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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천부경 시 

곽정의 천부경 시(天符經 詩)

 

一始無始(일시무시) 우주는 시작이 없는 곳에서 시작하노라

一析三極(일석삼극) 우주를 셋으로 나누면 끝나지만

無盡本(무진본) 그 근본은 결코 없어지지 않노라

天一一(천일일) 하늘의 우주가 첫 번째요

地一二(지일이) 땅의 우주가 두 번째며

人一三(인일삼) 사람의 우주가 세 번째니라

一積十鉅(일적십거) 우주가 하나씩 쌓여 대우주가 되나니

無匱化三(무궤화삼) 천지인에서 끊임없는 변화가 일어나노라

天二三(천이삼) 하늘에 이 있어 수시로 바뀌고

地二三(지이삼) 땅에 이 있어 조화를 이루며

人二三(인이삼) 사람에겐 여자남자가 있어 화합하노라

大三合六生(대삼합육생) 천지인의 요소가 화합하여 여섯 음율(음악)이 나오고

七八九運(칠팔구운) 7,8,9의 궤도를 돌아 나오면

三四成(삼사성) 삼라만상4가 완성되노라

環五七(환오칠) 오욕칠정이 돌고 돌니

一妙衍(일묘행) 우주의 행보는 도랑물 흐르듯 참으로 묘하다

萬往萬來(만왕만래) 만 번의 오고 감이 되풀이 되도

用變不動本(용변부동본) 그 쓰임은 변하되 근본은 변함이 없나니

本心本(본심본) 그 근본을 마음의 본으로 삼아야 하노라

太陽昻明(태양앙명) 태양이 높이 떠 온 세계를 밝게 비추니

人中天地一(인중천지일) 사람 안에 하늘과 땅의 우주가 있노라

一終無終一(일종무종일) 우주는 끝이 없는 우주에서 끝나노라

 

 

이제 지천명의 나이에 이르러 우연히 천부경을 알게 되어 한가한 마음에 읽어보니 뭔가 심오한 내용이긴 한데 알듯 말듯 무슨 귀신 신나라 까먹는 말인지 도통 알 수가 없구나. 그 유래가 단군이전의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하니 이 땅의 석학들이 무수한 별처럼 태어났다 스러지기를 몇 천 번을 순환하였건만 제대로 된 해석을 찾지를 못하였기에 학인의 한사람으로 부끄럽기가 한이 없구나.

대학과 방송에 나오는 대한민국의 수많은 석학들이여 !

천부경 하나 제대로 해석하여 무지한 민초들에게 희망을 심어주지 못하고서,

어찌 나라의 국본을 세우고자하는가 !

홍익인간의 정신을 구현하고자 이 시를 감히 세상에 내놓으니, 당대의 석학이라 회자되는 삭발 김옹과 장발 이옹의 꾸지람을 감히 기다리노라.

추천 15


나/도/한/마/디 인신공격, 심한욕설, 유언비어 등의 내용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0/최대 200자

큰나랏님   0 2013.01.19
제대로 된 해석을 찾지를 못하였기에---

본인은 제대로 해석을 하신다는 의미로 들리는데요?



kimsj36   0 2013.01.19
김옹과 이옹이 머라고 목청을 돋을지 아주 기대 되오이다
다만 원래 하늘의 시는 안듯 모른 듯 해야 제격이니
너무 책망하지 마르시기를
여의도사랑   0 2013.01.19
rkathk
01003781   1 2013.01.19
천부경을 완전히 해석한사람은 전 우치가 유일하다고 전해집니다 그리고 원본과달리 자기종교에 맞게 틀리게 해석한것이 거의전부입니다 하하 천부경을해석한다고요? 우리나라 돌대가리학자들이요? 자기 배때기만 채우는학자들이요? 완전 개그입니다 푸하하하
01003781   1 2013.01.19
그리고 천부경자체는 종교용책이아닙니다 예언서입니다 예언서를 특정종교인들이 자기들 유리하게 꼴리는데로 해석한것입니다 궁금하신분은 전우치의 격암유록을 보시면 이해를 조금 하실겁니다
금강산쉼터   0 2013.01.20
ㅎㅎㅎ
뜻이 오묘하여 초등학교때 부터 들어도 모르겠나이다.
j8321   0 2013.01.20
천부경을 경전으로삼는 종교도 있는데....
격암 남사고선생을 전우치로 말하는것도...
lkj1204   0 2013.01.20
다른건 몰라도 용변부동본은 알것네요. 흐흐 용변은 쓸모 없다? 아니면 용변은 안 움직인다가 더 맞는 듯 ㅋㅋ
lkj1204   0 2013.01.20
순장바둑 점방에서 천부경 환단 등등 거시기하다 멘탈붕괴 당했는 데 쩝 !!
푸른항해   0 2013.01.20
천부경 .............................
누구도 한마디 못하다가 천부경 글 올리면
쥐떼 들끓듯...왜그럴까요?
천부경을 밖으로 가져오신 님 고맙습니다.
푸른항해   0 2013.01.20
3781님 ? 누가 천부경을 해석하나요?
81님이?
아님 앞선자가? 아님 뒤에 온자가?
누구라도 자기가 해석해서 좋다하면 내놔 보는고야요..
아니다? 아니다? 뭐가 아니다?
맞다? 맞다? 뭐가맞다?
내거 내놓고 서로 아웅다웅 하는게 진정 배움이죠
주여저놈을   0 2013.01.21
용변부동본? 용돈을 변통하게되면 부동산에 투자하라? 그것이 근본이니라?
하나   0 2013.01.22
주여 !
저놈을
걍~ 콱~~
큰나랏님   0 2013.01.23
신채호 선생은 [조선사연구초]에서,
....서적의 진위와 그 내용의 가치를 판정할 안목이 없으면 후인 위조의 천부경
등도 단군왕검의 성언이 되는 것이다...라 말씀하셨다는데 어떻습니까?
큰나랏님   0 2013.01.23
계연수가 한단고기에 천부경을 정확하게 소개하고 몇년 뒤에 묘향산에 갔다가 최치원이 새겨두었다는 천부경을 발견했다는데 그 내용이 자기가 몇년전에 발표한 그대로이니 그걸 누구에 전한다는 것 자체가 부자연스럽다는 느낌을 줍니다.계연수가 몇년전 환단고기에 올렸던 천부경은 출처가 어디일까요?
큰나랏님   0 2013.01.23
계연수가 꿈에서 생전 처음으로 천부경을 계시받았다가 몇년 뒤 물증을 발견하였다는 것이라면 내용보다는 물증 자체가 요체가 되어 천부경이 새겨진 벽을 보존하거나 하다못해 탁본을 떠서 보관하였어야만 하는데 계연수가 대종교 잔당 친일 단군교에 무엇을 전했단 말이며 물증이 전혀 없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김중배   0 2013.01.23
신채호선생은 1925년 1월26일 동아일보에 연재하던 "조선사연구초"에서 천부경에대해
뻥이라고 하였읍니다..(큰나랏님이 말슴하신대로요)

춭처가 불분명한거죠!

그래서 신뢰하기가 어렵씁니다,,,,

실무유법   0 2013.01.25
개똥철학같은 글을 ...남자들이 나이들면 저정도는 글 쓸 수 있다
문제는 깊이가 없고 동양철학의 일반적 특성인 논리성 없이 그냥 두리뭉실하다는 것
그래서 이런 것이 사이비 종교에서 멍청한 애들 홀릴 때 많이 사용된다
maduno   0 2013.02.01
一始無始 모두 한덩어리고 원래부터 존재했으니 시작이라고 할것이 없다.
一析三極 無盡本 그것이 나뉘어서 크게 3가지가 되었지만, 그 근본은 바뀌는것이 아니다.
天一一 地一二 人一三 그 세가지는 하늘,땅,사람이다.
maduno   0 2013.02.01
一積十鉅 無匱化三 그 하나 하나의 변화가 쌓여서 큰 변화가 생기는 것이고, 어떠한 틀도 없이 그냥 다시 셋으로 나뉘어 지니..
天二三 地二三 人二三 하늘이 맑은 하늘,흐린하늘,바람부는 하늘로, 땅이 바위에서 돌,흙으로 사람은 왕과 평민, 노예로 태어나기도 하니 그 변화는 어떤 규칙이 없다.
maduno   0 2013.02.01
大三合六生 하늘(공기)과 땅과 인간이 합해져야 생명을 유지할수가 있으니七八九運 三四成 環五七 하늘과 땅과 인간은 대충 이런식으로 돌고 돈다.
一妙衍 萬往萬來 用變不動本 그 오묘한 흐름으로 만번을 하늘이 되고,땅이되고,인간이 되어도 그 모두가 한덩어리였다는 근본은 바뀌지 않으니,
maduno   0 2013.02.01
本心本 太陽昻明 그 근본이 마음의 근본이고, 태양처럼 밝고 밝기만 하다. 人中天地一 사람속에 있는것이 곧 하늘이고, 땅이니 모두가 한덩어리다. 一終無終一 결국에는 모두 한덩어리가 되니 그 한덩이는 끝이라고 할수도 없다.잘밤에 이런엉뚱한 해석이나하고 있는 나도 참 한심하다. 태클 반사
ttaoism   0 2013.02.01
一이 우주인가요? 만약 우주라면 왜 우주인가요?
風流棋談   0 2013.02.01
삐~ 띠리릴리 삐~ 띠리릴리 (한 바퀴 도올고) 타오이즘님 궁금하세요 ? 그러면 보이차 한잔 ?ㅎㅎ 역시 맥을 잘 집으셨군요. 맞습니다.이제 一이 왜 우주가 아닌지 증명을 해야겠지요. 그래야 제가 재반론을 펼 수있으니까요.만약 반론이 없다면 모든 학문이 그렇듯이 시간이 지나면 진리가 되는 것이지요.
無限大數   0 2013.02.08
이 어찌 천부경을 논 하는 자리에서
구지람이 어인 말씀이오`
하네브   0 2014.12.29
귀신 씨나락 까 먹는 소리 하고 있네'
할일 없어면 천자문이나 읽어라
물안개피면   0 2015.12.18
글書과 그림畵과 수數와.그리고 마음心..이 4가지가 의자에 비유하면 4개의 다리..천부경은 수를 글로 표현했으니 글자풀이로는 한계가 있습니다.구궁수 중궁에 6을 넣어서 가로 세로 대각이 전부 18수가 나오는 이치를 설명한 것입니다..선천의 용用과 후천의 체體 ~~역易으로 해석하려면주역이전의 역인 귀장역 연산역을 모르면 해석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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