.
KB리그 포스트시즌 알리는 미디어데이 열려
2016 KB국민은행 바둑리그 포스트시즌 시작을 알리는 미디어데이 행사가 27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에 위치한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규리그 1~4위 감독들과 선수들, KB바둑리그를 전담하고 있는 안성문 전문기자 등이 참석해 정규리그를 되돌아보고 포스트시즌을 준비하는 각 팀의 각오를 들어보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가을 맞이 꽃단장한 타이젬 카페로 오세요~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타이젬 공식 카페가 문을 열었다. 회원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첫 발을 내딛는 네이버 타이젬 공식 카페는 비단 타이젬뿐만 아니라 바둑인 모두가 주인이 되는 공간이다.
탕웨이싱, "박정환의 마음가짐이 문제"
그는 "결승 1차전을 치르기 전에는 1-1만 만들어도 성공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두 판을 두고 난 후에는 '더 잘 둘 수 있었고, 사실 2-0 승리도 가능했다.'라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자 3국에서 바로 문제가 드러났다. 지금 생각하면 잘 걷지도 못하는 어린 오리가 날 수 있겠다고 까불던 자만이었다. 그런 생각을 했다는 자체가 창피하다."
속보/박정환 패배… 우승자는 탕웨이싱
박정환-탕웨이싱. 응씨배 우승트로피의 주인공은 누가될까. 제8회 응씨배 세계바둑선수권 결승 5번기 최종국이 오전 10시에 시작됐다. 어제까지 대국 시작 시간은 10시30분이었으나, 시상식 관계로 대국 시간이 30분 앞당겨졌다.
계절을 타지 않는 남원의 바둑열기
어린이최강부는 이슬주 이우주 임경찬 김은규 등이 참가해 임경찬이 이종주를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전북최강자전 시니어부는 양창연, 주니어부에서는 송희재가 우승했다.
월간 『바둑』 11월호 출간
정통바둑매거진 월간 『바둑』 11월호가 출간됐다. 이번호 커버스토리에서는 세종대로를 바둑판 물결로 가득 채운 서울 ‘차 없는 거리’ 바둑축제 현장을 담았다. 끝없이 늘어선 줄이 인기를 실감케
다가오는 승부, 이세돌vs커제
11월은 삼성화재배 준결승, LG배 8강전과 4강전, 농심신라면배 2차전 등 주요 세계대회가 줄줄이 이어진다. 응씨배 박정환-탕웨이싱 5번기가 끝나면 바로 다음 주부터 월요일부터 삼성화재배 이세돌-커제 3번기가 시작한다.
23년 만에 열리는 응씨배 결승 최종국
끝나도 끝이 아니었다. 1시간을 훌쩍 넘긴 복기에 탕웨이싱이 시계를 흘낏거리며 마치려는 신호를 줄 때마다 박정환은 새로운 질문을 던진다. 서로 돌을 쓸어담다도 박정환이 문득 떠오른 수를 보이면 탕웨이싱도 다시 반상으로 손을 뻗어 가보지 못한 미래를 함께 그린다. 지켜보던 중국 기자들이 모두 자리를 뜰 때까지 동갑내기 승부사 두 명은 끊임없이 묻고 답하며 언어의 장벽을 가볍게 뛰어넘었다.
우승상금 4000만원! 참가신청 개시
우승상금 4000만원을 놓고 타이젬 최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칠 챔피언스리그가 오늘(24일) 참가신청을 시작으로 힘차게 항해를 시작했다. 참가접수는 오는 31일까지, 대진표는 11월 2일에 발표되며 예선전 시작은 11월 3일부터.
이동훈, 화끈한 대마 사냥!
이동훈이 상상을 초월한 강수로 대마사냥에 나서자 중계석 포함 사방에서 비명이 터져나왔다. 백대마가 아무리 몸부림쳐도 사는 길이 안 보이자 이희성 해설자의 입에서 탄식처럼 한마디가 흘러나왔다. "이건 사람 수준이 아닌데요...".
40만달러 승부, 우승자는 최종국에서
박정환과 탕웨이싱이 격돌하는 운명의 월요일. 제8회 응창기배 세계바둑선수권 결승 5번기 4국이 24일 중국 상하이 응씨빌딩 18층 특별대국실에서 열린다. 정해진 대로 박정환이 흑, 탕웨이싱은 백으로 대국한다.
분수령 제압한 박정환, 딱 1승만 더!
부드러운 행마 속에 숨은 강인함. 흔들림 없는 초일류 고수의 면모를 박정환은 결승 3국에서 보여줬다. 이제 남은 두 판 중 한 판을 이기면 응창기배 우승컵 주인은 박정환이다.
속보/박정환이 이겼다!
제8회 응창기배 세계바둑선수권 결승 5번기 3국이 10월 22일 중국 상하이 응씨빌딩 18층 특별대국실에서 시작했다. 결승1국은 박정환이 백으로 승리했고, 2국은 탕웨이싱이 백으로 이겼다. 3국은 박정환이 백으로 대국할 차례. '백번 필승'의 흐름은 이어질까?
박정환, '기보 대신 독서'
박정환과 탕웨이싱의 슈퍼매치! 결전의 날이 다가온다. 홍콩 부근에 상륙한 22호 태풍 하이마의 영향으로 중국 상하이도 폭우가 몰아쳤다.
"이미 목표 달성, 재밌는 바둑 두고 싶다"
우승상금 300만원으로 여타 기전보다 작은 규모 탓에 출범 초기부터 화제의 중심이 됐던 꽃보다바둑 여왕전이 이제 결승전 단 한 판만을 남겼다. 프로는 돈으로 움직인다지만, '바둑 프로'는 상금과 관계 없이 혼신을 다한 승부를 펼칠 수 있다는 걸 입증했다고 한다면 비약일까. 꽃보다바둑 여왕전 결승은 오는 25일 오후 1시에 속개된다. 상대전적은 김혜민이 6승4패로 앞서지만, 단판 승부는 당일 기세가 모든 기록을 상회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초대 여왕 쟁패! 김혜민vs이슬아
21일 서울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기 꽃보다바둑 여왕전 4강에서 김혜민 7단과 이슬아 4단이 각각 김윤영 4단과 권주리 초단을 꺾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은 25일(화) 오후 1시에 열린다. 김혜민이 상대전적에서 이슬아에게 6승4패로 앞서고 있으며 5연승 중이다.
흑역사 쓴 이세돌, 승률 5할↓ 시즌 마감
무엇보다 통산 승률에서 유일하게 70%대를 올리고 있는 그이고 보면 5승7패(승률 41.7%)의 올 시즌 성적표는 재앙에 가깝다. 이날 최종 라운드에선 이지현을 상대로 최소한의 자존심인 5할 복귀를 노려봤지만 실패했다.
세계 바둑여왕 될 때까지!
"모두 너무 잘 챙겨주셔서 불편한 점이 하나도 없어요. 바둑 실력도 조금씩 느는 것 같아 매일매일이 즐겁습니다." 한국에 바둑 유학 중인 위리쥔(兪
박정환vs탕웨이싱, 누가 이길까?
오는 22일부터 중국 상하이 응씨교육기금회빌딩에서 박정환-탕웨이싱이 격돌하는 제8회 응씨배 결승 5번기 제3~5국이 속개된다. 서로 한판씩 주고 받아 현재 스코어는 1-1이다. 지난 제7회 대회 결승(박정환-판팅위)을 포함해 최근 몇 차례 결승에서 3국을 이긴 선수가 기세를 몰아 4국까지 가져가면서 3-1로 우승트로피를 거머쥔 만큼, 22일에 벌어지는 3국이 사실상 승부처다.
수원에서 열린 바둑축제 한마당
또한 수천명이 몰렸음에도 시종 질서정연하게 하루를 만끽한 바둑선수들까지 그 어느 하나도 모자람이 없었던 우리들의 흥겨운 축제마당이었다. 드높은 가을하늘을 볼 수 없었다는 아쉬움만 빼고 나면 만점짜리 바둑자치였다. 참가인원 1200여 명에다 나들이 삼아 행사장을 방문한 학부모 시민들까지 무려 4000명에 달하는 매머드 바둑대축제 수원시장배 얘기다.
'공개해설 제왕' 김성룡, 여왕전 결승 해설
꽃보다바둑 여왕전 결승전이 열리는 날 바둑팬들을 위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바둑계의 김구라’ 김성룡 9단이 결승전 공개해설을 맡아 구수한 입담을 과시할 예정이다. 결승전은 10월25일 화요일 열리며 공개해설 장소는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2층 대회장이다. 사전접수 없이 당일 현장으로 오면 된다. 참석하는 바둑팬 전원에게는 꽃보다바둑센터 일일이용권을 증정한다. 꽃보다바둑센터 1호~3호점 ...
알파고팀, 벌점 공방 끝 극적 승리
구글이 후원하는 ‘알파고-이세돌 대국기념 릴레이페어바둑대전’이 진행 중이다.‘알파고(감독·이정우)’팀과 ‘신의한수(감독·조한승)’팀이 대결하는데, 총 9차례 대국을 펼쳐 5번 이긴 팀이 우승한다. 팀당 15명의 선수가 있어 30세 이하 6명, 31세 이상 5명, 여자 2명, 연구생 2명으로 구성한다.
"한 판은 져줄테니 맥주나 하러가지"
"오, 이건 또 누군가". 승리가 확정된 후 김성룡 감독은 쏟아지는 축하 메시지를 읽느라 바빴다. 그러다가 "어, 최규병 감독님도 보내오셨네"하더니 "그나저나 SK엔크린이 티브로드를 잡아줘야 우리가 편할텐데 만만치 않겠지요(?)" 라는 걱정을 늘어놓았다.
한국, 중국에 석패하며 오카게배 준우승
일본이 여는 30세 이하 국제신예대회 ‘오카게(おかげ)배’. 이름이 특이하다. 중국은 오카게배를 감은(感恩)배라고 한다. 외래어가 없는 중국은 외국어를 표기할 때 자신들만의독특한 방법으로 표현한다. 일본이 한자권이어서 오카게를 한자로 표기했다면 그대로 썼을 것이다. 그러나 오카게는 일본식 말이어서 히라가나로 적는다. 그래서 중국은 그 뜻만 밝혀 감은배라고 표기한다.
"살다 살다 이런 수는 처음"
바둑 10급이 뒀다면 모를까, 배테랑급 프로의 손에서 이런 수가 등장하자 양 팀 검토실 또한 몹시 소란스러워졌다. 화성시코리요 이정우 감독에게 물어보니 "이게 되긴 되는 수인가요"했다. 젊은 국가대표 선수들 역시 "인터넷에서 조차 본 일이 없다"는 반응이었다.
박정환, 응씨배 우승 계보 잇는다!
박정환 9단이 ‘바둑 올림픽’ 응씨(應氏)배 우승 계보를 이을 수 있을까? 제8회 응씨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결승5번기 3∼5국이 22일과 24일, 26일 중국 상하이(上海) 잉창치(應昌期)바둑기금회빌딩에서 열린다.
K-바둑, 응씨배 특집 '종일 생방송' 편성
응씨배 종일 생중계는 오전과 오후로 진행자가 나뉘며, 오전은 이성재 프로의 해설과 심우섭의 진행, 오후는 김찬우 프로의 진행과 백대현 프로의 해설로 이어진다. 또한 K-바둑에서는 22일 결승 5번기 제3국 경기에 앞서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응씨배, 우승신화는 계속된다"를 사전 특집 방송한다.
바둑인성교육 체험전시회 한마당
‘바둑인성교육 체험전시회’가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하는 2016 대한민국 행복교육박람회는 ‘꿈을 찾아 떠나는 행복교육여행’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730여 학교와 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체험프로그램과 세미나 포럼 및 강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짜인 이번 전시회에 한국기원은 부스 2개를 전시 및 운영한...
박정환이 우승해야 할 7가지 이유
박정환과 탕웨이싱(唐韋星) 간의 '바둑 올림픽' 마지막 결전이 코앞에 다가왔다. 제8회 잉창치배 결승 5번기의 현재 스코어는 1대1. 22일부터 상하이(上海) 잉씨기금회 건물서 펼쳐질 이번 3~5국이 끝나면 바둑계 최고 상금 40만달러(약 4억4000만원)의 임자가 결정된다. 국내 팬들은 박정환이 23세 동갑내기 중국 청년과의 경쟁서 승리, 우승컵을 안고 개선하기를 기원하고 있다. 우리 바둑계의 기대 시선에...
고품격 프리미엄 기원 '클럽 바둑의 품격' 탄생
‘윤영민ㆍ하호정ㆍ송태곤’, 세 명의 프로기사가 뭉쳐 고품격 프리미엄 기원 ‘클럽 바둑의 품격’을 오픈했다. 정상급 프로기사의 특별한 레슨을 받을 수 있는 ‘클럽 바둑의 품격’은 ‘바둑만 두러 가는 기원이 아닌, 바둑도! 두러 가는 휴식처가 될 수 있는 기원’을 캐치프레이즈(catch phrase)로 내걸었다.
"아! 시계만 눌렀어도…" 화제만발 페어부문
화제가 만발했던 부문은 단연 혼성페어 경기였다. 남자단체전과 여자단체전은 이름만 단체전일 뿐 사실상 개인전이므로, 별다른 분쟁 요소가 없다. 각각 두 명씩, 총 네 명의 선수가 바둑판 하나에 머리를 맞대고 경합을 벌이는 혼성페어 부문에서는 다양한 변수가 속출했다.
전남 우승, 경기·충북 공동 2위
"정식종목이 되었다고 해서 지원금은 크게 오르진 않았지만, 출전하는 선수들의 자부심이 전과 다릅니다. 또 선수들 개개인에게는 의미가 커요. '전국체전 메달리스트'라는 경력은 바둑학원을 열거나 취업을 위한 이력서를 쓸 때 얼마나 멋진 한 줄입니까?"
사진으로 만나는 '정식종목' 바둑!
드디어 정식종목으로 바둑 경기가 펼쳐졌다. 무려 13년 동안이나 문을 두드린 끝에 제도권 체육의 끝이라고 할 수 있는 전국체전 정식종목으로 입성한 바둑은 한 순간에 위상이 격상됐다.
김지석·최철한·이동훈 '갑조' 승리
10월8일 2016 중국갑조리그 14라운드 여섯 경기가 중국에서 열렸다. 한국선수는 네 명이 출장해 주장전의 중임을 맡았다. 김지석(저장), 최철한(청두), 이동훈(우한)이 각각 황윈쑹(장쑤), 스웨(민생베이징), 천야오예(중신베이징)을 꺾었다. 박정환(항저우)은 장웨이제(산둥)에게 졌다. 박정환의 소속팀 항저우는 1위를 달리고 있다.
사상 첫 정식종목 바둑, 첫 수를 놓다
첫 정식 종목으로 치러지는 제97회 전국체육대회 바둑 종목은 타이젬 대국실에서 생중계된다. 바둑이 드디어 정식 종목으로 열린다. 명실상부한 체육으로 첫 발을 힘차게 내딛은 '정식 종목 바둑' 경기를 타이젬 대국실에서 생중계하고 있다. 8일 오후 1시30분 충남 예산군생활체육관에서 제97회 전국체육대회 바둑 종목이 사상 첫 정식 종목으로 개최됐다.
대전에서 날아온 박정환, 팀 승리 결정
그 무리를 해서라도 박정환을 등판시킬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명확한 경기였다. 화성시코리요의 핵심 김정현을 상대로 무리한 패싸움을 하는 것 같더니 끝내 대마를 잡는 완벽한 시나리오를 보여줬다.
나홀로 한국 이세돌, 숙적 커제와 4강
이세돌 9단이 한국선수로는 유일하게 삼성화재배 준결승에 진출했다. 2016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본선 8강전이 10월6일 대전 삼성화재배 유성연수원에서 펼쳐졌다. 8강전에서 뛴 한국선수는 이세돌과 박정환 9단. 이세돌 9단은 초반부터 불리했던 바둑을 끈기 있게 버티다가 기어코 역전시키며 탕웨이싱 9단(중국)에게 286수 만에 백불계승했다. 그러나 박정환은 중국랭킹 17위 판윈뤄를 맞아 시종일관...
이세돌, '알파고 같은 수'로 역전승!
초반 난조를 보였던 이세돌은 '유성불패' 탕웨이싱을 흔드는 붙임수 한 방으로 국면을 어지럽혔다. 탕웨이싱은 참을 자리에서 괜한 도발을 했다가 한 순간에 핀치에 몰렸다. 대전 유성연수원에서 무적이었던 탕웨이싱은 처음으로 유성에서 탈락할 위기에 몰렸다.
속보/이세돌 4강 진출, 박정환은 탈락
2016 삼성화재배 8강전 대전 유성연수원 현지 속보 잠시 후 오전11시부터 이세돌-탕웨이싱, 박정환-판윈뤄 대결이 소소회 프로기사 현지 해설로 타이젬에서 생중계된다.
포토/ 유성연수원, 오랜만이야!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의 본선은 국내와 중국을 번갈아 가며 열리곤 한다. 국내에서 치러질 때면 대국 장소는 전통적으로 대전 삼성화재 유성연수원이 애용됐다. 한데, 2014년 준결승전이 유성에서 치러진 이후 한동안 무대가 일산의 글로벌캠퍼스로 옮겨졌다. 2015년 국내일정은 일산에서 소화했다.
개인전에서 단체전으로! Google이 바꾼다
릴레이 페어대국은 모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리며 오후 7시부터 생방송한다. 두 팀은 총 아홉 번의 대국을 펼쳐 다섯 번 이긴 팀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지난 1국은 3패빅이 나와 무승부가 되었고, 2국은 155수 만에 신의한수팀이 흑으로 불계승했다. 3국은 10월 17일 열리고, 18일 4국, 24일 5국, 25일 6국, 31일 7국, 11월 1일 8국, 11월 2일 9국이 이어진다.
박정환, 35개월 연속 1위 질주
‘고장난 브레이크’ 박정환 9단의 1위 질주는 35개월 연속 멈출 줄 몰랐다.박정환 9단은 지난달에 비해 13점 하락한 9930점을 기록해 9755점의 이세돌 9단을 175점 차이로 제치고 1위 자리를 지켰다.
'결자해지' 이세돌, '유성불패' 탕웨이싱 잡는다!
통합예선 참패, 32강전 대승, 다시 16강에서 완패를 당한 한국이 특명을 받았다. 작전명은 전매특허 인해전술을 펼치는 '중국 숲을 뚫어라!' 전문가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성장 속도로 빠르면 올해 세계대회 패권을 움켜쥘 수도 있지 않겠냐는 기대를 받았던 신진서가 탈락한 점은 아쉽다. 그러나 한국은 랭킹 1위 박정환과 2위 이세돌이 건재하다.
속보/8강 이세돌-탕웨이싱, 박정환-판윈뤄
7명이 중국선수들과 대결한 한국은 이세돌 9단과 박정환 9단이 8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세돌은 중반 한때 불리했으나 후반에 형세를 반전시키며 퉁멍청에게 257수 만에 흑불계승했다. 박정환은 중국 국가대표팀감독 위빈 9단을 213수 만에 흑불계로 꺾었다.
2판 동시 생중계! 소소회 현지 해설
대전 삼성화재 유성연수원 현지에서 16강전 두 판의 대국을 동시 생중계 하고 있는 소소회 프로기사들. 타이젬 대국실에서 이동훈-커제, 이세돌-퉁멍청 등 두 판의 대국이 현재 생중계되고 있다. 지난 9월 6일 고양시 일산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렸던 삼성화재배 본선 32강 더블일리미네이션에 첫 선을 보여 큰 화제를 모았던 '두 판 동시 생중계'가 돌아왔다.
또 참패… 박정환 이세돌만 생존
2016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본선 16강이 10월4일 오전 11시 대전 삼성화재배 유성연수원에서 시작됐다. 한국은 랭킹 1위 박정환 9단을 비롯해 이세돌
과연 '원펀치', 희망 쏜 물가정보
그렇더라도 갑자기 변한 상황은 티브로드에게 위협적일 수밖에 없다. 당장 내주 목요일 삼성화재배 8강전과 겹치는 화성시코리요와의 일전부터가 걱정이다.
수원시장배 전국바둑대회 열린다
수원시장배는 나이에 맞춰 출전하는 방법도 있고 지인들과 팀을 갖춰 출전하는 방법, 또는 가족과 팀을 이뤄 페어경기에 출전할 수도 있다. 따라서 수원 화성행궁광장을 찾는 바둑동호인들은 진짜 바둑대축제요 바둑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
신산을 넘어뜨린 신민준의 대역전 스토리
순식간에 벌어진 사태에 퇴근을 준비하던 국가대표팀은 '헬프 미'를 외쳤고, 승리 인터뷰를 준비하던 김영삼 감독의 얼굴은 돌연 석고상처럼 굳고 말았다.
"바둑 인성" 유치원이 원하던 교육!
바둑은 누리과정에 정식으로 들어가 있는 과목이 아니다. 이를테면 초등학생들이 하는 방과후교실 과목 같은 것이다. 그렇지만 위 다섯 개 항목 중 바둑으로 얻을 수 있는 교육적 효용은 몇 가지에 해당될까.
전국체전 결단식 참석한 세종시 바둑선수단
인성교육 물결을 타고 바야흐로 공교육에 입성한 바둑. 바둑이 당당한 체육으로 위상을 드높일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지난 십 여년 노력이 결실을 맺어, 오는 10월 8~9일 충남 예산군 생활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제97회 전국체전에 드디어 바둑이 정식 종목으로 치러진다.
새 역사 쓴 포스코, 9연승 질주
9연승은 KB리그 13년 역사상 한 번도 없었던 대기록. 포스코켐텍은 지난 화성시코리요와의 경기에서 2008년 영남일보가 세운 팀 최다 연승 기록(8연승)과 타이를 이룬 바 있다.
종합/패착이 되고 만 시간연장책
1차전에서 1승도 거두지 못한 게 아쉽다. 29일 중국 지린성 안투현 농심 백산수공장 대강당 특별대국실에서 열린 제18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본선3국에서 이동훈 8단이 판팅위 9단(중국)에게 156수 만에 흑으로 불계패했다. 판팅위는 이치리키 료에 이어 이동훈을 꺾으며 2연승을 올렸다.
이동훈 패배, 또다시 1라운드 '전패'
한국의 둘째 선수 이동훈 8단이 출격했다. 제18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본선3국이 29일 오후 3시(한국시각) 중국 지린성 안투현 농심 백산수공장 대강당 특별대국실에서 시작됐다. 이동훈 대 판팅위 9단(중국). 한국은 선봉 이세돌 9단이 이치리키 료 7단(일본)에게 져 탈락했고, 하루 전 이치리키 료 7단(일본)을 꺾은 판팅위가 2연승을 노리고 있다. 중국이 기세를 타기 전에 꺾어야 하는 것이 이동...
"2009년 징계안 결의는 잊기 어려운 상처"
“개인적으로 2009년 프로기사회에서 나에 대한 징계안을 결의한 것은 잊기 어려운 상처다(당시 랭킹 1위 이세돌은 바둑리그 불참을 선언했고 대회 운영에 큰 차질을 초래했다고 판단한 프로기사회는 투표로 이세돌을 징계했다). 프로기사회의 규정이 불합리한 부분이 있고, 또 프로는 자구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존재인데 일부 프로기사가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종합/판팅위, "이동훈 2년간 빠르게 성장"
하루 전 이세돌 9단을 잡은 이치리키 료였지만 제대로 힘을 쓰지 못했다. 판팅위는 하변에서 7선으로 거대한 영토를 만들었고 이곳에 쳐들어 온 이치리키 료의 승부수를 무력화하면서 대국이 시작된 뒤 불과 2시간 30분 만에 승리를 얻었다.
속보/이동훈 출격! 내일 판팅위와 격돌
한국 선봉 이세돌 9단을 꺾은 이치리키 료 7단(일본)이 판팅위 9단(중국)과 격돌한다. 28일 오후 3시(한국시각) 중국 지린성 안투현 천지호텔에서 제18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본선2국 판팅위와 이치리키 료의 대결이 시작됐다.
포토/김지석·강동윤, 백두산을 가다
제18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은 중국 지린성 안투현 이도백하의 백산수공장에서 펼쳐지고 있다. 농심신라면배의 후원사 농심은 오랫동안 신라면을 대표적 상품으로 내세웠지만 앞으로는 백산수를 농심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분석/이세돌의 고집, 결론은 전략 실패
이세돌이 초반부터 자존심을 걸고 도발을 했지만 실패로 끝났다. 국가대표 공동연구를 비롯해 수많은 프로기사들이 흑이 좋지 않은 결과라고 분석했던 변화를 고집했고, 그 결과는 패배로 이어졌다.
속보/이세돌, 아쉬운 반집패
인류 대표의 자존심 표현일까. 이세돌이 '세기의 대결'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제5국에서 나왔던 형태를 그대로 반복했다. 좌상귀 백 돌 위치가 화점이 아니라 소목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나지만, 우변 형태만 놓고 본다면 이세돌-알파고 다섯 번째 대결과 똑같은 진행...
이동훈vs커제, 삼성화재배 빅매치
지난 9월 열린 본선32강에 8명이 출전한 한국은 랭킹 1위 박정환 9단을 비롯해 이세돌․강동윤 9단과 이동훈 8단, 신진서 6단, 강승민․변상일 5단 등 7명의 선수가 16강에 진출해 13번째 우승컵 탈환에 한 걸음 다가섰다.
이세돌, 농심배 선발 등판!
이세돌이 오늘 오후 3시에 시작되는 농심배 개막전에 선봉장으로 출전한다. 상대는 일본 신예 이치리키 료. 이치리키 료는 지난 대회에서도 선봉으로 출전해 한국 백찬희-민상연, 중국 판윈뤄를 꺾고 개막 3연승을 달린 만만치 않은 상대다.
2016 티브로드 어린이 바둑대축제 열려
2016 티브로드 어린이 바둑대축제가 지난 25일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어린이 700여명과 학부모 800여명 등 총 1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정서준, 인천시장배 생애 첫 우승
관심을 모은 최강부 결승은 선학체육관에서 6시가 넘도록 끝을 맺지 못하고, 시니어 4강 주니어 8강은 인천바둑발전연구소로 옮겨서 저녁 식사 후 속개하는 열전을 치렀다. 그 결과 정서준은 내셔널리그 최다승자인 최광호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고, 양덕주는 최욱관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중앙 대마를 몰아친 끝에 결국 정서준이 대마를 잡고 첫 우승을 영예를 차지했다...
박영훈, "훈수 덕분에 이겼어요~"
9년 만에 치러진 바둑리그 올스타전은 유례 없는 대성황을 이뤘다. 100명이 넘는 바둑 팬들이 첫 수부터 종국까지 한국 바둑을 이끄는 선수들과 호흡을 함께 했고, 대국장 바로 옆에서 김성룡 프로가 특유의 코믹 해설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타이젬과 함께한 차없는날 바둑축제
뜻 깊은 행사에 타이젬이 함께했다. 요즘들어 바뀌는 추세지만, 여전히 바둑 행사에 다채로운 부대 이벤트가 마련되는 경우는 많지 않다. 대회 참가자가 바둑을 두는 동안, 같이 온 일행들은 할 일이 없다. 지루하게 기다리다가, 시합이 끝나면 짐을 싸서 가야되는 상황이 반복된다. 타이젬은 이번 차 없는 날 바둑축제 다면기 행사 참가자 외에도, 다양한 사람들이 바둑을 즐길 수 있도록 놀거리를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
차 없는 광화문, 바둑으로 수놓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이날 행사는 바둑팬 1000명과 프로기사 125명이 벌인 '1000인 거리다면기'를 비롯해 바둑리그 올스타전, 2016년 서울 차 없는 날 홍보대사(이세돌 오정아 이슬아)사인회, 바둑 팬을 대상으로 한 타이젬 이벤트 부스 운영 등 4시간 동안 다채롭게 진행됐다.
박정환 있을 때 4강 굳힌다!
'박정환 있을 때 PS행 굳히자'.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티브로드가 리그 막바지에 피치를 올리고 있다. 티브로드는 25일 저녁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6 KB국민은행 바둑리그 14라운드 3경기에서 한국물가정보를 물리치고 3연승을 달렸다.
바둑리그 사상 초유 중계사고 발생
한편 이날 경기는 바둑TV의 방송 장비 고장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고로 중계가 이뤄지지 않았다. 저녁 6시 30분 경기 시작을 앞두고 갑자기 부조정실의 전원이 나가면서 카메라 등 모든 장비의 작동이 멈춘 것. 다행히 스튜디오 조명에는 이상이 없어 경기는 진행할 수 있었지만,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사태에 양 팀 검토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였다.
김지석, 이세돌 꺾고 통산 '100승' 달성
김지석은 2006년부터 바둑리그에 출전해 11시즌 연속 뛰고 있다. 데뷔 이듬해인 2007년 첫 MVP를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2009년과 2012년, 도합 세 차례나 MVP에 올랐으며 그 중 2009년엔 10승2패의 성적으로 정규시즌 다승왕을 차지하기까지 했다. 100승 달성시 전적은 100승 55패로 64.5%의 승률.
천야오예 2연승, 커제 꺾고 우승 눈 앞
'90후'가 세계 바둑계를 호령하는 상황에서 얼마 남지 않은 '80후' 천야오예가 두 번째 세계 정상 정복을 눈 앞에 뒀다. 2013년 춘란배 결승에서 이세돌에게 2-1 승리를 거두고 세계타이틀 홀더 반열에 오른 천야오예는 이제 딱 한 판만 더 이기면 두 번째 세계대회 우승을 차지한다.
한국 레전드가 더 강했다!
19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장쑤(江蘇)성 옌청(鹽城)에서 벌어진 2016 염성동방그룹배 한ㆍ중 바둑 단체 명인대항전에서 서봉수ㆍ유창혁ㆍ이창호 9단이 한 팀을 이룬 한국은 녜웨이핑ㆍ마샤오춘ㆍ창하오 9단의 중국을 종합전적 5-4로 물리쳤다.
종합/최정vs오유진, 4강전 빅뱅
한국여자바둑을 이끄는 쌍두마차가 빅 매치를 펼친다. 여제 최정과 랭킹 2위 오유진이 여류국수전 결승으로 가는 길목에서 만났다. 21일 오전 10시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4층 본선대국실에서 벌어진 제21기 여류국수전 8강에서 한국여자바둑 일인자 최정이 여류국수전 우승 전력이 있는 김채영에게 200수 만에 백불계승을 거두고 4강에 올랐다.
농심배 1라운드, 최강 드림팀이 뜬다!
한ㆍ중ㆍ일 바둑 삼국지, 제18회 농심 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본선1차전이 27일부터 30일까지 중국 지린(吉林)성 안투(安圖)현에 위치한 농심 백산수 신공장에서 펼쳐진다. 본선1차전에 앞서 26일 오후 6시(현지시각)부터 안투현 천지호텔에서 개막식이 열린다.
김승재, 7단으로 승단
김승재 6단이 2년 10개월 만에 '모든 조건을 두루 갖추어 완성에 이른다'는 구체(具體=7단의 별칭)에 올랐다. 8월 21일 2016 KB국민은행 바둑리그 10라운드 4경기에서 김명훈 4단에 승리한 김승재 6단은 4점을 더하며 7단 승단 기준 점수 180점을 충족한 181점으로 승단했다.
박정환, 대전-서울 더블헤더 치르나
한 번일까, 두 번일까. 포스트시즌을 향한 잰걸음을 하고 있는 KB리그에서 박정환의 추가 결장 여부가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티브로드는 누가 뭐래도 박정환의 팀이다. 그가 있고 없고에 따라 팀은 울고 웃는다. 당연히 포스트시즌 진출과 3연속 우승 여부도 그의 손에 달려 있다. 당사자인 티브로드는 말할 것도 없고, 경쟁 관계에 있는 모든 팀들이 그의 일거수 일투족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까닭이다.
한국대표, 中 태풍기금 쾌척!
한국선수단 김형환 단장이 시상식 석상에서 한국선수들의 이러한 뜻을 기습적으로(?) 전하자 폐막식장에서는 많은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김단장은 “어린 선수들이지만 한국대표답게 뿌듯한 일을 결정해주어 몹시 고맙다. 몸은 어린 아마추어지만 마음만은 일류프로도 흉내 내지 못한 대견한 일을 했다.”며 “돈 액수보다 세계 각국의 선수단에게도 바둑한국의 아름다운 이미지를 심어주었다. 중국 현지 바둑인들이 매우 기뻐했다.”고 전했다.
백금배라도 만들어서 설욕해야죠
김종해-유티안. 4승1패자끼리의 6라운드 경기였다. 전승자의 판도 아니지만 중국관계자들은 이 판을 주시하고 있었다. 이미 중국은 우승은 물 건너 간 상황이고, 다만 유티안 선수가 이겨서 4위내에 한 명이라도 들어주길 학수고대하고 있었다. 이 판마저 중국선수가 패한다면 1위~6위까지 한국이 휩쓰는 ‘이변 아닌 이변’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천금 결승타 나현, 10연승 무적행진
'명암(明暗)이 갈린다'는 표현은 이럴 때 쓰라고 있는 말일 게다. 승리한 포스코켐텍은 7연승을 질주했고, 패한 신안천일염은 포스트시즌 대열에서 사실상 탈락했다. 단 한 경기, 나아가 최종국 한 판의 승패가 가져온 결과치고는 빛과 어두움의 차이가 너무나 극명했다.
5승 최우수, 황금배 최우수 선수되나
태풍의 복구 작업이 한창인 17일, 중국 푸젠성 샤먼시 샤만아쿠아리조트에서 벌어진 2016 골드배 세계아마바둑선수권대회 3일째 5라운드가 속개되었다. 이날은 오전 경기만 예정되어있어 각 선수들이 사력을 다한 한판이 되었다. 오전9시(한국시간 오전10시)에 개시된 경기가 오후12시30분경에 마무리가 되었다.
태풍도 막지 못한 골드러시
그러나 특급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정전사태의 영향인지 호텔 전체가 에이콘 가동이 안 되기 때문에, 습한 기후 탓에 잠시만 움직여도 티셔츠를 갈아입어야 할 정도로 습하다. 전야제에서는 대만의 헤이자자와 저우쥔신이 사절로 오기로 되었지만 대만에서도 태풍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라 그 마저도 여의치 않았다.
신진서 '10연승' 박정환 연승기록과 타이
여기에 최근 3연패와 4연패로 동반 부진했던 이창호 9단과 박진솔이 나란히 연패의 사슬을 끊은 것도 기분 좋은 수확.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전과를 올린 정관장 황진단에 대해 유창혁 해설자는 "어떻게든 되는 팀"이라는 한마디로 부연 설명이 필요치 않음을 내비치며 중계를 마쳤다.
AI전문가 김찬우 프로, 나는야 바둑왕 출시
입문자들이 쉽게 바둑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 '나는야 바둑왕'이 출시됐다. 이세돌, 최철한, 백홍석 등 정상급 기사를 지도했고 알파고와 4국에서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던 김찬우 프로 6단이 온라인 바둑 교육 서비스인 나는야 바둑왕을 론칭했다.
한국바둑 미래스타 애칭공모전 열려
지난 8월 8일부터 3주간 한국기원 홈페이지에서 실시된 '한국바둑 미래스타 메이킹 애칭 공모전'에는 천여 명의 바둑팬들이 참가해 이동훈 8단, 최정ㆍ신진서 6단, 변상일ㆍ신민준 5단, 오유진 3단 등 한국 바둑의 미래를 이끌 6명의 닉네임을 지어줬다.
종합/일산 대첩! 인해전술을 뚫다
태극전사들이 중국 인해전술을 뚫고 일산 대첩을 일궜다. 시니어조에서 본선 티켓을 획득한 정대상 9단이 사상 최악의 죽음의 조(저우루이양 퉈자시 천야오예)에서 탈락한 것을 제외하고, 나머지 7명이 전원 16강에 올랐다. 한국 7명, 중국 9명이 삼성화재배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본선 32강에 8명이 진출한 한국은 7명이 16강에 오르는 최상의 결과를 이끌어냈다.
종합/한국 4명, 중국 4명 16강 선착
이틀 연속 나쁘지 않은 성적표다. 커제를 또다시 제압한 강동윤 9단과 스웨를 격파한 이동훈 8단을 비롯해 신진서 6단, 강승민 5단이 삼성화재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7일 오전 11시부터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2016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32강전 2라운드 경기에서 한국 4명, 중국 4명 등 8명이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포토/16강 직행 티켓을 잡아라!
커제-강동윤. 지난해 LG배 8강에서 명승부를 펼쳤던 두 선수가 다시 마주 앉았다. 당시 신승을 거둔 강동윤은 기세를 몰아 7년 만에 세계 타이틀 홀더로 복귀했다.
속보/여유로운 승자조, 결연한 패자조
첫 판을 승리한 이세돌 신진서 강동윤 이동훈 변상일 강승민, 아쉽게 패자조로 밀려난 박정환과 정대상. 태극전사 8명이 2라운드 경기에 돌입했다. 승자조 대국을 펼치는 6명은 오늘 이기면 16강 진출, 패자조 2명은 오늘 지면 탈락이다.
히든카드 이상훈, 최정 꺾고 우승 결정
6일 오후 7시 한국기원 1층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0기 지지옥션배 신사 대 숙녀 연승대항전 제18국에서 신사팀 7번 주자로 출전한 이상훈 9단이 숙녀팀 마지막 보루 최정 6단에게 326수 만에 흑 5집반승을 거뒀다.
포토/수담 나누는 최고령과 최연소
신진서(2000년생)-조치훈(1956년생). 본 대회 최연소와 최고령 출전자가 마주 앉았다. 삼성화재배 본선 32강 더블일리미네이션 1라운드 경기가 일산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진행되고 있다.
속보/박정환-탄샤오, 이동훈-퉁멍청 더블 생중계
그러나 수적 열세가 전화위복이 될 수도 있다. 4명 1개 조 더블일리미네이션으로 치러지는 삼성화재배 본선 32강은 A~H까지 총 8개 조. 한국 선수들은 각 조 1번으로 전부 분산 배치됐다. 중국이 자국 선수들간 맞대결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 반해 한국은 중국 일본 혹은 이스라엘 선수를 이겨내기만 하면 된다.
박정환, 34개월 연속 랭킹1위 수성
박정환 9단은 2016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단체바둑대항전에서 2승을 기록해 한국을 우승으로 이끌었고 제8회 응씨배 결승전에서 중국 탕웨이싱 9단과 1승 1패를 기록했지만 제3회 바이링배 세계바둑오픈전 8강전에서 천야오예 9단에 패했다.
슈퍼 팬더 NO 쿵푸 팬더!
소리 없이 강하다. 정관장 황진단의 전반기 7연승이나 포스코켐텍의 5연승 같은 큰 울림은 없어도 차곡차곡 잘만 승수를 쌓아간다. 한 눈에 세 보이진 않는데 만만히 여기단 큰 코 다친다. 까마득히 앞서 달려가던 정관장 황진단을 어느새 따라잡은 '거북이' SK엔크린 얘기다.
바둑 방송 女神들의 실력은?
한국기원 바둑TV는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개최 당시 다양한 언론매체의 대국 중계를 통해 많은 인기를 얻은 여성 바둑 캐스터 4인이 참가하는 이벤트 대국인 ‘이세돌 九단-알파고 대국 기념 여·神 한수’를 오는 9월 7일~9일(결승) 3일간 방송한다.
김동우 권효진, 영재입단 돌파!
김동우 초단은 영재입단대회 최종대국에서 같은 도장 출신 박신영(13)을 282수 만에 흑 2집반 차이로 꺾어 입단의 꿈을 이뤘다. 바둑을 좋아하는 아버지의 권유로 7살에 바둑에 입문했으며 본격적인 입단준비를 위해 초등학교 5학년이 되던 해 고향인 대구를 떠나 홀로 상경했다. 2015년 1월부터 본원 연구생으로 활동하며 입단을 준비한 김동우 초단은 2002년생으로 시행년도 기준 14년 이전 1월 1일 이후 출생자만 참가할 수 있어, 마지막으로 출전할 수 있는 영재입단대회에서 극적으로 입단에 성공했다.
누구 잇몸이 더 강할까?
한국1위 박정환과 2위 이세돌이 세계 최고 속사포 자리를 다툰다. 그 사이에 진행되는 바둑리그 12라운드 첫 경기는 양팀 모두 이 대신 잇몸으로 경기를 치뤄야 하는 상황이다. 오늘(1일)부터 4일까지 바둑리그 12라운드 1~4경기가 순차적으로 벌어진다. 첫 경기는 지난해 통합 우승 2연패를 달성한 전통 강호 티브로드와 또다른 명문팀 신안천일염이 격돌한다.
이하진, 프로에서 아마로
이하진(28) 4단이 8월 18일 자로 한국기원 전문기사직을 사퇴했다. 지난 7월 미국인 다니엘 마스(Daniel Maasㆍ35) 씨와 백년가약을 맺은 이하진 3단은 9월부터 스위스 제네바대학교에서 국제기구경영 석사과정을 공부할 예정이다. 이하진 3단은 "해외 유학으로 당분간 한국에서 기사생활을 할 수 없게 돼 고민을 많이 했다. 틈틈이 아마추어로 취미삼아 바둑을 즐기고 싶어 사직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서울 차 없는 날 행사, 올해도 바둑판 넘실
광화문이 바둑으로 넘실댄다. 오는 9월 25일 일요일에는 서울 광화문 도로가 바둑으로 채워진다. 2016 서울 차 없는 날 'KB국민은행과 함께하는 바둑축제'는 바둑팬을 위한 바둑계 최대규모 행사로 KB국민은행의 후원속에 2014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더욱 규모를 키워 다양한 볼거리와 풍성한 이벤트로 평소 바둑을 접하기 힘들었던 시민들에게 흥미로운 바둑의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다문화가정 어울림 바둑교실 강사 연수 열려
2016 '다문화가정 어울림 바둑교실' 및 '소외계층 무료지원 바둑교실' 강사연수(2차)가 27일 KTX 용산역 회의실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바둑교실 강사 5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열린 이번 강사연수에서는 지난 7월 다문화가정과 소외계층 바둑교실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설·강사 현장평가 및 만족도조사에 대한 결과 분석 과 추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속보/원성진, 악몽 딛고 새 역사 쓴다!
악몽이 재현될까, 새로운 역사가 쓰여질까. 한 번도 올라보지 못했던 바이링배 결승 고지를 이번에야말로 점령할 수 있을지, 세 번 연속 중국 선수가 벌이는 결승전을 바라만 봐야할지. 이 한 판에 모든 게 달렸다. 잠시 후 오전 10시30분부터 중국 구이양에서 제3회 바이링배 세계바둑대회 4강전 3번기 최종 3국이 시작된다.
유창혁 바둑도장 5호점 의정부에 오픈
유창혁 9단은 "경기 북부지역에 우수한 어린이들이 많다는 소식을 자주 들어 의정부 5호점을 개설하게 됐다. 중국과의 경쟁이 쉽지 않음을 제일선에서 느끼고 있는 만큼 유망주 발굴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초대 시니어리그 MVP 김기헌
29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2016 한국기원 총재배 시니어바둑리그’ 폐막식에서 상주 곶감의 3지명 선수로 활약한 김기헌 6단이 바둑 기자단 투표와 온라인 투표를 50%씩 반영한 MVP 투표 결과 팀 동료 서봉수 9단을 제치고 2016년 시즌을 가장 빛낸 선수로 선정됐다.
관전기/제17보 신진서 분패
지난 1국에서 천야오예 페이스에 말려 힘을 써보지 못했던 신진서. 오늘은 초반부터 난전으로 이끄려는 의도가 엿보인다. 신진서와 천야오예는 타이젬 대국실에서 숱하게 합을 겨뤘던 사이. 27일에 벌어졌던 4강전 3번기 1국 생중계를 맡았던 홍성지 프로는 타이젬 성적은 신진서가 월등히 앞선다고 전한다.
속보/바이링 결승 고지에 깃발 꽂기
바이링배 첫 결승 진출은 이뤄질 것인가. 태극전사들이 유독 힘을 쓰지 못했던 중국 주최 세계대회 바이링배 결승 진출자를 가리는 피할 수 없는 승부가 오늘 속개된다. 잠시 후 오전 10시30분부터 중국 구이양에서 제3회 바이링배 4강전 3번기 제2국이 펼쳐진다. 대진은 신진서-천야오예, 원성진-커제.
함양브랜드는 바둑과 산삼이죠!
우리 함양군은 지리산 덕유산국립공원이 약 3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울에서 3시간, 대전, 대구, 광주에서 약 1시간 거리로 전국 어디서나 왕래가 자유로운 사통팔달의 요충지입니다. 함양군에는 천년기념물 제154호인 상림숲이 자랑이며, 대봉산 일대에는 함양산삼휴양밸리가 시공 중에 있습니다. 흑돼지, 산채비빔밥, 어탕,
돌아온 원성진, 커제를 뉘다!
'돌아온 원펀치' 원성진이 자타공인 세계최강 중국의 커제를 꺾었다. 그것도 커제가 좋아하는 백 차례에서 그를 잡았다. 27일 중국 구이양에서 벌어진 제3회 바이링배 세계바둑오픈 4강전 제1국에서 ‘새 신랑’ 원성진은 커제를 251수만에 흑으로 불계승을 거두었다. 함께 출전한 한국의 호프 신진서는 창야오예의 노련미에 불계패하고 말았다.
'춘향바둑' 오인섭 전북협회장 취임
이어서 등단한 제4대 전북바둑협회 오인섭 회장은 취임사에서 “각 시군 협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선수와 학원 등 전북바둑의 뿌리가 튼튼해질 수 있도록하고, SNS를 미롯한 언론 홍보활동도 강화애서 바둑의 흥미를 유발하는 계획을 꼭 실천할 것이다”고 밝혔다.
신진서 원성진, 바이링배 4강 진출!
울다가 웃었다! 에이스 박정환의 낙마로 침통하던 한국은 중국의 일인자 커제가 쉬자양을 물리치고 4강에 거푸 올라서자 초조감이 생겨났다. 그러나 신진서가 중국의 렌샤오에게 승리했고, 막판 원성진이 신예 판인을 꺾으면서 한중간 2-2를 맞췄다.
국무총리배 2년연속 김희수 출전!
국무총리배와 함께 9월 3일과 4일에는 제15회 조남철국수배 전국학생바둑대회가 개최되고, 전북도민이 참여 가능한 전북시·군 바둑대항전(4일), 전북지역 연구생 바둑대회(5일~7일) 등 각 국의 대표들과 지역민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바둑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그 이름만으로 짠한 사나이들
1990년 후반부터 2000년 즈음이 가장 바둑이 절호조의 상승세를 타고 있을 때가 아닐까 한다. 당시 조훈현 서봉수의 위력이 아직은 해가지지 않았고, 유창혁 이창호는 중천에 떠 있었다. 또 이세돌이란 신흥고수가 발호할 때이기도 했다. 한국4인방이 세계4인방이던 시절이었다. 당시 프로바둑은 물론이고 아마바둑도 절찬리에 인기가 있었다.
박상돈 프로, 바둑강좌 개설
박상돈 8단이 기력향상을 꿈꾸는 바둑애호가를 위한 바둑강의를 8월30일 개설한다. 강의는 매주 화요일 진행되며, 월 4회 3개월 과정이다. 1981년 입단해 2010년 8단으로 승단한 박상돈 8단은 바둑TV '비법기력향상'과 K바둑 '오로확대경'으로 바둑팬의 사랑을 받았고, 현재 K바둑에서 '신오로확대경'을 진행중이다.
9단대국, 승부예측정보지 나왔다!
베팅을 하게 됨에 있어 약간의 힌트라도 주어진다면 그 상대의 컨디션, 최근 상승도 그리고 상대방과의 전적 등 조금만 신경을 쓰면 햇살이 비치는 경우가 있을 테다. 최근 타이젬에서 야심차게 선보인 승부예측정보지는 일종의 9단들의 최근 상황을 살펴볼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이를 참조하는 유저와 참조하지 않는 유저들의 베팅 적중률은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차이가 난다...
박승화-최정, 페어대회 첫 2연패 금자탑
지난 대회 우승자 자격으로 32강전부터 출전한 박승화ㆍ최정 페어는 32강전에서 전기 대회 결승에서 맞붙었던 최철한ㆍ윤지희 부부 페어에 불계승을 시작으로 16강전에서 이원영ㆍ이영주 페어를, 8강전에서 우승후보인 이세돌ㆍ박지은 페어를, 준결승에서 신진서․김채영 페어를 차례로 꺾고 결승에 오르는 등 5연승으로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홍일점 최정, 여자기사 최초 MVP 수상
6월 2일 KB리그 첫 대국에서 박정상 9단에 패한 이후 여자바둑리그, 중국 여자을조리그, 페어월드컵 등 각종 대회에 참가하느라 KB리그에서는 한동안 모습을 볼 수 없었던 최정 6단은 7월 22일 두 번째 출전 만에 SG페어 파트너인 한국물가정보의 4지명 박승화 7단에 불계승을 거두며 첫 승을 신고했다.
박정환vs탕웨이싱, 1-1 팽팽한 접전
박정환 9단과 중국 탕웨이싱(唐韋星) 9단이 바둑 올림픽 응씨(應氏)배 결승1, 2국에서 1-1로 팽팽한 승부를 펼쳤다. 12일 베이징(北京) 쿤룬(崑崙)호텔 특별대국실에서 벌어진 제8회 응씨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결승5번기 2국에서 박정환 9단이 중국의 탕웨이싱 9단에게 282수 만에 흑 3점패(한국식 2집반패)를 당했다.
속보/바둑은 이겼지만… 아쉬운 벌점패
현존하는 뱌둑 대회 중 챔피언 임기가 가장 긴 응씨배. 4년 동안 세계타이틀 홀더 지위를 누릴 단 한 명을 가리는 바둑올림픽 결승5번기 첫 번째 분수령이 찾아왔다. 12일 오전 10시30분 중국 베이징 쿤룬호텔 특별대국실에서 제8회 응씨배 결승5번기 2국이 박정환 대 탕웨이싱 대결로 시작되었다. 지난 10일 벌어진 1국에서 박정환이 최강자 다운 막판 스퍼트로 대 역전승을 일궈내 1-0으로 앞서가고 있다.
전성기 이창호가 연상되는 신묘한 마무리
브라질 리우에서 올림픽이 한창인 시점,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한 태극전사 박정환은 당당했고 자신감이 넘쳤다. '실력 최강'이라는 사실은 이미 예전부터 입증됐고, 정신적인 부분이 유일한 약점으로 지목되었다. 하지만, 어제 결승1국에서 보여준 놀라운 집중력과 불굴의 투지는 박정환이 또 한 번 환골탈태 했음을 만천하에 알린 증거였다.
속보/일인자 본색! 박정환 대역전승
브라질 리우에서 올림픽이 한창인 시점, 바둑계도 들썩이고 있다. 4년 마다 한 번씩 열리는 바둑올림픽 응씨배 결승5번기 포문이 열렸기 때문이다. 박정환 대 탕웨이싱. 40만 달러와 바둑올림픽 우승자 명예가 걸린 건곤일척 승부의 막이 드디어 올랐다.
오유진, 연승 저격 미션 완수!
9일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 1층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0기 지지옥션배 신사 대 숙녀 연승대항전 제10국에서 오유진 3단이 서봉수 9단에게 187수 만에 흑 불계승하며 숙녀팀에 첫승을 선사했다. 국후 승자 인터뷰에서 오유진 3단은 "초반 서봉수 사범님이 큰 착각을 범해 계속 우세를 유지할 수 있었다. 이어지는 경기에서도 한판 한판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박정환vs탕웨이싱, 바둑올림픽 결승 D-2
33개월 연속 한국1위 박정환 9단이 응씨(應氏)배 우승 도전을 위해 오늘(8일) 중국으로 출국한다. 박정환 9단과 중국 탕웨이싱(唐韋星) 9단이 맞붙는 제8회 응씨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결승5번기 1, 2국이 10일과 12일 베이징(北京) 쿤룬(崑崙)호텔 특별대국실에서 열린다.
이창호, "오유진 사범이 승착을…"
"제가 실수를 해서 역전당한 바둑인데… 오유진 사범이 승착을 둬서 이겼습니다."(이창호) "이창호 사범님과 팀을 이뤄 페어대회에 출전한 자체가 영광이었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고, 결과도 좋아서 기뻐요."오유진)
속보/박정환-이세돌 승리! 한국 우승
먼저 끝난 1장전에서 이세돌이 상대전적 6승7패로 열세였던 천야오예에게 275수끝 백4집반승을 거두며 선취점을 올렸다. 이어서 2장전에 등판한 박정환이 지난 대회 최종라운드 혈전에 이은 리턴매치에서 판팅위를 176수 만에 백불계승으로 제압하고 한국 우승을 확정지었다. 박정환은 판팅위와 상대전적도 4승4패로 균형을 맞췄다.
1년 만에 재회, 박정환vs판팅위
랭킹은 한국이 높고 상대전적은 중국이 우세하다. 예상대로 결승에서 격돌하는 한국과 중국 최정예 선수들이 오전 9시 현재 운기조식 하고 있는 가운데 관전포인트를 짚어본다.
속보/이창호-요다 페어 결승서 만나다!
이창호는 2016 징환시투배 4대 지역 페어바둑대회에 조훈현과 짝을 이우러 준우승에 오른 바 있고(녜웨이핑-창하오 조 우승), 올 4월 한중일 삼국 바둑명인페어대회에 권효진과 함께 출전하여 중국의 탕웨이싱-위즈잉 조에 놀려 역시 준우승에 그친 바 있다. 한편 오유진은 최철한과 짝을 이뤄 지난달 페어바둑 월드컵 2016 도쿄대회에서 4위에 입상한 바 있다.
문재인 전 대표, 국가대표팀에 강연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바둑 국가대표 상비군과 한국기원 연구생을 위한 1일 강사로 나섰다. 29일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열린 국가대표 명사초청 특강에서 문재인 전 대표는 '나의 삶, 그리고 바둑'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가졌다.
평균랭킹 3.6위! 최강 드림팀 뜬다
평균랭킹 3.6위. 선발전을 통해 구성된 한국 농심배 대표 선수 중 가장 랭킹이 높은 선수들이 농심호에 승선했다. 3년 연속으로 중국에 패권을 뺏긴 가운데 어느 때보다 우승에 대한 열망이 높은 상황. 최정예 드림팀이 출격 준비를 마쳤다.
상주 곶감, 초대 시니어리그 우승
27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2016 한국기원 총재배 시니어바둑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상주 곶감이 음성 인삼에 2-1로 승리하며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상주 곶감은 1장 서봉수 9단이 김수장 9단에게 불계패했지만, 2장 백성호 9단이 김동엽 9단을 물리치며 동점타를 터트린 데 이어 3장 김기헌 6단이 박영찬 5단에게 불계승하며 정상에 올랐다.
챔프 1차전, 상주 곶감이 먼저 웃었다
'곶감'이냐, '인삼'이냐. 출범 원년을 디자인하고 있는 시니어바둑리그가 경상북도 상주시와 충청북도 음성군, 두 지역자치단체팀 간의 챔피언결정전으로 최후 무대를 열었다.
대구덕영, 유럽에서 덕을 베풀다
이는 러시아바둑협회의 갑작스런 제의에 대해 '뜻있는 행사를 가져보자'며 대구덕영팀이 받아들이면서 예정에 없이 이벤트가 시작된 것. 오후8시30분에 시작한다는 공지를 써 붙였는데, 그로부터 10분도 되지 않아 50명의 참여선수가 채워졌다. 다면기가 시작된 이후에도 한 명씩 한 명씩 늘어나서 급기야 70여명의 참가자가 물리는 소동이 벌어질 정도로 대단한 호응을 얻었다....
속보/이세돌 낙마! 농심배 각 조별 8강 결과
A조 박정환 원성진 나현 신진서, B조 이세돌 안성준 이동훈, C조 김지석 박영훈 최철한 조한승. 예년과 달리 이변이 연출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각 조별로 순항하고 있는 상위랭커 면면이다.
박정환 이세돌, 태극마크를 향해
이제 각 조별 16강전이다. A~C 3개 조로 나뉘어 벌어지는 농심배가 4회전에 접어들었다. 박정환 이세돌 등 탑랭커들이 순항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오후1시 제18회 농심배 세계바둑최강전 국내선발전 4회전이 한국기원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국수산맥은 우리가 지킨다!
3일부터 5일까지 전남 강진, 영암, 신안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한ㆍ중ㆍ일ㆍ대만 단체바둑대항전, 국제페어바둑대회(4개국) 등 국제 프로대회 2개 부문과 <국제어린이 바둑대축제>까지 총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열린다.
나란히 앉은 이세돌과 이창호
많은 대회들 중에서도 특별히 관심이 가는 기전이 몇 개 있는데, 농심배도 단연 손꼽힌다. 우승상금이 5억원으로 증액된 지난 대회에서 한국은 주장 이세돌이 3연승을 달리며 분전했으나, 최종전에서 중국1위 커제에게 석패하며 우승트로피를 또 중국에게 넘겼다.
속보/농심배 3회전 대진표
악몽 같았던 한 주를 보낸 한국 바둑. 삼성화재배 참패 여파가 가시지 않은 7월 네 번째 금요일에 농심배 한국 대표를 뽑는 국내선발전 3회전이 시작되었다. 삼성화재배와 같은 통합예선은 엄밀히 말하면 개인전. 요즘 세계바둑대회는 국가대항전 성격을 띤다. 하지만 우승은 언제나 혼자 하므로, 국가 대결 구도로 바라보지만 실상은 일대일 대결이다.
청주 유창혁바둑도장 오픈
유창혁 9단은 "충북 바둑인들의 유망주 발굴 의지가 뜨거웠다. 지역 어린이들은 서울 유학 외에는 프로 지망 방법이 없어 좌절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청주 지점을 통해 어린이들이 프로의 꿈을 키워갔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참담한 결과… 한국3명 중국14명 본선행
삼성화재배 본선에 합류할 19명의 주인공이 가려졌다. 20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에 위치한 한국기원에서 막을 내린 2016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통합예선에서 한국은 7명 결승 진출자 중 변상일ㆍ강승민 4단 등 2명이 일반조에서 승리했고 정대상 9단은 시니어조에서 승리하며 본선에 합류했다.
속사포 정대상, 삼성화재배 본선 진출!
국가대표 유창혁 감독이 어제(19일) 통합예선 4강에서 시간패를 당해 탈락하면서 2장 부여된 시니어조 티켓 중 한 장은 중-일 대결 승자가 가져가는 상황. 시니어조 예선결승에 진출한 유일한 한국 선수였던 정대상 9단이 저력을 과시했다.
우승 3600만원! 골드배 개봉박두
아마바둑계가 호황이던 시절에는 아마추어임에도 연상금이 4~5000만원을 호가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당시 프로기사들은 농반진반으로 '프로보다 아마가 더 낫네' 하며 부러워했다. 프로기사를 부러워하게 할 아마대회가 또 하나 출범했다. 중국에서 주최하는 제1회 골드배 세계아마바둑대회로, 중국 하문시에서 벌어지는 본선에 진출할 선수를 가리는 예선전은 타이젬 대국실에서 벌어진다.
해외바둑유망주, 지역연구생과 교류전
2016년 바둑세계화 사업의 일환으로 국내에 초청된 해외바둑유망주들이 7월 11일부터 14일(4일간)까지 지역연구생과 교류전을 치르고 한국문화체험을 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후원하고 대한바둑협회가 주관한 본 행사에서 해외바둑유망주들은 경북과 부산지역 연구생들을 방문하여 친선과 기력점검을 위한 교류전에 참가했다.
3명의 여자를 울린 바둑한량
바로 이곳 안동에도 타이젬 마니아가 계신다고 해서 기자가 찾았다. 군자와 바둑은 떼려야 뗄 수 없는 덕목이 아니던가. 이며, 힐링으로서의 쉼(休)을 강조하는 분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서 바둑명소로서의 가치도 충분한 ‘군자마을’이었다. 군자마을의 총 책임자가 바로 타이젬7~8단을 오르락내리락하는 김방식 관장이다...
돌아온 바둑탐구생활! 재밌고 쉽게 바둑 배워요~
바둑 교육 열풍을 불러온 <바둑 탐구생활>이 시즌2로 새롭게 돌아왔다. 바둑TV의 인기 프로그램 <바둑 탐구생활>은 어린이를 포함한 바둑 입문자에게 안성맞춤인 바둑 놀이 프로그램. 2016년 1월 1일, 한국기원이 운영을 맡으며 새롭게 출범한 바둑TV는 다양한 강좌 프로그램들을 신설하며 바둑 인구 확대를 위해 힘써왔다.
속보/신인왕전 최종국 시작!
한국바둑 신인왕이 드디어 결정된다. 결승1국을 이긴 신민준과 2국에서 반격한 박하민. 원점으로 돌아온 승부에서 오늘 최종국을 이기는 쪽이 신인왕에 오른다. 14일 오후2시 서울 성동구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제4기 메지온배 오픈신인왕전 결승 3번기 최종국이 신민준-박하민 대결로 속개됐다.
신인왕전 잠시 휴전! 최종국은 내일 속개
한국바둑 신인왕을 가리는 제4기 메지온배 오픈신인왕전 결승 3번기. 신민준과 박하민이 1-1 시소접전을 펼치고 있다. 신인왕이 가려지는 최종 3국은 내일(14일) 오후2시에 속개된다.
취재수첩/이세돌, "한 번 붙을까?"
박정상과 원성진이 하는 얘기를 듣고 있던 이세돌은 박영훈을 보며 "한 번 붙을까?" 하고 도발. 그러자 원성진은 "바로 다음 라운드"라며 빅매치를 주선했다. "바로 다음 라운드일 줄은 몰랐지(웃음). 난 또 한참 있다가 두는 줄 알고…" 이세돌이 바로 수습에 나섰지만,
故조남철 선생 10주기 추모식 열려
고(故) 조남철 선생 10주기 추모식이 12일 경기도 양평군 양평공원에서 열렸다. 추모식에는 김인 국수(國手)를 비롯해 조남철 선생의 제자인 고재희 8단, 한상열 5단, 조영숙 3단, 최규병 9단, 양건 기사회장과 한국기원 직원들이 참석해 조남철 선생을 추모했다.
야전사령관 서봉수, 기선제압 성공
7월 11일 경북 경주시 태종로에 위치한 지지호텔에서 치러진 제10기 지지옥션배 신사대 숙녀 연승대항전 개막경기에서 서봉수 9단이 조연우 초단에게 201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두며 팀에 첫 승을 안겼다.
삼성화재배 와일드카드는 구리
이세돌-알파고 대결로 바둑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거운 가운데, 세계 최고의 기전으로 각광받아 온 2016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가 6개월 대장정에 돌입한다. 7월 15일부터 6일간 진행되는 통합예선에는 전 세계 프로기사 304명과 아마추어예선, 월드조, 꿈나무선발전을 통해 선발된 아마추어 기사 25명을 포함해 총 329명이 출전한다.
신민준 선승! 신인왕까지 단 한 걸음
결승1국 승자는 신민준이었다. 신예 대회 2번, 본격기전(천원전) 한 번. 세 번 연속 준우승을 한 신민준이 첫 우승을 향해 힘차게 첫 발을 뗐다. 11일 오후2시 서울 성동구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4기 메지온배 오픈신인왕전 결승3번기 제1국에서 신민준이 박하민에게 200수 만에 백불계승을 거뒀다.
신인왕전 결승1국 개시! 신민준vs박하민
연속 3차례 준우승 한을 풀겠다는 의지와 첫 결승 진출 기세를 몰아 우승트로피까지 차지하겠다는 각오가 격돌한다. 신민준과 박하민이 한국 최강 신예를 가리는 무대 대미를 장식한다.
박정환-최정 vs 최철한-오유진 3-4위전
박정환 9단ㆍ최정 6단 페어와 최철한 9단ㆍ오유진 2단 페어가 <페어바둑 월드컵 2016 도쿄> 대회에서 각각 3위와 4위에 올랐다. 10일 일본 도쿄(東京) 시부야(澁谷)의 랜드마크인 히카리에 9층 특별대국실에서 열린 <페어바둑 월드컵 2016 도쿄> 3~4위전에서 박정환 9단ㆍ최정 6단 페어가 최철한 9단ㆍ오유진 2단 페어에 189수 만에 흑불계승을 거뒀다.
청양의 열기 예산의 체전까지!
10일 오전 10시부터 충남 청양군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속개된 둘쨋날 경기는 첫날의 화기애애한 분위기와는 약간 대조적으로 진지함이 묻어났다. 그럴 것이 전국주니어, 전국시니어 대회가 3인 단체전으로 치러지고, 충남지역 15개 시도협회 중 최종 8개 지역만 남아 일종의 결승전 같은 분위기가 이어졌기 때문.
오는 8월, 여자·영재·지역영재 입단대회 러쉬
여자입단대회는 여자바둑리그 감독 등 관계자들도 예의주시 하는 무대. 지난해 입단에 성공한 김다영·권주리 등 새내기 프로들이 올해 여자리그에 발탁되어 활약했다. 이번 입단대회를 통과한 선수 또한 내년 여자리그에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
이세돌, 이번엔 동탄에 떴다!
이날 개원식에는 이세돌 사인회가 열려 동탄 인근의 학생과 학부모 등 350명이 몰려들어 이세돌의 인기를 실감했다. 특히가수 김장훈 씨와 독도나눔대국을 마치고 여독이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도 이세돌은 한명 한명에서 정성껏 사인을 해주고 기념촬영을 하는 등 시종 팬 친화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미스독도와 함께 봉래폭포를 가다!
이 정도만 해도 최상 조합인데, 특별 게스트가 더 있었다. 2015 미스독도 김희란(20) 씨와 2016 미스독도 백선현(24) 씨가 주인공. 지난 29일 오전1시30분, 밤 잠을 반납하고 서울 성동경찰서 인근 이세돌 바둑연구소로 집결한 일행 중에는 '자체발광' 미모를 유감없이 뽐내는 미인들이 있었다.
박정환-최정, 페어 월드컵 출전!
세계페어바둑협회와 일본페어바둑협회, 페어바둑 월드컵 2016 도쿄 대회실행위원회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대회에 한국은 박정환 9단ㆍ최정 6단 페어, 최철한 9단ㆍ오유진 2단 페어와 지난해 국제아마페어바둑선수권에서 우승한 송홍석ㆍ전유진 페어 등 3팀이 출전한다.
나눔바둑으로 함께 한 독도아리랑
당초 타이젬에서 설문조사에 의하면 90퍼센트 이상의 표가 이세돌 조에 몰렸지만, 막상 대국을 지켜본 결과 그 정도는 아니었다. 김장훈 장혜연 씨의 실력이 실로 탄탄하여 내용은 예상외로 박진감 넘쳤다. 현재 타이젬 대국실에서는 독도기념대국 기보를 검색 감상할 수 있다....
사진으로 만나는 '새들의 고향' 독도
울릉도 사동항에서 독도로 출발하는 행정선에 탑승하기 전, 가수 김장훈은 필승을 다짐했다. 타이젬에 보도된 승부예측 기사를 읽어본 김장훈은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최철한 9단이 프로기사 중 유일하게 '김장훈 팀 승리'를 예측한 부분에서 웃음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
독도대국, 이세돌 90% 이상 지지!
내일은 일단 울릉도로 들어간다. 1박을 한 이후 30일 아침 일찍 독도로 향한다. 김장훈 이세돌을 위시한 선수단 전원은 독도입도에 제발 성공하길 하늘에다 빌고 빈다. 아직까지는 날씨가 좋다는 소식이지만, 바다날씨란 변덕이 죽 끓듯 하는 것이라서….
4부 세계 초일류 수읽기 진수를 보다!
마지막 순간 대역전승을 거둔 이 바둑. 커제 승리가 결정적이었을 때, 박정환이 '우세한 바둑을 흔들려서 역전 당했다'는 이야기가 잠시 나왔던 배경이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지금부터 박정환과 커제가 보여준 세계 초일류 수읽기 진수를 감상해본다.
바둑으로 놀자! 타이젬 카페 오픈식 이모저모
타이젬 카페에서 수담(手談) 나눈다! 勝固欣然 敗亦可喜(승고흔연 패역가희) 승부에서는 모름지기 이겨야 좋지만, 친한 벗을 만나 두는 바둑이라면 지더라도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승패를 떠나 마음 여유를 가지고 수담을 질긴다면 이 얼마나 아름다운 정경이겠는가.
신인왕전 결승 매치는 신민준vs박하민
신민준 3단과 박하민 초단이 메지온배 우승컵을 놓고 격돌한다. 27일 한국기원 1층 바둑TV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4기 메지온배 오픈신인왕전 4강전에서 박하민 초단이 김명훈 3단에게 199수 만에 흑불계승을 거두며 결승에 합류했다.
"알파고, 바둑 두면서 스스로 인지 못해"
이세돌 9단이 26일 중국 톈진(天津) 메이장 회의 및 전시 센터(Tianjin Meijiang Conference and Exhibition Center)에서 열린 2016 하계 다보스포럼(The summer Davos Forum)에 참석했다. 제4차 산업혁명과 파생 효과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 이세돌 9단은 혁신의 재고 세션에 참석해 지난 3월 열린 인공지능 바둑프로그램인 알파고와의 맞대결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흥행수표' 내셔널리그 열전 현장
제4의 리그라 불리지만 흥행에서는 이미 제1의 리그로 올라섰다. 내셔널바둑리그가 하루저 녁에 1위가 서로 뒤바뀌는 등 갈수록 점입가경이다. 한 라운드만 치러도 순위변동이 급상승 급반전이다. 중반으로 들어서는 고비에서 맞이한 안동투어 6~8라운드 열전 현장을 사진으로 모아본다...
원성진-이소용 러브스토리 공개!
제대 후 변함없는 실력으로 각종 기전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원성진 九단과 바둑캐스터로서 인기를 높이고 있는 이소용 캐스터의 연애부터 결혼까지, 깨알 같은 사랑이야기를 공개한다.
김장훈 이세돌 ‘독도매치’ 타이젬 생중계!
김장훈은 22일 타이젬 본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독도는 어릴 때부터 가장 동경해왔던 섬이다.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에서 가장 센 기사와 대국을 함으로서 역시 큰 역시 큰 이슈가 되어 많은 분들이 바둑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앞으로 매년 이 독도나눔배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며 지속적으로 자선 나눔행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김장훈은 현재 바둑홍보대사이기도 하다...
박정환 자전해설! 관전기 2부
박정환과 커제가 격돌했던 응씨배 8강전. 전 세계 바둑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 건곤일척 승부에서 박정환이 커제를 제압했다. 세계 바둑 흐름을 바꾼 역사적인 한 판을 박정환 자전해설로 감상해본다.
박정환 자전해설로 듣는 커제 정복기 1부
박정환의 월간 <바둑> 자전해설을 담았다. 응씨배 8강 대국 현장을 단독 취재했던 기자는 월간 <바둑> 6월호 관전기를 쓸 기회를 얻었다. 월간 <바둑> 6월호 상세관전기로 한 번 다뤄졌으나, 지면 관계상 싣지 못했던 부분을 바둑 팬들에게 소개한다.
새내기 프로기사 32명, 합숙 연수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들의 소양과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연수교육에는 2014년 제3회 영재입단을 통해 입단한 박진영 2단과 박종훈 초단을 비롯해 올해 2월 영재입단대회를 통과한 김선기‧현유빈 초단, 지역영재입단자 박정수 초단 등 2014년 8월부터 현재까지 입단한 프로기사 32명이 참가한다.
남원에 부는 바둑기부 바람
여기서 한발 더 나건 것이 기자를 짠하게 만들었다. 후원 정도가 아니라 이것은 기부였다는 것에 방점이 찍혔다. 일단 그들끼리 자체후원금을 모아 훌륭한 바둑리그를 반영구적으로 진행했다는 점이다. 반영구적이려면 후원이 반영구적으로 이어져야 한다. 해결되었다. 훌륭한 지인들로 하여금 장기간 리그를 후원하겠다는 약조를 받아냈으니 말이다...
인천 예림도어, 첫 3-0으로 포스트시즌 진출
인천 예림도어가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짓는 승수인 7승 고지를 밟았다. 예림도어는 21일 오전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6 한국기원총재배 시니어바둑리그 12라운드 2경기에서 서울 충암학원을 3-0으로 완파했다.
한국바둑보급사업 현장평가위원 위촉
2016 한국바둑보급사업 현장평가위원 위촉식 및 교육이 20일 한국기원 4층에서 열렸다. (재)한국기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을 받아 3월부터 전국 171곳의 유치원·다문화·소외계층·학교·여성 시설에서 바둑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조치훈, 명예명인(名譽名人) 칭호 획득
조치훈 9단이 명예명인 칭호를 받았다. 이제 일본바둑연감에는 조치훈 '九段' 대신, '名譽名人'이라고 표기된다. 일본 아사히신문은 20일 60세 생일을 맞은 조치훈 9단이 두 번째 명예명인이 됐다고 보도했다. 일본 바둑 역사상 첫 번째 명예명인은 고바야시 고이치 9단이다.
퓨처스리거 풍년, 안정기 이창석 존재감 과시
오더가 발표된 직후에는 포스코 우세를 점치는 시각이 많았다. 주장 이세돌이 빠진 데다, 온통 '퓨 퓨 퓨'로 가득한 오더 를 보면 신안이 이긴다는 예측을 하기는 어려웠다.
돌아온 천재 박진솔, 4연타석 홈런
'천재' 박진솔이 돌아왔다. 이동훈 최철한에 이어 원성진까지 쓰러뜨린 박진솔은 파죽의 4연승을 질주했고, '지지 않는 5지명'을 보유한 정관장 황진단은 리그 선두 자리에 올랐다.
첫 세종시 바둑대회 대성황!
제1회 세종 전국아마바둑대회가 18일 세종시 정부컨벤션센터 4층 대연회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세종정부컨벤션센터는 지난달 2016 내셔널바둑리그 3~5라운드가 펼쳐졌던 곳. 지난번 내셔널바둑리그는 이벤트 대회이며 이번에야말로 세종시의 이름을 딴 첫 번째 대회로 바둑역사에 남게 되었다...
연구생 2위 김희수, 2년 연속 한국대표
김희수(18)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무총리배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 간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제11회 국무총리배 세계아마바둑선수권대회 한국 대표 선발전이 진행됐다.
이다혜, 네 살 연하 천생연분과 웨딩마치
이다혜(30) 4단이 오는 6월25일 네 살 연하 회사원 육준형 씨와 여의도 샤이닝스톤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2000년 4월 제17회 여류입단대회를 통해 입단한 이다혜 4단은 2005년 제4회 정관장배
부천 판타지아, 자존심 살린 1승
정규시즌 1~4위가 차지하는 포스트시즌 티켓의 커트라인은 현재 7승이다. 4승5패로 공동 4위인 음성 인삼과 서울 충암학원이 잔여 경기를 전승할 경우 7승5패가 되는데 두 팀은 맞대결을 남겨두고 있어 한 팀은 6승 이하에 그친다.
박정환 타개 vs 이세돌 공격
4년을 기다렸다. 결승으로 향하는 마지막 한 판이다. 박정환과 이세돌. 한국 바둑을 대표하는 양웅이 승자와 패자로 나눠지는 날이다. 14일 중국 우한 완다루이화호텔에서 제8회 응씨배 4강전 3번기 최종 3국이 박정환-이세돌 대결로 속개되었다. 3번기는 현재 백번필승이다. 돌가리기 결과 이세돌이 백을 잡아 다소 기분 좋은 상황. 박정환은 아랑곳하지 않고 결의에 찬 표정으로 반상을 노려본다.
벼랑 끝 이세돌, 반격할까?
벼랑 끝에 몰린 이세돌의 반격이냐, 박정환의 완봉승이냐! 세계바둑계의 판도가 좌우될 상반기 최고의 승부, '바둑 올림픽' 응씨배 4강전이 속개되었다. 12일 오전10시30분 중국 우한 완다루이화 호텔에서 제8회 응씨배 4강전 3번기 제2국이 시작됐다. 박정환이 이세돌에게 1국에서 승리했고, 반대 쪽에서는 탕웨이싱이 스웨를 꺾고 1-0으로 앞선 상태다.
최정, 위즈잉에 패배… 중국 우승
태극 낭자들의 황룡사쌍등배 2연패 도전이 무산됐다. 10일 중국 장쑤성(江蘇省) 장옌(姜堰)시 친후(溱湖)리조트에서 벌어진 제6회 황룡사쌍등배 본선 제14국 최종전에서 한국의 최정 6단이 중국의 위즈잉 5단에게 172수 만에 흑 불계패하며 주최국 중국이 네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박정환, 응씨배 4강 3번기 제1국 승리!
박정환이 1국 승리를 눈 앞에 두고 있다. 타이젬에서 박정환vs이세돌 응씨배 4강전 3번기 제1국을 생중계하고 있는 최철한 9단(2009년 제6회 응씨배 우승자)은 "박정환 9단의 계산서가 나온 것 같다. 이세돌 9단이 마음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고 분석했다.
박정환이냐, 이세돌이냐!
응씨배 결승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 기선제압이 걸린 첫 번째 대결이 시작됐다. 한국1위 박정환과 2위 이세돌의 용쟁호투. 상대전적에서는 이세돌이 17승10패로 앞서있지만, 최근 기세는 박정환이 더 좋다. 바둑 팬들을 설레게하는 빅 매치가 박정환의 백으로 시작됐다.
'우주류' 다케미야 국후복기 장면 동영상 뉴스
'우주류'로 한 시대를 풍미한 일본의 다케미야 마사키와 미녀기사 만나미 나오가 한국에 왔다. 중국과 일본 대만에 각각 한 팀씩 시드를 부여한 SG배 페어대회에 출전하기 위함이다. 하지만, 첫 판부터 상대가 너무 강했을까. 목진석-박태희, 국가대표 코치와 선수 조합으로 구성된 막강 페어와의 접전에서 아쉽게 패하며 발길을 돌렸다.
목진석 페어, 다케미야 꺾고 16강 진출!
국가대표 선수와 코치의 조합이 환상 호흡을 과시했다. 한일전으로 벌어진 페어 대결에서 한국 팀이 난적을 물리치고 16강 무대를 밟았다. 9일 오전10시30분 서울 성동구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6회 SG배 페어바둑 최강전 32강에서 목진석-박태희 페어가 다케미야 마사키-만나미 나오 페어에게 225수끝 백9집반승을 거뒀다.
박정환vs이세돌, 응씨배 4강 격돌! 오는 10일 최철한 타이젬 생중계
국내랭킹 1위 박정환 9단과 2위 이세돌 9단이 응씨(應氏)배 결승 티켓을 놓고 10일부터 3번기로 벼랑 끝 대결을 벌인다. 제8회 응씨배 세계바둑선수권 준결승3번기가 6월 10일, 12, 14일 중국 우한(武漢) 완다루이화(万達瑞華)호텔에서 열린다.
윤만두배 바둑축제 현장, 360도 동영상으로 본다!
지난 6일 현충일 오후2시부터 6시까지, 강남역 G아르체 갤러리 카페에서 <윤만두배 바둑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현장 사진을 뉴스를 통해 전해드렸으나, 역시 사진보다는 동영상이 더 생동감 넘치는 건 사실. 일반 카메라로 촬영한 동영상과 360도 카메라로 촬영한 동영상을 모두 업로드 했기 때문에, 원하는 버전으로 생생한 현장 영상을 감상하면 된다.
아름다운 패자들, 승부는 계속 된다!
승부의 세계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쪽은 언제나 승자다. 6명이 출전했던 이번 LG배 16강전. 승리를 거둔 태극전사는 단 두 명(박정환 신진서)뿐이었다. 최선을 다했음에도 패한 네 명의 선수들은 상대적으로 조명을 덜 받게 된다. 패한 입장에서 오히려 그 편이 더 나을지는 모르겠지만, 승부에 졌다고 해서 그들이 흘린 땀방울의 가치가 퇴색되는 것은 아니다.
박정환 "결승에서 만나자!" 신진서
사진 편집이 완료되면 작성해둔 속보 뉴스와 함께 레이아웃을 잡는다. 실시간 업데이트 되는 뉴스의 교정, 교열까지 온전히 바둑 기자들의 몫인만큼, 사진기자 취재기자 편집기자 교정기자의 역할을 모두 하는 셈이다(물론, 각각 하나의 역할을 혼자서 담당하는 타 언론사 기자들의 비해 퀄리티가 다소 부족할 수 있다).
최연소 주장 신진서 2연승! 정관장 시즌 첫 승
팽팽한 오더에 걸맞는 불꽃 튀는 접전이었다. 바둑리그 역대 최연소 주장 신진서가 선취점을 올렸고, 어느새 '최고령 바둑리거'가 된 이창호(1975년생)가 힘을 보탰다. 최고 수훈은 상대 팀 주장을 꺾은 박진솔. 정관장 황진단이 촘촘한 팀워크로 시즌 첫 승을 따냈다.
속보/신민준 결승 진출! 동영상으로 보는 국후복기
신민준이 결승에 선착했다. 메지온배 오픈신인왕전 첫 번째 결승 진출자 신민준은 김명훈vs박하민 승자와 우승트로피를 놓고 맞붙는다. 3일 오후2시 서울 성동구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4기 메지온배 오픈신인왕전 4강전에서 신민준(1999년생)이 송지훈(1998년생)에게 승리를 거두고 결승 무대를 밟았다.
잘싸운 최정의 국후복기 동영상 - 360도로 보자!
보는 사람의 마음까지 아프게 할만큼 짙은 아쉬움이 느껴지는 표정이었지만, 최정의 눈빛은 다음을 기대하게 한다. 루이나이웨이의 4강 기록을 넘어 결승까지, 어쩌면 스스로 목표로 삼은 '세계대회 우승'까지 이뤄낼 수 있는 세계최초의 여자 바둑기사가 되길 많은 팬들이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다.
대 커제 3연승! 일인자 박정환 비상(飛上)하다!
박정환이 드디어 세계를 호령하기 시작했다. 한국1위가 곧 세계1위라는 사실을 입증하기라도 하듯, 중국1위 커제와 올해에만 벌써 세 번째 맞대결을 벌여 모두 승리하는 기염을 토했다.
16강 결과 속보/박정환 신진서, 8강 진출!
박영훈이 천야오예에게 167수 만에 백으로 불계패를 당했다. 그보다 앞서 끝난 바둑에서 이영구도 136수 만에 구리에게 흑으로 불계패를 당해 탈락. 라이벌 이세돌을 꺾고 16강에 올랐던 구리는 기세를 이어가며 8강행을 확정했다.
청남대에서 펼쳐지는 별들의 전쟁
충청북도 청주시 대청댐 부근 1,844.843㎡의 면적에 지어진 대통령 전용별장 청남대. '따뜻한 남쪽의 청와대'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청남대에서 LG배 16강전이 벌어지고 있다.
박정환이 이겼다! 커제 상대로 올해 3연승
드디어 시작됐다. 전 세계 바둑 팬이 기다려마지 않았던 대국. 지난 4월부터 한 달에 한 번씩, '월례 행사'처럼 벌어지고 있는 한중 일인자간 정면 승부가 박정환의 백으로 개시되었다.
LG배 히로인 최정 인터뷰, 360도 영상으로 본다!
LG배 32강전의 히로인 최정의 인터뷰 동영상을 360도 카메라로 촬영했다. 바둑 실력뿐만 아니라 인터뷰 실력 또한 탁월한 여걸 최정의 말솜씨를 360도 영상으로 직접 확인해보시길.
동영상/360도로 보는 16강 대진추첨 현장
박정환vs커제 빅뱅, 홍일점 최정의 다음 상대 결정. 화제가 만발했던 제21회 LG배 16강 대진추첨이 모두 끝났다. 타이젬에서는 충청북도 청주시 라마다 호텔 3층에서 진행된 LG배 16강 대진추첨 장면을 360도 카메라로 담았다.
LG배 16강 최정, "김지석 사범님의 복수를 해야죠!"
제21회 LG배 32강전의 주인공은 단연 최정(1996년생)이었다. 부동의 한국 여자1위 최정이 한중 탑랭커들도 줄줄이 탈락한 LG배에서 16강에 올랐다. 최정의 32강 상대는 중국15위 판윈뤄였다. 한국 팬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으나, 중국 각종 대회에서 오래 전부터 두각을 나타낸 것을 물론, 세계대회 본선 단골 멤버이기도 한 강자였다.
속보/이세돌vs구리 32강 빅뱅!
이세돌vs구리, 박정환vs장웨이제. 첫 판부터 세게 붙었다. 29일 오후6시30분 충북 청남대 대통령기념관 2층에서 벌어진 LG배 32강 대진추첨이 모두 끝났다. 한중전 빅매치가 즐비한 가운데...
일인자 박정환, 새 시대를 열어라!
그 때마다 박정환은 아픈 마음을 감추며 "더 노력하겠다"고 다짐하곤 했다. 다수의 팬들이 박정환의 이름 뒤에 갖다 붙이는 다소 불명예스러운 수식어가 바로 '국내용'이다. 하지만 기억하는가. '국내용'이라는 별명의 원조가 이창호라는 사실을.
관전기/박정환이 해냈다! 커제 격파하고 4강
세계 바둑의 흐름을 좌우할 중차대한 승부가 시작됐다. 한국 1위 박정환과 중국 1위 커제가 '바둑올림픽' 응씨배 8강전에서 외나무다리 혈투를 벌인다. 24일 오전9시30분(한국시간 오전10시30분) 중국 상하이 응씨 빌딩 18층 특별대국실에서 제8회 응씨배 8강전 박정환-커제 대결이 시작됐다.
"커제, 네가 쓰러질 자리는 거기가 아니야!"
점심 시간이 끝나고 오후 대국이 재개되자, 선수들은 오전보다 사뭇 진지해진 표정으로 전력을 다해 승부에 임했다. 한편 일찌감치 우세를 장악한 한국 최강자 박정환은 본인의 바둑 못지 않게 커제 바둑에 관심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雨後地實! 응씨 측 한국 선수단에 공식 사과
雨後地實!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 세계 최초로 '세계바둑대회'를 창설해 바둑계 발전에 이바지 한 공로가 큰 응씨 측과 한국 선수단이 대회 초반에 있었던 의사소통 과정에서의 오해를 풀고 우호를 다졌다.
이세돌을 더 이상 괴롭히지 말라!
본 기사가 이세돌이나 혹은 한국 선수단의 공식 입장은 아니라는 점을 밝히며, 28강전 대승을 거둔 시점에서 중국 언론의 집중 타겟이 되고 있는 이세돌의 행동에 대해, 기자가 인천공항부터 동행 취재하며 느낀 점을...
새 역사를 쓰다! 日이야마 유타, 7관왕 등극
중국 상하이에서 '바둑 올림픽' 응씨배가 한창인 시점, 일본에선 부동의 일인자 이야마 유타가 7관왕에 등극하며 새 역사를 썼다. 전성기 시절의 조치훈도 하지 못했던 '전관왕'에 오른 이야마 유타는 일본 바둑 역사에 영원히 남게 되었다.
알파고 이후-"정환이가 뒀으면 4-1로 이겼을 텐데"
알파고와의 대결을 전후해 농심배 3연승(무라카와 다이스케, 롄샤오, 이야마 유타) 맥심배 8강전 승리(대 김지석) 등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이세돌은 "4년 후에는 어떻게 될 지 모른다. 이번이 어쩌면 응씨배에서 우승할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다"는 소감을 피력하며 전의를 불태우고 있다.
이세돌은 '돌갈이 얘기'를 하지 않았다
대한민국의 모든 언론이 모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 6층 이세돌vs알파고 대국 현장에 모인 수 백명의 기자들은 신기하게도 바보가 되는 걸 감수하면서까지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았다. 하다 못해, 기사를 쓰기 전에 주위에 항시 대기 중이던 한국기원 직원을 포함한 바둑계 종사자들에게 물어보지도 않았다.
알파고 아버지 데미스, "고마워요 타이젬!"
"고마워요 타이젬!" 세계최강의 인공지능 알파고의 아버지로 불리는 구글 딥마인드 데미스 하사비스 CEO가 알파고의 4-1 승리가 확정된 직후 타이젬 장성계 부장과 기념사진 촬영을 했다.
이세돌, 그는 왜 특별한가 - 기발한 착상과 승부기질
"연구생 시절이죠. 그야말로 도장의 꼬맹이들이 물어봐요. 당시 국내 일인자인데 진지하게 응해주는 거예요. 전혀 상상하지 못한 일이라 깜짝 놀랐죠. 바둑에 대한 열정에 반했습니다." 프로 입문 직전의 연구생이었다가 현재 바둑 온라인 매체 <타이젬>에서 활동하는 이영재 기자가 2007년 경험한 이세돌 9단의 일면이다.
관전기/이세돌, 알파고 공략 실패
알파고는 -7.5 상태로 경기를 해야 하는 흑을 더 어려워한다는 게 이세돌의 분석. 오늘 바둑은 +7.5로 시작하는 백이기 때문에 알파고의 승률을 50% 미만으로 낮추는 게 쉽지는 않다. 그럼에도 이세돌은 스스로 흑을 선택했다.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가 한 국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알파고가 백 보다 흑이 약한 건 사실이다. 이세돌 9단이 단 세 판 만에 이걸 알아냈다는 게 정말 놀랍다'고 밝힌 바 있다.)
이세돌, 알파고의 승률을 50% 미만으로 낮춰라!
이세돌이 알파고를 깰 비책은 승률 기대치 50%에 있다. 지난 4국에서 발견된 알파고의 치명적인 약점은 자신의 승률 기대치가 50% 이하로 떨어졌을 때 극심한 난조를 보인다는 점. 예를 들어, 인간이라면 자신의 승산이 50% 미만이더라도 49%에 해당하는 수를 찾아서 착점하면서 기회를 노린다.
이세돌, "2국은 완패 알파고는 완벽"
"오늘 이세돌이 또 졌대." "진짜? 그런데 원래 컴퓨터가 당연히 이기는 거 아니야?" 오후 7시를 조금 넘긴 시간, 이세돌과 알파고의 격전장 포시즌스호텔에서 1분도 채 안 걸리는 광화문역 7번 출구로 들어서자 마자 가장 처음 들린 대화였다.
기자회견 속보/알파고 트레이닝 무대는 타이젬!
(기자회견 속보1신) 알파고의 실전 트레이닝 무대는 바로 타이젬이었다. 구글 딥마인드의 데미스 하사비스 CEO는 딥마인드측 개발자가 여러 사이트를 검색한 후 타이젬에서 알파고의 실전 트레이닝을 진행했다고...
관전기/이세돌의 천려일실(千慮一失)
커제는 역시 강했다. 이세돌이 잘 싸웠지만 커제 쪽에서 이렇다 할 큰 실수가 나오지 않았고, 특유의 균형감각으로 어느새 우세를 손에 넣은 커제는 그대로 골인 지점으로 달려갔다.
관전기/전성기 카리스마 되찾은 이세돌
이제 이세돌만 홀로 남은 것이 아니다. 최종 3라운드에서 중국과 일본의 부주장들을 연파하며 2연승을 달린 이세돌의 활약으로 이제 중국과 일본 모두 단 한 명만 남았다.
데미스, "바둑을 정복하면 세계를 얻는다!"
데미스는 기자회견 말미에 이번 대결을 통해 바둑이 서양 세계에 더 많이 알려지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과 함께, 구글에서 왜 가장 어렵다는 바둑이라는 종목을 선택해 AI와 인간의 대결을 추진하고 있는지 핵심적인 내용을 설명했다.
실시간 관전기/세계타이틀 홀더 강동윤의 두터움 활용법
우승상금 3억원과 생애 첫 LG배 우승트로피를 차지할 주인공이 오늘 이 한 판으로 결정된다. 상대전적에서도 9승9패로 팽팽한 두 선수는 지난 1일에 벌어진 1국, 어제(3일) 속개된 2국에서 서로 한 판 씩을 주고 받으며 팽팽한 시소접전을 펼치고 있다.
"이제부터 계시기는 제가 직접 누를게요"
지난 1,2국과 바뀐 점은 계시기를 두 대국자가 직접 누른다는 것. 기존의 계시기는 초읽기 기능이 없는 것으로, 시간을 다 사용해 초읽기에 몰리게 되면 계시원이 초를 직접 읽는 방식이었다.
실시간 관전기/명불허전! '신산'의 완벽한 반면운영
오전11시30분 현재 박영훈과 강동윤의 혈투가 한창이다. 강원도 평창에서 벌어지고 있는 LG배 결승전은 2년 연속 '형제대결'로 치러지고 있어 바둑 팬들의 관심은 다소 덜하다.
실시간 관전기/강동윤, 행운의 승리!
지난 대회 챔피언 박정환을 꺾은 한국2위 박영훈과 중국최강자이자 현 세계일인자 커제를 격파한데 이어 중국2위 스웨까지 제압한 한국4위 강동윤. 상대전적에서 8승8패로 팽팽한 두 선수가 LG배 첫 우승에 도전한다.
관전기/國手 박정환의 삼연성 파훼법
'대인배' 조한승은 자신의 분신과도 같았던 국수전에서 2년 연속 후배에게 패했음에도 미소를 띤 채 복기를 주도했다. 예의가 바르고 평소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것이 이창호를 꼭 닮은 박정환은 망부석 같은 부동자세로 다소 긴장한채 복기에 임했지만, 선배 조한승의 배려로 나중엔 살짝살짝 웃는 얼굴도 보이며 자신의 의견을 개진했다.
"바둑과 경영? 처음에는 저도 반신반의 했죠"
여기까지는 바둑에 관심이 있는 팬이라면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사실. 하지만 이에 앞서 바둑의 장점을 연구해 일반 대중들에게 소개하고, 바둑의 대중화에 앞장 선 사람이 있다. 바로 '바둑학의 창시자' 명지대학교 정수현(60) 교수.
"응씨배 우승이 당면과제!" 박정환 인터뷰
국후 박정환은 국수 방어에 성공한 기쁨 보다는 올해엔 반드시 더 많은 세계대회 우승트로피를 차지하겠다는 각오를 먼저 내비쳤다. 특히, 4년 전 '대륙 석불' 판팅위에게 뼈 아픈 패배를 당했던 응씨배가 올해 벌어지는 만큼 반드시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관전기/이세돌vs커제 최종전 집중해부
지난 2015년 12월30일 결승1국에서 마법을 부렸던 이세돌이 어제(4일) 또 한 번의 멋진 한판승을 거두고 승부를 최종국으로 이끌었다. 5번기였던 결승전이 단판 승부로 좁혀진 상황. 이제는 심장싸움이다.
2016년도 마지막 입단자 면장 수여식 열려
차부일, 지역연구생 입단대회 통과
결승 3번기 2국 완벽한 수읽기 커제 승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 “한국바둑 다시 전성기 맞길 기대”
딥젠고 대결 중국 대표에서 커제는 제외
속보/퉈자시, 커제 꺾고 선취점
'궁륭산 여신' 오유진, 승단 겹경사
신진서, 최연소 한국랭킹 2위!
조훈현 의원 바둑진흥법 발의!
이동훈 "장군!" 윤찬희 "멍군!"
최강용병 박정환, 갑조리그 정벌
이동훈, '독사' 예봉 꺾고 선제점!
한국 주장 박정환, 판팅위 제압
속보/박정환, 천금 같은 승리!
판팅위, 무라카와 꺾으며 7연승 달성!
김지석도 못 막았다… 한국 박정환만 남아
예고 우승 오유진, "96-97, 이번엔 98 차례!"
김지석, 판팅위 6연승 저지하러 출격
중국 선봉 판팅위, 일본 고노린 꺾고 5연승!
종합/강동윤도 탈락, 한국 빨간불
기차역에서 바둑 배우는 아이들!
12월 커버스토리는 유창혁 신임 총장
돌풍 제압한 조치훈 "AI는 상상의 세계 강해"
조치훈, '일본 알파고'에 종합전적 2-1 승리
'목진석 후원' 미래의별 2회 대회 막 올라
티브로드, 챔피언결정전 진출
김천 녹야유치원의 바둑인성교육
박정환 반집' 티브로드 '2패 후 3연승'
조치훈, AI '딥젠고'에 후반 역전승
PO 첫 날, 한승주·신진서 2승 합작
강동윤vs판팅위 오후2시부터 타이젬 생중계
링위로 올라간 '진행자'
오유진, 궁륭산 정상에 오르다
최강 주니어 보유 푸른돌, 또 '2패후3연승'
바둑영재들의 요람 순천만정원배 열려
PO진출 안관욱 감독 "승부란 원래 이런 것"
최광호, 덕영배 우승
속보/박정환·신진서 동반 4강 진출!
신진서 "한국, 힘든 시간 감내해야"
최정·박지은 16강 탈락… 오유진만 생존
나주 화니어린이집 탐방기
혈혈단신 신진서, 저우루이양과 8강 격돌
日 인공지능, 조치훈과 호선바둑 격돌
추락하는 한국 바둑엔 날개가 없다
승부는 주니어가 결정한다!
박정환, 3년 연속 한국 1위 수성
티브로드, 플레이오프 진출
국수들이 차지한 김인국수배
청산(靑山)이 있어 기쁜 우리
최철한 · 김지석 동반승리
Kixx 최재영, KB리그 마지막 월간 MVP 선정
준PO 첫 날, 티브로드 2-0 리드
포스트시즌의 계절, 내셔널리그 7일부터
종합/'이세돌 천적' 커제, 퉈자시와 결승전
속보/이세돌 패배… 중국 우승 확정
1-1 원점, 이세돌vs커제 승부는 최종국에서
한국 최초 '바둑박물관' 볼 수 있을까
속보/내일 보자, 커제! 이세돌 반격 성공
최광호, 익산서동배 우승
2승9패… 이세돌, 커제에게 또 패배
국가대표 상비군, 명사초청 강의 들어
종합/끝내 풀지 못한 4년의 숙원
35분 타임아웃제! 김동섭, 최호철 꺾고 우승
김혜민, 꽃보다 바둑 초대 우승
신진서, 한중일삼국신예대회 우승!
후지사와리나, 여류본인방 쟁취
KB리그 9월 MVP에 티브로드 김승재 선정
신인 가뭄 시대, 최재영만 빛났다
어느 감독의 탁자
이세돌 토크 콘서트 열려
"이제 바둑선생님이라고 불러주세요"
문종호, 이창호배 우승
엎치락뒤치락… 반집으로 갈린 운명
9연승 신화 서봉수, '다음 대회는 주장?'
윤준상 또 울린 '나쁜 여자(?)' 최정!
오카게배 첫날, 중국에 지고 대만에 이기다
16세 다승왕 신진서!
사상 첫 국회의장배 바둑대회, 오는 21일 열려
입단 2년차 권주리, B조 1위 올라
바둑리그 PS 진출 4팀 모두 가려져
김지석, '10승 고지' 밟다
취재수첩/갈 길 먼 바둑, 합심하여 나아갈 때
안성준, 이세돌 꺾었다! SK 5년 만에 PS
가을 잔치 세 팀 확정… SK만 남았다
전남 강세… 전국체전 첫날 결과 종합
아시아펜스배 바둑대회, 남원에서 개최
신진서 '12연승 행진' 스톱
'바둑퀸' 박지은, 다시 궁륭산 오른다
이지현 등 6명 승단
꽃보다 바둑 여왕전 본선리그 개시
이창호배 전국아마대회 열린다
서봉수로 시작해 '서봉수'로 끝났다
N리그, 이젠 포스트시즌이다!
당락 뒤바꾼 회심의 고춧가루
화성시 전남, 정규리그 우승!
전남과 화성, 각 리그1위 확정적!
박정환 "지금 순위대로 PS갔으면…"
中 판팅위 3연승, 한국 1차전 전패
최정ㆍ오유진과 손잡을 여전사는?
N리그, 부산의 잠 못 이루는 밤
여덟번째 직장인 바둑대회 개막
탁구선수 정영식, "바둑은 일상의 감초"
정조대왕 孝 바둑축제 열린다!
수원으로 바둑소풍 간다네~!
신진서 11연승! 정관장 선두 복귀
꽃보다 바둑 여왕전 탄생
속보/오유진, 여류국수전 4강 선착
"황금배 규모 키울 겁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들
김종해, 황금배 우승!
9연승 나현, 8월 MVP 수상
삼성배 스타 강승민, 강동윤 대마 사냥
‘황금’ 놓고 한솥밥 경쟁 치열
황금배 화제의 중심엔 장현규가 있다!
중국은 없다! 골드배 韓 독무대
올 추석엔 황금보름달이 뜬다!
7인의 용사, 엘도라도를 찾아라!
특명! 마의 35km지점을 뚫어라!
16강 대진 속보/이동훈vs커제
속보/퍼펙트 한국! 3명 전원 승리
속보/최종전, 박정환 이세돌 변상일 출격!
2016 하반기 면장 수여식 열려
종합/태극전사 6명 승리
두 판 동시 생중계! 소소회가 책임진다
박정환, "동훈이가 죽음의 조네요"
한중일대만, 나란히 2승씩!
박정환 꺾은 신진서, TV아시아 준우승
'9연승' 나현, 신진서와 다승 타이
이창호의 환영받지 못한 신수(新手)
이세돌팀 신안천일염, 탈락 위기
빼앗긴 삼성화재배에도 봄은 오는가
종합/멀고 먼 바이링 고지
관전기/제14보 한국 전원 탈락
종합/신진서 원성진 모두 패배
우승자 김정훈 장시영 인터뷰
노사초배는 예비역만 사랑해~!
바둑 가을 함양 그리고 노사초
가을과 함께 노사초가 찾아오다
全北바둑의 명성 되찾아야죠!
삼성배 이벤트, 이세돌은 내가 잡는다!
영재입단은 낙타 바늘 통과하기
장혜령 김민정, 입단
마지막 여름은 사천시장배와 함께~
타이젬9단, 김은지 최은규 첫 우승!
신진서가 이끄는 정관장, 전반기 독주
“소석회라 쓰고 가족이라 읽죠!”
이창호, 레전드 대결에서 창하오 제압
해외바둑지도자 수료식 열려
6인의 황금을 캘 사나이
다문화가족 자녀성장 지원, 바둑으로 첫 수
김지석-오유진, 페어 대회 첫 우승 도전!
박정환 1위, 신진서 3위! 8월 랭킹 발표
2년 연속 2관왕, 한국 국수산맥 제패
속보/이창호-오유진 페어 우승!
한여름의 페스티벌 국수산맥배 막 올라
이창호vs창하오 우정의 맞대결 펼친다!
노사초의 대를 이을 자는 바로 나!
요동치는 N리그-화성시 PS진출 확정!
‘깜짝 1위’ 대구덕영, 해외전훈 효과 덕?
유럽도 스폰서가 많아졌어요!
글로벌바둑인을 만나는 실크로드죠!
한우진, 한화생명배 우승!
속보/박정환 대 신진서
학생 바둑 최강자는 충암고 윤성식
8월 커버스토리 주인공은 신인왕 신민준
60번째 유럽바둑선수권 개막
메지온배 시상식 열려… 신인왕 신민준 첫 우승트로피
변상일 강승민 인터뷰, "8강 이상 올라가겠다!"
통합예선 결승전 포토뉴스
속보/삼성화재배 통합예선 결승전 대진표
알파고 이후 바둑교육과 보급 논한다
사진전 '군자마을의 四季'
국내외 바둑계 소식 담은 2016 바둑연감 발행
여자입단자 100% 증원! 연 2명에서 4명으로
동영상-독도매치 이세돌 해설!
'인삼의 힘' 음성 인삼, 챔피언결정전 진출
이세돌 박영훈 김지석 신진서 출격!
독도, 못다한 이야기 녹화현장
박하민 반격! 신인왕은 최종국에서
수호신 이창호, 농심호 승선 노린다!
'고추의 고장'에서 열린 충남도지사배
최기남 충남바둑협회장 취임
박정환-최정, 세계페어대회 출격!
이창호vs이세돌, 오늘 6시30분 타이젬 생중계!
다우닝(P)의 정체가 궁금하신가?
Hot 동영상! 이세돌vs김장훈 독도 빅매치
바둑에 대한 국민인식 조사 실시
상주 우승… 시니어리그 정규시즌 마무리
20대 국회기우회 창립총회 열려
'한국형 알파고' 만든다! 돌바람 고도화 착수
최정, 여자리그 MVP·다승왕 2관왕!
박정환, 32개월 연속1위
1~3위 확정… 4위 한 자리만 남았다
연금수급 샘! 이사장배 참가해요~!
'황스데이'는 족탁(足濯)의 여흥
마지막 자존심 살린 '완봉 피날레'
이세돌-박지은, 환상호흡 과시!
8강 대진/박정환vs천야오예, 신진서vs롄샤오
독도대국엔 승자도 패자도 없었다
속보/박정환, 탕웨이싱 제압!
독도전야-울릉도의 밤은 깊어가고
승패보다 나눔! 그래도 승리는 우리가?!
조훈현 빈자리, 포스트시즌이 불안하다
속보/조한승, 장웨이제 격파!
김장훈, '이세돌과는 맘이 통했다!'
뉴페이스 박하민, 김명훈 꺾고 결승 진출!
인천 예림도어, 해프닝 속에 유종의 미
푸른돌 선두,전남 화성 약진
'태양은 하나!' 한림건설vs푸른돌
김혜민, 부안 출신 회사원과 웨딩마치
음성 인삼, 준 만큼 돌려받았다
바둑 인성교육 지침서 출간
춘향골엔 남원바둑리그가 있다
상주, 1위 확정… 챔피언결정전 직행
이하진, 7살 연상 미국인 다니엘 마스와 결혼
10주년 맞은 신사vs숙녀 대항전
한국바둑학회, 오는 30일 학술대회 개최
서울 성동경찰서, '성동푸른바둑교실' 열어
다우닝(P), 챔스리그 첫 우승!
이창호vs최정, 결승 맞대결 예약!
이창호, 천금 같은 승리!
속보/이세돌 승리! 1-1 원점
최연소 주장 신진서, 5월 MVP 선정
"다케미야 9단 존경하지만, 승부는 승부!"
무궁무진한 바둑의 매력, 함께 즐겨요!
"바둑 행사는 처음 왔는데, 정말 재밌네요!"
현충일, 바둑과 함께! 윤만두배 바둑축제 개막
부동의 최강자 박정환, 31개월 연속 랭킹1위
신민준vs송지훈 신인왕전 4강 맞대결 개시!
오전엔 女리그 챔피언, 저녁엔 바둑리거
최정 결승타! 서울부광탁스 챔피언 등극
360도 동영상으로 보는 LG배 8강 대진추첨
Lurk(P) 목에 방울 달기
LG배16강종합/한국2명 중국6명 8강 격돌
LG배 8강 대진 속보/박정환vs구리, 신진서vs멍타이링
속보/최연소 신진서, LG배 8강 진출!
속보/여전사 최정의 위대한 도전!
박정환vs커제, '돌주먹' 백홍석 생중계 해설로 만난다
GS배 타이틀 홀더 이동훈, "세계대회 우승 정조준"
32강종합/태극전사 6승6패, 16강은 韓6 中9 日
속보/박정환vs커제 "끝장을 보자!"
여전사 최정, LG배 16강 입성!
韓 6명 16강, 허리 싸움에서 밀렸다
32강포토/최연소vs최고령 & 홍일점 최정 출격!
360도 동영상으로 보는 이세돌vs구리
다우닝-다시, 오늘 밤 4강전 개시
속보/이세돌, 구리에게 패해 탈락
동영상뉴스/화제의 '홍일점' 최정 인터뷰
'귀여운' 커제, "결승에서 만나요, 최정"
LG배 본선32강 개막! 태극전사 12명 대진 확정
deepmind 출현! '양삼삼'으로 쾌승
너, 누구냐? 국가대표가 해부한 알파고
1년전 오늘, 바둑계에는 어떤 일이?
1~3지명이 이겨야 강팀이다!
원성진-이소용 선남선녀 커플, 웨딩마치
박정환vs신진서, 바둑리그 개막전 D-1
형세분석 요원은 누구? 진화한 바둑리그 개막
'제3의 바둑붐' 이끈다! 여자바둑선생님에게 오세요~
타이젬, 전자신문 ICT 바둑대회 4위 입상
이세돌, 맥심배 우승! 알파고 이후 7연승
최정, 58위로 껑충! 1위는 박정환
국가대표 최명훈 코치, 구리시에 바둑교실 오픈
서중휘-박지영 '사제 페어', 돌풍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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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꺼져라 한숨 내쉬는 커제, 오후 대국 포토뉴스
"동윤이도 힘든데 정환-커제까지, 낙이 없네"
新중국킬러 김지석, 'Again 2014'
이세돌도 관심 갖는 박정환vs커제 대결
韓中戰 6연승! 응씨배 8강 韓4 中3 日1
원조 꽃미남 조한승, 오는 30일 웨딩마치
이세돌, "저는 더블치즈버거로 할게요"
집결해서 휴식하는 중국, 분산해서 연구하는 한국
응씨배 28강전 D-1, 상하이 현지 포토뉴스
이세돌 박정환 등 태극전사 7명, 상하이 입성
최정, "다음 목표는 LG배 4강 진출!"
속보/김명훈 최정 이영구 이태현 韓中戰 승리
김명훈, 응씨배 선수권자 판팅위 격침!
더 강해진 이세돌, 복귀전에서 김지석에 승리
"더 발전하는 이세돌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속보/이세돌, 역사적인 첫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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