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GEM : 게시판 - 郭丁의 風流棋談

번호	제목	날짜	조회수
26 25 24 23 22	김삿갓19 천부경 시29 바둑 끝난 후 멘탈붕괴가 오다6 승패는 다음 한 수에 달려있다4 싸이의 말춤과 풍류4	2013-02-11 2013-01-19 2013-01-11 2013-01-03 2012-12-14	19,920 8,663 7,871 6,381 5,503
21 20 19 18 17	“풍류 바둑시”를 출간하며5 다산 정약용13 백낙천의 바둑시14 시성 두보의 바둑 시8 조선의 4대문장가 신흠29	2012-12-12 2012-07-24 2012-07-05 2012-06-06 2012-05-12	5,188 7,397 5,755 6,341 7,027
16 15 14 13 12	시대의 이단아 허균13 기대승 : 바둑 한 판 두고 마음껏 웃다3 신숙주- 내가 술에 취했는가, 깨어났는가?9 서산대사23 형제의 우애도 끊은 선비의 지조10	2012-04-24 2012-03-01 2012-02-19 2011-09-02 2011-08-08	6,887 6,433 8,190 13,133 9,015
11 10 9 8 7	청풍명월16 황진이와 서화담43 평생 귤 속 바둑의 묘미를 이해하지 못하다.9 風流棋談 : 선녀와 내기 바둑을 두다 (5화)18 風流棋談 : 선녀와 내기 바둑을 두다 (4화)7	2011-07-05 2011-06-16 2011-05-19 2011-04-28 2011-04-12	8,834 10,216 9,561 9,770 9,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