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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누구냐? 국가대표가 해부한 알파고
알파고가 바꾼 패러다임 - 국가대표 연구회 집중분석
최정-위즈잉 맹활약, 부광탁스 女리그 제패!
한국여자1위 최정과 중국여자1위 위즈잉의 조합은 말 그대로 '무적'이었다. 막강한 리그 최강 투톱을 보유한 서울 부광탁스(감독 권효진)가 2016한국여자바둑리그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이세돌, 맥심배 우승! 알파고 이후 7연승
더욱 강해진 이세돌이 맥심배 결승3번기 제2국에서 승리하며 '신들의 전쟁' 정상에 올랐다. 10일 오후3시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 특별대국실에서 열린 제17기 맥심배 입신최강전 결승3번기 제2국에서 이세돌이 원성진에게 207수 만에 흑불계승을 거뒀다. 이로써 이세돌은 종합전적 2-0으로 대회 다섯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노답(P) 다시(P), 4강 진출!
그래! 이가 없으면 잇몸이다. 어제(10일) 밤 벌어진 두 판에서 한국의 다크호스들이 모두 승리했다. 어젯밤(10일) 벌어진 한중타이젬 챔피언스리그 8강전 한중전 두 경기에서 한국의 복병마 노답(P)과 다시(P)가 비슷한 시간대에 연승을 거두며 타이젬대국실을 뜨겁게 달구었다...
이영주, 박지은 격침! 인제 PO 진출
플레이오프의 히어로 이영주가 또 다시 해냈다. SG골프의 주장 박지은을 꺾은 이영주의 수훈으로, 인제 하늘내린이 2년 연속 우승을 향해 힘차게 나아갔다. 11일 오후2시 서울 성동구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벌어진 2016 여자바둑리그 준플레이오프 단판 승부에서...
한국, 천태산농상은행배 준우승
최정-오유진-오정아로 팀을 구성해 출전한 한국 팀이 준우승을 거뒀다. 어제(14일) 벌어졌던 2라운드에서 중국에 패했던 게 발목을 잡아 우승트로피를 차지하는 데는 실패했다.
형세분석 요원은 누구? 진화한 바둑리그 개막
홍석현 한국기원 총재는 박치문 부총재가 대독한 개막 인사말에서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가 열린 2016년은 바둑계의 패러다임이 바뀐 한해로 기억될 것"이라며 "어마어마했던 국민적 관심을 오늘 개막하는 바둑리그의 흥행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한국기원이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정환vs신진서, 바둑리그 개막전 D-1
부동의 한국1위 박정환(1993년생)과 랭킹 8위 신진서(2000년생)가 만났다. 무대는 바둑리그 개막전. 처음으로 '1지명'이 된 최연소 주장 신진서가 2년 연속 바둑리그 MVP를 수상하며 소속팀 티브로드의 '통합 2연패'를 이끈 '최강 주장' 박정환을 맞이해 어떤 모습을 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원성진-이소용 선남선녀 커플, 웨딩마치
2011년 제16기 삼성화재배 결승에서 구리를 2-1로 제압하고 세계타이틀 홀더로 우뚝 선 원성진 9단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화끈한 펀치력으로 이세돌과 구리를 상대로도 수차례 KO승을 거둔 바 있는 '원펀치' 원성진(1985년생)과 미녀 바둑캐스터 이소용(1989년생)이 오는 6월5일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1~3지명이 이겨야 강팀이다!
1라운드 1경기는 박정환-신진서 맞대결이 펼쳐져 큰 관심을 모았다. 정관장 황진단의 최연소 주장 신진서가 티브로드 주장 박정환을 상대로 완승을 거두는 기염을 토했지만, 이창호를 물리친 박민규의 수훈으로 승리는 티브로드가 가져갔다.
1년전 오늘, 바둑계에는 어떤 일이?
예선결승에 3명이 올라갔던 한국은 위태웅이 쑤광예를, 안정기가 리위앙을 각각 제압하며 2장의 본선티켓을 확보했다. 당시 아마추어 신분으로 출전했던 위태웅과 안정기는 현재 입단에 성공해 프로가 되었다.
雨後地實! 응씨 측 한국 선수단에 공식 사과
雨後地實!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 세계 최초로 '세계바둑대회'를 창설해 바둑계 발전에 이바지 한 공로가 큰 응씨 측과 한국 선수단이 대회 초반에 있었던 의사소통 과정에서의 오해를 풀고 우호를 다졌다.
관전기/박정환이 해냈다! 커제 격파하고 4강
세계 바둑의 흐름을 좌우할 중차대한 승부가 시작됐다. 한국 1위 박정환과 중국 1위 커제가 '바둑올림픽' 응씨배 8강전에서 외나무다리 혈투를 벌인다. 24일 오전9시30분(한국시간 오전10시30분) 중국 상하이 응씨 빌딩 18층 특별대국실에서 제8회 응씨배 8강전 박정환-커제 대결이 시작됐다.
일인자 박정환, 새 시대를 열어라!
그 때마다 박정환은 아픈 마음을 감추며 "더 노력하겠다"고 다짐하곤 했다. 다수의 팬들이 박정환의 이름 뒤에 갖다 붙이는 다소 불명예스러운 수식어가 바로 '국내용'이다. 하지만 기억하는가. '국내용'이라는 별명의 원조가 이창호라는 사실을.
부광탁스 우승, 다승왕은 최정
이처럼 기막힌 반전이 또 있을까. 지난해 최하위에 머물렀던 서울 부광탁스가 올해는 압도적 전력을 과시하며 13라운드에서 우승을 확정지었다. 3일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 내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2016 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 통합 13라운드에서 서울 부광탁스는 최정-위즈잉 쌍포의 활약을 앞세워 2위 포스코켐텍에 2-1 승리를 거뒀다.
이세돌 무패행진! 우승까지 단 1승
이세돌은 정말 더 강해진 걸까. '알파고 이후' 이세돌이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신들의 전쟁' 맥심배 결승에서 이세돌이 기선을 제압했다. 3일 오후7시 서울 성동구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17회 맥심배 결승3번기 제1국에서 이세돌이 원성진에게 208수끝 백불계승을 거뒀다.
수지가 없어도 '챔스'는 지킨다!
수지(P)는 물론 밤에 강한 다크호스 야왕(P)도 3qiKing(P)에게 속절없이 물러나고 말았다. '쌍칼' lxlx(P)는 타이젬 인큐베이터에서 성장한 중국10위 이내의 강타자로 수지(P)를 꺾을 수는 있다. 그러나 20위권내의 야왕(P)이 중국 50위권 밖 18세 무명에게 패했다는 것은 다소 충격이다..
이세돌은 '돌갈이 얘기'를 하지 않았다
대한민국의 모든 언론이 모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 6층 이세돌vs알파고 대국 현장에 모인 수 백명의 기자들은 신기하게도 바보가 되는 걸 감수하면서까지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았다. 하다 못해, 기사를 쓰기 전에 주위에 항시 대기 중이던 한국기원 직원을 포함한 바둑계 종사자들에게 물어보지도 않았다.
이세돌을 더 이상 괴롭히지 말라!
본 기사가 이세돌이나 혹은 한국 선수단의 공식 입장은 아니라는 점을 밝히며, 28강전 대승을 거둔 시점에서 중국 언론의 집중 타겟이 되고 있는 이세돌의 행동에 대해, 기자가 인천공항부터 동행 취재하며 느낀 점을...
수지, Lurk 살아남을까?
이 12강전 중 핵심은 수지(P)와 Lurk(P)가 각기 한중 일인자로, 얼마 전 타이젬 10번기에서 만난 두 사람은 5:5의 명승부를 펼친 바 있다. 아무래도 인원에서 중국에게 밀리기 때문에 한국 전력이 비교적 약세다. 노답(P) 야왕(P)이 lxlx(P) tmch YG(P) 3qiKing(P) 보다는 절대전력이 약한 편은 아니지만, 2명이 4명을 상대하기란 벅찬 일이다...
최정, 58위로 껑충! 1위는 박정환
'바둑 올림픽' 응씨배 4강에서 '형제 대결'을 벌이는 박정환과 이세돌이 랭킹 1위와 2위 자리를 지켰다. 박정환은 4월 한 달 동안 4승1패를 거둬 전달보다 29점 오른 9867점의 랭킹점수를 기록하며 30개월 연속 랭킹 1위를 수성했다.
이것이 스포츠바둑이다!
30일 서울 한국외국어대학교 오바마홀에서 2016 제주삼다수배 내셔널바둑리그 1,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올해 처음으로 드림리그와 매직리그 각 9개팀, 총 18개 팀이 첫 대면을 한 결과, 올해 신생팀 서울푸른돌(드림리그)과 경북한국광물(매직리그)이 각 2승으로 리그 선두에 올라섰다. 작년 우승팀 경남한림건설과 수년간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던 전북알룩스도 2승을 거두었지만 개인승수에 밀려 드림리그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아직 2경기만 치러본 결과 드림리그가 비교적 강팀이 몰려있다는 평...
류인수, 영일만사랑배 우승!
영화배우 뺨치는 외모를 자랑하는 류인수(23)는 이제 기력으로도 자랑할 만하다. 8일 경북바둑협회에서 벌어진 제8회 영일만사랑배 전국바둑대회 최강부 결승전에서 류인수(23)는 시니어최강 조민수(56)에게 접전 끝에 백으로 불계승을 거두고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작년 3.15의거배(창원)와 미추홀배(인천)에 이어 전국대회 3회 우승...
이세돌, 그는 왜 특별한가 - 기발한 착상과 승부기질
"연구생 시절이죠. 그야말로 도장의 꼬맹이들이 물어봐요. 당시 국내 일인자인데 진지하게 응해주는 거예요. 전혀 상상하지 못한 일이라 깜짝 놀랐죠. 바둑에 대한 열정에 반했습니다." 프로 입문 직전의 연구생이었다가 현재 바둑 온라인 매체 <타이젬>에서 활동하는 이영재 기자가 2007년 경험한 이세돌 9단의 일면이다.
알파고 아버지 데미스, "고마워요 타이젬!"
"고마워요 타이젬!" 세계최강의 인공지능 알파고의 아버지로 불리는 구글 딥마인드 데미스 하사비스 CEO가 알파고의 4-1 승리가 확정된 직후 타이젬 장성계 부장과 기념사진 촬영을 했다.
알파고 이후-"정환이가 뒀으면 4-1로 이겼을 텐데"
알파고와의 대결을 전후해 농심배 3연승(무라카와 다이스케, 롄샤오, 이야마 유타) 맥심배 8강전 승리(대 김지석) 등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이세돌은 "4년 후에는 어떻게 될 지 모른다. 이번이 어쩌면 응씨배에서 우승할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다"는 소감을 피력하며 전의를 불태우고 있다.
속보/이동훈, GS배 우승!
18세 이동훈이 GS배를 품고 두 번째 타이틀을 획득했다. 이동훈은 지난해 KBS바둑왕전에서 부동의 일인자 박정환을 2-0으로 꺾고 생애 첫 본격기전 우승을 차지했다. 28일 오후2시 서울 성동구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막을 내린 제21기 GS배 결승5번기 제3국에서 이동훈이 윤찬희(26)에게 228수 만에 백불계승을 거두며 종합전적 3-0, 퍼펙트 승리를 거뒀다.
서중휘-박지영 '사제 페어', 돌풍 예고!
프로-아마 조합의 '사제 페어'가 또 한 번 돌풍을 일으킬 준비를 하고 있다. 서중휘-박지영(아마) 페어가 4년 째 호흡을 맞춘 이호범-김나현 페어를 꺾고 16강에 올랐다. 27일 오후2시50분 서울 성동구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제6회 SG배 페어바둑최강전 32강전 두 번째 경기가 열렸다. 프로-아마 조합인 서중휘-박지영 페어가 이호범-김나현 조에게 177수 만에 흑불계승을...
캠핑 산나물 정선5일장 그리고 바둑
정선아리랑배는 지역과 바둑대회가 잘 어울어진 몇 안 되는 대회다. 말만 대회이지 바둑대잔치다. 누가 1등을 했는지 알고 싶지도 않고 누 가 꼴찌를 했는지 하나도 궁금하지 않다. 1등이나 꼴찌나 얼추 엇비슷한 선물이 한 아름 주어지는 명실 공히 시골운동회 같은 바둑잔치다. 대회 슬로건으로 '캠핑 산나물 정선5일장'이라는 문구가 선명한 것을 보면 확실히 정선아리랑배는 절정에 달한 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 음이 분명하다.
한국1위가 세계1위다! 박정환, 커제 격파
한국 팬들의 염원이 이루어졌다. 2016년 상반기 세계대회의 가장 큰 승부였던 '바둑올림픽' 응씨배가 중국1위 커제의 무덤이 되었다. 24일 오전9시30분(한국시간 오전10시30분) 중국 상하이 응씨 빌딩 18층 특별대국실에서 벌어진 제8회 응씨배 8강전에서 한국1위 박정환이 중국1위 커제에게 293수끝 백1점승을 거뒀다.
新중국킬러 김지석, 'Again 2014'
김지석이 다시 날개를 펼치고 있다. 이세돌이 일찌감치 자신의 후계자로 낙점했던 김지석. 2013년 GS배 결승5번기에서 이세돌에게 3-0 완봉승, 2014년에는 최철한에게 3-0 완봉승을 거두며 2년 연속 퍼펙트, 6연승 우승이라는 신기록을 작성하는 등 기세를 타면 누구도 말릴 수 없는 게 바로 김지석이다.
응씨배 8강 속보/상하이 혈전 마지막 대결 시작
상하이 혈전의 종지부를 찍는 마지막 대국이 시작됐다. 한국이 자랑하는 '원투펀치' 박정환과 김지석이 각각 커제, 탕웨이싱과 한중전을 치르고, 이세돌과 강동윤은 '형제 대결'을 벌인다. 24일 오전9시30분(한국시간 오전10시30분) 중국 상하이 응씨 빌딩 18층 특별대국실에서 제8회 응씨배 8강전이 일제히 시작됐다.
女국수 박지연, 日셰이민 완파!
한국 여류국수 박지연이 일본 여자 최강자 셰이민을 완파했다. 김채영의 4연승과 일본 에이스를 제압한 박지연의 활약으로 한국은 2년 연속 우승의 청신호를 켰다. 한 명 한 명이 모두 주장급인 역대 최강의 드림팀...
선수교체! 잘 싸운 김채영 '홈인'
비상사태를 맞이한 일본이 주장 셰이민을 세 번째 주자로 조기 등판시키는 초강수를 들고 나왔다. 선두 타자로 출전해 4연타석 홈런을 날린 김채영은 제몫을 충분히 다하고 홈베이스를 밟았다.
최정, "다음 목표는 LG배 4강 진출!"
스물한 살이 된 LG배 통합예선의 주인공은 단연 최정이었다. 예선 첫 날 대만 정상급 왕위안쥔을 제압하며 기세를 탄 최정은 황재연과 안국현을 연파하며 결승에 올랐다. 오늘 세 번째 대결에서 최정은 저우허시에게 228수 만에 백불계승을 거두고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김채영, 中쑹룽후이 격파! 4연승 무적행진
역대 최강의 드림팀에서 선봉을 맡은 김채영의 맹활약으로 격전지 중국으로 향한 최정예 태극낭자들이 '응원 부대' 신세가 되고 있다. 연일 불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는 선두 타자 김채영이 4연타석 홈런을 날렸다. 10일 중국 장쑤성에서 벌어진 제6회 황룡사쌍등배 세계여자바둑단체전 제4국에서 김채영이 중국 두 번째 주자 쑹룽후이에게 251수 만에 흑불계승을 거뒀다.
판팅위 꺾고 2년 연속 LG배 본선 진출한 김명훈 인터뷰
올해는 4년 마다 한 번씩 열리는 '바둑 올림픽' 응씨배가 개최되는 해. 지난 응씨배 결승5번기에서 박정환을 3-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응씨배 타이틀 홀더' 판팅위를 격침한 김명훈은 기세를 몰아 예선결승 한중전에서 류시를 제압하고 본선에 올랐다. 지난 대회에 이은 2년 연속 통합예선 통과. 아무리 강자라고 하더라도 통합예선을 2년 연속 통과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더구나 판팅위 같은 강자를 넘고 이룬 성과라 더 의미가 있다.
관전기/이세돌의 천려일실(千慮一失)
커제는 역시 강했다. 이세돌이 잘 싸웠지만 커제 쪽에서 이렇다 할 큰 실수가 나오지 않았고, 특유의 균형감각으로 어느새 우세를 손에 넣은 커제는 그대로 골인 지점으로 달려갔다.
여전사 최정, 역사를 쓰다! LG배 본선 진출
이제 최후의 일전이다. 오늘 벌어지는 한중전은 7판. 한한전 1판으로 한국은 1장의 본선티켓을 확보했고, 무려 8판의 '중중전'을 벌이는 중국은 이미 절반인 8장을 가져갔다.
김명훈, 응씨배 선수권자 판팅위 격침!
중국2위 스웨가 옌환과의 '중중전'에서 탈락했고, 최근 상승세 롄샤오 또한 판팅위에게 패해 속이 쓰렸던 중국. 오늘은 세계대회 우승 전력이 있는 두 명의 핵심 전력이 한국 정예 선수들에게 일격을 당했다.
관전기/전성기 카리스마 되찾은 이세돌
이제 이세돌만 홀로 남은 것이 아니다. 최종 3라운드에서 중국과 일본의 부주장들을 연파하며 2연승을 달린 이세돌의 활약으로 이제 중국과 일본 모두 단 한 명만 남았다.
출사표 올린 미녀기사들
16장의 티켓을 놓고 308명이 경합을 벌이는 제21회 LG배 통합예선. 이번 예선에는 시니어바둑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서능욱 정대상 등 백전노장들을 비롯해 한국여자바둑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오정아 위즈잉 왕천싱 등 미녀기사들, 그리고 중국 일본 등에서 프로기사들이 대거 출전했다.
데미스, "바둑을 정복하면 세계를 얻는다!"
데미스는 기자회견 말미에 이번 대결을 통해 바둑이 서양 세계에 더 많이 알려지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과 함께, 구글에서 왜 가장 어렵다는 바둑이라는 종목을 선택해 AI와 인간의 대결을 추진하고 있는지 핵심적인 내용을 설명했다.
마지막 태극여전사는 오정아!
大吳 오정아, 小吳 오유진, 그리고 랭킹1위 최정이 뭉쳤다.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등 4개국 여자 선수들이 3대3으로 맞붙어 승부를 가리는 천태산배 한국 대표가 모두 확정됐다. 오정아(1993년생)가 박지은을 꺾고 태극마크를 달았다.
박정환, 알파고 수법 그대로 재현!
오늘 대국에선 박정환이 미위팅을 상대로 알파고의 수법을 그대로 구사했다. 이세돌vs알파고 5국의 초반 진행은 흑(이세돌)이 편하다는 평이 많았다. 하지만 박정환은 백으로도 둘 수 있다고 판단한듯, 알파고가 펼쳤던 신수를 사용했다.
안성준, 미위팅 제압! 韓 18명 바이링배 본선행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군 이세돌vs알파고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가 서울 광화문에서 벌어지는 동안, 중국에선 제3회 바이링배 통합예선이 열렸다. 시드를 받은 박정환 강동윤 나현과 '세기의 대결'에 출전한 이세돌을 제외한 상위랭커 전원이 출전한 한국은 랭킹 20위권 이내의 선수 8명 등 총 18명이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더 발전하는 이세돌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이세돌: 끝나서 아쉽다.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었는데 아쉽다. 이번 경기 초반 우세하지 않나 싶었는데 그럼에도 패했다는 건 저의 부족함이 다시 드러나지 않았나 생각한다. 저의 부족함이 다시 한 번 드러난 경기였다. 개인적으로는 아쉬움이 많지만 이렇게 응원해주고 격려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드린다. 더 노력해서 발전하는 이세돌을 보여드리겠다. 감사드린다.
관전기/이세돌, 알파고 공략 실패
알파고는 -7.5 상태로 경기를 해야 하는 흑을 더 어려워한다는 게 이세돌의 분석. 오늘 바둑은 +7.5로 시작하는 백이기 때문에 알파고의 승률을 50% 미만으로 낮추는 게 쉽지는 않다. 그럼에도 이세돌은 스스로 흑을 선택했다.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가 한 국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알파고가 백 보다 흑이 약한 건 사실이다. 이세돌 9단이 단 세 판 만에 이걸 알아냈다는 게 정말 놀랍다'고 밝힌 바 있다.)
속보/이세돌, 역사적인 첫 승리!
(속보) 이세돌이 승리를 거뒀다. 알파고를 흔든 백78의 끼움수가 아주 강렬했다. 알파고는 프로그램 오류를 일으키며 수도 없는 실수를 연발했다. 에러라고 밖에 할 수 없는 수를 두며 알파고는 자멸했고, 이세돌은 첫 승리를 거뒀다.
관전기/알파고 '에러' 만들어낸 이세돌!
2국과 똑같은 진행이다. 현장에선 우선 '재밌다'는 반응. 이세돌은 초반 우세했던 2국을 패한 걸 무척 아쉬워했다. 과연 알파고는 지난 2국과 똑같은 수를 언제까지 둘까.
실시간 관전기/강동윤, 행운의 승리!
지난 대회 챔피언 박정환을 꺾은 한국2위 박영훈과 중국최강자이자 현 세계일인자 커제를 격파한데 이어 중국2위 스웨까지 제압한 한국4위 강동윤. 상대전적에서 8승8패로 팽팽한 두 선수가 LG배 첫 우승에 도전한다.
이세돌, "2국은 완패 알파고는 완벽"
"오늘 이세돌이 또 졌대." "진짜? 그런데 원래 컴퓨터가 당연히 이기는 거 아니야?" 오후 7시를 조금 넘긴 시간, 이세돌과 알파고의 격전장 포시즌스호텔에서 1분도 채 안 걸리는 광화문역 7번 출구로 들어서자 마자 가장 처음 들린 대화였다.
'혁신적인 미' 추구하는 알파고
바둑의 아름다움에 관한 논쟁이 한창이다. '인류 대표' 이세돌이 인공지능 알파고에게 두 판 연속 패한 현 시점. 새삼 바둑의 가치에 대한 논의가 봇물 터지듯 넘쳐나고 있다.
진화하는 알파고, 이세돌 승리 가능성은?
알파고가 진화하고 있다. 1국에선 비록 패했음에도 아직 웃을 수 있는 여유가 있었다. 2국을 졌을 때는 심상치 않은 기류가 감지 됐지만, '밤샘 공부'를 마친 이세돌은 '알파고의 약점이 없진 않다. 해법이 있다'고 말해 '인간'들은 희망을 잃지 않았다.
세종투어-푸른돌, 한림건설 4승!
남원골에 전국 바둑춘향 다 모였다!
땅이 꺼져라 한숨 내쉬는 커제, 오후 대국 포토뉴스
올드보이, 분당에 집결하다!
드림리그는 메이저, 매직리그는 마이너?
이길 판을 미리 당겨 두었나 봐요!
조훈현의 영암 월출산, 적지에서 선두 탈환
“여성바둑은 비타민이요 건강보험”
'제3의 바둑붐' 이끈다! 여자바둑선생님에게 오세요~
"커제, 네가 쓰러질 자리는 거기가 아니야!"
이세돌vs원성진, 맥심배 결승 격돌!
여성바둑, 월악의 정기 받았다!
춘향과 바둑, 어울리는 조합이죠
타이젬, 전자신문 ICT 바둑대회 4위 입상
金후보, 전북-경북 첫판 격돌!
1박2일 포천 바둑체전 열리던 날
정선에서의 잊지못할 1박2일
이세돌, "저는 더블치즈버거로 할게요"
경기도민체전, 안양 군포 우승!
황금연휴 영일만에 빠지다
인제 하늘내린, 챔피언결정전까지 1승 남았다!
'반갑다, 내셔널리그야!'
국가대표 최명훈 코치, 구리시에 바둑교실 오픈
"동윤이도 힘든데 정환-커제까지, 낙이 없네"
춘향아! 바둑 두러 남원골 가자~!
민지네 가족의 바둑나들이
장시영, 압구정 자존심 지키다!
국제 로타리안바둑대회 서울대회 30일 개막
이세돌도 관심 갖는 박정환vs커제 대결
총규모 37억원! 바둑리그 시즌이 돌아왔다
韓中戰 6연승! 응씨배 8강 韓4 中3 日1
속보/이세돌, '신들의 전쟁' 결승 진출!
이세돌 4강 진출, 김지석은 아쉬운 역전패
이창호vs이세돌, '알파고도 못 하는' 페어로 맞대결
새 역사를 쓰다! 日이야마 유타, 7관왕 등극
기자회견 속보/알파고 트레이닝 무대는 타이젬!
집결해서 휴식하는 중국, 분산해서 연구하는 한국
박정환, 28개월 연속 1위! 신기록 수립
부산시청기우회 3승 선두
이세돌 박정환 등 태극전사 7명, 상하이 입성
수지 '우정의 무승부' Lurk
변상일, 中양딩신 꺾고 최종 성적 3위
Lurk '쉽게 지지 않겠다!'
응씨배 28강전 D-1, 상하이 현지 포토뉴스
아름다운 여자는 바둑을 둔다!
"바둑엔 장애가 없잖아요!"
반집승 수지(P), ‘내일 끝낸다!'
"일본이었다면 우승인데… 한국에선 잘 안 되네요"
'참 바둑인' 이붕선생 돌아오다!
이세돌, 알파고의 승률을 50% 미만으로 낮춰라!
"인간 알파고라고 불러요!"
되풀이된 시간패 해프닝, 해결책은?
용인시장배도 1000명, 바둑열기 '후끈'
이세돌, "마지막 5국은 흑으로 두겠다!"
복병마 Classy(P)는 누구?
실시간 관전기/세계타이틀 홀더 강동윤의 두터움 활용법
'최강' 조민수, 우원제 우승!
부산바둑리그, 6개팀으로 출범
다산, 바둑판들고 성남에 오다!
"이제부터 계시기는 제가 직접 누를게요"
부산시장배, 1000여명 몰려 대성황
첫 여성 바둑협회장입니다!
더 강해진 이세돌, 복귀전에서 김지석에 승리
18개팀, 내셔널리그가 온다!
수지(P) vs Lurk(P), 10번기 승부가리자!
실시간 관전기/명불허전! '신산'의 완벽한 반면운영
김해바둑에 좋은 기운이 들어옵니다!
영남 대학생 바둑대회 성황
설원(雪原)의 혈투, LG배 결승 현장 스케치
김수로왕의 후예는 박주민
이창호가 진주로 간 까닭은?
첫 출전 박주민 김해시장배 깜짝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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